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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수가 전교 회장이 될 수 없는 이유 #동수가전교회장이될수없는이유 #임수경글 #이은주그림 #파란정원 #리더의역할 #리더십 #성장 @bluegarden_books 차례에 나온 소제목을 보면요. 동화의 주인공 동수가 선거에서 떨어진 것을 알 수 있어요. 아하~! 동수가 왜 전교 회장이 될 수 없었는지 이유를 알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으로 동수를 만났습니다. 동수의 표정을 보니 화가 잔뜩 났네요. 아마 선거에 당선되지 못해서 화가 난것 같은데요. 동수에게는 어떤 사정이 있을까요? 학급 회장의 경험이 있는 동수는 전교 회장 선거에도 도전했어요. 그런데 동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어째 고개가 갸웅뚱해지고요. 동수의 말과 행동을 보자니 저는 점점 화가납니다. 꼭 임원이 아니더라도 공동체생활을 하면서 내가 하고싶은대로만 하고는 살 수 없잖아요. 그런데 손해보는 것은 절대 절대 싫어하고 이기적인 말과 행동만 골라서 하는 동수는 어째 회장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동수! 막무가내로 선거조작을 주장하거나 선생님께 투표 결과를 알려달라고 떼를 씁니다. 투표 결과를 보고도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동수! 이런 모습을 보고있자니 답답하고도 좀 화가 나기도 하는데요. 선생님은 동수에게 선거 운동 기간 5일 동안 있었던 일을 떠올려보게 합니다. 과거를 떠올려보고 복기하면서 동수는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을 좀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요? 억울하고 분한 마음만 가득했던 동수! 동수는 지난 5일을 떠올릴수록 후회하는 마음이 조금씩 들기 시작해요. 찝찝했지만 애써 외면했던 이기적인 말과 행동을 돌아보면서 자신을 제대로 살펴보게 되는데요. 물론 여전히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을 객관화하여 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왜 상우는 되고 동수 자신은 안되는지를 조금은 알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얄밉기만했던 동수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풀리는 것도 같고 동수도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이 조금은 생깁니다. 전교 회장 선거에서의 낙선! 동수 곁에서 좋은 말과 행동을 보여주는 상우와 하윤이. 절대로 손해보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동수의 생각이 아주 조금씩 변화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동수가 지금 보다는 조금 더 나은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