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담 보바리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악의 꽃, 마담 보바리는 프랑스 문학사를 대표할만한 유명한 작품이자 그럴 가치가 있는 문학작품입니다. 엄청난 반발과 환호와 함께 각종 논란의 문제작으로 출간 당시 유명세를 이끌었고 작가가 기소될 정도였지만 지금은 현대소설의 지평을 열어준 명작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 오랜만에 서양고전을 읽어보고 싶어서 제목이 왠지 모르게 끌렸던 마담 보바리를 읽게 됐다. 인물들이 자신의 감정을 거침없이 서로에게 말하는 게 신기했고 작가가 글을 되게 흥미진진하고 흡입력있게 썼다는게 읽으면서 느껴졌다. 장면묘사가 생생해서 내가 소설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보바리와 보바리 부인의 감정선을 왔다갔다 읽는게 재미있었다. 또 좋은 결혼생활이란 과연 뭘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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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리 부인 (한글판)
행동이나 배경 묘사가 인상적이었던 보바리부인입니다... 상황을 독자가 읽을 때 상상할 수 있게끔 표현이 잘 되어 있어요 공간적 시대배경이나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동적인 인물의 행동, 성격들... 살아가는 행동양식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읽을 때 보바리 부인이라는 이름을 들어본적이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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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ebook을 모으고 있는데 더클래식 출판사에서 저렴한 가격에 고전을 읽을 수 있도록 잘 나와서 덥썩 구매했다. <보바리 부인>은 그 당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소설이라고 들었다. 시골 의사 보바리와 그의 부인의 결혼이야기... 부인의 사치와 향락에 빠진 모습에 보바리가 매우 불쌍하게 느껴진다. 나에게 결혼을 꼭 해야하는가? 의문을 던져주는 고전인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