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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어휘력이 좋아지는 비법! 이 들어있답니다. 우리 말에는 두 개 단어 이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단어들의 의미만으로 전체 의미를 알 수 없는 표현들이 많은데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그런 관용구 들을 쉽게 풀어놓았어요.
정말 우리 말에는 다양한 속담과 관용구가 많은데요. 아~ 이런 뜻이었구나! 이렇게 재밌는 사연이?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읽어 내려갔답니다.
낭패를 보다 옥편을 찾아보면 낭, 패 모두 '이리'라는 동물을 뜻한다고 나와있으나, 본래는 전설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낭'은 뒷다리 두 개가 없거나 있어도 아주 짧고, '패'는 앞다리 두 개가 없거나 있어도 아주 짧아서 낭과 패는 서로 도와야 걸을 수가 있고 또 먹잇감을 포획할 수가 있어요. 이렇게 서로 도와야만 할 처지에 있는 '낭' 과 '패'가 틀어져 둘 다 곤경에 빠져 있는 상태가 '낭패'라고 합니다. 정말 낭패를 보다란 말을 많이 듣고 써왔지만 이런 뜻이 있었는지는 몰랐어요.
발목을 잡히다 이 책속의 박사님이 '일이 내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발목'과 '잡히다'라는 단어들의 의미로는 전체 의미를 알 수 없을거에요. 그림과 자세한 설명으로 이럴때 이런 말을 쓰는구나..알게 됩니다. '발목을 잡히다'는 어떤 일에 꽉 잡혀서 벗어나지 못하는 말을 비유하기도 하고, 남에게 어떤 약점이나 단서를 잡힌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해줍니다.
이 밖에 결이 바르다, 반죽이 좋다, 뜸을 들이다, 쓸개가 빠지다, 입이 짧다, 시치미를 떼다, 색안경을 쓰다, 개나발을 불다, 바가지를 긁다 등 다양한 관용구를 배워볼수 있어요.
그리고 속담과 궁금한 우리말에 대해서도 배워봅니다. 궁금한 우리말 중 '갈매기살'은 바다에 날아다니는 '갈매기'의 고기로 착각할 수가 있어요. 왜 돼지고기의 한 부위가 갈매기살이 되었을까? 돼지 내장의 한 부위인 '가로막(횡경막)'에 붙어 있는 육질을 '갈매기살'이라고 하는데 가로막살-->가로마기살-->가로매기살-->갈매기살 이 된것입니다.
그림도 너무 재밌있고! 백번 설명하는 것보다 재밌는 그림과 함께 딱 한번 보기만 해도 관용구와 속담이 쏙쏙 들어온답니다. 쉽고 재미있게 어휘력을 키울수 있는 멋진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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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속담과 함께 관용구들 표현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그때마다 저희아이 그 뜻들을 물어보더라구요. 이제 3학년이 된만큼 아이에게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해주기도 뭐하고 보다 정확한 뜻과 어떤때 사용하는지 알려주고파 보게된 어휘만화 시리즈 중 2권에 해당되는 내용은 '속담과 관용구' 랍니다. 만화를 통해 먼저 그 관용구가 왜 생겼는지 일화를 소개해주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흥미를 유발하며 재미나게 볼 수 있고 만화하단엔 그 관용구의 뜻을 다시금 설명하고 있어요.
드라마를 보면 종종 '바가지 좀 그만 긁어라' 하는 표현을 종종 만날 수 있는데요, 저희아이 "왜 바가지를 긁냐고?" 바가지가 가려운가 하더라구요.ㅋㅋ 아내가 남편에게 불평과 잔소리를 심하게 하다라는 말로 바가지를 벅벅 긁듯, 짜증나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것을 비유하여 표현한거예요. 아내가 남편에게 듣기 싫은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을 표현이랍니다.
씀씀이가 후하다. 손이 크다라는 뜻이에요. '손' 이 씀씀이를 '걸다' 는 푸짐하다 를 표현해요.
'말짱 도루묵' 이란 어원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는 일화를 통해 좀더 이해하기 쉬운거 같아요. 아무 소득이 없는 헛된 일이나 헛수고를 말해요. 도루묵은 맛이 없는 바닷물고기로 매우 하찮은 물고기로 대접을 받는데요, 하노라고 하였지만 아무 소득이 없는 헛된 일이나 헛수고를 빗대어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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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이제시작한 작은아이 쭈욱 하고있던 큰아이 한자를 몰라도 읽으면서 보면서 몇몇한자들을 읽힐수있는 책. 흔히 하는말인데 말속뜻이 헤갈렸던말들. 작은아이가 더 신나서 읽고 한자도 보면서 내가아는한자 하면서 재미있게 책을 볼수있었습니다. 수많은 고사성어를 알수있고 상황에 맞는 고사성어로 분류를 해놔서 보기도편했습니다. 사람관계관련되 고사성어, 말과행동표현, 가능성과 능력, 성공과 실패, 거짓과 욕심,희노애락과 감정 고통과위기, 노력, 태도마 모습, 사애와 상황을 나타내는 고사성어들로 나뉘어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차례차례보지않고 아이가 보고싶은 부분부터 골라보니 읽어라읽어라 할필요없이 아이스스로 꺼내서 보는책이라서 좋습니다. ㅎ나의 고사성어가 나올때마다 뜻풀이와 비슷한말 예문까지나와있어 이럴때 사용하는구나를 아이스스로 깨닫게해주는 책이라 고사성어를 모르더라도 쉽게볼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테스트 문제들도있어서 저역시이책보면서 한자공부를다시해야겠다는 맘이 들게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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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보면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많이 느낀답니다. 국어를 잘하면
공부도 잘한다는 옛말이 틀리지는 않는것 같아요.. 하지만 항상 딱딱학 교과서 문제집으로만
배우던 어휘들을 재미있게 만화를 통해서 생생한 언어 표현력을 기를수있게 나온
어휘 만화 책을 보게되었답니다. 저도 아이들 엄마 이지만..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낄대가 있거든요.. 학습만화를 통해서 한자어취..또 고사성어.. 순우리말까지..
또 반드시 알아야할 필수 속담들.. 또 제일 헷갈리기 쉬운 우리단어들..
저도 자주쓰는 단어들까지.. 어렵다기 보다 자연스래익힐수있게 읽어보았답니다.
2권에 해당하는 속담과 관용구.. 관영구가 왜 생겼는지. 그 일화를 만화로
잘 표현되있고.. 아 이게 관용표현이라는것도 사실 책을 보면서
알게된것도 있답니다. 만화로 설명해주니까 더 눈에 쏙쏙 들어오는것 같기도 하고요..
가끔 아이들이 질문하면서도 이게 무슨말이지? 라고 질문하는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때마다 설명을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가? 라는 생각을 종종 했었는데요..
책을 보니까 확실히 답을 알수있겟더라구요.. 속담도 그렇고.. 엄마가 설명해주는것도
한계가 있는것 같더라구요..이럴때 역시 책을 많이 읽어야되..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엄마랑 같이 보면서 그래도 많이 설명을 보면서 재밌게 보긴 했지만.
아이들한테는 약간 더 재미있는 캐릭터들의 만화가 있었으면
더더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화책을 많이 보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들이 있는걸 더더욱
좋아하더라구요.. 어휘력을 쑥쑥 키울수있는 만화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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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어휘 시리즈 『국어실력을 높여주는 어휘만화』는 총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그 중에서 두 번째 책, 속담과 관용구를 다루고 있다. 일상의 언어생활에서 쓰는 표현 가운데에는 '습관적으로 굳어진 표현'들도 있는데, 이를 '관용 표현'이라 한다. 또한 '속담'은 민간에 전해오는 쉬운 격언이다. 우리가 '관용구'와 '속담'을 익혀야 하는 이유는 말과 글을 한결 부드럽고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원작자인 조항범 충북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는 이야기한다. 실제 언어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관용구와 속담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본다. 제대로 익혀두고 실생활에 사용하게 되면 표현력이 향상되고 풍부한 언어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글과 그림은 권욱. 애니메이터이자 만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많은 CF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 미술 대학 디자인과에서 애니메이션을 가르쳤다.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는 크게 여섯 부분으로 나뉘어 속담과 관용구를 이야기하고 있다. '김박사도 모르는 속담','이고르, 관용구를 배우다','관용구를 익히는 실험실','외계인도 궁금한 우리말','마녀가 알고 싶은 관용구','속담이 넘치는 동물 병원' 이렇게 큰 틀에서 구분했는데, 대략 뜻을 알 것 같지만 정확한 뜻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 차례를 보고 그 부분을 특히 집중해서 읽어보면 건지게 되는 것이 많을 것이다.
우리말은 생활에서 늘 사용하는 것이기에 잘 아는 것 같지만, 막상 모르는 어휘도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만화로 만들어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하니 아이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책이다. 쉽고 재미나게 관용구와 속담을 익히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휘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학습 효과도 뛰어나고,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처음에는 그냥 스르륵 읽어나가며 흥미를 갖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다음 번에는 차례를 보며 확실하게 익히고 싶은 속담이나 관용구를 찾아서 정독을 하면 좋을 것이다. 재미 있는 이야기책을 읽는 듯한 느낌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지만, 중고등학생이나 일반인에게도 도움을 주는 책이다. 우리말 실력 향상을 직접 보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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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정말 쉬운 단어도 물어보는 우리딸 땜에 한번씩 당황하게 된다. 국어실력이 중요하다던데 단어도 제대로 모르는 딸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어휘를 따로 공부해야 되나 하고 고민하던 차에 만난 책. 그것도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사실 이 책을 보다가 느낀 건 속담이나 관용구는 나도 그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또 속담이나 관용구는 사전적 의미보다는 문맥적으로 이해해야 되거나 그 말이 생긴 배경도 같이 설명해 줘야 되기 때문에 그런 걸 질문할 때 제일 난감한데 아이 스스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것 같다. 다른 시리즈도 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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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과 관용구를 익히며 부족한 어휘력을 길러주면서 다양한 언어 표현력도 확장시켜줄 수 있는 국어 실력을 높여주는 어휘만화에서는 68개의 관용구와 17개의 필수 속담과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의 뜻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실생활에서도 적절한 표현을 써 보면서 언어의 표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 말하기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가 일상 속에서도 자주 접해 봤던 속담과 생소한 속담도 있는데 속담에 담긴 의미가 어떻게 쓰이는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따돌림을 받아 축에 끼지 못함을 이르는 말인 개밥에 도토리, 두부를 먹다가 이가 빠지듯 이란 뜻은 뜻밖의 실수를 하는 것을 빗대어 두부먹다가 이 빠진다라는 의미가 책 아랫부분에 자세히 실려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코믹하게 그려진 만화를 통해 상황을 좀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주어 부담없이 보면서 속담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해주네요. 관용구에서는 몹시 고된일을 하여 아주 지친사람들에게 어울리는 표현인 파김치가 되다, 노여움이나 부끄러움을 타지 않는다는 것을 빗대어 이르는 반죽이 좋다등 우리가 실제 언어 생활에서도 쉽게 사용하는 관용구 들에 대해 만나보았는데 상세한 설명으로 정확하게 언어에 어떻게 쓰이는지 익힐 수 있어요. 겉으로 순해보이나 속으로 엉큼함을 이르는 내숭은 한자어에서 온것이라고 하네요. 내숭은 속마음이 흉함을 뜻하는데 어형변화와 함께 의미가 변화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이렇듯 생생한 표현력을 길러줄 수 있는 어휘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속담과 관용구를 익히면서 실제 언어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해 보면서 어휘력을 확장시켜주면서 국어실력도 높여줄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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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을 높여 주는 어휘 만화2 <속담과 관용구>
권욱 글·그림 / 조항범 원작·감수 ** 어휘력이 향상되면 국어 성적이 저절로 오른다! ** 어릴 때부터, 어휘력을 향상시키려면 책을 많이 읽으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요. 책 속에는 순우리말, 한자어, 고사성어, 속담과 관용구들이 적절한 상황과 함께 나와 있으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어휘의 습득이 가능하다는 거죠. 그리니, 그 어휘력은 어느 한 순간에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랜 경험이 쌓이고 난 후에야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등 어휘 시리즈를 통해서라면 단기간의 어휘력 향상이 가능할 것도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총 네 권의 시리즈로 나와 있는 책 중, <속담과 관용구>예요.
저학년의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제목 그대로, 모든 내용이 만화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재미있고 과장된 표정과 동작의 그림을 통해 어려운 속담이나 관용구의 뜻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예를 들어, '두부 먹다 이 빠진다'라는 속담에 대해 알아 보아요. 토끼의 탈을 쓴 늑대인 듯한 동물이 등장을 해요. 토끼는 고기를 먹지 않는 동물인데, 요 토끼가 고기를 먹고 발뺌을 하는 상황.. 그걸 증명하기 위해, 토끼가 방심한 틈을 타서 엄마가 그 앞에 고기를 내밀었더니 토끼는 자기도 모르게 고기를 낼름 집어 삼킵니다. 그 때 엄마가 하는 말, "두부 먹다 이 빠진다고 걸려들고 말았구나." 아주 부드러운 먹을거리인 두부를 먹고 이가 빠지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일이겠죠! 바로 그런 상황에 쓰일 수 있는 속담이 바로, '두부 먹다 이 빠진다'랍니다'
재미있는 만화로 상황을 보고 이해한다면, 속담왕이 되는 건 시간 문제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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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앞으로 반드시 익혀야 하는 17개의 필수 속담과 68가지 관용구 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설명은 물론! 헷갈리기 쉬운 우리 말에 대한 뜻풀이까지 다루고 있어요. 맨앞에 나와 있는 목차를 보게 되면,, 속담과 관용구,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을 그대로 옮겨 놓고 있어서
어휘 사전의 기능까지 갖춰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김박사도 모르는 속담, 외계인도 궁금한 우리말...' 이런 제목들 또한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어휘 만화를 읽다 보면 어휘력에 대한 욕구가 활활 불타오르게 될 것만 같은~ 표지의 그림도 참 재미있지요!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간결하면서도 많은 뜻을 담고 있는 속담과 관용구를 적절히 섞은 표현이 언어 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할 것은 분명한 사실~ 우리 아이들이 어휘 만화를 통해 어휘력을 차근차근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어휘력이 향상돼야 국어 성적이 오르고, 국어 실력은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는 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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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보다 독서량이 많은편도 아니고 말이 빠르지도 않는데요. 쭌군도 정말 또래의 보통 남자아이예요. 그래서인지 글을 읽고 느낌이나 생각하는것들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네요. 문제집을 풀어도 분명 문제를 잘 읽고 그 어휘를 잘 파악하면 해답을 찾을수 있는것들도 어려워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그 어휘가 어떤 뜻이라는 걸 설명해주면 쉽게 이해하는데 아직까진 어휘부분에 있어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답니다. 유치원다닐때 한글쓰기를 속담으로 배우며 속담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었는데 그 속담과 관용구를 활용해서 어휘를 알려주면 쭌군이 잘 볼거 같아서 이번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
국어실력을 높여주는 어휘만화2 [속담과 관용구]
목차 내용들로만 봤을때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쓸수 있는 표현들도 많지만 저도 모르는표현들도 좀 있어서 그런내용들은 제가 보고 아이에게 설명을 추가적으로 해주면 더 좋을듯 했어요. 고학년이 되어서도 읽을수 있는 꽤 길게 볼 책이네요. 아이들이 국어에서 보는 어휘는 자칫 딱딱하게 느낄수도 있기에 만화로 재미나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속담, 관용구(습관적으로 굳어진 표현, 이를테면 꼬리를 치다같은거래요),우리말 표현등 다양한 어휘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만화속에서도 어휘의 표현을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내용을 이끌고 있지만 따로 관용구를 페이지아래에 정리해서 이해가 좀 더 빠르도록 해놓은게 좋았어요. 이책 중 쭌군이 재미나게 봤던 속담과 우리말이 있는데요. 개나발을 불다.. 개+나발( 한자 개견 犬 + 나발 옛관악기) 인데 개가 붙은 나발이니 형편없는 소리 즉, 사리에 맞지 않는 헛소리 하는것을 말한대요. 어른들은 익히 아는표현이라 대수롭지 않지만 쭌군이 듣기엔 웃겼는지.. 재밌다고 동생한테 설명을 해주기도 했답니다. 전체적 표현들이 실생활에서 있긴 하나 초등 저학년인 쭌군 또래들은 자주 쓰는 표현이 아니라 하나씩 천천히 함께 읽어나가야할거 같아요. ^^ 쭌군은 무척 흥미를 갖고 재미있어하며 읽고 있답니다. 한번에 읽고 덮을 책이 아니기에 꾸준히 보이는곳에 꺼내놓구 자주 봐야할거 같아요. 어른들도 헷갈릴 만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있어서 저도 같이 봐야할 책이네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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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을 높여주는 어휘 만화2 언어표현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속담과 관용구!
68가지 관용구에 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설명과 반드시 익혀야 하는 17개의 필수 속담. 헷갈리기 쉽고 중요한 우리 단어 뜻풀이~ 국어 실력을 높여주는 어휘만화는 총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자 어휘, 속담과 관용구, 고사성어, 순우리말 그중에 속담과 관용구편을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국어 공부를 함에 있어서 어휘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며,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는 않을 것 같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에 기본적인 어휘력의 발달이 매우 중요한 시기로 부족한 어휘력은 생각의 한계를 가져오면서 성적 부진을 함께 동반하게 되기 때문이다. 초등 고학년에 올라 갈수록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을 만나게 되면서 아이들이 당황하거나 무조건 용어를 달달 외운다고 실력이 느는 것도 아니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깨닫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어휘력을 충분하게 보충을 해주어야 한다. 책을 읽다보면 만화와 더불어 어려운 용어들을 책 아래에 따로 정리를 해 놓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관용어와 속담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넘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속담과 관용구는 총 6부분으로 나누어 김박사도 모르는 속담, 이고르 관용구를 배우다, 관용구를 익히는 실험실, 외계인도 궁금한 우리말, 마녀가 알고 싶은 관용구, 속담이 넘치는 동물 병원으로 다루고 있다. 만화로 많은 정보들을 아주 쉽게 풀어줘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어른들이 같이 읽어 보아도 내용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