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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 있는 한국사에 관한 책들이 엄청 많죠~~ 작년까지는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한국사가 교육과정에 포함되어있어 책들이 무수히 많았다죠... 하지만 이번에 교과서가 개정 되면서 5학년 사회 교육과정에 한국사가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수능에서 한국사가 다시 찾아오는 일이 생겼죠... 이를 미리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때부터 한국사를 익히고 친숙해져야하는데 한국사를 그냥 외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기에 초등학교 아이들과 제대로 구성된 한국사 책을 찾는 이웃님들이 계시다면 지금부터 주목해주세요~~~!! 바로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랍니다.
![]() 시공주니어의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5권세트로 구성되어 나왔답니다. 1권-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 2권- 고려 3권- 조선 전기 4권- 조선 후기 5권-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
통합교육이 대세인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와 많이 연계된 내용이 수록된 한국사 책이기도 하고요~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각 권마다 워크북이 들어있어 더욱 아이들에게 주입식 교육이아니라 직.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한국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의 특징은 시대와 관련된 문학 작품을 소개하여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워크북을 통하여 배운 내용을 되짚고,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역사 학습을 할 수 있답니다. 사진이나 그림, 만화 등 다양한 표현 수단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흥미롭게 역사를 접할 수 있다는 사실~~~ 전문 학자들의 감수로 신뢰성 있는 역사 정보를 수록했으니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기에 안성맞춤^^ ![]()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권별로 다른 시대별 전문가 선생님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역사를 설명하여 한국사에 대해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 설 수 있어요~ 3권인 조선전기에서는 조선전 전문가 선생님과 함께 조선 전기를 떠나볼 수 있답니다~ㅎㅎ ![]() 세종대왕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지 마인드맵을 써보았습니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읽더니 정말 놀라운 변화가 조금 생긴 것 같아요~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내용정리를 하지 못했던 아이가 자신이 아는 것부터 조금씩 정리해나더라고요~~ 마인드맵과 함께 정리해 나가니 더욱 효과적이였답니다.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쉽게 다가가면서 익힐 수 있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랍니다. ![]()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전해주는 한국사 책을 찾는 이웃님들~ 우리아이들에게 검증이 되지않는 한국사를 추천해 주시겠어요? 아니아니 안니되죠~~~ 우리의 뿌리를 제대로 알고, 민족의 자긍심을 키워 자신의 미래를 펼쳐나가는 아이로 만들려면 왜곡된 부분이 없는, 아이들에게 쉽게 한국사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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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전 5권으로 각 워크북으로 다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구성의 한국사책입니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5권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각 권마다 소설책이 소개되어 있는데 일제에 나라와 주권을 빼앗겼던 일제 강점기와,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보고 일제 강점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책이 소개되어 있어요.
<<마사코의 질문>>을 통해 일제 강점기 때 있던 일들을 소재로 쓴 책으로 짧은 이야기 9편이 실려져 있고
이 이야기들을 읽으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일들을 부분적으로마나 알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책에 담긴 이야기들이 하나 같이 일제 강점기 때 일제가 우리 민족을 어떻게 핍박하고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
우리 민족이 당했던 수난과 고통이 어떤 것이었는지 실감 나게 전해주고 있어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일제 강점기 때 우리 민족이 당한 고통과 억울함, 분노를 느낄 수 있게 되어 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들게 하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 민족의 힘을 길러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고
일제 강점기의 일들에 대해서 소개된 <<마사코의 질문>>을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1장으로 일제의 침략에 맞서 항일 운동을 펼친 활동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년도별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표와 더불어 설명이 되어 전체적인 역사적 사실들을 한 눈에 알 수 있어요,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정리가 되어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역사적인 눈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있고요.
일본이 우리 땅을 군사적으로 마음대로 이용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한·일의정서에 대한 사진자료와 함께 보면서
일본과 러시아 싸움에 우리나라가 이용이 되었다는 사실에 애국심을 불태우게 되고 힘을 길러야 겠단 생각도 듭니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사진 자료의 상세한 자료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역사적 사실의 근거가 되는
다양한 자료들과 함께 읽을 수 있어 더 기억에 남도록 하고 있어요.
을사조약 체결에 가담한 다섯 매국노인 을사오적에 대한 사진 자료와 함꼐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신 독립운동가와 달리 참으로 우리나라에게 역사적 수치가 느껴지는 그런 인물들입니다.
대한 제국의 외부대신과 일본 공사의 도장만 찍혀 있을 뿐 두 나라의 최고 통치자인 고정과 일본 왕의 날인도 없는
을사조약의 자료도 함께 볼 수 있어 박물관 등 역사적 사실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자료들이 풍부합니다.
'이날, 목 놓아 통곡하노라!' 라는 뜻의 일본의 강요로 을사조약이 체결된 것을 슬퍼하며
<황성신문>의 주필이었던 장지연의 글인 '시일야방성대곡'도 볼 수가 있어요.
을사조약의 체결을 슬퍼하며 스스로 목숨까지 끊은 민영환과 유서 자료를 통해 우니나라의 애통한 현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내용들을 읽을 수가 있어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하 신분을 가리지 않고 전국 곳곳에서 일어난 목숨을 걸고 싸우며 일제에 맞선 의병들의 모습입니다.
일제에 대한 의병들의 의지가 느껴지는 사진 자료입니다.
애국지사들이 나나 안팍에서 일제 침략자와 친일 세력을 응징하는 내용으로 안중근이 동지들과 단지회를 결성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할 것을 맹세하며 쓴 혈서를 엽서로 만든 단지혈서엽서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은
일제의 지배를 철저히 거부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워크북의 내용으로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이해를 어느정도 하고 있는지
복습을 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도움이 되는 한국사책으로 추천합니다.
요즘 우리나라를 아직도 일본에서 넘보고 있는데 이러한 우리나라의 일제 강점기에 대한 역사를
다시 한번 상기하고 우리나라의 힘을 더 기르고 우리의 것을 잘 지키고 보전하는데 관심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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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제강점기때부터 근현대사 책이 나오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도대체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우리한테 이런 시련을 주는건지..ㅠㅠ 그래서 더욱 숙연해지고 지금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드리게 되지요..
그런 시절을 경험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소설책들이 떠오르네요...
집에 있는 책들을 쭈욱 훑어보니 우리 역사가 녹아져 있는 소설책이 많이 있네요.. 그중....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선생님 작품인데요 참 잼나게 읽었던 책입니다. 그 책이 만화로 나와서 아이들 눈높이로 볼수 있는 책이 있는데요...
표지만 봐도 그 때의 모든 시절이 떠오르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선생님의 어머니도 맹모삼천지교처럼 자식을 위해서 서울에 오셔서 그 고생을 하시면서도 물 가져다 주시는 분 아이가 좋은 대학에 다닌걸 보고 그분께 아주 잘 해드리네요....
어머님의 공으로 박완서 선생님이 탄생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 시절 먹고 살기도 힘들었을텐데요..아이들의 미래를 꿈꾸던 그분들 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학교에서 총,칼 들은 경찰들이 지키고 있고... 우리나의 뿌리를 뽑는다고 이름도 개명하고 남대문, 동대문...이런 이름으로 불리게 하고 참 못된짓 많이 한 일본...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그런 아픔을 주면서 본인들은 어떤 마음이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박완서 샘의 생전 모습입니다....
남편과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고 홀로 외로이 사시다가 암으로 별세하셨는데요... 선생님의 작품들은 모두 그 시절을 그대로 떠올리게 해줘서 숙연한 마음이 듭니다.
통으로 읽는 한국사 5권...
책을 읽고 한참 어안이 벙벙 하는 표정으로 할말을 잃었습니다...
칼을 찬 일본인 교사...
학생들을 어찌 이렇게 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버틴 학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민족 말살 정책... 위에 그 많던 싱아에서도 보셨죠? 이름을 바꾸고.나라안의 모든걸 뿌리 뽑고자 노력한 일본.. 그러나 어디 우리가 그런것에 넘어가는 나라입니까? 정신력으로 버티어준 조상님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우리것을 지키기 위해 무단히 노력했던 그 시절... 지금도 그 시절을 떠올리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이어진 6.25까지.... 어쩜 그렇게 두 책에 그려진 내용이 이렇게 가슴이 찡한지요...
일제강점기, 해방, 그리고 6.25.....
우리가 가장 힘들었던 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한국사책 추천 통으로 읽는 한국사...
덕분에 한국사를 쭈욱 훑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한국사책 찾으시는 분들...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후기 쓴거 이거말고도 여러개 있는데요...
http://blog.naver.com/minki0070/220305303820
후기 보시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덕분에 한국사에 관심도 갖게 되고.. 좀더 많은 지식을 축적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한국사를 사랑하는 뇨자가 된것 같아 넘 넘 행복합니다.
시공주니어 한국사 서포터즈로 선물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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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책 추천! 재미있게 한국사 만나는 법을 알려주는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보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더라구요.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입시, 취업등의 직접적인 이유도 있지만, 제대로된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은 초등 5학년 2학기부터 초등학교에서 한국사가 나와서, 엄마들의 한국사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요. 역사는 관심을 가지고 알아야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시험대상으로만 생각하고 암기만 하려고 하면 어렵고도 외울것만 많은 지루한 과목이 되기 쉬운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한국사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쉽고도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어떤것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죠.
한국사를 공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적으로 역사적인 흐름을 아는 것인데,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교과서에 토대를 두고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자료와 함께 각 시대별로 한국사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각 권마다 전문가 선생님이 등장하셔서, 한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세요. 전문가 선생님의 등장은 단편적인 한국사 이야기만을 하는 정보 전달의 목적이 아니라 사건을 좀 더 자세하고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뜻해요. 각 사건들의 인과 관계 설명부터, 역사적인 의미, 흐름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좀 더 차별화 되는 것은 각 시대별로 좀 더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한국사를 만날 수 있고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의 배경이 드러나는 소설들을 소개해줘요. 한국사를 재미있다고 하는 아이들은 역사를 옛날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보고 이해했을 것이고 지루해하는 아이들은 외워야야만 하는 역사 공부라고 생각해서 일거에요. 한국사 공부 해야하잖아요..^^ 그럼, 좀 더 재미있게 해야겠죠? 한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첫번째 방법은 바로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알고 싶게 하는 거예요. 역사적인 배경이 드러나는 소설과 연계해서 한국사를 시작하는 것이 좀 더 재미있게 한국사를 만나는 방법이 될 거 같아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편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에서는 저자 이문열의 '들소'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들소'는 신석시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로 넘어가는 시점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에요. 어느 부족 사회에서 청년들의 성년식 행사가 열리고 청년들이 들소를 사냥하는 과정에서 보여 준 모습으로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요. 주인공은' 소를 겁내는 자'라는 수치스러운 칭호를 약사빠른 '뱀눈'은 '뿔을 누른 자'라는 영광스러운 칭소를 받게 되죠. 주인공은 '손의 동굴'로 보내져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추구하게 되고 '뱀눈'은 교활한 속임수로 용맹스러운 전사가 되어 세력을 넓히고 재산과 권력을 쌓아가게 되요. 들소를 보다 보면, 개인이 어떻게 권력과 재산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게 되고 평등 사회에서 불편등 사회로 바뀌어 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이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문학 작품을 읽어 보면, 그 역사적인 사건에 흥미도 생기고 이해하기 쉬울 거라고 알려줘요. 확실히, 그냥 선사시대에 대해서 암기하듯 배우는 것보다 소설을 통해서 만나보는 것이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에 남는 방법이 되는 거 같아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2편 '고려'에서는 '사금파리 한조각을 소개하고 있어요. 고려 시대에 청자를 만들던 도공들의 이야기에요. 그 이야기 속에서 고려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 도자기 마을의 모습, 도공들의 삶을 만날 수 있어요. 단, 역사동화를 볼 때 주의 해야할 점은 있어요. 동화는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두고 만든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간혹 역사적인 사실과 맞지 않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해요. 그러니~ ' 역사적 사실은 역사책에서 배우고, 역사동화는 동화로 즐긴다 '를 기억하고 있어야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3편 '조선전기'에서는 '초정리 편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임금으로 세종대왕을 꼽는 사람이 참 많을거예요. 아이들도 우리 나라 임금 중에 세종대왕을 가장 먼저 알게 되었을 거 같아요. 세종대왕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것이 한글이죠.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한글의 가치를 잘 느끼게 해주는 동화로 '초정리 편지'를 만나봐요.
'초정리 편지'는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든 뒤 눈병 때문에 초정 약수터로 요양을 갔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요. 초정 약수터 근처 산골에 살고 있는 장운이는 산에 나무를 해다 팔며 병든 아버지랑 누나랑 살았어요. 어느 날 장운이는 나무를 하러 산에 갔다가 낯선 양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죠. 한양에서 온 할아버지는 장운이에게 새로 만들어진 글자를 가르쳐줘요. 그러던 어느날 장운이의 누나가 빚을 갚기 위해 남의 집 종살이를 떠나게 되요. 장운이는 누나한테서 새 글자로 쓴 편지를 받게되면서 생각과 마음을 종이에 써서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고 신기했어요. 아버지처럼 석수장이가 된 장운이는 솜씨가 좋아 궁궐로 들어가게 되고, 임금님의 수제자가 된 장운이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글자를 가르쳐주고 한글을 널리 퍼뜨리려는 임금님의 뜻을 이루어 주게 되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진 초정리 편지에서 우리는 한글이 얼마나 배우기 쉬운 과학적인 글자였는지 알 수 있고, 어떻게 백성들 사이에 퍼져 갔고, 글자를 배운 백성들이 자기 생각을 글로 쓸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뻐했느지 알 수 있게 되요. 또, 세종대왕이 얼마나 백성을 사랑하고 한글을 퍼뜨리려고 애썼는지도 알 수 있겠죠?
알통 한국사 교실의 조선 전기 전문가 조선전 선생님의 소개해주신 역사동화 '초정리 편지'를 읽고 나서 한글이 창제 되는 과정을 읽어보게 된다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되고,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알통 한국사 교실의 조선 전기 전문가 조선전 선생님의 소개해주신 역사동화 '초정리 편지'를 읽고 나서 한글이 창제 되는 과정을 읽어보게 된다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되고,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사건 하나하나를 상세히 설명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다루고 있어요. 정보를 알려주는데 인과 관계에 의한 설명으로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해줘요. 학문이 발달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책들이 만들어 져요. 여러가지 책들이 많들어 지면서 필요한 것은? 많은 책을 찍기 위해 인쇄술과 종이겠죠. 그래서, 학문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전하게 되는 것이 인쇄술과 종이의 발달이였죠. 역사적인 흐름 속에서 인과관계를 통해서 보면 역사적인 사실들이 훨씬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알려줘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4편 '조선후기'에서는 '책과 노니는 집'을 소개하고 있어요. 조선 후기 서학이 전해지면서 일어난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책으로 '책과 노니는 집'을 추천하고 있어요.
'책과 노니는 집'은 책을 베껴 쓰는 일을 하는 전문 필사장인 장이 아버지 천주학 책을 베껴 쓰는 일을 맡았다가 천주학쟁이로 몰려서 관아에 끌려가고 결국 심하게 매를 맞아 죽고 말아요. 그 뒤 장이는 아버지한테 필 사일을 맡기던 책방에서 책 심부름 일을 하게 됩니다. 당시 조선에서 천주교를 금지 했을 뿐만 아니라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을 고문하거나 감옥에 가두거나 죽였어요. 책과 노니는 집에서는 조선 후기 사회 모습이 잘 나타나 있고, 천주교가 어떻게 전파되고, 탄압받았는지 알수 있어요. 이렇게 한국사책을 보기 전에 역사 동화를 보면 훨씬 더 친근감이 들고, 역사를 좀 더 쉽게 느껴 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정말, 역사동화를 보고 한국사 책을 보니 역사동화에서 봤던 것들이 기억이 나면서도 더 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역사 동화는 역사를 쉽게 만나기 위한 맛보기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
책과 노니는 집 같은 역사동화를 보고 난후에 천주교의 탄압과 천주교에 대해서 만나보면, 훨씬 가깝게 느껴져요. 역사를 어렵게 외우리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때부터~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자연스러운 흐름속에서 역사동화를 접한 후에 만나면 더 친근하고 쉽게 느껴지는 우리 역사를 느끼게 될 거 같아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자료들이 참 풍부해서 좋아요.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던 우리들이 그 시대를 만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진자료들이 풍부한 것은 이해와 기억에 좀 더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5편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에서는 '마사코의 질문'을 소개하고 있어요.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의 어떤 고통을 당했는지 알수 있는 책이에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에서 역사를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있도록 역사동화를 소개해줌으로 역사를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당한 고통을 마사코의 질문을 통해 느꼈다면, 통사책을 통해서 제대로 깊이 있는 역사를 꼭 알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역사동화로 쉽고 친근하게 시작했다면, 정확한 역사적인 사실과 내용을 깊이 있게 알아야겠죠.
아이들이 좀 더 역사책을 친근하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사진 자료와 함께 학습만화도 구성되어 있어요. 학습만화 역시 역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거든요.
그 시대의 사진과 자료가 시대적인 상황을 이해하고 친근하고 쉽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8.15광복을 경험해 보지 않은 우리들은 얼마나 그때가 소중하고 기쁜 순간이였는지 사진 자료를 통해서 느낄 수 있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5권을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에 대한 니용으로 대한민국 정치, 경제 10대 뉴스를 통해서 정리된 내용으로 보충할 수 있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에서 소개하고 있는 역사 동화 외에도 여러가지 역사동화가 있어요. 역사동화를 읽을 때는 역사적인 사실이 배경이 되고 있지만, 동화 속에서 정확한 사실을 알기 보다는 역사를 좀 더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으로 만난다는 걸 알고 있어야 할 거 같아요. 그 다음에는 꼭!!! 통사책을 봐야해요..^^ 추천하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통해서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깊이 있게 알 수 있어요.
포함되어 있는 워크북을 잘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5학년 2학기부터 한국사 수업이 시작되니~ 역사동화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친근하게 느낀다음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로 깊이 있게 배우고 워크북으로 단단하게 다지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많은 관심 속에 많은 한국사 책들이 있는데, 우리 아이에게 좀 더 한국사를 알기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구성, 정확하고 깊이 있는 내용 다양한 자료들로 구성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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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알기쉽게통으로 읽는 한국사/ 역사/ 교과연계도서추천
큰아이가 2학기부터 역사를 배웁니다. 그래서 조금씩 세계사, 한국사 책들도 살펴보고 있는데요, 그중 시공주니어의 알기쉽게 통으로읽는 한국사는 재미와 함께 한국사를 쉽게 다가가도록 해주는 시리즈에요.
얼마전 5권도 데리고 와서 시리즈를 모두 구비했다죠. 왠지 뿌듯함.. 역사관련된 책들을 읽긴 했지만 고학년과 중학교 친구들을 위한 똑소리나는 한국사가 바로 알통인것 같아요. 5권에서는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다루고 있답니다. 알통은 역사소설과 함께 연계해 보면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흐름과 시대적 모습을 이해하는데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아이와 한국단편을 보고 있는데요, 황순원 선생님이 발표한 '학'이란 작품이 있어요. 6.25 전쟁중 1953년 5월에 발표한 단편 소설이랍니다. 전쟁이 남긴 이념의 갈등과 상처를 따뜻한 인간애로 풀어낸 소설인데요, 어릴때 부터 둘어 없는 친구 성삼이와 덕재는 어른이 되어 서로 다른 이념으로 적이 되어 만나지요. 치안대원이 된 성삼은 농민 동맹 부위원장을 지내다 잡힌 덕재를 묶고 끌고 갑니다. 둘은 이야기를 나누며 적대감을 풀어가죠. 성삼은 벌 판의 학떼를 보고 덕재와 함께 학을 키우던 일을 떠올리고 덕재를 묶었던 끈을 풀어주지요. 해방의 기쁨도 잠시 이념을 따라 남과 북으로 갈라진 우리민족.. 전쟁이 일어나자 이념을 따라 이웃도 친구도 갈라져 갈등과 상처를 내고 말죠. 학은 이런 이념의 대립을 극복하는 상직적인 소재인데요, 안타까운 역사에 대한 작가의 바램을 잘 나타낸 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알통 5권에서는 이런 아픔을 간직한 역사를 제대로 살펴볼수 있어 좋아요. 황순원선생의 단편소설 '학'의 배경인 6.25전쟁 이전과 이후의 역사도 잘 파악할수 있겠금되어 있죠. 소설속 배경을 막연히 상상만 하다 알통속 역사를 보고 나면 전쟁을 겪지 않은 저나 아이들세대에서는 당시의 참혹하고 안타까운 현실을 느낄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알통은 실사사진과 만화, 다양한 배경지식들로 가득해서 역사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한국사책이랍니다.
한국사 열풍인 요즘인데요, 시공주니어의 [알기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시리즈로 재밌고 흥미로운 우리의 역사를 아이들과 공유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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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책추천, 알기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 한국사 마인드맵으로 정리하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면서~ 곁에 두고~ 함께 해온 한국사책,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사책 추천~~~
모두 5권구성이랍니다.
1권.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 2권. 고려 3권. 조선전기 4권. 조선후기 5권.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
이렇게 총 5권 구성으로 각 시대별로 우리나라 역사를 상세하게 풀어내고 있답니다.
각 시대별 사건들의 인과 관계까지 설명되어,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 왔는지, 흘러 가는지~ 흐름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의 역사 정보 전달 코너도 있어요. 그림으로 알려주는~ 좀 더 깊이있는~ 역사지식, 재미나고 좋아요~~
그리고 이번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을 치르며~ 시험지를 보며 드는 생각은~ 한국사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사진과 자료와 많이 친숙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국사 시험지를 보니, 많은 문제가 문화재 사진과 지도, 그림 등으로 다양하게 만날 수 있었답니다. 그런면에서~ 미리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책과 친숙해져서~ 풍부하고 다양한 역사, 문화재, 유물 등 이미지, 사진 자료들을 좀 더 다양하게 눈에 익숙하게 자주 보며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국사 시험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 문제지를 보며~~ 책에 나온 사진들과 똑같은 이미지를 보고~~ 여기도 나왔다며~~ 정답찾기에 바쁜 려당당과 아들이었답니다.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가 좀 더 특별한 이유~~
책과 함께 부록처럼 만날 수 있는 한국사워크북이랍니다. 마치 한국사 시험 대비를 위해 만들어 주신것처럼~~ ㅎㅎ 책으로 읽은 역사 내용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정리하는 시간 가질 수 있답니다.
한국사 시험 대비하기에도 딱이지요~~
역사지식으로 만나는 것과 한국사 시험 대비로 만나는 역사는 또 조금 틀리더라구요~~ 한국사시험대비에도 효과적이지만~
워크북에는 역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술을 통해 서술해는 코너도 있어서~ 역사적 사실을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과정을 합격하고~ 이제 다시 중급 시험에 도전하려 한답니다. 한국사책 추천하는~ 시공주니어 <알기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로 다시금~~ 역사 공부~~ 한국사를 마인드맵으로 정리중이랍니다.
부록, 한국사 워크북으로 문제도 풀어보고~
역사를 들여다보면, 현재 우리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옛날의 실수는 현재의 밑거름이 되어 현재의 훌륭한 영양이 되기도 함을 배웁니다.
일본과 중국 등 주변국들의 역사왜곡에 맞서~ 우리가 우리의 권리, 피해를 침해 당하지 않으려면~ 놓치말아야 할 것 또한 올바른 역사 공부이지 않을까 ~~ 싶습니다.
어떤 위인이 말하였던가요? "역사를 다시 찾는 것은 자기 자신을 다시 찾는 것과 다름없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과 제대로 한국사 공부하기~~ 추천드려요~
한국사책추천, 알기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 한국사 마인드맵으로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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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와 역사 동화 "마사코의 질문"
(한국사책 추천/ 시공주니어/ 초등 한국사/ 한국사 교재/ 한국사 워크북)
중간고사는 물론 기말고사까지 폐지된 학교가 많은 초등과는 달리 중학생들은 지금 한창 중간고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위기예요.
중간고사 대비 공부하면서 가장 힘든 과목이 무어냐 물으니 "한국사"라고 답하네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5권까지 제대로 읽었으면 훨씬 좋았잖아!! 얼마 전에 하던 말 또 하게 됩니다. 시험기간에 달달 외운다고 한국사가 머릿속에 잘 정리 되지 않을 거 뻔하니까요.
시험공부 준비하는 당사자가 이렇게 말하네요. 친구들 대부분이 "한국사"가 제일 신경 쓰인다고요~~ 외워도 외워도 잘 안 외워지고 금방 잊어버린다고요~~
그리고 요즘 시험요~~ 우리 때처럼 달달 외워야 하는 것도 있지만 나름 상당한 진전이 있어요. 서술을 하라는 내용도 있고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가미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요~~
그럼, 한국사 서술형 문제~~ 한국사 교과서를 달달 외운다고 해결될까요?
한국사 공부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처럼 사건에 대한 배경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으며 역사의 흐름을 통채로 느낄 수 있는 교재를 여러번 읽기!!라는 거 또 깨닫게 됩니다.
한국사 교과서 만으로는 재대로된 한국사를 공부할 수 없으며 따라서 학교 시험 성적도 기대할 수 없으니까요~~
http://blog.naver.com/zmsrkdanf/22028577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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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좋은 줄은 알지만 중등생이 되면 공부해야 할 과목이 많아져 교과서 외 책을 읽는다는 거 쉽지 않아요. 그나마 시간 여유가 있는 초등 때 미리미리 읽어두어야겠더라고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초등 고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재미난 역사 책이거든요.
그럼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가 어떻게 좋은 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오늘은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5권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을 역사 동화 "마사코의 질문"와 함께 자세히 살펴볼까 합니다.
반성하지 못하는 일본인들에 대한 이야기로서 지금 현재의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외 모두 9편 들어 있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각 권마다 그 시대에 맞는 책을 소개해 주는데 그 점이 여간 고마운 게 아닙니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그 시대와 연관된 '꼭 읽어보면 좋은 책'도 읽게 되어 상식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한국사를 흐름을 통해서 더 확실하게 인지하게 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거든요.
자신이 직접 만든 장을 뺏기지 않으려는 방구 아저씨가 일본 순사가 내리치는 곤봉에 맞아 죽게 되는 장면을 읽는 순간 내 숨이 멎을 것 같은 느낌... 울분이 치솟았던 '방구 아저씨'와
일제가 우리 민족정신을 말살하려고 학교에서 우리말을 쓰지 못하게 한 일을 다룬 이야기 "꽃잎으로 쓴 글자"도 역사 동화 "마사코의 질문"에 들어 있었던 단편이라는 걸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마지막 권인 5권은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의 100여 년 역사가 담겨 있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시기, 가장 치욕적인 을사조약이 있던 시기, 일제 강점기 때에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비인간적인 만행을 저질렀는지 실감 나게 전해 주고 있는데, "마사코의 질문"은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9편의 단편 역사 동화를 실어 그 사실을 사실로만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그 사실을 공감에 공감을 더하여 정말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뼈저리게 느끼는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마음, 우리 민족도 세상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튼튼한 힘을 길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간토 대지진 때 벌어진 한국인 대학살을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에서는 만화를 통해 역사적인 사실로 설명하고 있고, "마사코의 질문"에서는 '꽃을 먹는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간토 대지진 때 우리 동포들이 일본인들한테 어떻게 떼죽음을 당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역사 동화를 읽으면서 얼마나 기가 막히고 화가 나는지 반드시 일본에 되돌려 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정도입니다.
우리 민족의 저항 시인인 윤동주에 대한 이야기 "잎새에 이는 바람"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에서는 문학가와 예술가들도 작품으로 일제에 저항하는 사실들을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요. 역사 동화 "마사코의 질문" '잎새에 이는 바람'에는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윤동주 시인이 비밀 모임을 하다가 일본 경찰에 잡히게 되고, 감옥살이를 하다 죽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일제의 탄압과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만행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정말 일제 강점기때 우리 민족이 당한 고통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억울한지... 읽는 내내 뜨거운 그 무엇이 목까지 차올라 한참을 쉬어야 했답니다.
정어리를 잡은 바다 위 어부들은 잔치를 하고, 잡힌 바다 밑 정어리들은 장례식을 하고...
과연 일제는 어부였을까요? 정어리였을까요?
원자 폭탄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져 고통받는 일본인만 얘기하며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자들이 얼마나 잘못했는지 원망하는 할머니에게 원자폭탄이 왜 떨어졌는지 묻는 "마사코의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는 할머니를 보면서 지금의 일본 태도와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 떨어뜨린 원자폭탄의 피해자로 주장하는 할머니! 마사코가 횡포 부리는 짝꿍을 혼내준 이야기를 하면서 할머니는 일본이 어부 편인지, 정어리 편인지를 묻자 대답을 회피하는 할머니!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을 통해서 읽게된 "마사코의 질문"에서 지나간 역사를 회피해서도 안되며, 미화 시켜도 안되는 이유를 너무도 잘 알게 되었어요.
잘못된 역사는 반성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정중히 사과할 때 용서가 되며 앞으로의 미래도 밝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108732 ![]()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사 워크북을 풀면서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봅니다.
"마사코의 질문"을 읽으면서 내내 다시는 이러한 암울한 시기가 있어서는 안되며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무엇인지, 우리...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된다는 마음 가득합니다.
지금은 지구촌의 시대!! 우리나라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은 세계의 변화를 빨리 감지하여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국제 무대에서 어떻게 경쟁하며 평화를 위해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를 생각하며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배경과 사실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와 "마사코의 질문"은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한국사 책과 함께 읽는 역사 동화를 소개해준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가 정말 고맙기만 합니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추천하는 이유!! 이만 하면 충분하겠지요?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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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5권>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 편이다. 1~4권은 아직 읽어보지 못해 조금은 아쉽다. 독서논술 선생님이 쓰신 한국사 책답게 머리말에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마사코의 질문>을 소개해주고 있어 문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사두기만 하고 아직 읽지 못했는데 빨리 읽어보고 싶어졌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연표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시대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각 장의 중요 포인트를 정리해 주어 무엇을 중점적으로 읽어야 할지 이정표 역할을 해준다. 한국사 편지처럼 이야기체로 이야기를 풀어주어 자칫 딱딱한 이야기들을 부드럽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통으로 읽다보니 많은 내용이 정리되지 않은 채 흘러가버리는 경우도 있어 중요한 부분에는 다른 색깔이나 글씨체등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각 페이지마다 풍부한 사진과 재치있는 일러스트는 많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광주학생운동 보도신문, 신간회 관련 기사사진은 기사를 읽을 수 있을 만큼 크게 실려있어 오늘 실린 기사처럼 생생하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직접 그린 정형화되지 않은 일러스트지도로 교과서 같은 책의 이미지를 조금은 이야기 책같은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소단원을 마무리할 때 주요부분이나 부연설명을 만화로 정리해주어 이해를 쉽게 도울뿐만 아니라 긴 텍스트에 지쳐있던 독자들의 머리를 식혀준다. 각 장마다. '대한민 선생님의 보충노트'는 독도문제나 정치, 경제 뉴스처럼 보충이 필요한 부분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해준다. 별지로 구성된 워크북은 책을 읽은 후 요점을 정리하고 논술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현대사 부분에서는 시대순으로 역사적 사건에 촛점을 맞추어 대부분 역사적 평가나 의견없이 열거한 것처럼 보였다. 이승만정부가 남한단독 정부를 세우게 된 동기부분의 설명이 아쉬웠고(p195~200), 6.25 전쟁을 남한과 북한의 갈등으로 축소 설명되어진 것 같다.(p214~216) '고통과 위기를 이겨 내며 경제 발전을 이루다' 단원을 보면서 '왜 이 단원이 여기에 있지? '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쓰고 보니 빠진 부분이 있어 보충해서 끼워 넣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풀다보니 경제적인 부분은 넣을 곳이 없어서 따로 장을 만든 것 같은데 통으로 읽어야 하는 한국사니 시대에 맞추어 넣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리고 다문화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지만 만화 단 두페이지로 설명된 것도 아쉬운 부분이었다. 5권으로 구성된 한국사편지와 비교했을 때 한국사 편지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은 일제의 조선 수탈과정과 소작쟁의 등을 좀 더 자세히 다루어주었고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등 전반적인 내용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한국사편지의 뚜렷한 사관에 비해 이렇다할 사관을 내세우지 않고 사건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요즘 <국제시장>라는 영화가 천만을 넘었다. 하지만 추악한 역사의 진실은 감춘 채 현대사를 미화시킨 영화라는 비판도 많다.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칠 때 가장 두려운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인가 그리고 진실과 다르게 미화된 부분의 역사는 어디까지 알려주어야 하나 하는 점이다. 지금의 현대사가 100년, 200년후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이 거짓이 되지는 않을지 지금 우리 모두 역사의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읽으며 근현대사를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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