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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소재의 소설. 카오스헤드 슈타인즈게이트 로보틱스 노츠의 계보를 이어가는 공상과학시리즈 4탄!이였는데 카오스차일드나오면서 그뒤로 밀려난느낌이죠. 개인적으로 재미는 있습니다. 여기저기 서로 얽힌느낌이고 여기저기 깔려있는 떡밥이 흥미진진하긴한데.. 일단 연재속도가 너무느린게 문제입니다. 1권이 2013년 10월 2권이 2015년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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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신작 오컬틱 나인 1권 입니다. 또 한번 특이한 소재의 라노벨이 소미미디어에서 나왔습니다. 저번의 SF에 이어서 이번에는 오컬트네요. 점괘, 흑마술, 도시전설 등의 오컬트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잇는 소설입니다. 책 뒷면의 소개에 의하면 장르가 초상과학NVL 이라고 하네요.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본 작품의 주인공은 9명이지만 이번 1권에서는 8명의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한챕터당 한명의 케릭터가 메인이 되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다들 사연이 있고 이 작품의 주제인 오컬트와 연관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누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직접 확인해 보세요. 등장인물중에서 메인이 되는 인물은 가몬 유타. "키리키리 바사라"라는 오컬트 사이트 관리인입니다. 익명으로 글이 올라오는 이 게시판이 각 등장인물들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각 챕터의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별개의 내용인것처럼 진행이 되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하나의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네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이들 등장인물들간의 연결점이 자연스럽게 나옴으로써 흥미가 생기고 더욱더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이야기가 교차하고 진정한 결말에 다다르기 까지는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가 돌아가면서 나오는 구조라 산만할 수 있는데 이 작품은 오컬트라는 독특한 소재와 갈끔한 구성으로 흡입력을 보여줍니다. 각각의 주인공들이 모두 사연을 가지고 있고 특색있는 인물들이다보니 누군지 헷갈리지 않고 이야기 흐름에 방해받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뒷 이야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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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는 카오스 차일드 이전에 공개된 작품이지만 안타깝게도 긴 연재기간에 비해서 엔딩이 나질 않았으며 심지어 2권에서 멈춰있는 상태에서 애니메이션화와 게임화가 결정되었다. 원작을 먼저 읽어 애니메이션의 미스터리의 답을 먼저 얻기 위해서 이 책을 지르는 사람들에게는 비추. (애니메이션 1화가 1권 압축) 그래도 과학ADV 중간중간 시점이 바뀌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군상극 형식으로 진행되는 전개가 생각보다 흥미롭다. 그 만큼 복선도 많은데 과연 언제 모든 떡밥이 풀리게될지... 그래도 시쿠라 치요마루는 어느정도 해결은 하려고하는 편이니 중간에 드랍하지 않을거라는 믿음으로 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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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령을 믿습니까? ――A.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잖아!기치조지에 사는 가몬 유타는 오컬트 게시물 종합 블로그 『키리키리 바사라』의 관리인. 마케팅 제휴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나날을 보내고 있던 유타의 블로그를 계기로 일면식도 없는 아홉 명의 운명이 다채롭게 교차하기 시작했다. 그건 작은 ‘위화감’을 만들어 내고 이윽고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사건으로 연결되어 간다. 마술사, 사후세계, 초능력, 점괘, 이차원 세계, 예언, 최면술, 도시전설. ――세계는 속임수로 넘쳐흐르고 있다! 아홉 명의 괴짜들이 오컬트의 진리를 폭로하는 초상현상 NVL 제1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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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 책을 받아보고 오컬틱이란 제목과 소재를 보고 느낀건 한 줄로 정리된다 흥미가 생기지만 관심은 없다 작가를 보았다 슈타인즈 게이트 프로듀서가 집필하였다 이때 흥미와 동시에 관심도 생겼다 슈타인즈 게이트.. 명작이라고도 칭하고 원작은 카미게라고도 칭해진다 나는 아직까지 원작은 해보지 않았지만 애니만으로도 얼마나 잘 짜여진 작품인지 알수있었다 자 그러면 그 게임을 만든 프로듀서가 요번에는 오컬틱이란 소재를 들고 작품을 썼다 게임이 아닌 소설을 슈타게 프로듀서란 문장한마디로 기대하게끔 만드는 이 책은 과연 어떨까? 소재 오컬틱 오컬트 (Occult) 또는 비학 (祕學)은 물질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적 · 초자연적 현상, 또는 그에 대한 지식을 뜻한다. 재밌는 점은 슈타게는 과학적이였다면 이번은 비과학적이란 거다 또 있을 법한 이야기는 오컬틱 나인이 더 와닿지만 있을수 없는 이야기는 슈타게니 어찌보면 아이러니 할수도 있다 오컬틱은 현재 등한시되는 소재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 소재도 제한되어있을 뿐더러 10년전만해도 흥미와 관심을 바로 일으키는 소재일수있지만 시대가 변해서 과학이 진보한것과 동시에 오컬틱이란 소재는 뒷전으로 밀려났는데 여기서 떡 하니 오컬틱이란 소재를 들고 나온다니 꽤나 대담한 도전이지 않을까 싶다 더군나나 이걸 어떻게 잘 조합해서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을까? 상당히 난이도 있는 소재다 다들 한번쯤 흥미는 생겼을거다 다만 관심 없는거지만 이 책은 그러면 관심이 생기게끔 만드는 책인가? 라고 질문한다면 아직 이 대답은 알수없다 본 책에서 제목 그대로 오컬틱을 다루지만 그 오컬틱이 아직 제대로 형태를 띄고있지 않다 즉 준비단계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초월적인 현상이 나타나기 직전인 증조라고 생각하면 될듯싶다 소름돋고 세계의 상식을 뒤바꾸는건 오컬트한 현상이 완벽하게 본 책에서 나타날때 진짜 재미를 느낄수있지 않을까? 캐릭터 표지보자마자 "등장인물 많네..."라는게 내 감상이였지만 작품에서는 파트별로 쪼개져서 캐릭터가 누가누군지 혼돈은 잘 오지않았다 등장인물들은 전부 연관성이 없다면 없다고 말할수있고 굳이 끼워맞추자면 연관성이 보이는 정도 가장 재밌는 점은 오컬틱 '나인' 9를뜻하는 숫자를 쓰고 표지인물도 9명이지만 단 한명이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것도 캐릭터 소개에 해결사라고 적혀있는 다소 불량스러운 캐릭터가 1권은 캐릭터 소개이자 접점 만들기정도 될듯 싶다 잡담 아직까지 이 책이 큰 재미나 흥미를 끌어당기는건 없다 오컬틱 그리고 슈타인즈 게이트의 프로듀서라는 것만으로도 흥미가 생기지만 이걸 제외하면 음...그냥 저냥 그런 소설이 되겠지만서도 한 편으로는 기대되는게 슈타게는 후반부가 진국이였다 그렇다면 이 책도 후반부가 그리고 후속권이 더욱 더 박진감과 재미를 박찰텐데 아직까지는 전부 준비단계인것 같은 느낌이다 즉 다시 말하자면 아직 프롤로그는 끝나지 않았다 본편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 작품을 평가해야될지 애매해서 별점을 3점(6점)을 주었다 캐릭터도 되게 흥미롭다 9명이나 되는 캐릭터를 어떻게 잘 움직일까? 왠만한 소설가들도 이렇게 대거 등장인물을 적절하게 움직이는 배분 분량은 매우 힘든일인데 이 점은 슈타게 프로듀서라는 점 하나로 커버할수있으므로 기대해본다 1권에서도 충분히 파트별로 잘 나뉘어져있으며 후속권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등장인물이 한군데에 모이고 포텐을 터트린다면... 그건 그거대로 기대된다 (사족으로 임팩트 있고 마음에 든 캐릭중 하나는 하시가미 사라이다 ㅋㅅㅋ) 오컬트의 정말 악감정이 있지 않는 이상 이 책은 잡아도 괜찮을것 같다 후속권이 나오면 나올수록 더욱 더 추천할수 있는 책이 되는지 아니면 도시전설로 "이러한 책도 출간되었어~" "뭐? 진짜?!" 라는 결말이 될수도 있으므로..(이건 이거대로 무섭군요) 결론 아직 시작도 안했다 그러니까 느긋히 기다리자 초월적인 현상이 혹시나 나타날수있지 않나? 아니면 초월적인 집필과 초월적인 번역으로 독자들을 경악시킬수도 있으니.. 아직까지 초월적인 현상인 오컬트적 현상이 진짜로 있다 없다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증거가 턱 없이 부족하니까요 이 책 또한 아직까지 재밌는지 없는지 판단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권수가 턱 없이 부족하니까요 여러분은 초월적인 현상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 직접 눈에 보이지 않으면 믿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초월적인 현상을 다루고있습니다 한번 보고싶지 않으신가요? 리뷰를 끝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