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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살이 좋아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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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새로운 캐럭터가 표지를 장식해 주셨다.중앙의 은발머리는 '은예령' 지난 앞 권에서 하은씨가 말했던 세나의 첫사랑의 상대이다.왼쪽에 계신 분은.. 우수인 여사님;;시점은 기말고사 전후한 12월의 어느 날 느닷없이 수인씨가 집에 돌아왔고, 오자마자 세나를 끌고 다시 공항으로 향한다. 모녀가 간 곳은 오스트리아에 있는 어느 도시였고 여기서 세나는 자신의 첫사랑이던 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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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새로운 캐럭터가 표지를 장식해 주셨다.

중앙의 은발머리는 '은예령' 지난 앞 권에서 하은씨가 말했던 세나의 첫사랑의 상대이다.

왼쪽에 계신 분은.. 우수인 여사님;;

시점은 기말고사 전후한 12월의 어느 날 느닷없이 수인씨가 집에 돌아왔고, 오자마자 세나를 끌고 다시 공항으로 향한다. 모녀가 간 곳은 오스트리아에 있는 어느 도시였고 여기서 세나는 자신의 첫사랑이던 예령을 만나게 된다. 이번 3권은 여러가지로 소장가치가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작가가 예전에 직접 이 곳으로 여행을 다녀와서인지 이 책을 보는 내내 마치 내가 중부유럽을 여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지금까지 적지 않은 라노벨을 봤지만 이렇게까지 동네 배경이 잘 써진 라노벨은 거의 못보다시피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예령과 만난 세나는 약 열흘동안 그녀와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게 된다.

(소극적인 세나를 예령이 강제적으로 임시 연인이 되자고 들이댐)

마지막 헤어질 때 예령의 애절한 일러스트가 지금도 기억이 나며, 세나가 돌아간 후 그녀의 정체가 밝혀지는 아주 큰 떡밥이 투하된다. 그리고 22살 하은씨의 정체도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하게 되었다.

참고로 이번 3권은 2개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섞여있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제대로 낚인다. 즉, A(메인스토리) → B(서브스토리) → A  → A → B → A → B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문제는 이 B에 속하는 서브스토리 역시 떡밥들로 뭉쳐있다는 것...

YES마니아 : 플래티넘 f*******a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몇살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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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진짜로 난데없이 들이닥친 우수인 씨의 손에 이끌려, 대한민국을 떠나 유럽으로 떠나는 전세나 군. 당황하면서도 발을 구르는 17세 은하은 양과 14세 하은이에게. 22세 은하은 씨가 선언한다.“후후후후후후후. 제게는 여권이 하나 더 있답니다?”은하은의 명의로 된 기존의 여권 하나에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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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진짜로 난데없이 들이닥친 우수인 씨의 손에 이끌려, 대한민국을 떠나 유럽으로 떠나는 전세나 군. 당황하면서도 발을 구르는 17세 은하은 양과 14세 하은이에게. 22세 은하은 씨가 선언한다.
“후후후후후후후. 제게는 여권이 하나 더 있답니다?”
은하은의 명의로 된 기존의 여권 하나에 더해, 은하은 씨가 미래에서 가져와서 ‘아주 범죄적이진 않은’ 공정을 거친 다른 여권 하나. 그리하여 세 사람 중 두 사람만이 세나를 따라갈 수 있는 상황!
한편으로 마침내 밝혀진 세 번째 스포일러. 전세나 군은 유럽에서 그의 첫사랑이자, 은하은의 여동생인 은예령과 재회하는데……. 게다가 뒤이어 나타난 은하은 씨는 어쩐지 미심쩍으면서도 필사적인 태도로 전세나 군에게 이번 여행 동안만 은예령과 맺어질 것을 종용한다.
그나저나, 하은이는 어떻게 한 건가요 은하은 씨?! 전세나 군, 지금 이국의 거리를 첫사랑의 소녀와 단 둘이 거닐며 두근거릴 때가 아닌 것 같은데!
하나는 셋이 되고 셋이 하나가 된다고 말은 했었지만, 무언가 네가 모르는 비밀이 있다고!

한 소녀에게서 시작되었지만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 일인삼?색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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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j****7 201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본격적인 전개의 몇 살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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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라는 것을 마라톤으로 비유 했을 때 이번 몇 살이 좋아? 3권은 초중반 구간을 지나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가서 스토리의 흐름을 타고 앞으로 달려 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국산 라이트 노벨의 경우 장르적 태생의 특성상 특별한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작가가 구상했던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기에는 환경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시리즈의 인기나 판매량 등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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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라는 것을 마라톤으로 비유 했을 때 이번 몇 살이 좋아? 3권은 초중반 구간을 지나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가서 스토리의 흐름을 타고 앞으로 달려 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국산 라이트 노벨의 경우 장르적 태생의 특성상 특별한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작가가 구상했던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기에는 환경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시리즈의 인기나 판매량 등을 고려해 갑자기 완결이 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몇 살이 좋아 시리즈의 경우는 매우 안정적인 출발과 이야기의 전개가 이루어 지면서 작가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모두 들어간 소설이 될 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야기가 본류에 올라섰다고 보여집니다. 안정적인 이야기의 진행과 완만한 흐름의 전개는 읽는 독자로 하여금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다만 조금 경계가 되는 것이 너무 안정적이다 보면 이야기가 밋밋하게 될 수 있는데 다음 권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읽은 국산 라이트 노벨 중 가장 재밌게 읽고 있는 몇 살이 좋아?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지는 이번 3권이었습니다.


p*****9 201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