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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소소한 풍경과 따스한 순간들이 담긴 감성그림책을 좋아해요.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어떨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거든요. 올해는 유독 가을이 끝나는게 아쉬웠어요. 노란 은행잎, 빨간 단풍잎 🍂🍁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나무와 함께 포근하고 따듯하고 안락한 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집을 만났어요. 소년은 오후 시간을 베르가못 아주머니네 집에서 보내요. 화창한 가을날,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오후, 거실 러그 위 고양이 자두와 살구, 새끼 고양이 세 마리. 행복해보이는 일상이 주는 감동이 있어요. 마당에 있는 오래된 사과나무에서 사과를 따요. 정원에서 살구와 숨바꼭질을 해요. 기다리던 간식 시간. 푹익은 따뜻한 감자 냄새가 거실 온통 가득해요. 냠냠 너무 맛있어요. 새끼 고양이들과 놀아주고나니 깜깜해졌어요.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따뜻한 순간들을 베르가못 아주머니네에서의 시간과 가을 풍경이 너무 잘 표현하고 있어요. 그림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색채로 빛을 표현해서 햇살이 따스하고 집안의 불빛의 온기가 느껴지는 멋진 미술작품을 본 것 같아요. 다시 앞페이지로 넘어가게 만드는 아름다운 그림책이었어요. <재능그림책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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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협찬 골든아워의 빛을 담아낸 따듯한 느낌이 너무 행복한동화책 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집 입니다. 아주 조용하고 아주 평온한 동화책으로 아음을 편안하고 평온하게 해주는 책 입니다. 그림 채는 붉은 느낌이 강해 골든아워의 느낌을 강력하게 주면서도 책 내용은 편안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쉼이 주는 편안함을 선물해 줄 수 있죠 늦가을을 가득 담은 그림은 낮의 온기와, 가을의 시원함과 햇살의 따스함을 담아냅니다. 조금 지쳤을 때 아이가 힘들어할 때마다 꺼내보기 좋은 동화책이라 추천합니다. #베르가못아주머니의집 #책스타그램 #5세동화책 #8세동화책 #동화책추천 #힐링동화책 #힐링동화 #재능그림책 #재능교육 #JEL재능교육 #가을동화 #늦가을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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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가을을 만끽하고 싶을 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정말 표지부터 내용까지 가을 향기가 듬뿍 담긴 그림책이랍니다. 베르가못 아주머니 댁에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따뜻한지,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도 이 책만 펼치면 가을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빠가 다시 데리러 올 때까지, 아이는 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집에서 오후를 보냅니다. 그 집에는 자두와 살구라는 고양이 부부도 함께 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새끼 고양이 세마리도 함께요. 베르가못 아주머니 집에 마치 직접 가 본것처럼, 사과를 딸 때면 사과향이 나는 것 같고, 고양이와 숨바꼭질 놀이를 할 때면 낙엽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어쩐지 바스락 거리는 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요. 아이는 베르가못 아주머니 집에서 즐거운 오후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고, 마음도 차분하고 따스해지는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가을이라는 걸 느껴볼 새도 없이 너무 추워진 것 같아요. ‘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집’에서 깊은 가을 냄새를 만끽해보세요:) #재능그림책 #베르가못아주머니의집 #가을책 #가을그림책 #나카무라준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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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못아주머니의집 #나카무라준코 #아마존베스트셀러작가 #다정한그림책 🏡 '따듯한 집'이 있다면...."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품는다는 말처럼-- 사춘기의 예민함도, 경쟁 속 불안감도, 막연한 공허함도, 누군가에게 '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집'처럼 문을 두드리면 언제든 들어가 쉴 수 있는 작고 다정한 쉼터가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집 그림책은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오후의 정취를 가득 담고 있어요. 사과나무 뒤 바스락거리는 낙엽소리, 박하 잎의 향기, 부엌에서 퍼지는 따뜻한 공기까지 모든 감각이 살아있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음 속 깊은 곳을 조용히 흔듭니다. 고요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풍경들이 마치 오래된 기억처럼 살면시 다가와 마음 구석을 포근히 안아주는 듯해요. 우리집도, 그리고 제 손길이 닿는 이웃에게도 다정하게 '작은쉼' 을 건네는 사람으로 남고 싶네요. 고양이가 앉았던 자리만큼의 따스함이 누군가에게 전해진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은 부드러워지지 않을까요.😊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께 이 그림책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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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못아주머니의집
햇살이 따뜻하게 품어주는 가을빛이 가득한 그림책을 만났다. 찬바람이 불지만, 따뜻한 햇살 덕분에, 가을의 눈부신 아름다운 빛깔 덕분에 온기가 느껴진다. 그리고 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정성 가득한 보살핌 덕분에 더 따뜻하다.
그림책을 받아든 순간, 종이의 질감과 색감으로 인해 가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 아이와 고양이, 아주머니의 구조 속에서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포근한 시간들을 만날 수 있다.
나도 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집에 놀러가고 싶다. 새끼고양이 세 마리를 만나고, 오랜된 사과나무에서 딴 사과를 맛보고 싶다. 단풍으로 가득한 나무들 사이에서 술래잡기도 하고, 텃밭에서 박하잎도 따고 싶다. 아주머니가 삶아주신 푹익은 감자도 맛있게 먹고 싶다.
따스한 햇살 아래, 아름다운 가을을 온전히 가득한 베르가못 아주머니집을 만날 수 있어, 이 가을이 더 멋지게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의 흐름을 따라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오랫동안 가을을 마음속에 담아본다.
#재능교육 #베르가못아주머니의집 #나카무라준코 #박정연 #가을그림책 #감성그림책 #아름다운그림책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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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굉장히 따스한 그림체여서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짧은 내용이지만 잠깐의 TV에피소드로 시골을 보고 온 것 마냥 편안합니다. 종이가 탄탄하고 두께가 다소 있는 편이고, 독후활동지와 그림이 같이 들어있어서 독후감을 글로 쓰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난 후 거부감 없이 재밌게 활동을 해서 사고의 확장까지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일을 나간 부모님을 기다리는 사이 근처 베르가못 아주머니 집에 가서 재밌게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 아주 포근한 이야기이고, 동화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이 금방 볼 수 있겠더라구요. 지금은 이웃집의 아주머니와 친하게 지내는 일은 많지 않아서 이 동화책속의 이야기와 그림이 아련하게 다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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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집은 아이와 베르가못 아주머니의 따뜻하고 포근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 공간이다. 아주머니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삶의 소소한 기쁨을 일깨워 주는 존재로 등장한다. 살구를 따고, 새끼 고양이를 돌보고, 부엌에서 따뜻한 시간들을 공유하는 모습들... 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집은 아이에게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처럼 느껴졌다. 찰나의 순간이 모여 얼마나 따뜻한 삶을 이루는지 조용히 보여주는 이 작품은 깊은 평온함과 잔잔한 행복을 선물해주는것 같았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이가 느낀 그 포근한 감정을 함께 느끼며, 우리 삶에서도 놓치기 쉬운 작은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어주는것 같았다. 이 책은 ‘따뜻한 삶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작은 순간들의 반복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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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부터 따땃한 색감을 표현하는 색깔들이 총 출동! 오후의 노~란 빛을 그대로 담아낸 그림. 손을 가까이 대면 볕의 온기가 느껴질 것만 같다♡ 🐱 고양이랑 숨바꼭질을 하며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낸다. 🥧그동안 아주머니는 간식을 만든다. 그림만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지글지글 보글보글 달그락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푹 익은 감자 장작 때는 난로 질감이 살아있는 나뭇 바닥 도톰해 보이는 카펫과 담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오후 햇살 아주머니 집에는 따뜻한 것들 투성이다. 따뜻함을 충전한 아이는 밖이 깜깜해지면 아빠와 집으로 돌아간다. 이 그림책은 모든 쪽을 그림이 꽉 채우고 있다. 그리고 그림은 온갖 훈훈하고 포근한 대상과 색깔들로 가득 차있다. (소장욕구up⬆️⬆️) 나카무라 준코 작가의 그림은 한 번 펼치면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있고, 그 시간을 보내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덕분에 딸내미랑 베르가못 아주머니 집에서 따뜻한 시간 잘 보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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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집』을 받아 든 순간, 세계적인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예술에 문외한이긴 하나 다행히도 마티스는 알고 있었고 그의 화풍도 야수주의라는 사실도 어렴풋이 스쳐 지나갔다. 소더비 경매에서 수백만 달러에 낙찰된 '아네모네 꽃병'이란 작품을 보고 그림책을 살펴보니 프랑스 화풍의 독특한 필치를 덤으로 느낄 수 있었다. 첫인상이 독특하게 다가온 그림책이기에 흥미롭게 페이지를 이리저리 넘겨보니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감정은 바로 '따뜻하다'였다.
주인공 소년은 베르가못 아주머니네 집에 놀러 와 그 집에 있는 고양이들과 시간을 함께 보낸다. 노란 은행잎과 바알 간 단풍잎이 가을 정취를 물씬 느끼도록 길가를 수놓고 있으며 날씨마저도 화창하기 그지없다. 가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떠오르기도 하고 명곡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흥얼거리기에도 손색이 없다. 베르가못 아주머니 마당에는 오래된 사과나무가 있어 그 주변에서 숨바꼭질을 하기도 하고 아주머니를 도와 사과를 따서 잼을 만들어 빵에 발라 먹기도 한다. 소년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주머니 집에는 어떤 연유로 머물러 있는지 중요하지 않다. 그저 이 순간이 더없이 평화롭기만 하다.
고양이 살구가 숨바꼭질을 하자고 하더니 '못 찾겠다 꾀꼬리'를 해도 보이지 않는다. 마치 숨바꼭질을 하자고 아빠에게 요청해 놓고 마트로 손잡고 웃으며 도망가는 우리 아들, 딸이 떠오르게 한다. 불과 몇 주전 일이라 그런지 낄낄 거리면서 뛰어가는 남매의 모습이 눈에 선해 입가에 슬며시 미소가 번졌다. 그 사이 할머니는 우리를 위한 간식을 만드시는지 맛있는 음식 냄새가 은근하게 식탁 주변을 거쳐 마당까지 넘어온다. 음식의 맛, 향뿐만 아니라 정성까지도 거실 주변에 차분하고 따뜻한 배색으로 나타나 마치 할머니의 마음이 눈으로 전해지는 듯한 기분이다.
간식을 먹은 뒤 할머니와 박하 잎도 함께 따고 고양이들과 재미있게 놀다 보니 어느새 밖이 칠흑 같은 어둠으로 바뀌었다. 할머니께서 혹시라도 고양이와 소년이 추워할까 봐 벽난로에 군불을 때셨고 집안은 금세 훈훈한 열기가 감돈다. 그 열기 속 고소하게 전해지는 푹 익은 감자 냄새. 소년은 아마 내일 아침까지 배가 부르지 않을 것 같다. 어느 나라나 할머니의 사랑은 방법은 달라도 마음만은 한결같은 모양이다.
이윽고 들려오는 인기척. 아빠가 소년을 데리러 오신 모양이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부자의 모습 뒤로 커다란 나무가 지그시 내려다보고 있다. 혹시라도 가는 길이 너무 어두울까 주홍빛 어스름이 부자의 길 앞을 환히 비추고 있으며 지나가는 길목에 자리한 이웃들의 집도 모두 환하게 불이 켜져 있다. 이야기의 등장인물 간의 커다란 갈등이나 에피소드가 자리하진 않는다. 그러나 읽는 이에게 마음 한편에 잠시 꺼져있던 스위치를 켜 힐링과 여유, 평온과 고즈넉함이 물씬 자리하게 만드는 고마운 그림책임에는 틀림없다.
책을 덮고 지난 주말, 아들과 딸을 데리고 우리 아파트 주변 놀이터에 다녀왔던 날을 떠올려 본다. 일요일 오전 9시 놀이터는 그야말로 한산하기 그지없다.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어 동네 친구도 없지만 아이들은 아빠와 밖에 나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즐거워했다.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다 말고 나도 모르게 감탄하며 카메라에 담을 수밖에 없는 가을 풍경을 보며 나도 덩달아 즐거웠다. 『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집』등장인물도 그러했을 것이다.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그렇기에 차분하게 맞이할 수 있는 오늘. 엄청 크고 값비싼 선물 없이도 유유히 행복할 수 있는 오늘이 우리 모두에게 있었다.
일상에 파묻혀 잊고 살았던 가을 풍경의 소중함. 그보다 더 잊고 살면 안 되는 일상의 소중함. 잔잔하게 돌이켜볼 수 있어 좋았던 그림책이다. 가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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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집에 가면,마당에서 사과를 따먹고 고양이 살구랑 숨바꼭질도 하고 아주머니가 모락모락 김 올리며 삶아 주신 따뜻한 감자도 먹을 수 있어요. 그곳의 시간은 천천히 흐릅니다. 가끔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란히 앉아 감자를 먹고, 고양이가 다가와 무릎 위에 앉고, 베르가못 아주머니가 빙그레 미소만 지어도 충분히 마음이 차오르는 순간이 되어줍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 — 따뜻한 사람과, 따뜻한 음식과, 조용한 계절이 함께하면 충분해.” 읽고 나면 마음에 살포시 온기가 내려앉습니다 ☕🍂 작은 위로가 필요한 날, 조용히 꺼내보고 싶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