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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힘들게 취직을 하더라도 힘들게 일하고 받은 내 월급은 지출을 하고 나면 얼마 남지 않는다 결혼도 해야 하고, 전셋집도 구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막막하기만한 현실 속에서 저자는 지출을 컨트롤 해야 인생이 풀린다고 말하고 있다. 주위를 보면 조그만 회사에 적은 뭘급을 받는데도 통장을 몇개씩이나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좋은 직장에 남부러운 월급을 받으면서도 매일 카드빚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다. 책 제목 처럼 많든 적든 결국 나에게 있는건 내 월급 뿐이다. 힘들게 번 내 소중한 월급으로 멋지게 살기 위해 다시 한번 목표를 세워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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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들어가자 마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가정형편이 안좋은 이유도 있었지만 동생과 자취를 시작하게 되서, 생활비며 통신비 정도는 벌어서 쓰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20살부터 엄마에게 용돈을 달라고 한 적도 없고, 공과금이며 통신비도 밀리지 않고 생활했기에 이십대 초반에는 나름 돈에대한 개념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이십대 초반을 보내고 이십대 중반에 취직을 하게 됐는데, 아르바이트로 버는 돈보다 세배 이상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지금 내 통장에는 그렇게 많은 잔고가 남아있지 않다. 만약 그 때부터 재테크 책을 읽고 관심을 가졌더라면 지금은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많든 적든 내 월급이다 ]라는 책은 제목부터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솔직히 종자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빠듯한 월급으로 생활비쓰고, 공과금내고,보험금 내고나면 수중에 남는 돈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여러권의 재테크 책을 읽어봤지만 대부분의 책은 정말 적은 월급으로 생활해 본적이 없는 금융에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쓴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살다보면 의도치않게 아픈경우도 생기고, 경조사를 챙길 일들이 생겨 여유자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은데 대부분의 책에서는 그런 경우를 모두 빼놓고 너무 이상적으로만 이야기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현실적이라는 생각이든다. 돈을 모을 수 있는 단위도 100만원이라는 단위부터 이야기하며, 그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돈을 모을 수 있는지, 지름신이 내렸을 땐 어떻게 생각하며 빠져나오는것이 중요한지,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목표라는 이야기를 하며, 실질적으로 생활하며 돈을 모을 수 있게 이야기해주는 책이라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은 책이었다. 아직 많은 돈을 벌지 않아 모으는 것은 어림도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책을 보고나니 단 돈 만원이라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의 변화를 가져다 준 책이었다. 누가 읽든 도움이 되겠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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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6년차. 동기들은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결혼도 했다. 그런데 내가 모은돈은 2천만원 뿐이었다. 지난 3년 정도 나름 저축을 했는데도 주위 사람들과 모은돈의 차이가 현저하게 컸다. 결혼 얘기가 오갔던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한 후에야 정신을 차렸다. 비전을 세우지 않고 게을리 살았던 업보치곤 댓가가 너무 컸다. 사놓고 안보던 이 책을 한달 전 다시 손에 잡았더니 새롭게 읽혔다. 막막한 열정에 구체적인 가이드가 되었다. 책 속에 담긴 많은 이들의 경험이 진하게 와닿았다. 월셋집에서 전셋집으로 옮기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경제적 혜택들을 구체적으로 찾아보았다. 나의 모든 자산현황을 낱낱이 파악하고 정리했다. 이제는 오랫동안 잊었던 꿈과 목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목표재정립을 마무리하고자 작가님 홈페이지에서 자산상담코스도 신청했다. 조언이 절실할 때 이 책을 찾게된 것이 정말 다행이다. 아끼는 후배들에게도 이 책을 선물했다. 모두 대박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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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든 적든 내 월급이다 "
Part 1. 이유가 어찌됐든 목표가 있다면 100%는 아니어도 50%는 성공할 수 있다. 내삶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삶의 방향을 잡아야한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생각과 마음, 즉 정신이 중요하다.
Part 2.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돈에 대한 개념도 생기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 저축과 지출에 대한 계획도 세워보고 통장쪼개기를 실행하면서 지출을 통제하여 지출규모가 줄어든다. 꿈이 있고 계획이 있다면 자제력을 발휘해 더 큰 지출을 감소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은 화려한 외관이 아니라 내면의 정돈이고 꿈과 목표를 향한 실천이다. ( p66 스스로 대가를 치르는 태도를 가진사람은 고난이 왔을 때 직접 몸으로 부딪쳐서 해결해 나간다. 이는 평생 살아가는 동안 그 어떤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훌륭한 재산이 된다.)
Part 3. 성공은 나의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과 그 과정을 통해 얻게되는 자그마한 열매들을 성공이라 말한다. 원하는 것을 위해 어떤 사회적 저항도 감수하고 대가를 치를 수 있다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향해 묵묵히 걸어갈 수 있다면.. 진정한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꿈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에게 큰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다. 꿈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미혼때는 재테크에 열중하는 것보다 본인의 일과 꿈에 열중하는 것과 당장의 잉여자금보다 몇 년 후의 현금흐름 계획에 초점을 맞춰 서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상품은 한번 잘 가입해서 오랫동안 유지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Part 4. 싱글은 단기적으로 목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저축은 이자율을 중요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5~10년 뒤 사용흘 자금은 투자를 위한 공부를 해야한다. 복리/비과세 상품이라고 든 적금이라면.. 대부분 보험사의 저축보험이니 경우가 많다. 5년납이나 10년납 같은 경우는 5년이 지나야 원금을 건질 수 있다. 은행상품중에는 복리/비과세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복리/비과세라는 상품설명을 듣고 가입한 저축이 있다면,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Part 5. 이자율이 높은 신용카드 결제액이나 연체금, 카드론 대출을 단기부채라고 한다. 카드(할부)는 빚을 내어 쓰는 것이다. / 체크카드는 있는만큼 돈을 쓴다. 소비습관을 체크하고 지출계획과 저축계획을 세워야한다. 지출계획을 세우는 이유는 지출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목적이다. 적은 돈이라도 스스로 통제하게 된다면 돈의 주인이 되는 삶이 시작된 다.
이 책에서는 주로 싱글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저는 싱글이 아니기에.. 저에게 도움될만한 부분만 받아들였습니다 . 설명도 쉽게 되어있고..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공감되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소 오래걸렸지만 ㅠㅠ 대부분 성공적인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이 좋았습니다. 대리만족 했나봐요..ㅋㅋㅋ 아직도 부족한 저로써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더 읽어야겠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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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싱글 3년 안에 목돈 모으기 !! 많은 적든 내 월급이다~~~
내 월급이 많고 적음에 만족, 불만 없이 모으고 활용하는 방법을 담은 책~!@-@ 싱글은 아니지만... 제목부터 와 닿았다... 직장2-3년차에 매달 꼬박꼬박 월급 받아서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 장기로 저축하는 보험에 가입했다가 해약하면서 백만원 넘는 돈도 날려보고~~ 무작정 펀드에도 가입해보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던듯 하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직장 초년생, 싱글들은 자신의 자산관리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여줄수 있을것 같은 고마운 책이다.
싱글족으로 살기로 선택했거나, 현재 싱글족인... 마인드 세팅부터 새로 해야한다... 부모님께 돈을 맡기고 용돈을 받아쓰는 경우가 있는데 부모로부터 경제적 독립은 필수이며 자신이 직접 경험함으로써 재무에 대한 마인드가 적극적으로 바뀔수 있다. 자신의 월급이 현재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미래에 계획이 있고 꿈이 있다면 충분하다... 주변의 소비형태나 분위기에 휩쓸려서 소비하지 말고 자신의 계획에 맞는 지출을 하고... 자신의 미래계획에 결혼이 있다면 결혼자금을 확보하도록 한다.
목돈을 마련하는 방법, 보험가입시 필수적인 사항, 임대 주택을 얻는 전략, 단기부채를 없애는 방법, 신용카드 사용법, 쌈짓돈을 마련해 놓는 방법, 자신의 소득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출을 통제하는 법, 비싼 물건을 장기 플랜으로 구입하는 방법 등...내 월급을 가지고 '준비된' 돈을 쓸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러 싱글족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공감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더불어 얻을 수 있는 ... 싱글족 뿐 아니라 돈 문제를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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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적든 내 월급이다. 서평입니다. 30대 중반 싱글 미혼 딱 저를 위한 책입니다. 싱글들이 겪는 돈 문제에 대해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서이며 평생 돈에 허덕이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일 읽어라!. 라는 자극적인 표지부터 시작합니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는 가장 처음 지은이가 고객에게 꿈을 물어보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국 누구라도 자신의 꿈이 정확히 있어야 성공에 한발 다가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5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파트 1. 당신은 싱글 족인가? - 한국사회는 현재 빠르게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삼포세대를 넘어 내집마련 까지 포기하는 사포세대로 불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른 이야기 인데 외국의 한 전문가는 저출산 때문에 세계에서 제일 먼저 인구 0 명이 되어 국가가 사라질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전망한 씁쓸한 연구내용도 있었네요. 저도 사포세대인 만큼 가슴이 씁쓸했습니다.
파트 2. 싱글족을 택한 당신 마인드 세팅부터! - 결국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싱글족이 되었다면 돈의 많고 작음과 관계없이 경제적 독립과 마인드의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파트 3. 누구에게나 길은 있다. - 이 챕터에는 플로리스트, 방송국PD, 생산직 직원 등의 사례를 통해 자신의 벌이에 대해 지출을 컨트롤 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파트 4. 싱글에 딱 맞는 포트폴리오 - 이 챕터가 나한테 많은 도움이 된 챕터 입니다. 목돈 마련의 방법과, 보험에 대해 어떻게 가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 내 집을 어떻게 마련하는지 임대주택을 구하는 방법 등 실질적으로 싱글족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시해 주고 있었습니다.
파트 5. 싱글에 딱 맞는 재무 시스템 - 마지막 챕터에는 싱글족에게 맞는 재무 조언을 해주고 있다. 부채를 없에는 방법 신용카드를 한 개만 남겨 지출을 통제하는 방법, 소득파악의 방법, 저축의 방법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자신의 수입에 따른 재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까지 정확한 목표도 없이 들어 오는 월급을 주구장창 쓰기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고 다시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 자신의 목표를 확실히 하여 돈에 허덕이지 않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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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다른 재테크 서적과 다른 점은 꿈을 위한 지출통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한다. 미생 중에 아주 유명한 말이 있다. ‘취직해보니까 말야, 성공이 아니고 문을 하나 연 느낌이더라고’ 그렇다. 우린 또 다른 문을 열기 위한 꿈을 가져야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만큼 중요한 것이 돈이다. 부제가 [월급쟁이 싱글 3년 안에 목돈 모으기]이다. 아련하게도 싱글이 대세가 되어버린 우리사회에서 싱글로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Part 1. 당신은 싱글족인가 Part 1에서는 대세인 싱글족에 대한 정의와 분류를 한다. 자발적 싱글 vs 비(非) 자발적 싱글 Part 2. 2 싱글족을 택한 당신, 마인드 세팅부터! 마인드 세팅할 것이 너무 많다. 대략적인 분류로 적었다. - 엄마에게 경제권을 준 그대... 마냥 흥할것 같으냐?! - 꿈이 없는 자여 그대 이름은 지름신의 노예. 회사 생활을 한다. 꿈이 없다. 일이 재미없다. 내 앞의 미래가 보이질 않는다. -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선우당 이씨의 시조 중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라는 구절이 있다. 어쩌면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는 말이 더 맞을 지도 모르겠다. - 나이 대에 맞는 저축방법 20대와 30대는 다르다. 첫 월급을 받는 나이가 늦어짐에 따라 자신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목적에 맞는 저축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 부모님의 노후 부모님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족의 문제 경제적 독립시기가 늦어질수록 손해를 보는 것은 본인이다.
Part 3. 누구에게나 길은 있다. 이 장에서는 꿈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사례로 보여준다. 나 또한 이 장에서 정신이 바짝 들었다. 미래를 위한 투자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에 대한 내용과 꿈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려준다. 나 또한 그저 목적 없는 돈을 모으고 있진 않았는지 내가 정신 줄을 놓게 된 이유가 구체적인 꿈이 없었기 때문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Part 4. 싱글에 딱 맞는 포트폴리오 나는 20대 미혼인 친구들에게 항상 말한다. 돈 모을 수 있는 시기와 본인에게만 투자할 수 있는 시기는 지금뿐이라고. 그런 우리가 돈을 잘 관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자세히 제시해준다. 아파트에 살아본 적 없던 나는 작년에 임대아파트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다. 지난달부터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자세히 알려줘서 너무 좋았다.ㅎ 그리고 펀드나 보험 상품을 고르는 방법도 알려주니 사회 초년생이 보기 좋다. Part 5. 싱글에 딱 맞는 재무 시스템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 내가 첫 월급을 받았을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이 얼마를 어디에 넣는가? 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물론 이 책이 정답은 아니지만 내가 첫 월급을 받기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나의 고민이 훨씬 빨리 끝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부록으로 앞으로 돈을 어떻게 모을지를 적고 1년간의 디테일한 재무 설계를 하는 내용이 있다. 이 부분은 내가 항상 년 초 엑셀로 작업하는 것과 비슷했는데 이 책을 참고하여 다시 작성을 했다.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얼마를 받느냐?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어떻게 쓰느냐?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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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가는 월급과 술술 새는 돈의 정체를 알고 싶어서 눈길이 가는 책이었다. 저자는 재무상태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싱글 라이프와 삶의 목표를 연결해서 삶의 질을 끓어올 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준다. 모아놓은 돈이 없어 불안하거나,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는 비자발적 싱글들을 위한 책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꿈과 목표가 없으면 자신의 수입에 맞춰 지출과 저축 계획을 세울 수가 없기 때문에 인생의 꿈과 목표에 맞춘 재무 설계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리라 단언한다.
책은 먼저 싱글의 정의에서부터 출발한다. 1인 가구와는 구별되는 말 그대로 싱글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싱글들의 집안 사정과 주머니 사정까지 꿰뚫고 있어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5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3번째 파트까지는 싱글들의 문제점과 현실을 되짚어 주고 꿈을 설계하라고 조언한다. 재무 설계는 4번째와 5번째 파트가 집중적인데 목돈 마련, 보험, 임대주택, 소득파악, 장기 플랜까지 꼼꼼하게 일러준다.
재무 설계 파트는 사실 나에겐 큰 도움은 되지 않아 보였다.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미 다 알고 있는 상식들인데, 실천하고 있지 않을 뿐이어 서인 것 같다. 이 책에서 새롭고 획기적인 방법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점을 소개하자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무 전문가의 설계를 직접 받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싱글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실사례를 꼼꼼히 살펴보았는데 비슷한 월급에 비슷한 지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가계수지 분석이 나에게도 도움이 된 것 같다. 현금유입과 현금유출 내역을 보면 꼭 나의 가계부 같아 보였는데, 저축을 거의하지 않고 있는 나에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여윳돈을 마련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라는 저자의 따끔한 충고가 들리는듯해서 자극제가 되었다.
부록으로 실린 워크북도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나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항목들이 많아서 현실을 직시하게끔 해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다양한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다양한 급여액 대비 지출 내역이라던지, 재무 설계 후 바뀐 생활 패턴 등 자극제가 되기에 충분한 내용들이 많아서 실천하기에 무리가 없을듯하다. 읽고 잊어버리는 재무 설계가 아니라 실천하게끔 유도하는 재무설계책이라서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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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 너무 재미있게 단숨에 읽어버린 책중 하나입니다. 근무 시간에 시간을 쪼개어 조금씩 읽으려 했는데 읽다보니 완전 몰입이 되어서... 저는 싱글은 아니지만 이미 싱글의 시대를 경험하고 지금은 세 자녀의 직장맘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돈이란...싱글일때나 가족이란 구성을 만들고 살아갈때나 관리는 똑같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규모의 차이가 있겠죠!!
제가 만약 싱글인 상태로 [많든 적든 내 월급이다]라는 책을 읽었더라면 정말 책에서 나온 말처럼 신세계를 본듯한 기분이 들었을거예요. 물론 그런 마음은 직장맘인 현재도 같구요. 지금의 싱글분들이 해당 도서를 읽게 된다면 정말 몇 년안에 큰 목돈도 충분히 모을수 있을거란 확신이 들었어요. 저는 아주 오래전 가계부를 써본 이후론 현재는 모든걸 머리속으로 계산하며 살고 있는데 책속에 나온 인물들이 가장 많이 했던 말...'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정말 대박 공감되는 내용이였죠. 분명 특별히 쓴곳도 없는것 같은데 급여날이 되고 며칠이 지나면 통장속 월급은 그냥 사이머 머니가 되어 있는 상태... 물론 적금에 보험도 들어가며 가정을 꾸려가곤 있지만 부부가 열심히 벌어도 지금의 현실에서 세 자녀를 넉넉히 키운다는건 사실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이런 저런 문화생활이며 외식등등 그리고 부부에게 쓰는 돈은 가끔은 사치란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이렇게해서 노후를 어떻게 완벽하게 대처할수 있을지...돈은 많고 적음을 떠나 항상 부족하게 느껴지고 적게만 느껴지는게 사람들의 심리인거 같아요. 그래서 처음 책의 제목을 보며 많고 적음은 분명 다를텐데.. 라는 의구심이 먼저 생겨났었죠. 하지만 책을 읽고 난후 그 답이 보였고 재무 컨설턴트가 왜 필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책을 일고 난후 통장과 카드사용 내역등을 보니 정말 줄줄줄 새고 있는 돈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카드를 사용하며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이번에 책 한권을 통해 많은 비밀도 알게 되었고 또 전략적으로 돈을 모으는 방법! 그리고 요즘 빛에 허덕이는 분들께도 이 책에 많은 팁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돈을 모으는 재미에 대해 허상이 아닌 현실 가능한 방법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생활패턴을 바꿔야 겠다는 마음가짐이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한눈에 보며 파악할수 있는 가계 수지 분석표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많든 적든 내 월급이다]를 읽고 올 한해 돈을 쓰려고 계획했던 부분들에 있어서 불필요한 지출은 모두 삭제했어요. 솔직히 저는 지금 자신감이 충만해 있어서 뭐든지 해볼기세로 이것 저것 많이 계산도 하고 다음달 부터는 새로운 적금도 들기로 계획했어요. 혹시 제 서평을 읽으신 분중에 돈 관리가 잘 안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정말 적극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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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들에게 어떻게 해야 목돈을 모아야 할지는 정말 큰 숙제이다. 저 또한 사회 초년생으로 어떻게 하면 3년안데 목돈을 모으로 미래를 준비해야할 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많든 적은 내 월급이다"
이 책은 사회 초년생의 목돈 만드는 방법, 잘못된 소비 생활에 대한 점검, 저자가 실제 상담한 케이스들의 분석 등을 통해 다른 재테크 책과는 달리 굉장히 정밀하게 타켓된 사회 초년생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트5 급여별 재테크 가이드 라인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보험, 적금 등 급여에 맞춰 어느정도 비율로 지출 했을 때 이상적인지를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제 상담하면서 예시로 들어준 이야기가 구체적이고 실제로 제 생활도 확인할 수 있는 예시 였기에 타 도서와 달리 공감도 많이 되었습니다.
저자의 책에 이런 글귀가 있다 "나는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할 때면 돈을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고 스스로 돈 관리를 할 것을 강조한다."
이 말에 백번 공감하다. 신입사원이라면 이제 돈 관리는 스스로 해야한다.
이 책이 길잃은 사회초년생들에게 지침서와 같은 책임을 확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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