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24%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도서리뷰
"도서리뷰" 내용보기
아들을 행복하게 키우는데 필요한것은 막연한 관심이 아니라 정확한 '지식' 이다"​ 두아들을 키우는게 여간 버거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몇번을 이야기해도 말을 듣지 않을때 몸의 피곤함과 겹치면 온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목소리가 커진다. 아들을 안 키워본 엄마들 앞에서는 내가 괜히 예민한 엄마가 되곤하지만 얼마전 아시는분이 자기집을 가는데 어디서 여자목소리가 크게 들
"도서리뷰" 내용보기

아들을 행복하게 키우는데 필요한것은 막연한 관심이 아니라 정확한 '지식' 이다"​

두아들을 키우는게 여간 버거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몇번을 이야기해도 말을 듣지 않을때 몸의 피곤함과 겹치면 온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목소리가 커진다.
아들을 안 키워본 엄마들 앞에서는 내가 괜히 예민한 엄마가 되곤하지만
얼마전 아시는분이 자기집을 가는데 어디서 여자목소리가 크게 들리길래 미친여자인가했더니
7살 아들 쌍둥이 키우는 자기 마누라의 목소리 였다고 그리고 얼마후 본인도 아내처럼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다 하시며
본인도 남자지만 아들 키우기 정말 힘들다고 이야기 하셨다.

이 책은 아들의 뇌가 가지는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며 아들과 대화할수 있고
 아들의 변화와 발달에도 도움이 될수 있을거라고 한다.
부모가 모르는 아들의 뇌, 유아기 아들의 뇌 다루기, 초등학생 우리 아들 잘 키우기, 풍랑 속에 휩싸인 사춘기 아들의 뇌로 나뉘어져있다.

아들과 딸은 그냥 성별적인 차이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뇌에서 부터 서로 다른 차이를 보인다.
아들의 뇌는 우뇌가 발달하여 공각처리, 종합적, 추상적 사고가 발달하고 딸은 언어능력, 논리적 사고가 발달했다.
또한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이 딸의 뇌보다 좁기때문에 감정과 기분을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모든 아이가 이 경우에 해당하는것 같지는 않다.
특히 우리집 두아이는 다른집 아들들은 과묵하다고 하는데
오히려 너무 말이 많아서 가끔은 내가다 조용한 곳으로 숨어버리고 싶다.

아들의 뇌는 청각적인것보다 시간적인 효과를 더 잘 받아들여서
아무리 엄마가 소리지는것보다 눈앞에서 이야기 하는것이 효과가 있고
길게 이야기 하기보다는 짧게 이야기 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그동안 소리를 질러도 열개중 다섯개만 말을 들은 이유는 이런까닭 때문인것 같기도 하니
아들과의 대화방법을 바꿔볼 필요도 있을것 같다.

많은 사람들의 편리함때문에 스마트폰과 텔레비전에 아이들을 많이 노출 시킨다.
물론 우리 아이들도 외식을 하면 밥먹는것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핸드폰을 달라고하면 찡얼거리는 소리가 싫어 주곤하거나
안주려고 해도 주변에 사람이 주면 결국 못이겨 주는데
다른 놀이감을 챙겨가 놀수 있는 방법으로 노출을 막아야 할것 같다.

c******j 201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