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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 스토리텔링 한국사로 개념 쏙쏙! (최승필 글,방승원 그림)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 스토리텔링 한국사로 개념 쏙쏙! (최승필 글,방승원 그림)" 내용보기
어릴때 우리나라 역사를 좋아하는 편이었다   제일 약한 부분이 지도이었던 기억이 난다.   사극드라마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제일 많이 본게 조선시대이어서, 조선시대 야사나 조선시대때 제일 좋아했다.   그때는 재미있게 공부한 기억이 났는데, 성인이 되어서는 모든게 낯설게 느껴졌다.   요즘 현실은 우리나라역사를 잘 모르니까 수능부터 시작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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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우리나라 역사를 좋아하는 편이었다

 

제일 약한 부분이 지도이었던 기억이 난다.

 

사극드라마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제일 많이 본게 조선시대이어서, 조선시대 야사나 조선시대때 제일 좋아했다.

 

그때는 재미있게 공부한 기억이 났는데, 성인이 되어서는 모든게 낯설게 느껴졌다.

 

요즘 현실은 우리나라역사를 잘 모르니까 수능부터 시작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한국사 시험이 중요해졌다.

 

한국사를 다시 공부해야되니 뭘 부터 해야될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한국사 공부할때는 지도가 중요한 것 같다

 

이 지도만 봐도 이때는 어떤 상황인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시기때 고구려가 멀리 북방까지 넓게 까지 표시에 있다

 

그 시기때 고구려는 아무도 건들지 못하고 강한 나라가 아닐가 생각이 들었다.

 

 

아무 정보가 없을때 어디 나라 유물이지 모를것 이다.

 

책에서 고구려는 전쟁을 잘하는 나라, 백제는 장사를 잘하는 나라, 신라는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더딘 나라는 키워드를 보니까 금방 알아맞출수 있었다.

 

 

역사를 공부 할때 왜? 라는 의문을 품어야된다고 했다

 

궁금한데 그냥 지나가는것 보다 알고 넘어가면 그 시기때 역사를 잘 알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함께 역사신문을 같이 만든다면 재미있는 한국사 공부를 할 것 같다.

 

조선시대때 배우면 꼭 했던 태정태세 문단세를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학교다닐때 달달 외운 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렇지만 권력때문에 왕을 몰아내서 힘든 지경까지 온 역사를 보고 마음이 아픔부분도 많았다.

 

고조선 부터 시작해서 해방까지의 이야기까지 읽고 나니까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설명이 쉽게 되어있고, 적절한 그림과 지도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중요한 키워드로 되어 있으니  내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온 것 같았다.

 

한국사 공부를 하는 방법을 보고 나도 따라 해봐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사 공부를 지루해 하거나 힘든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책인것 같다

 

h*****8 2015.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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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가지 비법 - 한국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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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행운의 숫자라는 7이 두 번이나 겹쳐서 왠지 공부 잘하는 행운이 절로 따라올 것 같은 “77비법” 시리즈, 초판 이후 10여 년 동안 많은 학부모들과 초등학생 독자의 성원을 받아왔지요? 최근에는 한국사 편,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최승필은 역사를 “달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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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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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숫자라는 7이 두 번이나 겹쳐서 왠지 공부 잘하는 행운이 절로 따라올 것 같은 “77비법” 시리즈, 초판 이후 10여 년 동안 많은 학부모들과 초등학생 독자의 성원을 받아왔지요? 최근에는 한국사 편,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최승필은 역사를 “달달 외워 암기력 테스트 하는 시험과목”이 아닌, “신나는 탐정 놀이”에 비유합니다. 역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과거를 해석하는 작업이기에 역사학이 탐정 놀이와 닮았다는 이야기지요. 작가는 이 흥미로운 탐정 놀이에 독자를 초대하며, 역사 탐정이 되기 위한 기본 안목 갖추기와 추리 훈련을 시켜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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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딱딱한 교과서의 문체 대신, 초등학교 독자들에게 직접 말 걸듯 일상의 어투로 우리 역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단지 단편적 사실을 나열하는 방식 대신, 역사란 무엇인지, 역사가의 역할과 소명은 무엇인지, 왜 ‘한국사’를 주변 국가, 나아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파악해야 하는지, 지도 파악과 답사 등의 구체적 한국사 학습법이 왜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해줍니다. 역사 탐정의 가장 기본 자질이라 할, 역사를 보는 태도와 역사관부터 다지고 가자는 취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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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만 꼬리를 물면, 제 아무리 역사왕 초등학생이라도 쉽게 역사탐정 놀음에 지칠 것입니다.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에서는 다양한 도표, 지도, 카툰 스타일의 그림 설명, 실사 사진 등을 배치해서 독자들에게 역사를 친숙하게 전달합니다. 또한 77가지 비법을 요약 전달해주는 소제목도 일품입니다. "세종 대왕을 보면 조선이 보인다," 라든지 "왕에겐 결혼도 정치야"라는 소제목은 제목만으로도 그 내용을 짐작게 해주고, 쏙쏙 머릿속에 기억 잘하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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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에서는 독자를 수동적인 문자 해독자에 머무르게 놔두지 않습니다. 대신 독자를 적극 역사탐정 놀이 속으로 끌어 들입니다. 예를 들어, 본문 중간에 역사 문제를 낸다든지, 알쏭달쏭한 역사용어나 논쟁거리 역시 박스 처리하여 따로 배치했습니다. “탐정실습” 코너 역시 독자와의 상호작용을 적극 유도합니다. 단, 역사 공부에 소홀히 한 부모님이라면 탐정 실습에서 아이보다 낮은 점수를 받을 부끄러움을 각오해야 합니다. 저 역시, 세 가지 유물 사진을 놓고,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의 유물일까?’란 문제 앞에서 주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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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필 작가는 유목민족의 특징 “떠돌아다닌다 → 세금을 걷기 어렵다 → 나라를 세우기 어렵다‘으로 단순화한다든지, 왕과 귀족의 관계를 ’평민을 사이에 놓고 줄다리기하는 관계‘로 비유 설명하는 등, 초등학생 독자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합니다. 무엇보다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는 공부였어?“하면서 독자가 무릎을 탁 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하면서 77 가지 비법을 소개합니다. 작가님만 고전분투해서는 아이가 역사 똑똑 박사 되기 어렵겠지요? 아이에게만 역사 공부하라 채근하지 말고, 부모님 역시 아이와 함께 역사 답사를 다니고, 답사노트도 만들어보고 역사 공부에 게으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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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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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책 추천_최승필,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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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책 추천_최승필,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새로운 지식을 머릿속에 집어넣으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나이.그에 비해 어렸을 때 알게모르게 머릿속에 들어온 여러 지식들은 시간이 오래 지난 지금까지 기억이 남아있더라구요. ​특히 요즘 역사 공부를 할때면 외워야할 사실이 너무 많아 어렸을 때 미리 알아두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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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책 추천_최승필,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새로운 지식을 머릿속에 집어넣으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나이.

그에 비해 어렸을 때 알게모르게 머릿속에 들어온 여러 지식들은 시간이 오래 지난 지금까지 기억이 남아있더라구요.

특히 요즘 역사 공부를 할때면 외워야할 사실이 너무 많아 어렸을 때 미리 알아두면 좋았을걸 하면서 아쉬워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주위에 초등학생들이 있다면 미리 역사를 익혀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말로만 '역사는 중요해. 나중에 공부하려면 머리에 안들어온다? 지금 빨리빨리 배워둬.' 하기 보다는 책 한권을 권하면서 이야기하는게 좋겠죠?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은 바로 이 책입니다.

《한국사를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제목부터가 이 책을 보면 한국사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역시 어떤 공부든 즐거워야 할 수 있겠죠?

역사를

'우리가 언제 어떻게 이 땅에 들어왔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 이곳에 살게 되었나를 알려주는,

타임머신을 탄 듯 과거로 돌아가 옛 사람들의 마음을, 그들이 한 일을 들여다보는 공부'

라고 설명해준 점이 좋았어요. 









간단한 목차 소개이구요.


목차만 봐도, 가볍게 책 읽듯 읽다보면 자연스레 한국사를 다 익힐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듯한 문체로 쓰여있구요.

지루하지 않게 종종 질문도 있고,






중요한 부분은 이렇게 굵은 글씨로 보기쉽게 정리도 되어있구요.




​무엇보다 이런 재밌는 그림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인만큼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용이한 수준으로 쓰여져있어서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고, 그 내용을 가르치는 수단으로도 좋겠더라구요.

이제 자녀들에게 한국사 공부가 필요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실 부모님들께 추천해드릴게요. 









   

s*****2 2015.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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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문화/한국사] 그림으로 보는_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역사와문화/한국사] 그림으로 보는_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내용보기
♡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         요즘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어른들보다 배우는 입장에서 보면 역사를 더 많이 아는 것 같기도하다. 또 반면에, 삼일절도 모르는 학생들도 있고말이다.   본인이 어린이건, 어른이건간에 역사의식은 확고해야한다. 나는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관심도 많은데다 한국사능력시험 1급도 보고싶은 입장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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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요즘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어른들보다 배우는 입장에서 보면 역사를 더 많이 아는 것 같기도하다.

또 반면에, 삼일절도 모르는 학생들도 있고말이다.

 

본인이 어린이건, 어른이건간에 역사의식은 확고해야한다.

나는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관심도 많은데다 한국사능력시험 1급도 보고싶은 입장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 대상이지만 솔깃했다.

한국사를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이라니!

(나도 그 비법 좀 알아야겠다)

그 중에서 몇가지만 쏙속 뽑자면 '세계지도를 그리면 역사가 보인다'고 한다.

역사의 첫 걸음은 사람이 사는 땅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곳과 없는 곳을 알게되면 농경민족과 유목민족이 어디에 터를 잡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중학교 때, 국사를 배우면서 나또한 시대와 그 시대의 주요인물을 외웠었는데 그것은 정말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다.

크게 여덟시대로 나누면 된다.

고조선->삼국시대->남북국시대->후삼국시대->고려->조선->일제강점기->대한민국

 

처음에 나도 많이 헷갈렸던 지도외우기-!

시험에 무조건!무조건! 나오니 달달달 외우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지금 다시보니 이제는 이해만 해도 다 들어오는 게 신기할 뿐이다.

 

①번빼고는 매일같이 외우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유물외우기! 특징을 가지고 외워야한다.

고구려는 웅장한 문화, 백제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문화, 신라는 소박한 문화!

이렇게 배경을 놓고 콕 콕 집으면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삼국시대 연표는 크게 백제->고구려->신라, 이것만 알면 끝!

 

왕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나라의 안정이다.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 것이냐, 아니면 제거할 것이냐! 왕건이 택한 것은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기였다.

확실하게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기 위해 택한것은 결혼이였다. 공식부인만 29명이라고 한다. (허걱)

이렇게 자신의 세력을 식구로 만든 왕건의 방법은 효율적이었고 나라의 안정을 유지시킬 수 있었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남녀노소, 연령 불문할 것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든 책을 왜 읽었나라고 생각하겠지만 뭔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읽게되었다.

역시 내 직감은 틀리지 않았다. 정말이지 나에게도 여러모로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책이였다. 77가지 비법이 정말 깨알같은 비법들임을 알 수 있었다.

학창시절 꾸역꾸역 집어넣어 외웠던 것들이, 좀 더 이해하며 쉽게 외울 수 있는 것을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다른 시험준비 때문에 몇달 후에 준비해야 하지만 한국사 1급 준비하는데 깨알같은 비결들을 잘 흡수시켜 한국사공부하는데 많이 이용해야겠다. 

s*****3 201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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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아이들을 위한 역사 공부 방법론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아이들을 위한 역사 공부 방법론" 내용보기
학창시절, 수학은 어렵고, 역사는 지겹고, 영어는 하기 싫었다. 지겹지만 해야만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알면 흥미롭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런 자세로 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그런 상황은 비슷하게 반복되고 있는 듯 하다. 왜 하는지 모른채 끌려다니며 주입식 교육을 하지만, 아이들은 흥미를 잃기 때문에 재미가 없다. 재미가 없으니 마음에 남지도 않는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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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학은 어렵고, 역사는 지겹고, 영어는 하기 싫었다. 지겹지만 해야만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알면 흥미롭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런 자세로 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그런 상황은 비슷하게 반복되고 있는 듯 하다. 왜 하는지 모른채 끌려다니며 주입식 교육을 하지만, 아이들은 흥미를 잃기 때문에 재미가 없다. 재미가 없으니 마음에 남지도 않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왜?"라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호기심을 불어넣어준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에게도 흥미롭게 다가오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본격적으로 한국사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이야기한다. '타임머신을 탄 듯 과거로 돌아가 옛 사람들의 마음을, 그들이 한 일을 들여다보는 공부야. 우리들이 언제 어떻게 이 땅에 들어왔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 이곳에 살게 되었나를 알려 주는 신기한 공부지.' 그렇게 생각해보니 이 땅을 살아간 옛 사람들이 궁금해진다. 역사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들의 마음과 그들이 한 일을 살펴보는 것이 역사다. 학창시절 누군가가 그런 이야기를 해주었다면, 나에게 역사는 좀더 흥미로운 과목으로 남아있었을 텐데, 조금은 안타깝다. 주변에서 모두, 선생님조차, 지루한 과목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주었던 과거를 떠올린다. 그 당시에는 모두들 그렇게 생각했으니 당연한 일이었을테지만, 고정관념을 깨야할 필요가 있었다.

 

이 책은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이라는 제목으로 77가지 주제에 따라 눈에 쏙 들어오게 전개된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분명 흥미로울 것이다. 역사를 지겹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이 책의 제목은 아이의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눈에 쏙 들도록 정해졌다는 느낌이다. 어쨌든 일단 들춰보면 다들 알 것이다. 아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서 서로 읽겠다고 할 만한 책이다. 희망 사항이 있다면 다음 쇄에는 제목 크기를 줄이고, '스토리텔링 한국사로 개념 쏙쏙'이라는 글자를 좀더 눈에 띄게 하며, 표지도 재미있게 바꾸었으면 좋겠다. 내용이 알차기에 겉모습도 조금은 더 화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좋은 책이 겉모습때문에 손해볼까 걱정이 된다.

 

단순히 나열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궁금증이 생기도록 하고, 어떤 식으로 역사를 바라보아야할지 전체적인 틀을 마련해주기에 바람직하다. 아이들을 위한 '역사 공부 방법론' 으로 큰 틀에서 생각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이지만, 좀더 폭을 넓혀서 중고등학생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역사 공부는 탐정 놀이를 하듯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기초적인 역사적 사실들을 놓고 추리를 해보는 것, 그것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역사 공부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공부의 시작은 그에 대한 호기심과 필요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한참 전에 이 땅에 살아가던 사람들의 모습과 생각에 대해 궁금해야 공부할 계기가 된다. 궁금해지면 저절로 외우게 될 것이다. 그 호기심을 극대화시키며 공부하고 싶은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이다. 역사는 지루한 암기과목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추리해보는 것이 얼마나 신나는 일이 될지, 이 책을 보며 깨닫게 되는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본격적으로 역사 공부에 뛰어들기 전에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s*****a 201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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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비법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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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막 읽고나서  아이가  표지만 보고는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이야~이거 진짜 재밌다라고 말하네요. 억..도데체 책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녀석들에게 잘 읽힐 수 있을까? 저도 고민입니당. 하지만 오늘 제가 고른 이책은 그런 고민을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쉬리릭 넘겨보다 맘에 반드시 들거 같아요.ㅎ   역사공부에 비법이 있다고? 네!!정말 있습니다. 게다가 똭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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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막 읽고나서  아이가  표지만 보고는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이야~이거 진짜 재밌다라고 말하네요. 억..도데체 책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녀석들에게

잘 읽힐 수 있을까? 저도 고민입니당. 하지만 오늘 제가 고른 이책은 그런 고민을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쉬리릭 넘겨보다 맘에 반드시 들거 같아요.ㅎ

 

역사공부에 비법이 있다고? 네!!정말 있습니다.

게다가 똭 77가지이니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역사책은 저도 첨인데 이것만 읽는다면

 반은 공부의 빠른 기름길로 들어가는 길로

걸을 수 있겠다 싶어요. . 한국사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잊혀진 옛 이야기처럼

치부해버리면 그때부터 머리아파지잖아요. 하지만 왜 역사공부를 해야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역사 탐정이

되어 추리를 하면 역사는 어느새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안겨줍니다.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자 ~이제 그 비법을 아주 쉽게 학교에서 배운것보다 더 쉽게

책을 통해 배워볼 수 있어요.

 

 

 

 

책 한권은 선사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까지 다루고 있어요. 책 한권에 다 다룰 수 있는 역사?

글을 읽다가 아이가 크게 공감한 한줄 읽어봅니다.

우리가 공부해야 할 대부분의 역사가 바로 5천 년 남짓한 역사시대의 이야기란다.

그러니까 힘을 내. 70만 년 중에 고작 5천 년 동안 일어난 일만 공부하면 되니까 말이야.

 

이렇게 설명되어 있으니 아이가 웃으면서 책을 읽더라구요.

까마득한 옛 역사공부로 시작하기 보다는 이런 식의 접근이 참 맘에 들었나봅니다.

 

 



 

 

어떻게 역사를 접근하면 좋은지 이렇게 자세히 잘 나와있어요.

우리 땅에 세워졌던 나라들의 순서, 그 나라를 세운 사람을 기억하면서 외우기 시작하라는

말이 담겨있네요. 역사는 흐름을 아는것이 중요한 만큼 단순반복으로 외우기 보다는

일단 맥을 잡는게 중요하다는 말이겠지요.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 하는 비법으로 풀어나가서 책을 읽는데도 아주 기분좋았어요.

한국사가 이렇게 쉽구나~아이들의 입에서는 이런 말이 금세 나올거 같습니다.

 

 



 

 

추리!!탐정이 되어 추리를 하는 방식으로 역사속으로 들어와봤습니다.

기초적인 역사 사실을 놓고 추리하는 동안 제대로 이해가 가는군요.

가령 유물을 놓고 이쁘다라는 생각을 잠시 뒤로 이 유물을 만든 나라는 상업이 발달했을

거라는 추리를 합니다. 그런다음 상업이 발달한 나라라면 반드시 큰 강을 이용해 물건을

이동했을테고 그럼 항해기술도 발달할 거라는 것까지 옵니다.

그럼 이제 그 나라는 바다전투도 당연히 잘했을 가능성이 높구나 하고 연결해나가는 것이지요.

 

그림에서 보면 어떤 추리를 할 수 있나요?

왕의 힘은 백성에서 나오는데 왕과 귀족, 백성, 그들의 관계를 통해

노예제도와 세금을 추리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구려 고국천왕때의 진대법(흉년이 들었을때

국가가 평민들에게 먹을 곡식을 빌려주는 제도)도 배워볼 수 있어요.

 

왕과 귀족은 평민을 사이에 놓고 줄다리기하는 관계라는 것이지요.

이런 참고 자료를 가지고

고구려의 진대법, 고려의 의창제도, 조선의 환곡제도로 연결해 공부하면 더욱 좋아요.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다분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여왕은 아무 데서나 오는게 아니야라는 제목밑으로 선덕여왕에 대해

말해주고 있어요. 선덕여왕은 신라의 골품제도 속에서 태어난 여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접근해본 한국사는 줄줄 읽어나가야 하는 역사이야기보다 훨씬 재미나네요.

 



 

역사 시험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와~이책에서는 모든 비법이 아주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이책 안 읽어봤으면 너무 억울할뻔했지 뭐에요.

역사 교과서를 세번 정독할것

역사 용어와 유물, 역사 인물에 대해 따로 정리 할 것

요점 정리 페이퍼를 만들것이라는

방법이 책에 잘 기술되어 있네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꼭 이책을 읽어봐야할

것이기에 제목만 남겨봅니다.  역사 시험 준비를 어떻게 하면 잘 하는지 정말 꼼꼼히 기술되어 있어요.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역사를 알 수 있을지 비법이 나왔어요.

흔히 역사책이라하면 꼭 알아야할 중요 포이트를 요약 정리한것이 대부분인데

이책은 정말 사실적이지요. 바로 시험준비를 도와주는 특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좀더 빠른길로 바르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왕들의 이름을 적어놓고 건국과 반란 나라의 전쟁등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짧은 페이지지만 콕 집어 한눈에 볼 수 있어 정말 유용한 팁들이에요.

 

 



 

 

요즘 아이들과 징비록을 즐겨 시청중인데 임진왜란이 일어날 시기인지라

많이 긴장하면서 보고 있어요. 그래서 특히나 조선역사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는데

이책 함께 일어보면 더욱 좋겠지요^^

 



 

인터넷 지식백과를 잘 활용하기만 하면 공부 100%하는 지름길임을

제시하고 있구요. 아이들이 읽기엔 딱 좋은 실용적인 한국사 비법 책이에요.

생활속에서 역사 공부하는 방법이나 탑사를 통해 직접 눈으로 살펴보는등

다양하게 눈여겨 보면 좋을 방법이 제시되어 있답니다.

저 처럼 역사 정극을 챙겨보면서 함께 한국사책을 곁들여 읽으면 또한 좋구요.

한국사 잘하는 비법을 한권을 통해 모두 얻어낸 기분이에요.

초등 아이들 공부에, 그리고 다소 한국사에 미흡한 중학생 아이들에게도

너무 유용한 한국사 공부 책이네요

 

u*********3 2015.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를 재미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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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역사 수업에 있어서 다양한 자료들이 있으나 교과서에 담은 내용을 전달하는데도 급급했던 현실 속에서   어쩌면 조금만 더 생각하면 나올 수 있는 방법들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앞으로 많이 활용하여 학생들이 역사를 더 좋아하고 우리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해 본다.   77가지의 방법을 모두 활용해보는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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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역사 수업에 있어서 다양한 자료들이 있으나

교과서에 담은 내용을 전달하는데도 급급했던

현실 속에서

 

어쩌면 조금만 더 생각하면 나올 수 있는 방법들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앞으로 많이 활용하여 학생들이

역사를 더 좋아하고

우리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해 본다.

 

77가지의 방법을 모두 활용해보는 그 날까지!!!

화이팅!!!^^

YES마니아 : 로얄 w*****s 201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한국인이 될 수 있는 길잡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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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사이 우리의 소중한 유물, 유적, 심지어 역사적인 사건을 두고 이웃나라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 마치 우리역사가 우리것이 아닌것 마냥...정말 우리역사를 고스란히 후손들에게 물려주기위해서는 '왜? 지켜야 하는지' '어떻게 물려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학교현장에서는 역사교육에 대해 더욱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학교공부로만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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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사이 우리의 소중한 유물, 유적, 심지어 역사적인 사건을 두고 이웃나라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 마치 우리역사가 우리것이 아닌것 마냥...정말 우리역사를 고스란히 후손들에게 물려주기위해서는 '왜? 지켜야 하는지' '어떻게 물려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학교현장에서는 역사교육에 대해 더욱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학교공부로만은 뭔가 부족하고 힘들었다. 가르치는 사람으로서도 배우는 학생으로서도

수천년의 역사를 단기간에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최후의 수단으로 암기를 하기도 했다.

왜? 라는 물음표는 던져볼 여유도 없었던 것이다.

 

그런부분에서 이 책은 상당히 재미있는 방법들을 제안한다.

연표를 어떻게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앞으로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답사할 때 최소한 준비해야할 것과 느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다양한 역사자료에 있는 지도들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등 친근한 삽화와 재미있는 이야기형식으로 전개하기에 전혀 지루하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좀 더 풍부하게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우리의 역사를 단답형이 아닌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h********4 201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은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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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교육과정에 한국사가 나온다. 역사 논술이니, 만화로 된 한국사니 어려운 한국사를 대비하기 위해 4학년때부터 대비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다. 이 책은 처음 한국사를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책같다. 어려운 연대며,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보다 왜 한국사나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가, 역사는 한 나라의 것만이 아닌 주변 또는 세계 여러 나라와 관련이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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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교육과정에 한국사가 나온다.

역사 논술이니, 만화로 된 한국사니 어려운 한국사를 대비하기 위해 4학년때부터 대비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다.

이 책은 처음 한국사를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책같다.

어려운 연대며,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보다 왜 한국사나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가, 역사는 한 나라의 것만이 아닌 주변 또는 세계 여러 나라와 관련이 있다는 점, 한국사를 공부하는 좋은 방법 등을 이야기로 술술 풀어 읽기 쉽게 써놓은 책이기 때문이다.

십여년 전 한국사를 머리아프게 외우던 때가 생각난다.

수능을 위해, 시험을 위해 연대를, 인물을 달달 외워야 했던 나에게 한국사는 그저 시험의 한 과목일 뿐이었다.

그러나 아이에게 추천하기 전에 미리 읽어본 이 책을 통해 내가 생각하고 있던 한국사는 단편일 뿐, 한국사는 우리의 이야기이며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77가지 비법을 하나 하나 읽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책에서 제시한 방법으로 한국사를 공부한다면 어느새 나도 한국사 박사가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9 201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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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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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대상 독자인 초등학생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를 잘하는 비법'이라는 제목은 꼭 초등학생이 아니여도 한번쯤 눈여겨 보게 되는 제목이다. 특히 한국사를 잘하게 해준다는 데에서 더 이목을 끄는 것 같다. 한국사는 초등을 거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까지 끊임없이 접하게 되는 분야이며 또 당연히 관심을 놓지 말하야 하는 분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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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대상 독자인 초등학생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를 잘하는 비법'이라는 제목은 꼭 초등학생이 아니여도 한번쯤 눈여겨 보게 되는 제목이다. 특히 한국사를 잘하게 해준다는 데에서 더 이목을 끄는 것 같다. 한국사는 초등을 거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까지 끊임없이 접하게 되는 분야이며 또 당연히 관심을 놓지 말하야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때문에 한국사에 대한 책이 매년 끊임 없이 쏟아져 나오지만 잘 손이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역사 순서대로 쭉 역사적 사실을 늘어놓은 책들과는 좀 다르다. 제목 그대로 한국사를 잘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제목처럼 77가지의 비법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77가지 비법이 서로 유기적으로, 순서대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원하는 것부터 골라 읽어도 무방해보인다. 대게의 한국사 책들이 구석기나 삼국시대의 이야기를 시작점으로 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왜 한국사를 공부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역사는 모든 것을 알려준다. 왜 내가 여기에 있으며 내가 사는 이곳이 왜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해답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더 유의미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좋은 점은 역사 전체를 관통하는, 역사가 흐르면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사건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는 것이다. 과거 삼국시대나 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나고 끊임없이 새 나라가 건국되며 끊임없이 흥망성쇄를 반복한다. 바로 왜 구석기든 조선시대든 전쟁이 일어났으며 왜 흥망성쇄를 겪는지 소개한다는 점이 인상깊다.

m******1 201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