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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마가 다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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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화제가 되었던 아이의 이야기인지라 대략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엄마가 직접 쓴 글을 읽어보니 예상외의 일들이 꽤 있군요. 당연히 아이가 장애아인지 모르고 낳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요즘 태아때부터 검사를 하면 장애아인지 어떤지 쉽게 알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미리 알고있으면서도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일념하에 아이를 낳다니 정말
"역시 엄마가 다르군" 내용보기
워낙 화제가 되었던 아이의 이야기인지라 대략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엄마가 직접 쓴 글을 읽어보니 예상외의 일들이 꽤 있군요. 당연히 아이가 장애아인지 모르고 낳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요즘 태아때부터 검사를 하면 장애아인지 어떤지 쉽게 알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미리 알고있으면서도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일념하에 아이를 낳다니 정말 대단한 모정이죠. 아빠도 몸이 불편한 상이군인인데 넉넉한 형편도 아닌데 그런 아이를 낳을려고 하다니 정말 대단한 마음가짐이죠. 아마 보통 사람같으면 어림 없을거에요. 다행히 엄마가 간호사여서 아픈 아이를 그나마 잘 돌볼 수 있었지만 그래도 고생이 만만치 않았을거에요. 정말 끝없는 엄마의 사랑이 아니면 불가능할거에요. 남편이 도와주면 그래도 낫겠지만 이집의 경우는 엄마가 남편까지 돌봐야 했으니까요. 그래도 희야가 좋은 엄마를 둬서 이렇게 까지 된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엄마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희야는 없었을거에요.
l*****4 200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