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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에서 출간된 이북인 조시 코언 작가의 HOW TO READ 프로이트 리뷰입니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대한 책입니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의 개념을 깊이 있게 다룬 학자이기도 합니다. 그에 대한 재밌는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프로이트는 교양이나 전공수업 들으면서 꽤 들어 본, 나름 익숙한 인물이라 젤 처음으로 골라봤어요. 아예 처음이라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없진 않겠지만 프로이트에 대해 약간은 들어본 사람이거나 공부해본 적 있다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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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코언 저자분의 HOW TO READ 프로이트를 감상했어요. HOW TO READ 시리즈는 이 시대 최고 지성인들이 집필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번역자들이 참여한 입문서로 알맞는 교양 서적이라고 해요. 그래서 대여로 미리보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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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코언 작가님의 <HOW TO READ 프로이트>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친숙한 이름이지만, 자세히 알지 못한 프로이트를 이해하는데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프로이트의 정신세계와 정신분석을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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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비약이 없었다면 정신분석학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프로이트의 몇몇 환자의 사례를 소개하는데 너무 끼워맞춘 해석이 아닌가 싶었다. 꿈보다 해몽 수준이다. 특히나 외국어 말장난이 나와 공감은 덜 된다. 프로이트의 책을 요약하고 해석한 저자도 생소한 문학 작품을 예로 들어 잘 와닿지 않는다. 사실 친구가 저자에게 선물해준 플라스틱 소재 프로이트 인형 이야기로 시작할 때부터 혼자만 아는 이야기를 재미있어 하는 느낌을 받았더랬다. 매번 인용문의 출처를 몇 권 몇 페이지라고 달아놔서 요약본을 읽는 사람들이 그것까지 찾아볼까 싶었는데 책 뒤에서 특정 출판사의 전집이 출처라고 밝히고 있다. 독일어를 영문으로 번역하면서 생긴 오해를 지적하고자 함이겠지만 이 시리즈의 취지에는 맞지 않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