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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요"시리즈중의 하나인 <걸어보아요>는 두드려보아요에이어서 구입한책이다.우선 선명한 색감과 간결한 운율이 돋보이는 책이라고 할수있다.첫페이지에는 옷과 신발을 신는 장면이 나오는데,길을 걸어보기위한 준비이다.울 아가는 이페이지를 보면 자신도 바지를 입겠다고한다.옷을 입고,떠나는 길에서 강아지들도 만나고,일하는 아저씨들도 만나고,오리들과 장난감 곰들도 만난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것들을 정감있게 표현했다.
길도,좁은길,꼬불꼬불한길,삐뚤삐뚤난길,넓은길등등 여러가지 모양의길들이 나온다.나는 아가에게 그길을 손가락으로 따라가게 하는데 ,무척이나 재미있어한다. 마지막으로 밤이되고, 걸어서 도착하는곳은 불이켜진 우리집이다.시간의 흐름과 집의 소중함도 하께 배울수있는 부분인 것 같다. 간결해 보이지만,아기와 읽을수록 맛이나는 그런책인것같다. [인상깊은구절] 바지랑 잠바랑입고 신발을신어요 이제걸어보아요길을걸어보아요저기를보아요 강아지 네마리가있어요 겅중겅중뛰어놀고있어요.한마리는 나무뒤에 숨었어요.좁은길이있어요.걸어보아요.걸음을멈추어요 아저씨들이 일을하고있어요.걸어보아요> |
| 같은 시리즈이긴 하지만, "두드려 보아요"에 비해 별로인 것 같다. 좁은 길, 넓은 길, 구부구불한 길이 나오는데 그림 상으로 별로 구분이 가지 않는다. 물론 상상력과 기억력 키우기에 도움이 되긴 한다. 이 길을 가면 이런 곳이 나오는데, 저 길을 가면 무엇이 나올까? 하는 식이니까. 전 시리즈가 같은 구성이라 그런지 처음의 감동이 많이 줄어든 모양이다. 좀 질렸는지도 모르겠다. 내용이 나쁜 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재미없는 책도 아니지만 워낙 내용 좋게 잘 나오는 다른 책들에 비하면 안 사더라도 큰 손해는 없을 것 같은 느낌이다. "두드려 보아요" 한권만 구입할 걸 그랬다. 아무튼 좀 실망했다. |
| 책을 처음 넘겼을때 길을 걷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 나옵니다. 갈래머리를 한 소녀가 길을 따라 어디로 걷고 있을까요. 우리 꼬마는 이 책을 통해 "길"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나 봅니다. 26개월된 꼬마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단순하면서도 이 나이에 꼭 어울리는 수준의 그림을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집, 공, 나무, 길...손으로 콕콕 찍으면서 혼자 흐믓해 하곤하죠. 뛰어노는 강아지를 보며 좋아하고 차를 보며 좋아합니다. 이책은 길을따라 걷다보면 항상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얘기해주는 듯한 책이에요. 동시를 읽는 기분이 드는 단순한 내용의 내용도 쉬워서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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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좁은 길, 넓은 길, 구불 구불한 길, 삐죽 빼죽한 길, 밝은 길, 어두운 길 등을 걸어가게 되는데, 손가락(검기와 중지)으로 실제 길을 걷는 것처럼 아이에게 해보이면 더 흥미를 보이는 것 같다. 공원의 강아지 들이 있는 곳에선 '멍멍, 왈왈' 흉내도 내고, 공사장에선 '부릉 부릉, 끼이익' 등의 의성어를 섞어 쓰면서 읽어 주고 있다. 우리 아이는 차를 워낙 좋아해서 특히, 밤에 자동차 들이 헤드라이트를 켜고 달리는 도로의 장면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런데 우리 아이도 오이를 잘 먹기는 하지만 시장이 아닌 공원에서도 오이를 사먹는 장면은 정말 특이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자동차들이 왜 내 눈에는 악어처럼 보일까요? 아이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 지 잘 모르겠지만. 내용 구성이 단순하고 색감이 다소 어두운 편인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
| 길을 가다보면 무엇이 보이나요? 이 책은 아이가 두 돌 지나서 요즘 잘 보기 시작하는 책입니다.그전에는 잘 안 보다가 요새 차를 좋아하면서 차만 나오는 그림책은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길을 가다가 강아지들도 보고 배도 보고 일하는 아저씨들도 보고 차들이 많이 있는 도로도 보고 ... 마지막 밤이 되면 불이 켜져 있는 우리집으로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의 구성이 "길을 걸어보아요" 하는 한 장면이 나오고 보이는 새로운 세계을 보여주고 또 길을 걸으면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간결하고 글도 상황을 간결하게 설명합니다.하지만 조금 큰 애들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3~4세) |
|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좁은 길, 넓은 길, 구불 구불한 길, 삐죽 빼죽한 길, 밝은 길, 어두운 길 등을 걷게 되는데, 손가락(검기와 중지)으로 실제 길을 걷는 것처럼 아이에게 해보이면 더 흥미를 보이는 것 같다. 공원의 강아지들이 있는 곳에선 '멍멍, 왈왈' 흉내를 내어 보기도 하는데 외국 공원에서는 오이도 팔고 그것을 사먹는 아이들이 있다는 점은 참 특이하다. 우리 아이도 오이를 좋아해서 시장에서 사서 즉석에서 까 먹기도 하지만. 어쨌든 공사장이 나오는 장면에선 '부릉 부릉, 끼이익' 등의 의성어를 섞어 가며 읽어 주고 있다. 우리 아이는 차를 너무 좋아해서 특히, 밤에 자동차 들이 헤드라이트를 켜고 달리는 도로의 장면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런데 왜 달리는 차들의 모습이 내 눈에는 악어처럼 보일까? 이 시리즈의 책들은 직접 살펴보고 한 권쯤 구입을 해주는 것이 좋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