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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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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본인이 쓴 책이 아니고 실제 중학생을 가르쳐 본 교사 출신 저자가 쓴 한국인이 쓴 책이라 좋았고 새 교육과정에 맞춘 개념서라 좋았다. 요즘에는 고등학교에 있는 학종이라는 수시라는 입시 덕분에 아이들이 공부를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지고(학교에서 주는 숙제와 수행평가 준비 각종 동아리 봉사활동 때문에) 점점 수학을 하는 연령도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추세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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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본인이 쓴 책이 아니고 실제 중학생을 가르쳐 본 교사 출신 저자가 쓴 한국인이 쓴 책이라 좋았고 새 교육과정에 맞춘 개념서라 좋았다. 요즘에는 고등학교에 있는 학종이라는 수시라는 입시 덕분에 아이들이 공부를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지고(학교에서 주는 숙제와 수행평가 준비 각종 동아리 봉사활동 때문에) 점점 수학을 하는 연령도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추세가 되어버렸다.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정석을 푸는 것은 이십몇년전인 우리때에도 있었다지만 그땐 강남 8학군에서도 아주 소수만이 그랬다면 지금은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은 그렇게 되버린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그냥 진도만 쭉쭉 뺐을수도 있다. 꼼꼼히 스스로 하는 수학공부가 제대로 된 아이들은 역시 고등학교때 빛을 발할 것이다. 나 역시 초6인 둘째에게만 올인을 할 수가 없어서 영어학원만 보내고 수학은 집에서 하루에 두장씩 풀게 하고 있고 어느새 중2과정을 하고 있다. 그런데 성실하게 하는 아이라 좋긴 한데 아무래도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서 하려니 개념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이라는 이 책을 만났고 아이는 이 책으로 모르는 부분을 알아가고 있다.


여섯째 마당까지 수와식, 방정식과 부등식, 일차함수, 확률, 도형의 성질, 도형의 닮음으로 나누어져서 유리수란 무엇일까? 분수! 너는 어디서 태어났니? 같은 기본적인 개념의 물음들을 던져준다. 그리고 수와 식을 가르치기전에 수학의 기원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이고 있어서 호루스의 눈 같은 분수의 비율같은 부분들을 통해서 왜 분수가 생겼는지 알게 해준다. 소수! 너는 어떻게 태어났니? 소수를 처음으로 생각한 사람은 17세기 네덜란드 사람 스테빈이라고 한다. 분수에 비해서 소수는 굉장히 늦게 등장한 것이다. 분수는 기원전에 등장했으니. 네덜란드가 에스파냐로부터 독립전쟁을 하던 시기에 회계 업무를 담당하던 장교였고 군자금을 빌리고 이자를 계산하는 것이 그의 일이었는데 일일이 분수로 계산을 하려니 너무나 번거롭고 계산을 쉽게 하기 위해 소수를 고안했다고 하니 정말 재미있는 수학의 뒷이야기이다. 그리고 수식으로 좀 더 자세히 알려준다. 3.14와 같은 소수는 상업의 발달로 계산을 쉽게 하기 위해서 발명이 된 것이다. 그런 소수도 유한소수와 무한소수로 나누어지고 무한소수는 순환소수와 순환하지 않는 소수로 이루어져 있다. 중2 과정에서 처음에 꼭 배우는 내용인데 이렇게 배우면 왜 소수가 이렇게 나뉘는지 쉽게 익혀지고 기억하기 쉬어진다.


또한 지수법칙은 왜 생기는가? 이것 역시 중2에 새로이 배우는 개념이다. 지수법칙을 알게 되면 거듭제곱을 알게 되고 문자가 들어있는 식도 수식처럼 계산할 수 있게 되는데 바로 곱셈 공식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곱셈공식에서 분배법칙이 가장 기본적인 것이니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또한 치환이라는 것을 하면 편하게 계산을 할 수 있으므로 이것도 배우게 된다. 이는 나중에 고등학교에 들어가서의 모든 기본이 되는 계산식이다. 이런 식으로 둘째 마당인 방정식과 부등식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한다. 방정식과 부등식의 예외 조항을 보면서 나중에 심화공부를 할 수 있는 틀도 마련해 주고 있다. 중1때 함수를 맛만 봤다면 중2에 일차함수를 배우며 확률을 배우고 도형을 제대로 배우게 된다. 수학이라는 것은 아랫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 다져나가지 않으면 도저히 나중에 고등학교 수학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구멍이 생기는 것보다 차근차근 개념을 다져나가야 하고 심화를 다뤄보아야 나중에도 수포자가 되지 않는 것이다.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기에 아주 좋은 책이 이 책인 것 같다.

h*****o 2017.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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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서평]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내용보기
몇년 전에 중학생 수학을 가르치는 사교육에 종사하기도 했었다. 그때 내가 느낀 것은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 한다는 것이였다. 아이들 대부분 초등때와는 다르게 확 달라지는 중학 수학에 두려움을 갖고 있었고, 특히나 중 2에 들어가면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는 말을 곧잘 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워었다. 그당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해 재미를 갖을 수 있게 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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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중학생 수학을 가르치는 사교육에 종사하기도 했었다.

그때 내가 느낀 것은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 한다는 것이였다.

아이들 대부분 초등때와는 다르게 확 달라지는 중학 수학에 두려움을 갖고 있었고, 특히나 중 2에 들어가면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는 말을 곧잘 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워었다.

그당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해 재미를 갖을 수 있게 해주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는지가 나의 관건이었다.

나름대로 그때 열심히 하였기에 아이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하였었다., 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은 아쉬움이 남아 있어서인지 수학을 보다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관련 책들을 보면 내가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 북스토리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을 읽어보게 되었다.

 

북스토리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에는 중 2 수학 교과 과정에 실려있는 '수와 식', '방정식과 부등식', '일차함수', '확률', '도형의 성질', '도형의 닮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풀이방법 그리고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를 통해 <융합>할 수 있도록 담겨있다.

 

가끔은 아이들이 유리수든 분수든 수학 공식들이 왜 생겨서 우리들을 피곤하게 하는지 물을 때도 있곤 하였다.

그때 나는 단지 우리가 살아가는데 점차 정확한 무엇인가가 필요하게 되었고, 우리의 일상속에 수학의 모든 공식들이 사용되어 있다라고만 이야기 했었다. 뭐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북스토리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에는 분수와 소수가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으며, 중2에서 배우는 수학이 어디에서 사용을 할 수 있는지 <융합>편을 통해서도 엿볼 수가 있었다.

 

분수는 3,000여 년 전 피라미드를 만들 당시 자연수만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것들을 나타내기 위해 태어났고,  소수는 17세기 네델란드 수학자 스테빈이 이자를 좀 더 쉽게 계산하기 위해 만들어 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중 2 수학에서 학생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부분은 어디일까?

아마도 일차함수와 확률이 아닐까 싶다.

의외로 숫자가 아닌 문자가 있는 방정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함수자체도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보았었다.

특히나 일차함수나 부등식은 그래프가 있어 햇갈려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북스토리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에서는 책을 읽는 학생에게 1:1 강의를 해주는 개념과 풀이과정을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물론 아이들이 대충 보면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내가 읽어보니, 술술 책 읽듯 읽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융합>이라는 코너에서는 학생들이 수학이야기와 실생활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개념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주고 있었다.

 

누군가는 수학도 외워야 하는 과목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물론 공식들을 외울 필요도 있겠지만, 개념이 잘 이해되었을 때 공식도 외우기가 쉬워지는 것이고, 수학을 많이 풀어 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지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북스토리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의 중 2 수학의 개념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려운 수학의 개념을 이 책을 통해 꼼꼼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중 2 수학이 어디에 필요한 것인지를 느낄 수 있게 되어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이유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단지 공식을 풀기위한 수학이 아니라,수학은 논리적인 사고를 배우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수학을 통해 학생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수학은 재미있게 공부해야 한다. 북스토리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은 그런 재미를 충분히 줄 수 있는 책이였다.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되는 학생들, 이제 막 중2가 될 학생들에게 강력히 이 책을 권하는 바이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o*****4 2015.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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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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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첫째를 위한 도서이다. 수학은 '개념'이 중요하다하니 이 책을 통해서 올해 만나게 되는 수학의 개념들을 미리 살짝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 수학 학원은 전혀 다니지 않고 오로지 방과후 수업으로 수학을 들었기에 선행에 있어 학원만큼의 진도는 빼지 못했으리라 짐작된다. 첫째의 얘기로는 2~3단원 정도의 선행이 이루어 졌다고 한다. 울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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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첫째를 위한 도서이다. 수학은 '개념'이 중요하다하니 이 책을 통해서 올해 만나게 되는 수학의 개념들을 미리 살짝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 수학 학원은 전혀 다니지 않고 오로지 방과후 수업으로 수학을 들었기에 선행에 있어 학원만큼의 진도는 빼지 못했으리라 짐작된다. 첫째의 얘기로는 2~3단원 정도의 선행이 이루어 졌다고 한다. 울 아이의 경우는 선행학습을 싫어하는 편이다. 이미 배운 내용을 수업시간에 다시 들으니 집중이 더 안된다고 한다. 초등시절의 이야기를 해주는데 5학년때 수학 시간엔 선행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어서 수업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딴짓을 했단다. 하지만 담임샘은 울 아이보고 수학 잘한다고 칭찬해 줬단다. 울 아이는 이미 배웠던 것이기에 잘 할 수 있었다고 나에게 알려 준다.

아이의 말에 의하면 수학이 아주 자세히 잘 설명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나 흥미로웠던 내용은 1과 0.9999......는 같다는 부분이란다. 그 이유는 그냥 좋아서란다....-.-

나는 이 책을 큰아이에게 주면서 말하길 이 책의 서평은 너가 써야 된다고 했다. 그러나 게임에 푹 빠진 녀석은 이 책 읽기를 게을리 하였다. 솔직히 내가 지금 이 나이에 이 책을 읽어서 무엇하랴...하지만 치매예방에 좋을 듯 하니 안 읽는 것 보단 나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올해 초등 6학년이 되는 둘째가 있으니 엄마인 내가 읽고 아이의 수학에 도움을 주고 싶은 욕심도 있다.

-수학의 힘을 키우는 개념수학부터 문제의 핵심을 잡아내는 융합수학까지!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수학을 들었는데 약간의 선행학습이 이루어졌던 터라 이 책의 앞부분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첫째는 조금은 쉽게 이 책을 읽어 나갔다. ​공부 머리가 영 없는 아이는 아니기에 내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은 설명도 해줬다. 이 책은 첫째가 학교 독서 시간에 읽을거라고 가지고 갈 거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 책은 어떻게 독서감사문을 써야 되지-?고민도 한다. 흥미로운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개념을 확실히 알려 주며, 수학에서 알아야 할 절대지식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도서이다. 수학이라는 과목이 아이들에게 더 이상 괴로운 과목이 아닌 흥미로운 과목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이 그러한 역할을 하길 희망한다. 아이가 누가 썼노, 이거? -라면서 저자의 이름을 확인하니 [꼼지샘]...ㅋㅋㅋ 

새 교육과정에 맞춘 절대개념서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적극 추천한다. 

y****d 2015.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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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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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오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무렵  때아닌 추위 소식에 몸도 마음도 움추러 든다. 점점 사계절의 구분이 사라지는 듯 해서 아쉬운 마음뿐이다. 이러다 여름과 겨울만 존재하게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반 두려움 반이다. 그만큼 지구의 환경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증거일 테니까 우리의 미래가 너무 암울해질까봐 걱정스럽다. 너무 재난 영화를 많이 본 탓일까^^ 겨울방학과 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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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오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무렵  때아닌 추위 소식에 몸도 마음도 움추러 든다. 점점 사계절의 구분이 사라지는 듯 해서 아쉬운 마음뿐이다. 이러다 여름과 겨울만 존재하게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반 두려움 반이다.

그만큼 지구의 환경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증거일 테니까 우리의 미래가 너무 암울해질까봐 걱정스럽다. 너무 재난 영화를 많이 본 탓일까^^

겨울방학과 봄방학도 어느새 거의 끝나가고 3월 2일이면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이 된다. 아이들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걱정도 점차로 늘어가는 듯 싶다. 제 스스로 하는 것이 공부라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 입장에선 조금의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지나친 간섭이나 과잉보호가  된다면 안되겠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 옆에서 필요한 것을 조금씩 챙겨주는 일은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예전부터 많은 책을 읽는 편이었다. 물론 시와 수필을 좋아해서 그쪽으로 편중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러다 소설에 빠져서 열심히 소설책들을 읽을 때도 있었다. 마치 내가 소설속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푹빠져서.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녀교육과 관련된 책들 아니면 애들이 읽으면 좋은 책들을 찾아서 읽게 되었다.

초등,중등 아이들에게 좋은 책들중 물론 중학생인 큰아이에게 좀더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아무래도 다른 과목보다 수학에 대해선 더 민감할수 밖에 없다보니 수학과 관련된 책들에 좀더 관심을 갖게 된다.

아이가 좀더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수학처럼 하루 아침에 실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개념부터 탄탄히 하고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접해봐야 실력이 느는 과목이라 더 많이 신경을 쓰게 된다. 수학을 지도했던 선생님이 쓴 책이라서인지 더 믿음이 갔다.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으리라는 기대감도 컸다. 기대에 맞게 책은 수학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다. 개념 부분이 기억나는 것도 있고 가물가물 한 것도 있기는 했지만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는 것을 읽어 내려가다보면 이해가 되었다. 공식원리와 개념을 담은 <교과>와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를 다룬 <융합> 이렇게 두부분으로 나눠져 구성된 이야기들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용이 이해가 되었다. 처음에 책을 그냥 쭈욱 훑어 볼때는 머리가 지끈거렸지만(?)  꼼꼼하게 읽다보니 편하게 읽을수 있었다. 마치 내가 학생이 되어서 수학을 공부하는 느낌이랄까.^^ 내 학창 시절에도 이런 책들이 많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내가 읽는 책을 살짝 엿보던 큰아이에게 재미있는 책이라고 자신있게 권해줄 생각이다. 새학기가 시작되기전에 얼른 읽어 보라고.^^

c*****0 201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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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수학을 쉽게 논리로 풀어주는 이야기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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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교 2학년이 들어서면서 수학을 너무나 싫어하는 딸을 위해 좋은 책을 찾다가 만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 바로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이다.  기존의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수학책과는 차원이 다른 접근으로 수학을 싫어하는 딸에게 안성맞춤인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수학을 잘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왜? 라는 질문때문인것 같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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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2학년이 들어서면서 수학을 너무나 싫어하는 딸을 위해 좋은 책을 찾다가 만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
바로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이다. 
기존의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수학책과는 차원이 다른 접근으로 수학을 싫어하는 딸에게 안성맞춤인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수학을 잘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왜? 라는 질문때문인것 같다. 이해가 되지 않는데, 자꾸만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 특히 공식이 나오면서 더 어렵다. 마치 초등학교때 구구단을 외우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 처럼..

"곱셈 공식 같은걸 대체 왜 만든거야? 라고 따져 묻고 싶은 친구가 아직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수학에서 법칙이나 공식이 만들어진 것은 우리 친구들을 귀찮게 하거나 힘들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공식은 복잡한 계산을 쉽게 빠르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을 뿐이다."(p.61)

개념을 모르고 공식만 외워서 풀다보니 수학이 어렵고, 진도가 나가지 않으니 다음의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게 된다. 결국 수포자가 되게 된다는 것. 이러한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책을 찾았다.

이 책은 수학공식을 무조건 외워야 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스스로 만들어보고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수학용어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잘 설명하고 있어서 정말 처음으로 돌아간 듯한 마음으로 수학을 접하게 해 준다.
더구나 논리적인 이야기를 통해 수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다 보니 수학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에는 중학교 2학년 과정에서 배워야 할 '수와 식' '방정식과 부등식', '일차함수', '확률', '도형의 성질과 도형의 닮음'까지 전부를 다루고 있다. 

"온도가 낮아질수록 날개를 비벼대는 속도가 느려진다고 하니 여름보다 가을에 귀뚜라미 소리가 더 처량하게 들리는게 당연할 터다. 아, 귀뚜라미는 자연의 온도계로구나!"(p.147)

책은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풀어가는데, 먼저는 '교과'라는 주제로 분명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공식 원리와 개념을 담았다. 두번째는 전체 모습을 보기 위해 필요한 재미있는 수학이야기를 '융합'이라는 주제로 담아두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 책의 독창적인 면이라면 당연히 이야기를 담고 있는 '융합'이라는 부분이다. 

'교과'에서도 스토리 텔링기법으로 수학을 풀어나가고 있지만, '융합'을 읽고 나면 왜 이런 공식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왜 이런 어렵게 느껴지는 공식이 쉬운것인지를 깨닫게 되니 꿩먹고 알먹는 효과라 할 수 있겠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방정식의 문제도 이렇게 스토리를 통해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방법으로 이해를 높여주고 있어서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유가 되고 있다.
또한 수학을 공부하다보면 이런 계산식이나 공식을 언제 사용하게 되나? 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고, 실생활에서 쓸모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은데, 이 책은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공식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될수 있는지 적절한 예를 들고 이야기를 출발하고 있어서 언제 어디에서나 써먹을 수 있는 수학을 배우는 듯한 느
낌이 들어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예를 든다면 "노래가사 바꿔 부르기와 대입, 귀뚜라미 울음소리로 온도를 알수 있다고?, 로또 복권에 당첨될 확률, 확률을 생각하며 테트리스를 즐겨봐, 수박을 살때 큰 것을 골라야 해' 등이다. 이렇듯 수학은 우리의 삶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것은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학교에서 수학을 배울때 이렇게 재미있게 배웠더라면 얼마나 즐거운 수업을 할 수 있었을까? 

"고정관념을 깨고 풀어야 하는 매듭을 칼로 자르거나, 앞뒤가 똑같은 동전으로 병사들의 사기를 드높인 알렉산더 대왕, 그야말로 21세기가 바라는 창의적인 사람, 창조적인 사람이 아닐까 싶다."(p.194)

기초가 부족한 중학생, 이해력이 부족해서 수학을 따라가지 못하는 중학생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h*****0 201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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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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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이란 책은 평소에 수학에 관심이 많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수학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재미없었던 과목이었는데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수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가끔 수학문제를 풀어보기도 하면서 논리력이 많이 향상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단순히 공식을 문제를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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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이란 책은 평소에 수학에 관심이 많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수학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재미없었던 과목이었는데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수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가끔 수학문제를 풀어보기도 하면서 논리력이 많이 향상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단순히 공식을 문제를 이해하기 이전에 공식을 암기하고 그 공식대로만 문제를 풀려고 하다보니 막상 공식이 떠오르지 않을때는 개념을 알지 못하니 문제에 접근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중2가 알아야할 수학의 절대지식이란 책에서는 공식이 나오게된 배경부터 차근차근 쉽게 이해 시켜주니 공식이 저절로 이해되고 암기가 되는 효과까지도 있었습니다. 수학이란 것이 생활과 동떨어진 학문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생활에서 수학이 발견되었다는 것도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그 예로 분수가 만들어진 것도 고대에 노동자들에게 빵을 공평하게 배분하려고 만들어졌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교과 과정에서 숫자의 풀이가 아닌 융합 수학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사고력을 키우고 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예제들이 많이 있어서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복잡한 핸드폰 요금제에서 어떤 요금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까를 푸는 문제도 독특했습니다.

 

수학은 기초가 없으면 그 수준이 높아갈수록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되는 과목인데 이런 책들도 많이 공부하다보면 기초가 스스로 쌓여지게 되고 어려운 문제들 좀더 차원이 높은 문제들까지도 스스럼 없이 자신 있게 풀어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숫자를 공식에 대입하여 문제를 풀어가는 기초적인 계산문제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수학을 풀어가는 논리를 이야기식으로 풀어가게 되니 더욱 쉽게 이해되고 우리 삶에 무긍무진하게 수학을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니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였습니다. 학창 시절에 이런 책으로 공부를 했다면 하는 아쉬움도 남게 되었고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j***8 201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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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절대지식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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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이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첫번째 책과 함께 두번째 책도 함께 구입했다.이왕이면 중학교 수학 개념을 모두 훑어보는 것이 좋을 듯 싶어서였다.우리 아이는 혼자서 수학 선행을 하고 있다. 첫번째 책은 처음부터 읽어보고 있지만,이 두번째 책은 선행을 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때 목차를 보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보곤 한다.아직은 혼자서 이해가 어려워 아빠를 찾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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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이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첫번째 책과 함께 두번째 책도 함께 구입했다.

이왕이면 중학교 수학 개념을 모두 훑어보는 것이 좋을 듯 싶어서였다.

우리 아이는 혼자서 수학 선행을 하고 있다. 첫번째 책은 처음부터 읽어보고 있지만,

이 두번째 책은 선행을 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때 목차를 보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보곤 한다.

아직은 혼자서 이해가 어려워 아빠를 찾곤 하지만 그래도 혼자 해결해 보려고 하는 아이를 보면 기특하다.

우리아이에게 수학은, 학원과 문제집으로 떠 먹여지는 수학이 아니라 혼자서 해결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근하는 수학이었으면 좋겠다.

l*****1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개념과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알아가는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개념과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알아가는" 내용보기
학년이 올라갈수록 신경이 쓰이는 과목은 수학이다. 여학생들이 남학생에 비해 수학실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우리 아이도 남들이 말하는 수포자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잘하는 것은 바라지 않고 손에서 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정답은 없을 것이다. 늘 내가 바라던대로 되는 일은 없다. 내 마음대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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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신경이 쓰이는 과목은 수학이다. 여학생들이 남학생에 비해 수학실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우리 아이도 남들이 말하는 수포자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잘하는 것은 바라지 않고 손에서 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정답은 없을 것이다. 늘 내가 바라던대로 되는 일은 없다. 내 마음대로 아이가 자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간섭이 아닌 관심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는 것이다.

 

보통 수학공부를 한다고하면 아이들은 많은 문제를 푼다. 선행을 하고 이번 방학에 수학문제집 몇권을 풀었다는 말을 한다. 그렇게 많은 문제를 풀고 학습량도 많은 아이들의 성적은 제자리 걸음도 아니라 뒤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성적이 늘 제자리 걸음인 것일까. 아이들은 배우지 않은 내용도 서슴치않고 문제부분을 먼저 펼치는 경우가 많다. 개념에 대한 내용은 그냥 넘어가고 문제를 먼저 푸는 것이다. 이러한 일들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일과 자다르지 않다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일까. 아이가 이번 방학에 수학문제집을 몇권 풀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냐는 것이다. 내용을 숙지하지 않고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개념을 확히 알고 한 문제를 푸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닐런지.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아이를 위해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을 선택했다. 방학동안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개념을 정확히 알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만나게된 것이다. 여섯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에서는 2학년 수학교과 과정의 개념들을 만날수 있다.수와 식, 방정식과 부등식, 일차함수, 확률, 도형의 성질, 도형의 닮음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교과과정의 개념뿐만 아니라 '융합'에서는 개념에 대한 내용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다. 간혹 공식만 외우는 아이들이 실제 문제에 응용하여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개념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이해할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수학에 있어서 개념이 중요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우리들은 아이들이 정확히 알고 있는지를 떠나 문제집을 얼마큼 풀었는지를 먼저 보게 된다. 동그라미가 많으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동그라미의 수가 많다고해서 아이가 개념을 알고 있다고 단정지을수 없는 것이다. 우리들은 수학 잘하는 것은 수학점수가 높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점수가 높은만큼 열심히 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과를 보느라 아이들의 과정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이 있다. 지금 성적이 단박에 오르지는 않더라고 이렇게 개념을 하나씩 정확히 알아가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n******e 201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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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집에 있는 것은《중1이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과《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이다. 봄방학을 맞아 복습의 개념으로 읽어보라고 딸에게 사준 책이다. 문학 소설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학습과 관계된 책을 싫어하는 딸에게 채찍(학습책)과 당근(소설책)을 이용 봄방학을 제대로 활용할 기회(?)를 주고 있다. 초등학교에 다닐때는 수학 성적이 좋았는데 중학교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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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집에 있는 것은《중1이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중2가 알아야 할 수학의 절대지식》이다. 봄방학을 맞아 복습의 개념으로 읽어보라고 딸에게 사준 책이다. 문학 소설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학습과 관계된 책을 싫어하는 딸에게 채찍(학습책)과 당근(소설책)을 이용 봄방학을 제대로 활용할 기회(?)를 주고 있다. 초등학교에 다닐때는 수학 성적이 좋았는데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서서히 성적이 떨어지더니 2학년이 된 지금은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수학과 영어라는 말을 하고 다닐 정도로 수학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다. 자칭 수포자(스스로 수학을 포기한 사람)가 되버리고 마는 딸을 비롯한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수학에 대한 인식을 바꿔줄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다행이 책읽는 것은 좋아하고 즐겨하는지라 수학용어와 친해지라는 의미로 이 책을 권하게 된 것이다.

중 2 수학 교과 과정에 실려있는 '수와 식', '방정식과 부등식', '일차함수', '확률', '도형의 성질', '도형의 닮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풀이방법 등​ 이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에겐 선행학습 삼거나 복습개념으로 읽어봐도 좋을 듯. 자연수가 0보다 큰 정수를 나타내는 것이라면, 유리수는 정수와 정수가 아닌 수를 포함하는 수를 말한다. 수와 식/ 방정식과 부등식/ 일차함수/ 확률/ 도형의 성질/ 도형의 닮음까지 여섯 마당으로 나뉘어져 있다. 유리수인 분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수학이 어렵다는 생각은 많이 해왔지만 '분수'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몰랐다. 3,000년 전 거대한 피라미드를 쌓기 위해 이집트 곳곳에서 모여든 노동자들의 일당은 빵이었고 관리는 그것을 공평하게 제공해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하지만 배급으로 공급된 빵이 5개인데 기다리고 있는 노동자가 6명이라면 빵을 어떻게 나눠줘야 할까? 그것을 위해 고심한 결과로 나온 것이 분수라는 것이다.

<융합>에 등장하는 ​이집트 신화 속의 인간의 눈과 매의 머리를 가진 신 호루스는 죽음과 부활의 신 오시리스와 여신 이시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시리스/ 하르마키스/ 세트/ 이시스/ 네프티스는 하늘의 여신 누트를 어머니로 둔 자식들이며 오시리스는 이시스와 세트는 네프티스와 혼인했다. 오시리스가 동생 세트에 의해 죽임을 당한후 아내 이시스는 아들 호루스를 낳고 오시리스의 시체를 찾아 그를 부활시킨다. 고대 이집트의 신. 죽음과 부활의 신, 명계(冥界)의 지배자가 된 오시리스, 아들 호루스는 아버지 오시리스를 죽인 세트를 물리치고 파라오로 등극하는데 성공했다. 하르마키스는 오시리스의 아들 호루스를 도와 파라오가 되도록 한 후 사자 형상의 스핑크스가 되었다. 재미난 사실은 이집트 신화에서 스핑크스가 선한 존재라면 그리스 신화에서 스핑크스는 여행자에게 수수께끼를 내서 대답하지 못하면 잡아먹는 괴물로, 인간 머리를 한 사자의 몸에 날개가 달려 있는 괴물로 묘사되어 있다.

'부모의 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수록 자녀의 독서량이 늘어간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부모의 관심여하에 따라 아이들의 독서량이 늘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많은 책을 접할수록 공부하기가 쉬워진다는 말도 있다. 자음과 모음의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속도로 우주의 거리를 구하라》에서 수학을 엄청 잘하고 좋아하는데 반해 과학을 싫어하는 수희와 과학을 엄청 좋아하고 잘하지만 수학이라면 닭살이 돋는다는 한별이가 우주여행을 통해 그간 싫어했던 과목과 익숙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수학과 과학이 따로국밥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듯이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수학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다. 누구나 쉽게 방문해서 읽고 싶은 책을 읽을수 있는 <감나무독서사랑방>이라는 동네사랑방을 운영하고 있어 오천여권의 책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중 딸이 읽은 책이 절반이 넘는다는 것은 책이 가까이에 있어야 편히 읽을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엄마인 내 입장에서 이 책이 마음에 든 것은 조나단 스위프트의 소설《걸리버 여행기》책속에 아이들이 읽을만한 책과 정보들이 소개되어져 있다는 점이다. 강요하기 보다 함께 독서하는 가정으로 만들어 갑시다.

s*******1 201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