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아카가와 지로는 살아있는 추리소설의 신으로 추앙받는 작가다. 그가 쓴 추리소설은 짜릿하고 반전있는 내용이 압권이다 그가 쓴 대부분의 소설을 읽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소설은 추리소설이 아닌 순수소설이었다. 여느 순수소설과는 다른 색다른 맛이 나는 소설이었다.
이 책은 5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 간주,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책을 멋있게 음악으로 장식하고 있다. 모두 일상생활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여학생이라는 주제로 해서 경쾌하게 서술해서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현대인들은 책을 잘 읽지 않는다고들 한다. 이책은 이런 현대인들에게 부담없이 편하게 독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여학생하면 모두들 마음 설레였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뭔가 마력이 있는 단어이다. 우리 모두 여학생과 내가 주인공이 되는 그런 시절에 살고 싶다. 이책을 읽으며 그런 마음을 느껴 보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