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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현장에 있는 신경과 의사입니다 신경과 의사라도 의학적인 내용 이외에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아무도 안가르쳐주는데 환자나 보호자분들께서 물어보는경우가 많아서 난감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예를들면, 5등급인데 요양원보내고싶어요. 돈은 얼마나들어요 등등입니다. 이러한 진료외적으로 잘 몰랐던 내용들이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잘되어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기요양서비스와 복지서비스 내용 보호자 대처방법등 잘 설명되어있어요. 치매학회는 pathophysiology 같은거 토론하는거도 좋지만 이런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도 전공의들 및 회원들 교육을 해야되지않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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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노력으로 일단은 충돌이 줄어들어서 다행이었지만 앞으로의 문제가 걱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완벽한 해답을 제시해준 도서가 <치매는 처음이지?>였습니다. 막연하게 들어서 알고 있는 정보들로 가득 채워 있었던 머릿속을 실질적인 정보들로 교체하고 나니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할 수 없을 경우까지도 계획을 세우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고 이제는 거의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리뷰를 쓰면서 저의 블로그에 올린 글도 함께 남겨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글] https://blog.naver.com/gift-give/224102703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