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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꾸러기문고 51)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 시공주니어, 우리가 '셈'을 배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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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 51 이향안 글 / 최미란 그림 시공주니어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밤톨군. 2학년 수학과정에 5단까지의 구구단 과정을 배운다고 하는군요. 이전에 유치원에서 어떤 개념인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노래로 동요마냥 구구단 노래를 배웠던 녀석인터라 흥얼흥얼 거리기는 합니다만 막상 물어보면 응? 그게 뭔데요? 하는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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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 51

이향안 글 / 최미란 그림

시공주니어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밤톨군. 2학년 수학과정에 5단까지의 구구단 과정을 배운다고 하는군요. 이전에 유치원에서 어떤 개념인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노래로 동요마냥 구구단 노래를 배웠던 녀석인터라 흥얼흥얼 거리기는 합니다만 막상 물어보면 응? 그게 뭔데요? 하는 녀석이지요.   

 

 

 

 

봄 방학동안 녀석과 구구단 한, 두단이나 재미있게 익혀볼까 하는 중에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의 신간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셈'도사 수리네요. 어떤 내용일까요. 익살스러운 캐릭터의 표지만으로도 재미있을 거 같다며 책을 펼쳐드는 녀석과 함께 책을 읽어봅니다.

 

 

 

 

주판 모습을 한 목차 페이지도 익살스러운 것이 책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네요. 조선시대 한 고을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아홉 살 수리. 어리지만 고을에서 셈을 잘하여 '셈도사' 로 통합니다.

 

 

 

셈이라면 문제 없어요! 라고 외치며 수리는 어느 덧 아홉살이 되었습니다. 주인공이 같은 나이라며 더욱 좋아하는 밤톨군. 2010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그림 솜씨를 입증한 그림작가의 익살스러운 삽화는 딱 밤톨군의 취향이랍니다.

 

 

 

 

어느 날 고을의 큰 부자인 박 영감이 수리에게 제안을 합니다. 늦둥이 외동아들 범이에게 엿새 동안 기초 셈을 가르쳐 주고, 엿새 뒤에 시험을 치러 통과하게 만들면 넉넉한 상금을 준다는 것이지요. 셈이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지만 귀찮기도 해서 거절하려던 수리는 넉넉한 상금 이야기에 고생하시는 할머니를 생각하며 박 영감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지요.  

 

 

 

 

박 영감은 엿새가 되는 날 치졸한 방법으로 자기의 이익을 챙기려는 속내를 슬쩍 보입니다. 처음부터 자신의 아들의 셈 공부 따윈 중요하지 않았던 거죠. 그저 수리를 이용하여 마을 사람들의 삯을 올리려는 것이 목적이었을 뿐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수리는 눈앞이 캄캄해지지요.


 

 

 

뼈만 남은 할머니의 거친 손등을 보며, 고을 사람들이 힘들어져도 무슨 상관이람. 상만 받으면 할머니의 고생도 끝날텐데라며 고민하는 수리에게 할머니는 생활 속에서 커다란 교훈을 준 답니다. 없는 형편이지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시는 할머니의 주옥같은 말씀을 옮겨볼까요.

 

" 되지도 않는 욕심을 부리면 그게 도둑놈이지 뭣이여. 할미가 바라는 건 그런게 아니구먼. 그저 세상일도 셈법 같기만 하면 좋겄어. 허긴 세상일이 어디 셈법처럼 딱딱 맞아떨어질라고. " p50

 

 

 

" 셈은 숫자로만 하는 것이 아니여, 마음으로 하는 셈이라는 게 있구먼. 이 셈은 숫자로 하면 틀린 게 분명하구먼. 하나 마음으로 해 보면 정확한 셈이여. 안 그러냐? " p57-58

 

 

 

 

못된 어른의 꼼수에 휘말리다가, 재치와 기지로 씩씩하게 이겨 낸다는 이야기의 얼개는 단순하나, 소재는 신선하고 사건의 전개는 흥미롭습니다. 혼자 부귀영화를 누리며 자신만을 챙기던 어른이 제 꾀에 넘어져 힘 없는 어린아이에게 된통 혼이 나는 우스꽝스러운 결말은 주인공 아이와 동일시하는 녀석에게 통쾌함을 전해주는 모양입니다.

 

이 책은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시리즈에 포함된 책입니다. 흥미로운 사건과 전형적인 권선징악의 결말로 전래동화처럼 술술 읽히는 이 책은, " 책 읽는 즐거움에 눈뜨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책" 시리즈인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의 기획 의도답게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더욱 쉽게 책에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듯 하지요. 

 

 

▷ 밤톨군 책장 속의 꾸러기 문고.

 

"네버랜드 그림책" 을 통해 쌓은 그림책 노하우와 "시공주니어 문고" 의 읽기책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시리즈는 100쪽 정도의 분량에다가 판형도 크고 시원시원하게 비주얼한 이미지를 강화했기 때문에 그림책에서 창작동화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출판사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밤톨군과 만나본 꾸러기문고 책들은 국내작가의 책들이 많아 아이의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소재로 아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던 것 같습니다.

 

이번 책도 구구단을 시작하려는 밤톨군에게 책 속에 나오는 이(二)단 곱셈구구 등 조상들의 구구단이야기는 더욱 가깝게 느껴졌나봐요. '이일여이, 이이여사' 이러면서 즐거워하며 자신이 익혀야 할 구구단을 챙겼지요. 아홉살 수리처럼 자신도 셈을 익히겠다나요. 게다가 '셈'은 답을 구하는 데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좀더 삶을 이롭게 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는 도덕적인 교훈도 덤으로 전해주니 함께 읽는 제 마음도 뿌듯해졌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5.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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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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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 적만 하더라도 예전에는 수학과 관련된 아이책을 별로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저 수학이란 학교에서 하나의 과목으로 배우는 학문 중 하나에 불과했지요. 수포자라는 말도 다들 많이 들어봤겠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에 흥미를 잃고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더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어려운 과목이 되어 버린 수학... 하지만 요즘엔 이렇게 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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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 적만 하더라도 예전에는 수학과 관련된 아이책을 별로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저 수학이란 학교에서 하나의 과목으로 배우는 학문 중 하나에 불과했지요. 수포자라는 말도 다들 많이 들어봤겠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에 흥미를 잃고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더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어려운 과목이 되어 버린 수학... 하지만 요즘엔 이렇게 저학년 아이들부터 흥미롭게 이야기 책으로 수학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무척 좋은 것 같아요. 셈을 잘해서 셈도사라고 불리우는 셈도사 수리의 스토리를 통해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수를 배워요.

이 이야기의 배경이 요즘같은 현대 사회가 아니라 과거 사회의 모습이다보니 그 점이 좀 더 옛날 이야기에 푹 빠져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산가지를 이 책에서 보네요. 산가지를 통해 수를 읽는 법도 아이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학창 시절 산가지를 가지고 학교에 갔던 기억도 나더라구요.

우리 딸은 지금 구구단을 2단은 확실하게 나머지는 가물가물 이 정도 수준이랍니다. 셈도사 수리가 박 염감의 아들 범이에게 2단 구구단을 가르쳐야 하는 상황에 놓인답니다. 범이가 셈 문제를 맞히면 상을 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벌을 내린다고 하니 긴장할 수밖에요. 우리 아이도 2단은 물론 이 책을 보더니 3단도 외우고 띄엄띄엄 다른 단도 외워봅니다. 아마도 구구단도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셈도사 수리와 함께 수라는 것이 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도 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는 일석이조 수학 동화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까지도 잘 볼만한 책이라서 더욱 더 반갑네요. 아이랑 함께 봤는데 저 역시도 재미난 옛날 이야기 책을 접하는 것 처럼 재미있게 잘 봤답니다. 앞으로도 꾸러기 문고에서 초등 저학년을 위한 유익한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d****h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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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뜻한 셈에 대해 알아봐요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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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떻게 셈을 했을까 궁금하지 않나요? 수리는 어린 남자 아이이름이예요 수리는 셈을 참 잘하는데요,,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는 어떤 내용의 책인지 같이 읽어볼까요? 옛날에는 계산기가 없고 주판으로 셈을 했쟎아요 차례는 주판그림으로 되어있네요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는 재미있는 그림과 글밥양이 많지 않아 책읽기를 시러하는 아이들도 조아할만한 책이예요 "우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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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떻게 셈을 했을까 궁금하지 않나요?

수리는 어린 남자 아이이름이예요

수리는 셈을 참 잘하는데요,,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는 어떤 내용의 책인지 같이 읽어볼까요?

옛날에는 계산기가 없고 주판으로 셈을 했쟎아요

차례는 주판그림으로 되어있네요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는 재미있는 그림과 글밥양이 많지 않아 책읽기를 시러하는 아이들도 조아할만한 책이예요

"우리 고을 셈도사 수리라면 문제없어. 암!"

고을의 어려운 셈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셈도사 수리!

어느날, 고을의 큰 부자인 박 영감이 수리한테 제안한다.

외동아들 범이한테 셈법을 가르쳐 주고, 엿새 뒤 범이가 셈 문제를 맞히면 큰 상을, 못 맞히면 큰 벌을 내린다는 것.

수리는 가슴이 콩콩 뛴다.

옛날에도 장사를 하고 거래를 하다보면 계산이 필요했는데요

"대체 좁쌀을 얼마나 달란 말이여?"

"요즘 시세가 보리 다섯 되에 좁쌀은 세 되쟎여. 허면..."

"그것도 몰라? 사백오십 되지!"

어른들도 주판을 써서 계산하는데 어린 수리는 머리속으로 어려운 계산도 척척해요

주인공 수리는 할머니와 둘이 살고 가정형편도 어렵지만,, 눈빛도 당차고 셈을 참 잘하는 똑똑한 아이예요

 

박영감의 요구대로 수리는 범이에게 셈공부를 가르키지만 범이는 열을 가르치면 하나를 알기 어려웠지요

범이의 셈 공부는 거북이걸음이처럼 느렸습니다

그러다 수리는 보리를 만나게 되요

보리는 박 염감네 하인인 마당쇠의 딸입니다

비오는 날, 담장 낙숫물 개수를 세어 오라니!

한쪽 개수만 세고는 수리는 낙숫물 개수가 64개라고 하니 보리는 콧방귀를 뀌고 거짓말을 한다고 하네요

"한쪽 개수만 세고도 다 아는 방법이 있지. 네 곱만 하면 되니까."

별당의 담장은 반듯한 네모 모양이에요

보리의 눈이 빛납니다

"네 곱을 한다고? 그건 어찌하는데?"

"곱셈구구만 알면 누워서 떡 먹기지"

그렇게 수리는 보리에게 곱셈구구를 가르켜줍니다

"일일여일, 일이여이, 일삼여삼...렁렁렁"

 

“셈은 숫자로만 하는 것이 아니여. 마음으로 하는 셈이란 게 있구먼.”

- 이웃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비결, 마음의 셈법

요즘 우리 사회는 혼자 잘 먹고 잘살기 위해 경쟁과 이기심을 강요받곤 한다. 어린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작품은 지금 우리 사회의 축소판과도 같은 현실을 이야기로 비유한다. 구구단 셈법으로 치면, 한 사람이 밭 한 고랑을 매서 생긴 돈이 한 푼이면, 두 고랑을 매면 두 푼이 돼야 마땅하다. 하지만 박 영감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고을 사람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죽어라 농사를 지어도 박 영감한테 비싼 삯을 내고 나면 남는 게 거의 없다. 반면 박 영감은 해마다 재산이 세 곱도 늘고, 다섯 곱도 늘어난다. 수리는 당장 눈앞의 이익을 쫓기로 작심한다.

 

“고을 사람들이 힘들어진다 해도 무슨 상관이에요. 상만 받으면 그만인걸요.”_ 본문 중에서

 

수리의 이기심을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은 수리의 할머니가 맡는다. 수리는 없는 형편에 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할머니를 본 순간, 마음을 돌이킨다. 절호의 기회지만, 한 번의 꿀맛은 볼 수 있어도 고통 받을 이웃과 계속될 불합리 앞에서 자신의 셈 실력과 재치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것. 이로써 수학은 정답을 유도하는 학문이 아니라, 나와 이웃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치 있는 도구로 역할을 한다. 세상일이 곱셈구구처럼 맞아떨어지지는 않지만, 함께 나누고 베풀 때, 따뜻한 세상, 행복한 세상이 가까이 온다는 메시지는 절로 따라온다. 작가가 구구단을 소재로 이 작품을 쓴 진정한 꿍꿍이셈(?)은 그러니까 ‘마음의 셈법’인 셈이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대부분의 농부들이 내 땅에서 두번씩이나 농사를 지었더구나

그러니 당연히 곱을 해서 삯을 받아야 하지 않겠느냐. 두곱을 해야 한다 그말이다 안그러냐?

고을 농부들은 대부분 박 영감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짓지요

매해 일 년 치 삯을 계산해야 한답니다.

올여름 엄청난 폭우가 고을에 몰아쳤답니다

애써 심은 농작물은 비에 잠겼고, 농부들은 거둘 곡식이 없었지요

물이 빠지자마자 농부들은 다시 흙탕물이 된 논과 밭을 일구었지만 이번엔 가뭄이 들어 곡식은 싹도 틔우지 못한채 시들어 버렸습니다

농사가 안되어도 박영감의 땅에 두번 농사를 지었으니 삯을 두배로 받아야 된다는 계산은 맞는것일까요?

수리는 박영감의 말대로 삯을 두배 받아야 된다고 마을사람들 앞에서도 이야기했을까요?

진정한 셈이란 나의 이익만 챙기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을 배려한다는 걸 아이들이 배우면 좋겠어요 ^^

아이와 함께 셈이 재미있고 현실에서도 많이 쓰인다는걸 배웠어요~~

그림이 많아 아이들이 책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어요

 

 

s*****6 2015.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익살스런 수리와 함께 셈의 재미에 빠져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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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의 어려운 셈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셈도사 수리 어느 날 고을의 큰 부자인 박영감이 수리한데 외동아들 범이한테 세법을 가르쳐주라고 하는데.....             목차가 주판 모양으로 되어있어여     어떤 셈이든 자신있는 수리수리 셈도사     펼쳐진 산가지로 범이 녀석의 기도 한방에 꺽고     범이의 잔심부름을 도맡아
"[시공주니어/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익살스런 수리와 함께 셈의 재미에 빠져봐여" 내용보기

 

 

 

고을의 어려운 셈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셈도사 수리

어느 날 고을의 큰 부자인

박영감이 수리한데 외동아들

범이한테 세법을 가르쳐주라고 하는데.....

 

 

 

 

 

 

목차가 주판 모양으로 되어있어여

 

 

어떤 셈이든 자신있는

수리수리 셈도사

 

 

펼쳐진 산가지로

범이 녀석의 기도 한방에 꺽고

 

 

범이의 잔심부름을

도맡아하는 보리가 곤경에 처하자

뛰어난 셈 머리로 위기를

모면해 주고

 

올해의 땅 삵을 곱셈구구로

받아 낼 참이었던 박영감은

범이에게 이단 곱셈구구만

외우라고 시키면 수리에게

큰 상을 내릴거라고 하네여

 

 

할머니에게 셈은 숫자로만

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셈이 있다라는걸 배운 수리 ~

 

 

 

 

결국 수리의 뛰어난 지혜로

박영감과의 마지막 한판에서

수리와 보리가 이기고 말았어여

어찌나 통쾌한지 몰라여

 

 

보리를 따라 동네 조무래기들은

강상술래를 돌며

구구단을 외우며 이야기 끝 ~~



 

 

작가의 말이 끝났다고

책을 덮으면 안돼여

맨 마지막 장에 셈선생님의

문제가 있으니 꼭 풀어보게 하세여

 

line_characters_in_love-15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수리의 지혜에 감탄할수 밖에

없어여. 게다가 수학이라는게

살면서 얼마나 필요한건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동화였어여

배경 역시 옛날 배경으로

마치 전래동화 한편을 읽는듯한

기분으로 수학동화 한권을

다 읽은 기분이 들게 만드네여

수학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나

수학의 재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에게

더욱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여

g********7 201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으로 하는 셈..아이랑 읽으니 좋은걸요.^^
"마음으로 하는 셈..아이랑 읽으니 좋은걸요.^^" 내용보기
초등학생들이 읽는 문고판들 중 하나가 바로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인 듯 싶어요.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중 몇 권은 아이랑 같이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터였는데. 이번에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1권부터 만나게 되었네요. 바로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처음엔 혼자 읽어보라고 했더니 자꾸 읽어달라고 해서^^ 잘 때 며칠에 걸쳐 읽어주었던 책입니다. 아
"마음으로 하는 셈..아이랑 읽으니 좋은걸요.^^" 내용보기

초등학생들이 읽는 문고판들 중 하나가 바로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인 듯 싶어요.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중 몇 권은 아이랑 같이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터였는데.

이번에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1권부터 만나게 되었네요.

바로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처음엔 혼자 읽어보라고 했더니 자꾸 읽어달라고 해서^^

잘 때 며칠에 걸쳐 읽어주었던 책입니다.

아직 구구단을 모르는 아이지만 일일은일. 이라고 알다가 수리의 일일여일 일이여이~~

라고 말하는 게 재미있는가봅니다.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는 제목 그대로 셈도사로 통하는 수리의 이야기입니다.

수리는 셈을 무척 잘하는 아이지요.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것을 척척!!

 

그런 수리에게 들리는 소리 "게 섰거라!"

이건 다름 아닌 으리으리한 재산을 가진 박 영감의 행수였던 것이지요.

수리는 박 영감의 부름을 받고 박 영감 집으로 갑니다.

 

 

 

 

수리에게 무척이나 귀가 솔깃할만한 제안을 하는 박 영감.

박 영감에겐 외동아들 범이가 있는데 셈을 영 잘 못한다고 해요.

그래서 박 영감이 수리에게 범이를 가르치라고 하지요. 만약 잘하면 상금까지~

그 말에 우리 수리의 표정이 환해집니다.

하.지.만. 그 뒤의 박 영감의 무서운 말.

"허나 범이가 셈을 틀리는 날엔 네게 큰 벌을 내릴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와 나의 셈이다."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건 바라지도 않는 수리.

셈하는 걸 너무나 싫어하는 범이에게 셈을 가르치자니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게다가 왠지모를 불길함.

 

수리의 소문이 저잣거리에 퍼져나갔는데 수리와 박영감의 약속 날짜가 바로 땅 삯을 계산하는 날.

마을 사람들은 박 영감이 무슨 꿍꿍이인지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수리는 박 영감에게 불려가 범이에게 가르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박 영감의 속셈을 알게 되지요. 그 후로 수리는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고생하는 할머니를 생각하고 눈 한번 꼭 감자..하려니 마을 사람들이 눈에 밟히고..

어마어마한 땅 삯을 요구하려는 그 속셈에 수리의 고민이 커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리는 할머니의 이상한 셈을 보지요.

할머니가 너무나 손해보는 셈을 하는 장면을 말입니다.

다섯 아이를 키우는 한 아낙이 낡은 짚신과 나물을 바꾸려는데 할머니가 그 많은 산나물을 다 주거든요.

그래야 셈이 맞다면서 아낙에게 산나물을 모두 주고 보냅니다.

 

셈이 틀렸다고 말하는 수리에게 할머니는 이야기해요.

 

 

"수리야! 셈은 숫자로만 하는 것이 아니여. 마음으로 하는 셈이란 게 있구먼. 이 셈은 숫자로 하면

틀린 것이 분명하구먼. 허나 마음으로 해 보면 정확한 셈이여. 안 그러냐?"

 

할머니의 말이 참 감동적이었네요.^^

 

이런 할머니의 모습을 보아서일까요? 수리는 순간 욕심나던 것을 버리고..

저잣거리에서 박영감이 내는 땅 삯 문제를 마을 사람들이 유리한 쪽으로 잘 해결한답니다.

셈도사 수리가 멋지게 해낸 일이지요.

 

이렇듯 아이랑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어려서 이 속에 나오는 중간중간 셈들을 바로바로

이해는 못하는 것 같지만 수리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네요. 2-3학년 되어 곱셈구구를 할 줄 알게

되고 옛날 땅삯 이야기 같은 것도 좀 더 알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겠지요.^^

d****l 201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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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도사 수리의 통쾌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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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꾸러기문고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이 이야기 배경이 조선시대라는 점과 셈을 잘하는 아이의 재치있는 이야기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던 책,   오랫만에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신간을 읽어 주었습니다.   아직까지 지면 가득 채운 그림이 들어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이야기와 함께 간간이 실려있는 삽화들도 책을 읽는 데 지루함을 덜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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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꾸러기문고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이 이야기 배경이 조선시대라는 점과 셈을 잘하는 아이의 재치있는 이야기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던 책,

 

오랫만에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신간을 읽어 주었습니다.

 

아직까지 지면 가득 채운 그림이 들어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이야기와 함께 간간이 실려있는 삽화들도 책을 읽는 데 지루함을 덜어 주고 좋네요^^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 옛날 우리 조상들도 구구단이라는 걸 외웠다는건데 사실이겠죠??

 

수리라는 아이는 셈을 잘해서 마을에서 셈도라고 불릴 정도인데,

 

셈을 잘하는 수리를 보면서 은근 슬쩍 아이에게 셈을 잘해서 손해 볼 일은 없겠다라고 얘기하면서

 

어쨌든 셈도 잘 하고 볼 일이라는 점에서 아이의 공감을 확인하였죠.

 

 

 

 

 

그런 수리에게 어느날 마을의 부자인 박영감이 수리에게 한가지 제안을 해 옵니다.

 

다름아닌 자신의 외동아들 범이에게 셈을 가르쳐 주어 6일이 지난 후 자신이 낸 문제를 맞추면 상을 주고, 틀리면 벌을 주겠다는

 

약간은 막무가내의 제안이지만 수리는 그 제안을 받아 들이고 범이를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박영감에게는 다른 꿍꿍이가 있었으니 그걸 모르는 수리,

 

박영감의 속내는 셈을 잘하는 수리를 이용해서 마을 사람들로부터 흉작으로 인해 자신이 손해 본 몫을 거둘려는 속셈이었던 것입니다.

 

수리는 나중에서야 그 의도를 알아내지만, 박영감의 달콤한 유혹에 갈등이 시작됩니다.

 

그런 수리의 마음을 바꿔 놓는 계기가 생기는데,

 

수리의 할머니가 어느 날 장에서 자신들의 처지보다 더 못한 한 아주머니에게 말도 안되는 셈으로 값을 치르는 걸 보게 됩니다.

 

그런 할머니에게 엉터리 셈이라고 하자, 할머니는 "셈은 숫자로만 하는게 아니여. 마음으로 하는 셈이라는게 있구먼." 라고 하죠.

 

할머니의 그 말씀은 수리뿐 아니라 책을 읽는 저도 아이에게도 다시 한번 마음으로 잘 새겨 보아야 할 것 같았어요.

 

나보다 남의 사정을 헤아릴줄도 아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책을 읽으면서 분명 생각을 함께 나눠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드디어 마지막 날, 박영감이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고 터무니 없는 삯을 요구하게 되지만

 

곱셈을 이용해서 수리는 박영감의 요구가 틀렸음을 입증하고 마을사람들은 단 한푼의 삯도 내지 않게 됩니다.

 

흉년으로 인해 거둔 수확이 없으니깐 0, 여기에 두번 농사를 지었다 해도  0×2 = 0

 

박영감은 이러한 곱셈을 몰랐던 걸까요 ㅎㅎㅎ


 

 

 

수리는 박영감이 생각하는 만큼 만만한 아이가 아니였다는 걸 알게 되고,

 

자신의 덫에 자신이 걸리고 마는 박영감!

 

셈을 잘하는 수리 덕분에 위기를 넘긴 마을 사람들은 수리와 함께 구구셈을 힘차게 외며 이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처음 이 책을 읽어 줄 때 첫부분에서 아이가 슬쩍 지루함을 표현하더니

 

수리와 보리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수리의 셈 실력에 눈이 또렷해지면서,

 

마을 사람들이 위기에 처하는 순간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끝장면까지 갈수록 흥미를 느끼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저에게도 어린 수리가 어른을 상대로 해서 제대로 한방 먹여주어서 통쾌하였던 이야기였습니다^^

 

 

c*******4 201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구구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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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이, 이 이는 사, 이 삼은 육......  2학년 교육과정에 나오는 구구셈을 익히기 위하여 우리 아이들이 노래처럼 많이 외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렇게 수학의 기초를 배우고, 구구단을 익혀 수학문제를 본격적으로 풀게 되면 아마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고 지겹게 생각하는 과목으로  전락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 여기 우리 조상들의 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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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일은 이, 이 이는 사, 이 삼은 육......

 2학년 교육과정에 나오는 구구셈을 익히기 위하여 우리 아이들이 노래처럼 많이 외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렇게 수학의 기초를 배우고, 구구단을 익혀 수학문제를 본격적으로 풀게 되면 아마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고 지겹게 생각하는 과목으로  전락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

여기 우리 조상들의 구구단 이야기가 펼쳐진 《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를 통해 수학이 그저 어렵고

지겨운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

 이 책의 주인공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수리이다. 수리는 셈을 잘한다. 어딜가나 못되고 욕심이 많은 어른이 있듯이 이 책 속에도 ' 박영감 ' 이라는 인물이 존재한다. 동네 사람들에게 셈을 이용해 땅 삯을 두 배로 받으려는 엉큼하고 욕심 많은 속셈을 숨기고, 박영감의 아들 범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라는 이유를 들어 수리를 찾는다.

 

 그렇지만 '수리'는 쉽사리 당하지 않고 오히려

" 셈은 숫자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하는 셈이란게 있다. 이 셈은 숫자로 하면 틀린 게

 분명하지만, 마음으로 해 보면 정확한 셈이야​!" 라는 할머니의 말씀을 생각하며 오히려 박 영감의 꿍꿍이 속내를 이용하여 고을 사람들이 내야하는 삯을 영으로 만들며 책 읽는 재미의 반전을 더해준다.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무척 어려워한다. 이런 책을 많이 읽고 수학의 원리를 조금씩 배워 나가면 어떨까 생각한다.   

 

  

j***3 201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_ 즐거운 이야기로 수학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어요.
"[시공주니어]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_ 즐거운 이야기로 수학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 ​ ​ 초등저학년 1,2,3학년이 보면 더 좋은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를 만났어요. 수학이라고 하면 점점 재미없고,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는 아이들이 종종 있는데요. 이번에 만난 책은 전래동화처럼 재미있어서 보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책장을 넘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게 될 거에요. 첫 페이지부터 주의깊게 보게 만드는
"[시공주니어]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_ 즐거운 이야기로 수학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초등저학년 1,2,3학년이 보면 더 좋은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를 만났어요.

수학이라고 하면 점점 재미없고,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는 아이들이 종종 있는데요.

이번에 만난 책은 전래동화처럼 재미있어서 보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책장을 넘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게 될 거에요.

첫 페이지부터 주의깊게 보게 만드는 책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캐릭터들이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표정 하나하나 놓칠 수가 없답니다..ㅎㅎ

 

 





 

 

 

한 이백 년쯤 저의 일이라는 설명과 함께 이야기는 시작돼요.

셈을 썩 잘하는 수리는 갓 여섯 살밖에 되지 않았어요.

수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셈도사'로 불릴 정도로 셈을 척척 풀었어요.

수리는 아홉살이 되었고, 셈 실력도 쑥쑥 자랐지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의 부자인 박영감은 수리에게 아들 범이에게 셈을 가르쳐주라고 해요.

시험 문제는 단 한 문제!

범이가 그걸 풀 면 집삵과 노점삵을 받지 않고, 상금도 줄꺼라고 해요.

만약에 범이가 문제를 틀릴 경우 수리는 큰 벌을 받게 될꺼라는데...

 

이백 년전의 구구단은 어떻게 외웠을까요?

책을 보다보면 수리와 보리가 곱셈구구를 외우는 장면이 있어요.

"일일여일, 일이여이, 일삼여삼... 구칠여육십삼, 구팔여칠십이, 구구여팔십일!"

노래처럼 리듬을 타면서요..ㅎㅎ

지금의 구구단을 외울때처럼 옛조상들도 비슷하게 외웠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해요.

아이는 지금의 구구단과 근데..다르다면서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도 갸웃 ~~

수리는 박 영감의 꿍꿍이를 알아차리게 되고 고민해요.

하지만,상을 받고 할머니의 고생을 끝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셈은 숫자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하는 셈이란게 있다.

이 셈은 숫자로 하면 틀린 게 분명하지만, 마음으로 해 보면 정확한 셈이야​!"

할머니의 말에 수리는 마음을 바꾸게 되면서 박 영감의 꿍꿍이 속내를

되잡으면서 고을 사람들이 내야하는 땅 삯을 영으로 만들어요.

 

역시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의 끝은 권선징악이에요.

우리 아이들에게 수로 딱 맞아 떨어지는 계산보다는 마음의 셈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 아이들이 수학교과서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마음의 셈에 많은 교훈과 감동을 받았으리라 믿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도 너무 재미있는 이갸기~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였습니다..ㅎㅎ

 

c*****o 201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내용보기
^^ ​ 네버랜드 꾸러기문고는 워니가 워낙에 잘 보기 때문에.. 이번에 읽게된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도 책이 도찾하자마자 앉아서 그자리에서 다 봤어요. 요사이 정말 만화책만 많이봐서 걱정이 되었는데.. 이제는 만화책을 덜보고, 네버랜드 꾸러기문고를 다시한번 쭈욱 훑어보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다시 스타투로 수리수리셈도사 수리로 ~~   ​ ​ ​꾸러기문고는 책이 두껍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내용보기
^^
네버랜드 꾸러기문고는 워니가 워낙에 잘 보기 때문에.. 이번에 읽게된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도 책이 도찾하자마자 앉아서 그자리에서 다 봤어요.
요사이 정말 만화책만 많이봐서 걱정이 되었는데..
이제는 만화책을 덜보고, 네버랜드 꾸러기문고를 다시한번 쭈욱 훑어보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다시 스타투로 수리수리셈도사 수리로 ~~

 

​꾸러기문고는 책이 두껍지 않아서 좋네요..

그래서 쉽게 내용도 파악할수 있고 또 어려운 문장이나 어휘가 없이 재밌게 감동을 주니..

엄마도 한번씩 읽으면 정말 재밌어서 계속보게 된답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가 아니고..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입니다.

 

 

 

아주 이야기는 단순하네요.. 셈을 잘하는 셈도사 수리가 재치로 어른들의 꼼수를 이겨낸다는 이야기인데요.

아이들이 읽어도 신나고 기지를 가르쳐주기 때문에.. 책에 묘한 매력이 있답니다.

그냥 읽기만 했는데.. 그냥 웃음과 미소가 나는 책이라고 할까요?

 

 

 

지금 2학년인 워니는 곱셈구구를 시작하는데.. 곱셈구구가 책에서 나오네요.

그러면서 따뜻함도 배우고 남에 대한 배려도 알게 되어서 워니가 읽어도 재밌고 좋지만. 동생에게 읽어줘도 될것 같아요.

 

다만 5살동생이 읽기에는 아직 글밥이 좀 많아서 살짝 어렵기는 해요^^;;

 

이책은 즐거움도 있고, 또 배움도 있고,

일다가 보면 감동까지 느낄수 있답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복선을 어른들은 느끼는데.. 글쎄 아이들도 느낄수 있었으라나요??^^

구구단이라는 이야기를 책 속에서 그리고 선조의 이야기속에서 배울수 있어서 참 재밌고 좋네요. 

 

 


l*******s 201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