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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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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에서 과장의 위치는 어디일까? 책에서 말하는 대로 리더의 위치일까? 과연 나는 조직내에서 리더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차분히 생각하게 된다. 과장급 리더는 조직을 단도리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군대로 비유하자면 소대장 정도라고 할까, 하지만 현실적으로 조직 내의 과장이 리더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는지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회사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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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에서 과장의 위치는 어디일까? 책에서 말하는 대로 리더의 위치일까? 과연 나는 조직내에서 리더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차분히 생각하게 된다. 과장급 리더는 조직을 단도리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군대로 비유하자면 소대장 정도라고 할까, 하지만 현실적으로 조직 내의 과장이 리더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는지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회사마다 조직이 다르겠지만 특히 내가 속한 조직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가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같은 직급의 과장이더라도 팀장급 과장과 팀원 과장이 존재하다 보니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나에게 좀 더 현실적인 이 책에서 강조하는 리더로서의 모습보다는 조직내에서 어떤 역할과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려고 노력했다.


과장의 첫 번째 모습은 조직 내에서 후배와 선배 사이의 가교 역할이다. 책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후배의 입장을 충분히 대변하고 선배의 의중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조직 내에서 필요하다. 즉흥적인 문제 대응이 아닌 일관적인 모습으로 후배가 따르고 선배가 믿을 수 있는 역할이 과장의 역할이다. 이 역할을 맡은 것이 과장정도의 직급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주장에 충분히 동의한다. 하지만 이것은 절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이다 보니까 제대로 업무를 하면서 감정이 앞서는 경우도 있고, 상대방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교과서 같은 의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때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모든 원칙을 모두 실천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인간으로서 그러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내가 필요한 몇 가지만 받아들여도 이 책을 읽은 충분한 가치가 발휘할 것이다.


내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수평적이거나 수직적인 조직 내의 인간관계이다. 신입사원이나 대리 정도의 직위는 실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면 된다. 하지만 과장 위치가 되면 책에서 말한 것 처럼 조직 내 윤활유 역할을 해야 하지만 내 마음처음 움직이지 못할 경우가 있다. 업무를 하면서 후배 사원이나 선배와의 마찰이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실수가 있었다. 그러다 보니까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업무를 진행하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러던 중에 이 책에서 말하는 절대 감정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말이 왜 이렇게 공감이 가는지 모르겠다. 사회생활을 목적을 위해 모인 집단이기에 때로는 가족처럼 때로는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상황에 따라서는 임기응변도 필요한 법이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무엇일까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설 수 있었다. 그저 지금까지는 막연하게 나의 역할에 대해 생각을 했는데, 교과서 같은 정리된 글을 읽다 보니까 나름대로 궁리한 내용에서 취할 것은 취하게 되고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릴 수 있게 됐다. 부족하지만 지금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조직과 나를 변함없이 독려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겠다는 의지를 다시 불사를 수 있게 된다. 책 속의 내용이 현실과는 괴리감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우리는 분명 바라보며 나아가야 할 목표가 필요하다. 내가 조직 생활을 그만두지 않는 한 책에서 제시한 몇 가지를 실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내가 지나간 흔적이 후배들이나 선배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뿐이다.

g*****6 2015.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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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과장은 어떤 위치일까? 책에서 말한 것처럼 리더의 위치일까? 그렇다면 나는 조직내에서 리더로서의 행동을 하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과장급 리더는 조직을 단도리하고, 팀원들을 이끌어야 한다.  군대로 비유하자면 소대장 정도가 되겠다. 하지만 현실에서 과장이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같은 직급의 과장이라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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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과장은 어떤 위치일까? 책에서 말한 것처럼 리더의 위치일까? 그렇다면 나는 조직내에서 리더로서의 행동을 하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과장급 리더는 조직을 단도리하고, 팀원들을 이끌어야 한다.  군대로 비유하자면 소대장 정도가 되겠다. 하지만 현실에서 과장이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같은 직급의 과장이라도 팀장급 과장과 팀원 과장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강조하는 리더로서의 모습보다는 현실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역할이 무엇인지 중점적으로 알아보려고 노력했다.


과장의 첫 번째 모습은 조직 내에서 후배와 선배 사이의 가교 역할이다. 책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후배의 입장을 대변하고, 선배의 의중을 파악하는 것이 조직 내에서 필요하다. 즉흥적인 문제 대응이 아닌 일관적인 모습으로 후배가 따를 수 있고, 선배가 믿을 수 있는 신뢰를 쌓는 것이 과장의 역할일 것이다. 이 역할을 맡은 것이 과장 직급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동의한다. 이것은 절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이다 보니까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감정이 앞서는 경우도 있고, 상대방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교과서 같은 의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때가 많다. 여기서 말하는 모든 원칙을 모두 실천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인간으로서 그러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내가 필요한 것만 받아들여도 이 책을 올바로 읽었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수평적이거나 수직적인 조직 내의 인간관계이다. 신입사원이나 대리 정도의 직위는 실무를 충실히 수행하면 된다. 하지만 과장은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기를 원한다. 책에서 말한 것 처럼 조직 내 윤활유 역할을 해야 하지만 내 마음처음 움직이지 못할 경우가 있다. 업무를 하면서 후배 사원이나 선배와의 마찰이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실수가 있었다. 그러다 보니까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업무를 진행하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러던 중에 이 책에서 말하는 절대 감정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말이 왜 이렇게 공감이 가는지 모르겠다. 사회생활을 목적을 위해 모인 집단이기에 때로는 가족처럼 때로는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상황에 따라서는 임기응변도 필요한 법이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무엇일까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설 수 있었다. 그저 지금까지는 막연하게 나의 역할에 대해 생각을 했는데, 교과서 같은 정리된 글을 읽다 보니까 나름대로 궁리한 내용에서 취할 것은 취하게 되고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릴 수 있게 됐다. 부족하지만 지금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조직과 나를 변함없이 독려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겠다는 의지를 다시 불사를 수 있게 된다. 책 속의 내용이 현실과는 괴리감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우리는 분명 바라보며 나아가야 할 목표가 필요하다. 내가 조직 생활을 그만두지 않는 한 책에서 제시한 몇 가지를 실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내가 지나간 흔적이 후배들이나 선배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뿐이다.

g*****6 2015.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