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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완생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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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점심이 다가올때까지 잠을 잡니다. 그래서 토요일마다 7시30분이라는 이른 아침에 모여 하바드 비지니스 아티클을 스터디 한다는 이 책의 공저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 몹시 궁금했습니다.   선생님과 사업가, 국회에서 홍보회사로 자리를 옮긴 마케터등 아홉명의 저자들은 자기가 꿈꾸는 삶을 현실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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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점심이 다가올때까지 잠을 잡니다.

그래서 토요일마다 7시30분이라는 이른 아침에 모여

하바드 비지니스 아티클을 스터디 한다는 이 책의 공저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 몹시 궁금했습니다.

 

선생님과 사업가, 국회에서 홍보회사로 자리를 옮긴 마케터등

아홉명의 저자들은 자기가 꿈꾸는 삶을 현실에서 이루어내기 위해

지금하고 있는 일에서 어떻게 보람을 찾을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일을 선택하여 조금 늦더라도 도전해볼건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얼마전 끝난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도

우리나라의 젊은 직장인들의 고단한 생활을 엿볼수 있었는데요.

<미생, 완생을 꿈꾸다>를 아침 저녁 제 보조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틈나는 대로 읽은 것은

저 역시도 나이는 50대이나 새로운 도전, 새롭게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열정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높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사람들의 나이때에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나..' 반추해보는 시간도 가져보면서

제가 가진 재능과 따스한 마음을 내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살아야겠구나 생각 들었습니다.

l*****2 2015.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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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완생을 꿈꾸다를 읽고
"미생, 완생을 꿈꾸다를 읽고" 내용보기
『미생, 완생을 꿈꾸다』를 읽고 먼저 제목이 매우 인상적이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열심히 듣고, 실제로 참여하면서 꿈꾸고 바라는 대로의 완성된 모습을 향하여 노력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다. 바로 이것이다. 우리 인생은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물론 여러 좋은 조건들에 의해서 승승장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보기는 쉽지가 않다. 또한 이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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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완생을 꿈꾸다를 읽고

먼저 제목이 매우 인상적이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열심히 듣고, 실제로 참여하면서 꿈꾸고 바라는 대로의 완성된 모습을 향하여 노력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다. 바로 이것이다. 우리 인생은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물론 여러 좋은 조건들에 의해서 승승장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보기는 쉽지가 않다. 또한 이런 인생보다는 조금은 부족하고, 힘이 들고, 약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욱 더 돋보이고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사실을 믿고 활동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다. 특히 내 자신의 직업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많은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각자이다. 이런 학생들에게 자신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과 목표를 갖게 하고, 그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나름 지금까지 30년 이상을 임해 왔고, 이제 그 막바지에 와있다. 그만 두는 순간까지 더욱 노력하여 멋진 마무리를 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더욱 소중하게 다가왔다. 각자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확실한 신념을 갖고 오직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특히 우리 학생들에게도 가끔 소개하는 자료로 활용할 생각이다. 우리 인간은 나름대로 생활해 나가면서 계획하는 일들을 행해 나간다. 그렇지만 순리대로 확 풀려나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언제 어떻게 변화가 찾아올지도 잘 모른다. 이런 자신과 예외적인 주변 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최고일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러할 때 어떤 계기를 적극 활용한다면 큰 성과를 올릴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쉬면서 여유로움을 누리는 매주 토요일 아침 730분마다 경영에 통찰을 제공한다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를 읽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주인공들은 나름대로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특별한 노력을 통해서 열심히 정진해 나가고 있는 그 모습 자체와 더욱 더 앞장서고 큰일을 하기 위한 계획과 각오들을 볼 수가 있다. 자신들의 강점을 잘 살리면서 현재 하고 있는 분야에 열심히 하는 것 이상으로 강점들을 조금 다른 분야와 연계하여 긍정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모습에서 앞서가는 그 모습을 그대로 볼 수가 있다. 앞으로 더욱 더 승승장구하는 멋진 최고 직업성공인이 되리라 확신해보면서 큰 박수를 보낸다. 꿈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그 꿈에 감사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은 결국 강력한 실천뿐이다. 그 실천을 위해서 최대한 잘 활용하고 있는 직장인, 사업가, 전문직 종사자 등 9명의 이야기는 반드시 큰 교훈과 기회를 주리라고 본다. 책 마무리의 나 자신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코너는 너무 좋았다. 내 자신 적극 활용할 생각이다.

m***3 201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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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완생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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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가진 사람들의 인생이야기     얼마전 유명했던 드라마 "미생"에서 맘에 와닿던 대사가 생각난다. 우리는 아직 미생이야 완생을 위해 나아간다고, 마치 그 말의 나타내는 듯한 책 미생, 완생을 꿈꾸다는 미생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참 끌리는 제목일 것이다. 나 역시 그랬듯이. 책은 토요일 아침 7시 30분 HBR스터디 모임에서 저자가 만났던 10명의 완생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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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가진 사람들의

인생이야기 

 

 얼마전 유명했던 드라마 "미생"에서 맘에 와닿던 대사가 생각난다. 우리는 아직 미생이야 완생을 위해 나아간다고, 마치 그 말의 나타내는 듯한 책 미생, 완생을 꿈꾸다는 미생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참 끌리는 제목일 것이다. 나 역시 그랬듯이. 책은 토요일 아침 7시 30분 HBR스터디 모임에서 저자가 만났던 10명의 완생을 꿈꾸는 회원들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다. 토요일 이른 아침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잠을 자고 있을 시간에 자의에 의해서 모임에 참석하고 모임을 통해 많은 깨달음과 배움으로 인생을 멋지게 살아간는 10명의 이야기를 통해 HBR스터디란 모임에 참석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다.

 

 어찌보면 사람들은 다 비슷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 같으면서도 작은 차이로 인해 길이 여러방향으로 달라 지지 않나 생각한다. 책은 열명의 이야기중 여섯명의 회원은 자신의 꿈을 꾸면서 여러가지 꿈을 위한 다른 일을 찾아서 그 꿈의 가치와 성취감을 크게 만드는 이야기라고 하면, 다른 여섯명의 회원은 자신의 꿈을 전환하고 새로운 꿈을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의 이야기를 소재로 나온다. 그 중 자신의 꿈을 전환하고 새로운 꿈을 위해 도전하는 네명의 이야기는 참 신선하면서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고,새로 도전할 수 있었던 그용기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한사람이 사회에 나와 홀로 돈을 벌면서 경제생활을 해 나갔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힘든 생활이고 바둑용어를 빗대어 미생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꿈을 찾고, 노력하면서 점점 목표에 다달았을때 느끼는 성취감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기쁠 것이다. 비록 그 과정이 힘들지라도...  어찌보면 그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멘토가 있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 미생, 완생을 꿈꾸다는 이런 멘토같은 책으로 읽고 나면 뇌리에 남는 것과 뭔가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삶이 힘들고 지치거나 뭔가 매너리즘 및 과도기에 접한 사람들이 읽으면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미생이다. 완생을 위해 나아가기 위한~

c********7 201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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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완생을 꿈꾸다 서평!!
"미생,완생을 꿈꾸다 서평!!" 내용보기
정민주.미생,완생을 꿈꾸다       미생, 완생을 꿈꾸다. 2014년은 드라마 미생이 핫 이슈였다. 직장인 친구들 모두가 공감하는 드라마. 나는 아직 취준생 신분이라 미생의 내용을 백퍼센트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취직 후 나에게 닥칠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탁 막혀버렸다. 취직, 직업. 우리는 미생에서 완생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정민주 씨는 드라마 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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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주.미생,완생을 꿈꾸다

 

 

  미생, 완생을 꿈꾸다. 2014년은 드라마 미생이 핫 이슈였다. 직장인 친구들 모두가 공감하는 드라마. 나는 아직 취준생 신분이라 미생의 내용을 백퍼센트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취직 후 나에게 닥칠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탁 막혀버렸다. 취직, 직업. 우리는 미생에서 완생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정민주 씨는 드라마 미생을 통해 책 제목의 모티브를 얻은 듯 하다.

 

  이 책은 저자가 9명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에게 배우고 느낀 것을 간략히 정리한 책이다. 인터뷰 대상자들은 매주 토요일 아침 7시 30분마다 강남역 부근에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을 읽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완생'이 아닌 '미생'의 단계에 있다. 교사부터 시작해, 의사, 회사의 대표, 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 마케터, 전 국회의원 비서관 등 이들의 직업은 매우 다양하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꿈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토요일이라는 황금 요일 오전에 일찍 일어나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읽는다. 이를 통해 얻은 정보를 가지고 함께 토론하며 생각을 넓혀간다.   

 

헬스 케어부문을 새로 개척하고 있는 최윤섭 박사, 건설회사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연지 씨, 테마파크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배재우 씨 등 9명의 인터뷰 대상자들 모두 자신 만의 생각과 미래에 하고자하는 분야가 확실하다. 저자는 이들에게서 세 가지의 공통점을 찾았다. 계획하는 삶, 그 계획을 실천하는 삶, 본인의 삶에 감사하는 자세.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론적으로는 굉장히 간단해 보일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행하기는 매우 어렵다. 특히, 이들 중 대다수는 현재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미래에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현재에 안주하여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진정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라는 파트를 수록했다. 책을 다 읽고 독자 스스로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직장이란 무엇일까. 취업을 할 때 어떤 요소를 우선 순위에 두어야 하는 것일까. 내가 책을 읽고 느낀 점은 9명 모두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이들에 비해 나는 너무나 수동적인 삶을 살고 있다. 구체적인 계획과 노력이 없다. 취업은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일까. 대기업만이 능사일까. 부모님이 좋아하고 친구들이 알만한 회사에 취직하려는 것이 아닐까. 굉장히 복잡한 생각들이 머릿 속을 맴돈다.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취준생이 읽으면 좋을 법한 책. 일독을 권한다.

j*********l 201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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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완생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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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신청했던 건 무엇보다 필자 중에 처음북스의 안유석 대표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전에는 뜸하다 요즘 와서 엄청 부지런히 책들을 출간하고 있는 처음북스란 곳도 궁금했고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시고 출판사뿐 아니라 여행관련 사업이며 마케팅 관련 사업까지 하고 계시는 안 유석 대표님이 어떤 분인지도 궁금했거든요. 중학교 때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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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신청했던 건 무엇보다 필자 중에 처음북스의 안유석 대표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전에는 뜸하다 요즘 와서 엄청 부지런히 책들을 출간하고 있는 처음북스란 곳도 궁금했고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시고 출판사뿐 아니라 여행관련 사업이며 마케팅 관련 사업까지 하고 계시는 안 유석 대표님이 어떤 분인지도 궁금했거든요.

중학교 때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안 대표님은 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해 물리학자를

꿈꾸는 학생이 됩니다. 그런데 늘 1등이었던 성적표가 30등까지 떨어지면서 물리학자의 꿈을 포기하고 원래 꿈이었던 사업가를 다시 동경하게 되죠.(중학교 때 꿈은 사업가.)

서울대에 진학한 안 대표님은 이공계에서 가장 경영에 근접한 학문인 산업공학을 택해

전공합니다. 그런데 공부보다 동아리 활동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어 서울대 내에 정보연대 동아리를 만들게 되죠. 동아리 활동에 애착을 가졌던 그는 군대 갈 때가 되자 병역특례를 알아봐 병역특례업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게 되고 졸업 후에도 그곳에서 몇 년을 더 근무합니다.

개발자로 꽤 인정 받고 있던 그때 닷컴붐이 일자 안 대표님은 지인의 투자회사를 통해 받은 투자금과 전세금을 합쳐 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시스템이든 자신이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실력이 있고, 조직을 이끌 리더십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자신감이 넘쳤던 안 대표님은 테헤란로 핵심가에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큼 거창한 인테리어를 한 멋진 사무실을 마련합니다.

그런데 개발할 직원들은 잔뜩 모아놨는데 막상 개발 아이템이 없어 용역 개발을 하기 시작했는데 수주 경쟁이 몹시 치열하고 영업도 쉽지 않아 그렇게 1년 쯤 지내고 나니 자금이 싹 말라버렸답니다.

구체적인 준비 없이 직원을 뽑고 영업 활동은 할 줄 몰랐기 때문이죠. 결국 부채가 2억 원 정도 남은 상태에서 사무실을 작은 곳으로 이전하고 20명 직원 중 세밖에 안 남은 직원을 데리고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1년을 꼬박 매달려 패션업계CRM시스템(소비자동향을 쉽게 분석하고 관리하며 지속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지만 패션 업계에서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고 그쪽에 인맥도 없어 홍보를 위해 미팅 잡는 것조차 쉽지 않아 또 한번의 실패를 겪게 됩니다.

사업이 바닥을 친 시점에서 직원들을 다 떠나버리고 병역 특례로 들어온 직원 한 명만 남은 상황에서 모든 것을 다 놓아버리고 싶었지만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안 대표님은 전의 회사 규모에 맞지 않아 사장시켰던 아이템(이메일 마케팅 솔루션)을 되살려냅니다. 그리고 그걸로 한동안 회사의 내실을 다질 수 있게 되지요.

그리고 자금사정이 어려워 방 안에 들어앉아 주로 책을 읽고 운동하던 시기를 통해

바닥을 쳤던 자신감을 회복하고 좌절감을 극복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나 사업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감을 찾게 되자 안 대표님은 다음 성장 동력을 찾기 시작합니다. 아이템 하나만 가지고 사업 하면 현금 유동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는군요. 그래서 유사한 솔루션 사업을 하던 회사를 합병해 여러 가지 아이템을 늘리기 시작합니다. 회사 규모가 커지자 외부 인사를 고용해 사장으로 앉혔는데 1년 만에 다시 회사가 흔들리게 됩니다.

암튼 그런저런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안 대표님은 사업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이메일 솔루션 사업을 지속하며, 출판 사업, 맞춤 여행을 도와주는 여행사업 등 작지만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안 유석 대표님의 가장 큰 목표는 '고유한 개성을 가지고 역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삶,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삶이라고 합니다.

업무 외 시간에는 매일 아침 테니스 수업을 받고 매주 영어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지 5년이 넘었고 HBR(하버드비즈니스리뷰) 스터디 모임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늘 자신을 채찍질하는 안 대표님은 이런 말씀을 자주 하신답니다.

'기회가 오면 미루지 말자. 다음달에 당장 죽는다는 생각으로 프레임을 짜라'

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사람 간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닫고 항상 직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자 노력한다는 안 대표님은 직장이 불행하면 모든 인생이 불행하게 된다는 생각으로 어떻게 하면 직원을 행복하게 해줄 것인가 고민한다고 합니다.

자율 출퇴근 제도를 시행하기도 하고, 업무 외적인 행복을 더 중시하는 직원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휴일을 보장해주기도 하고 말이지요.

무언가 해답을 찾으려고 하기 보다 하루하루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이렇게 고민하며 회사도 키우고 본인도 성장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 말하는 안 대표님,

그것이 그가 추구하는 목표이자 가치관이라 합니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좋은 내용이 많지만 제가 가장 관심 가졌던 안 유석 대표님의 이야기만 쏙 뽑아서 써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회사는 직원들 복지에 신경 쓰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안 대표님의 회사가 구글 부럽지 않을 크고 근사한 회사로 성장하길 바라면서 이만 마칠까 합니다.

l*******4 201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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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완생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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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드라마 미생 사실 나는 드라마를 좋아하지도 않고 최근에 그나마 보고 있는게 미드 프렌즈라(프렌즈는 끄는 것 없이 한 회당 이십분정도라 정말 나에겐 적격!!!!) 미생도 인기가 많고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많이 얻었다는 것만 알고 있다. 미생 완생을 꿈꾸다라는 책은 평소 활동하고 있는 카페인 문화충전에서 서평 이벤트를 하기에 책 내용을 보고 관심이 생겨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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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드라마 미생
사실 나는 드라마를 좋아하지도 않고 최근에 그나마 보고 있는게 미드 프렌즈라(프렌즈는 끄는 것 없이 한 회당 이십분정도라 정말 나에겐 적격!!!!) 미생도 인기가 많고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많이 얻었다는 것만 알고 있다.
미생 완생을 꿈꾸다라는 책은 평소 활동하고 있는 카페인 문화충전에서 서평 이벤트를 하기에 책 내용을 보고 관심이 생겨 신청하게 되었다. 😎😬
책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토요일 아침 7시 30분에 모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아티클에 대해 이야기 하고 단순 시사를 넘어 미래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하고 토론하는 모임에 대한 내용이다. 작가가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는데, 환경도 일하는 분야도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주말에 부지런하게 토론을 한다는 것이 참 인상깊고 부지런한 삶에 대한 동경(?)때문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나는 보통 책을 읽기 전에 꼭 작가가 소개하는, 이 책을 쓴 이유에 대해 읽어보는데 이 책은 작가가 처음 시작하는 문장부터 정말 마음에 들었다. 작가 말처럼 나 또한 자기 계발서를 싫어하고 하지만 책꽂이에는 자기계발서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람이다ㅋㅋㅋ작가는 이렇게 얘기하면서 모임에 나가 직접 그 사람들이 살아온 인생을 책으로 썼을 뿐이다. 이 책에서는 교사, 사업가, 기획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는데 흠 뭐랄까. 역시 살아온 인생들이 떡잎부터 다르다는 느낌ㅋㅋㅋ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생명공학과 IT를 융합하며 자신의 분야에서 무한한 연구과 성과를 내고 있는 최윤섭씨의 이야기였다. 어릴적 자신의 별명이 하구잡이일정도로 하고 싶었던 것이 많았다는 최윤섭씨. 그는 자신의 기숙사 룸메이트 형의 영향을 받아 생명공학에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나 또한 하고 싶은 것이 많았고 하지만 요즘에는 사실 내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른다고 느낄때가 있는데ㅜㅜ 언제부터인가 돈을 많이 벌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보다 정말 자신이 원하고 꿈이 있는 사람이 부럽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어느새 남들이 가는 똑같은 길을 걸으며 그 속에서 꿈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하고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HBR 스터디 모임에 대해 정말 관심이 생기기도 했고 직접 이 사람들을 만나보고 더 많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직도 나는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닐까 ㅎㅎ 세상은 넓고 배울 것은 많으니까 !!!
처음에는 이 책의 제목이 왜 미생이 완생이 된다는 걸까 하는 호기심이 있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왜 이런 제목을 붙였는지 알겠더라.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책, 미생 완생을 꿈꾸다!
다음 번에는 직접 모임에 나가 후기를 써 볼 날이 조만간 올 것이라고 믿으며... 서평 끝❤️
YES마니아 : 로얄 h*******d 201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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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완생을 꿈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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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노래를 불렀던 드라마 미생을 상상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삼가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 드라마 미생을 떠올렸던 일인으로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인이라면 특히 20대, 30대, 40대의 경제적으로 중추적인 역활을 감당할 남성분들에게는 필독서로 만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다는 부분을 강조하는 김에 권하는 마음도 앞세우고 싶다는 것도 알려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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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노래를 불렀던 드라마 미생을 상상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삼가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 드라마 미생을 떠올렸던 일인으로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인이라면 특히 20대, 30대, 40대의 경제적으로 중추적인 역활을 감당할 남성분들에게는 필독서로 만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다는 부분을 강조하는 김에 권하는 마음도 앞세우고 싶다는 것도 알려드리고 싶다. 여자인 내가 감히 말이다. 엄마인 내가 말이다. 직장맘인 내가 말이다. 물론 여자를 무시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여자로서 주부로서 직장인으로서 살아보니 정말 힘든데 자기개발이니 사회공헌이니 하면서까지 또다른 하나의 짐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남자에게만 국한 시키는 듯한 늬앙스를 주입한 것이다.

물론 여자들도 충분히 남자들과 동등할 것을 주장하지만 육아에 다다라서는 그 어느 사회생활과도 비교우위를 논할 가치를 아직까지는 찾지 못했기에 잠시 그 힘듦에서 쉼을 주고 싶은 얄팍한 생각이었다. 여자라서 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님을 밝히는 바이다. 어쩌면 나름 배려인데 말이다.

결국 돈(연봉싸움)인데 돈을 많이 벌고 탄탄하다고 여기는 꼭대기로의 인사이동을 바라는 것은 남여를 불문하고 오히려 여자입장에서 더 강력할 것이다. 능력으로 평가받는다는 요즘 사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상처와 포기를 밥 먹듯이 받아 누릴 수 밖에 없는 모습과 무능력의 대가처럼 보이면서도 낙하산이나 줄을 잘 서서 고가의 점수를 받고 어께에 힘을 싣고 다니는 몰지각한 인간쓰레기들도 종종 있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기를 바래본다.

토요일 오전 7시 30분 강남역 부근의 HBR(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공부하며 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경기에 나가 메달을 따는것보다는 그 동안의 땀을 중요시하는 모임이고 본인들은 미생이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완생을 꿈꾸고 있다고 말하지만 누가봐도(내가보기에는)전혀 미생이라는 단어와도 어울리지 않았고 대체적으로 성공을 맛본 분들의 성공담을 듣는 자리인 듯하여서 살짝 빈정상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이야기를 놓지 못한것은 그만큼 그들을 닮아가고 싶은 욕구가 넘쳐서일듯 하다. 자신만의 길이라고 생각지않고 사회가 같이 성장하는 참으로 옳은 생각을 가진 그들이 참 부럽다.


 

t*********8 201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생, 완생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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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경기에 나가 메달을 따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 경기에 출전하려고 매일매일 도장에 나가서 땀을 흘린 그 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 메달을 따지 못한다 해도 본인이 흘린 땀들은 어떤 식으로든 그에게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목 : 미생, 완생을 꿈꾸다 ◆지은이 : 정민주/최지연/최윤섭/안유석/김연지 ◆출판사 : 처음북스 ◆리뷰/후기내용 : 제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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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경기에 나가 메달을 따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 경기에 출전하려고 매일매일 도장에 나가서 땀을 흘린 그 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
메달을 따지 못한다 해도 본인이 흘린 땀들은 어떤 식으로든 그에게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목 : 미생, 완생을 꿈꾸다

◆지은이 : 정민주/최지연/최윤섭/안유석/김연지

◆출판사 : 처음북스

◆리뷰/후기내용 :

제목처럼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가 완전히 살아가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나같은 직장인들은 주말 내내 모자란 수면을 채우기 위해

늦잠을 자거나 편하게 누워서 TV 예능프로 보는일이 대부분이였다. 왜냐하면, 그게

휴식이라고 생각하고 주말은 쉬는 날이라는 고정관념이 강하게 박혀있기 때문이다.

반면 나같은 평범한 직장인, 사업가, 교육자, 프리랜서들이 토요일 아침 일찍 모여서

HBR을 읽으며서 미래설계를 했다고 한다.

같은날을 어떤이들을 자신의 목표를 위해 온전히 미래설계를위해 사용하고, 나는 막연하게

쉬기만 했던 것이다. 읽는 내내 내가 너무 게으른것 같아서 많은 반성을 불러일으켰고,

주말에 이런 스터디 모임에 참석이라도 해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기위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결연한 다짐을 낳게 만들었다. 스스로를 미생이라 말하고 있는 그들은 완생이 되기 위한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꾸준히 점진해 나아간다. 한치의 망설임이나 게으름은 그들에게서 찾아볼 수가 없다.

나와 너무 달라도 다른 그들의 라이프 / 사고방식을 알고나니 새삼 내가 얼마나 막연하게 살아왔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그래서 배울점이 더욱 더 많았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꿈이 있다는것도 대단한 일이건만, 저자들은 자신의 고민들을 한차원 더 높여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생각하고, 어떤 판단과 선택을 했는지 리얼하게 들려준다.
최윤섭 박사님이 하고 있다는 주짓수도 방송에서만 봤지 실제로 해볼 생각은 못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고계신걸 보니 부럽기도 하면서 본업만큼이나 열심히 살고있는 최박사님이

멋져보였다. 어떤걸 하든 열정을 다해 일하고, 운동하는 모습에서 평소의 그의 신념이나 성실성을

엿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그가 들려주는 베르나르도 프로젝트도 관심이 갔지만, 직장에

다니면서도 사회공헌활동에 이바지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다는걸 알고 기능재부라든지

도움을 줄수있는 방법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 .

사회초년생에게도 매우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들려줌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와

더불어 본업과 사회공헌에 어떠한 활동을 하고 싶은지 여부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자신의 꿈을

명확히 하는데 매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비단, 사회초년생 뿐아니라 나처럼 직장생활이 10여년 된

경력차 직원들도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지 말고, 조금더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자문을 끊임없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어서 더욱 의미깊었던 것 같다.

책이 주는 지혜로움은 미생에서 시작해서 죽는날까지 완생을 꿈꾸며 사는것이 아닐까 한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동시에 사회에 내가 이바지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내어 부지런히

해나갈 수 있다는것만으로 그건 충분히 완생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h*****7 201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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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완생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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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주 토요일 아침 7시 30분이면 모임을 갖는 스터디모임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스터디 모임은  HBR(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아티클을 함께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학 시절 과제를 작성하려고 HBR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모임이라고 하는데 그 계기만큼이나 모임시간이 토요일 오전 7시 30분이라는 이른시간이라는 점이 특색있게 다가온 모임이다.이 책은 10명이 공동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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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주 토요일 아침 7시 30분이면 모임을 갖는 스터디모임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스터디 모임은  HBR(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아티클을 함께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학 시절 과제를 작성하려고 HBR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모임이라고 하는데 그 계기만큼이나 모임시간이 토요일 오전 7시 30분이라는 이른시간이라는 점이 특색있게 다가온 모임이다.

이 책은 10명이 공동저자로 되어있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정민주님이 INTERVIEWER로 나머지 9분은  INTERVIEWEE로 참여했다.  고등학교 사회과목을 맡아 가르치고 있는 최지연선생님, 생면공학과 IT의 융합을 주도한 최윤섭님 , 사람간의 관계에 집중하는 사업가인 안유석님, 광고대행사의 카피라이터 근무하는 김송현님 등 참여한 9분은 각양각색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야의 전문가들이다. 책은 제목처럼 자신의 삶을 승리하기 위해 한 수 한 수 돌을 잇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하나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온 그들의 일관성 있는 삶들이 참 다양하다고 생각되었다.


'나답게 살아가기' 처럼 결국 나를 알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우리가 하는 선택이 내일 상황이 어떻게 풀릴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하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한다.
저자들은 계획성과 그 실천력과 함께 본인의 삶에 감사하는 자세를 보면서 지금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구나를 생각하니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가’는 바로 이러한 성찰의 시간이 찾아왔을 때, 다른 사람들은 자기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비교해볼 수 있는데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참고하기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내가 무엇에 시간을 들일지 나의 선택에 달렸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시간을 계획하지 않으면 남들에게 빼앗길 것이다.'라는 문구에서 소름이 끼쳤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얻으려면 자산의 가치에 따라 시간을 계획하고, 나에게 정말 중요한 일부터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다른 자기계발서들이 피상적으로 꿈을 구체적으로 적고, 그려보라고 이야기하는 데 비해, 이 책은 저자들의 생각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써볼만한 구체적인 주제들을 던져 준다. 우리가 누구고 무엇을 원하는 지 알기 위해서 고민해야 할 큰 주제를 생각해보게 된 책이다.


k****7 2015.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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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완생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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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직업이란 무엇일까? 생계수단으로써 먹고 자고 입고 의식주를 위해서 일까? 직업이란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일정 기간 이상 하는 일을 말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꿈이 될 수도, 어떤 사람에게는 생계수단이 되는 직업, 요즘 자신의 목적에 맞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못하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자신의 꿈은 생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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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직업이란 무엇일까? 생계수단으로써 먹고 자고 입고 의식주를 위해서 일까? 직업이란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일정 기간 이상 하는 일을 말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꿈이 될 수도, 어떤 사람에게는 생계수단이 되는 직업, 요즘 자신의 목적에 맞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못하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자신의 꿈은 생각치도 못하고 돈만 보고 달려온 사람들, 꿈이 있지만 생계를 꾸리기에 부족하여 포기하는 사람들, 애초에 남들 다 하라고 하는 공부만 하다가 꿈을 생각하지도 못해 그냥 되는 데로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도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의 꿈인 직업과 생계를 동시에 만족해 나가는 것인데 그것을 실현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매주 토요일 아침 730분마다 강남역 부근에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를 읽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 이들은 아직 완생의 단계는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자들이다. 성패와 무관하게 사업의 꿈을 접지 않는 사업가와 사회적 기업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버리지 않은 교수, 대표, 의사, 카피라이터 등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제시해준다.

 

이 책은 이미 세상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보통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제목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의 저자들은 스스로를 미생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모두가 꿈에 빠져 있을 그 시간에 모여 꿈을 이야기한다. 또한 사회에 한 발을 딛고 있으면서 끝없이 내일을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다. 이 책에서는 그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려고 어떤 결정을 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국내에서 헬스 케어 부문을 새로 개척하고 있는 최윤섭 박사는 지난 5년간 주짓수를 수련해왔으며, 현재 퍼플 벨트를 매고 있다. 현재 본업으로 하고 있는 IT와 생명공학의 융합 부문도 계속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 뿐 확실한 미래가 보장된 것은 아니다. 최윤섭 박사는 본업도 주짓수에 땀을 흘린 것처럼 어떤 식으로든 그에게 남을 것이라 생각하고 정진한다. 지금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 발자국 정도 앞서 가는 최윤섭 박사의 이야기에서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건설회사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연지 씨는 퇴근 후와 주말에는 아프리카를 위한 좋은학교 만들기라는 NGO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김연지 씨의 최종 직업은 개발도상국에서 개발업무를 주 업무로 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의 핵심인 호기심은 희망이자, 삶의 비타민이라는 것이다. 또 테마파크 마케팅을 맡고 있는 배재우 씨는 자선단체인 베르나르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 건강한 청춘에게 힌트를 준다.

 

이 책은 우리보다 한발 앞서 가고 있는 사람이 담담하게 토로하는 인생을 보며, 스스로 답을 찾도록 유도한다. 청춘들에게 코칭을 하고 있는 이 책을 미래를 꿈꾸는 이들과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이들에게 꼭 읽기를 권한다.

h*******0 2015.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