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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돼지 마을이 늑대들의 습격을 받아 많은 돼지들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늑대들의 습격을 받지 않은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왕나무 근처였지요. 돼지들이 모여 대책을 의논하는 곳에서 꼬마돼지가 그 사실을 이야기하지만 아무도 귀담아듣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 가지만 결국 회의는 대책 없이 끝이 났지요. 그리고 또다시 늑대가 마을을 습격하고 우왕나무 근처에는 피해가 없다는 것을 돼지들이 알게 됩니다. 그때부터 우왕나무를 둘러싼 싸움이 시작됩니다. 돼지들을 지키던 울타리가 우왕나무를 지키는 울타리로 변합니다. 우왕나무로 울타리를 만들면 모두가 살 수 있다고 말하는 꼬마돼지의 이야기를 아무도 귀담아듣지 않습니다. 우왕나무의 값은 점점 더 오르고 우왕나무는 부자들만이 소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돼지들은 숨을 곳을 찾았고 늑대들은 그 돼지들을 찾아 잡아먹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모든 돼지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처음에 돼지들을 죽게 한 것은 분명 늑대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돼지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은 늑대가 아닌 돼지들의 이기심이었습니다. 나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독점하고, 더 많이 가지려고 욕심부리고, 그것으로 다른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 마음이 결국은 늑대보다 더 무서운 것이 아니었을까요? 힘의 불균형, 독점, 배제 같은 사회의 어두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책을 읽으며 마음이 씁쓸해졌습니다. 그러나 이 그림책은 이런 현실만을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꼬마돼지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작은 이해와 배려가 우리를 어떻게 지켜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지요. 어떤 선택이 모두가 함께 사는 방법인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우리'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우화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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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연과 인간, 그리고 관계의 소중함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울타리를 중심으로 한 경계와 보호, 그리고 그 경계가 오히려 서로를 분리하는 역설적 상황을 그리면서, 우리 사회에서 소통과 연대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늑대라는 외부의 위협보다 더 무서운 것은 마음의 벽과 분리된 관계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하며, 두려움과 안전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우리 모두의 내면 풍경을 투영합니다. 특히 이 작품의 그림은 짙은 녹음과 부드럽게 흐르는 형태로 숲의 생명력을 표현해, 독자들이 시각적으로도 책 속 세계에 몰입하게 돕습니다. 감성적이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와 시각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경계와 두려움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나누려는 마음의 힘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가족과 친구,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삶의 크고 작은 두려움을 마주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어줄 조용하지만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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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읽고 또 읽고 우리를 지키기 위한 것,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것, 부와 안전, 배제와 소외, 나눔과 희망 이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 처음 읽었을 땐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 슬펐고 화가 났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두 번째 읽었을 땐 희망이 보이고 좀 더 책이 밝아보였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여러가지를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 재미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수연 작가님의 그림을 좋아한다. 페이지 가득 채워진 그림이 부담스럽지않고 투박 한 것 같으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져서. 아기 돼지가 발견한 작은 나뭇가지 그림이 너무나 따뜻하게 다가왔다. 아가 돼지인데.. 사람 손이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읽고 또 읽고 싶은 그림책 @eshil_book @lael_84 #늑대보다무서운#상자#이수연#꼬마이실#그림책추천 #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라엘의그림책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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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보다 무서운》 • 글_ 조셉 코엘료 •그림_ 파라 샤 •옮김_ 노은정 •출판사_ @꼬마이실 늑대가 돼지마을을 습격을 해오던 날 아기 돼지가 이야기하죠 "우왕나무 근처에 있으면 늑대가 오지 못해요" 하지만 아무도 꼬마 돼지의 말을 듣지 않아요 계속해서 습격해 오는 늑대를 보며 알게됐죠 우왕나무 곁에 있으면 늑대들이 오지 않는다는 걸요 꼬마 돼지가 다시 이야기를 해요 "우왕나무를 마을 전체에 둘러서 울타리를 만들어요" 하지만 아무도 꼬마돼지의 말을 듣지 않아요 우왕나무를 차지하려는 돼지들의 싸움이 시작되고 값이 오른 우왕나무는 부자들의 차지가 되고 우왕나무를 갖지 못한 사람들은 부자의 우왕나무 곁에서 하인이 되기도 하며 부자 곁에 있지 못한 돼지들은 늑대들의 희생양이 되는게 무서워 확김에 우왕나무에 불까지 지르기도 하죠 늑대보다 무서운건 뭐였을까요? 돼지들은 너도나도 서로 우왕나무를 차지하기 위해 욕심을 부린탓에 결국 많은걸 잃어버렸어요 꼬마 돼지의 작은 목소리를 들었더라면 큰 화를 면했을 텐데 작고 힘없는 꼬마 돼지의 말은 무시를 당했어요 늑대보다 무서운건 돼지들의 이기심, 욕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늑대와 돼지 그리고 우왕나무로 표현했지만 사회적 약자, 이익만 추구하는 모습을 보며 사실 인간 사회에 모습을 반영한것 같아요 그림책을 보면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요즘 더 각박해지는 사회를 보며 이웃간에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꼬마돼지가 전하는 희망적 메세지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늑대보다무서운 #꼬마이실 #상자 #이수연 #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 #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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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늑대보다 무서운 상자 글 이수연 그림 / 꼬마아실 ~~~~~~~~~~~~~~~~~~~~~~ 돼지마을을 덮친 늑대🐺 " 어떻게 하면 늑대로부터 마을을 지킬 수 있을까요?"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우왕나무로 울타리를 만드는데... 🐷" 우리 집에 가장 가까이 있으니까 이건 내 나무야" 돼지를 지키기 위해 세웠던 울타리는 이제 우왕 나무를 지키는 울타리가 되고 만다.. 돼지의 생명을 지켜주는 나무는 매우 값비싸졌고 이제 부자들만 우왕나무를 살 수 있다........... 아니.... 어린이 그림책 이렇게 현실적일 일이냐고오ㅠㅠ 넘 슬프좌나..ㅠㅇㅠ 우왕나무를 둘러싼.. 비극적인 이야기.. 이건 확신의 경제동화다.... 나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가져야했던것을 통해 우리는 더한 위험에 우리 모두를 던져 넣은건 아닐까? 돈이 최상의 선이 되어버린 지금.. 아이들과 더 가치있고 중요한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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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장을 넘기자마자 마주한 삽화를 보며 “도대체 뭐가 이렇게 무서울까?” 하는 호기심이 밀려왔다. 따뜻한 노란빛과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들이 어우러진 그림 톤은 포근한데, 그 사이사이에 섞인 짙은 오렌지·붉은 색감은 이야기 속 숨겨진 두려움과 불안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야기의 교훈도 크지만, 그림의 분위기와 색상이 스토리와 어우러져 분위기를 압도한다. 표정 하나하나 살아있는 돼지들의 모습 - 무서움, 욕심, 슬픔, 분노가 차례로 지나가다 마지막엔 평온함까지 표현되는 연출이 정말 압도적이다. 📝 이야기 속 돼지 마을은 늑대의 공격으로 두려움에 빠지지만, 진짜 문제는 ‘늑대’가 아니라 돼지들 안에 싹튼 욕심과 분열이었다. 돼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부익부 빈익빈', 부의 불평등과 차별적인 현실, 깊게 깔린 개인주의 등의 단면을 통한 인간 내면을 보여준 것 같아 씁쓸하기도 했다. 이 한편의 이야기가 우리 자신과 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철학적인 그림책이다. 마음 한 켠 묵직함이 밀려왔다. 마지막 장면. 그때까지 아무도 귀담아 들어주지 않았던 작은 돼지가 내미는 나무 한 조각. 그 작은 이해와 배려가 마을 전체를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우리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진짜 늑대가 무서운 건지, 아니면 나 혼자 잘 살자고 서로를 밀어내는 우리의 마음이 더 무서운 건지. 그 질문을 잔잔하지만 깊게 남겨주는 그림책이었다. 📌 추천독자 ✔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분 ✔ 아이와 함께 ‘나눔·공존·용기’를 이야기하고 싶은 부모 ✔ 철학적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 독자 ✔ 학교·도서관·독서모임에서 토론 도서가 필요한 분 @eshil_book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늑대보다무서운 #상자 #이수연 #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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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마을을 습격하는 늑대! 너무나 당연한 자연의 이치인데, 문제는 늑대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고자 하는 돼지들 사이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큰 사회는 작은 꼬마 돼지의 이야기를 처음에는 무시해버린다. 작은 존재의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회. 책을 읽던 아이가 말한다. 불공평하다고. 왜 아무도 꼬마 돼지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느냐고. 아이에게 조금은 처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꼬마 돼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그 모습을 통해 또 배운다.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 만 하다고. 희망이 아직은 남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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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보다 무서운>은 겉으로 보기엔 늑대와 돼지 이야기지만, 읽고 나면 우리 사회의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하는 깊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늑대의 습격 이후 돼지들이 서로를 지키기보다 ‘우왕나무’를 둘러싸고 다투기 시작하는 장면은, 두려움이 어떻게 이기심과 독점으로 이어지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아니면 서로를 밀어내는 마음일까?”라는 질문을 나누기 좋았고, 8세 아이도 이야기 속 갈등과 선택에 큰 흥미를 보였습니다. 신비로운 우왕나무와 대비되는 무거운 상황 묘사는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남깁니다. 그리고 우왕나무의 이름보다 더 멋있는 이름으로 기도나무, 소원나무, 소방차나무, 평화나무, 함께나무, 성당나무 등으로 지어보기도 했답니다.ㅋ 아이에게는 공존과 배려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됩니다. 짧지만 묵직한 여운이 남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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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을에 남은 돼지가 얼마 없어요. 지금 있는 우왕나무로 울타리를 만들어요. 마을 전체를 우왕나무로 두르면 마을 돼지들을 모두 보호할 수 있어요" 꼬마 돼지가 소리쳐 봤지만 아무도 그 말을 듣지 않았어요. 모두를 지키기 위해 세웠던 울타리는 부자 돼지와 가난한 돼지 서로를 나누는 울타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그림책을 읽으면 아이들은 재밌는 부분을 찾아 웃고 어른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됩니다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즐기는 그게 그림책의 매력입니다 💜 #상자 #이수연 #꼬마이실 #늑대보다무서운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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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보다 무서운 상자 글 @sangja_jagga 이수연 그림 @suyeondraws 꼬마이실 @eshil_book 늑대가 돼지 마을을 덮친 날 무서운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었어요 늑대보다 더 두려운 건 서로를 지키는 대신 안전과 이익을 독차지하려는 돼지들의 모습이었어요. 우왕나무 하나만 있으면 모두가 살 수 있었지만 돼지들은 더 많은 나무를 가진 돼지만 살아남는 세상을 만들어요 부자 돼지의 단단한 울타리 안과 가난한 돼지의 축축한 지하실, 그리고 나무조차 갖지 못해 늑대에게 희생되는 돼지들...가슴이 찢어진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의 여러 단면과 닮아 있어 마음이 쓰렸어요 상윤이가 “엄마는 멧돼지야, 늑대보다 무서워!” 하고 장난을 쳤고, “나 돼지 아닌데… 살쪄서 그래…?”라고 함께 웃었어요. 하지만 이야기가 깊어질수록 이것은 현대판 아기돼지 삼형제처럼 느껴졌어요 부자와 가난, 나눔,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까지 떠오르게 했어요 가족을 잃은 돼지의 마음은 요즘 제 마음과도 닮았어요 어머님 장례식을 치르고 사람이 마지막 숨을 놓는 순간이 얼마나 고요한지 그리고 그 몸이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며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묘비를 세우고 그 곁에 남천나무 한 그루를 심기로... 상윤아빠 생각이예요 누군가를 기억하는 마음이 다시 자라나는 나무처럼 오래 살아 있기를 바래요 이수연 작가님의 책은 전부 읽었어요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요 고양만두 그림책에서 만났던 상자 작가의 글은 이번에도 잔잔한 위로를 남겼어요 그리고 다시 울타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리를 지켜주기 위해 세웠던 울타리가 어느 순간 서로를 가르고 차별하고 밀어내는 울타리가 되어버리진 않았는지요 작은 우왕나무 조각 하나처럼 작지만 나눔과 이해가 모두가 함께 사는 길을 만드는 힘을 상윤이와 함께 다시 배운 시간이었어요 이 글은 꼬마이실 출판사 @eshil_book 에서 서평단모집으로 도서를 지원받았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