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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레갈리아 시리즈도 이걸로 완결이다. 사실 조금 더 긴 시리즈가 되지 않을까 하고 예상했는데 빗나갔네... 크로스 레갈리아는 맨 처음에 '렌탈 마법사' 시리즈를 쓴 산다 마코토 작가님의 이름만을 보고 구매해서 보기 시작했었습니다. '렌탈 마법사' 를 애니로만 봤었는데 재미도 있으면서 그 당시에는 나이도 좀 어렸고 보던 애니도 많지 않아서 기억에도 많이 남는 작품이였던지라 산다 마코토님의 이름도 좀 각인이 잘 되었던 듯 싶습니다. 어쨌든 감상을 이야기하자면 마무리가 굉장히 깔끔했다고 생각한다. 역시 베테랑이라서 그런지 이야기에 도약이 없었다. 쓰고 싶은 것은 다 썼다는 느낌이다. 질질 끄는 느낌 또한 없었고. 이건 내 기준이지만 조금 더 자세히 설명했으면 하는 부분들과 써줬으면 하는 에피소드들이 없거나 부족한 것은 약간 아쉽웠다. 설정 같은 것들은 굉장히 좋았다. 내가 좋아할만한 설정들이 들어가 있는 구성이였다. 결론적으로 크로스 레갈리아는 충분히 훌륭한 작품이였다고 생각한다. 작가가 이러한 장르의 소설을 쓰는데 익숙했다는 점도 있어서인지 완결까지 굉장히 깔끔한 맛이 나게끔 작품을 만들었다. 유겐님의 일러스트도 작품에 재미를 더해주신것은 당연하고. 케릭터들이 굉장히 귀엽게 표현되어있다. 특히 메인 히로인인 나타. 언제나 재미있게 보던 작품이 끝나면 아쉬움을 느낀다. 작가분의 다음 신작을 기대하고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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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싸움의 막이 내려갔다. 그것은 서왕모의 힘이 모든 모략과 기책을 그저 쓸어버리는 결과일 뿐이었다. “난 되찾아야만 하고, 지키기로 약속한 상대가 있어.” 하세로가 다시 일어서면서 그를 따라 모습을 드러낸 백봉육가 서열 제1위, 마소오 마후유. 그녀가 등장하면서 ‘요괴’와 인간의 싸움은 하세로, 진, 서왕모――왕권을 쥔 자들이 왕의 존재를 드러내는 쪽으로 전개된다. 그러나 여전히 악화되는 전황 속에서, 하세로는 나타를 지키기 위한 행동을 할 수 있을까 벌써 완결이 나서 아쉬운 작품.. 물른 전작에 비해서 힘이 빠지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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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이렇게 빨리 나올줄은 몰랐네요. 두자리수는 갈줄 알았는데 예상밖으로 빨리 완결나왔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시원스럽게 완결내주면 그것으로도 만족스럽긴합니다. 완결되긴 됐는데 외전 한권 정도는 더 나올것 같군요 하세로의 나타를 향한 일편단심은 눈물겹습니다. 마지막까지... 그런데 왜 주변을 둘러보지 못하는지... 아 일편단심이라서 그런가요? 자기는 순애보를 걷고 있는다하지만 주변인물들의 순애보도 눈물겹기 그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