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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따뜻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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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만화를 뽑으라고 하면 당연히 Ho!를 뽑는다. 띵돕갑과 연애하는 달달함 떄문도 그림체 때문에도 그렇겠지만 억수씨의 이야기는 따뜻한 구석이많다.그냥 어린 여자를 만나서 잘해보려수작부리는 남자의 어설픈 로맨스가 아니라 좋고 순수한 때 만나 자기를 이해해주려 했던 선생님에 대한 막연한 동경때문에 빠져든 철없는 여자아이의 이야기가 아니라 좋다. 봄날 이
"가장 따뜻한 만화."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만화를 뽑으라고 하면 

당연히 Ho!를 뽑는다. 


띵돕갑과 연애하는 달달함 떄문도 

그림체 때문에도 그렇겠지만 


억수씨의 이야기는 따뜻한 구석이많다.


그냥 어린 여자를 만나서 잘해보려

수작부리는 남자의 어설픈 로맨스가 아니라 좋고 


순수한 때 만나 자기를 이해해주려 했던 선생님에 

대한 막연한 동경때문에 빠져든 

철없는 여자아이의 이야기가 아니라 좋다. 


봄날 이 다 갈때쯤 

문득 생각나 사서 본 Ho!에는 

여전히 따뜻한 이야기가 스며들어있었고 

그 따뜻함은 봄바람과 함께 여전히 

깃들었다. 


참 따뜻한 만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17.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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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다시 돌아본 Ho! 01권
"No.2 다시 돌아본 Ho! 01권" 내용보기
얼마 전, 다시 돌아본 나의 처음이자 2015년의 마지막 서평에서 나는 폭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ㅋ그래서 다시금 써보고 싶은 Ho! 01권‘[따님을 주십시오] 라고 말하러 가는 거다w’ 라는 글이 2009년 어느 날 저녁, 일본 웹 사이트 2ch에 올라왔다.청각장애인 여자 친구 유우 (가명)와 그 (원이)의 사랑 이야기유우의 어머니께 다녀온 그 날, 그리고 돌아와서 쓴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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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다시 돌아본 나의 처음이자 2015년의 마지막 서평에서

 나는 폭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ㅋ


그래서 다시금 써보고 싶은 Ho! 01권





[따님을 주십시오라고 말하러 가는 거다w’ 


라는 글이 2009년 어느 날 저녁, 일본 웹 사이트 2ch에 올라왔다.


청각장애인 여자 친구 유우 (가명)와 그 (원이)의 사랑 이야기


유우의 어머니께 다녀온 그 날, 그리고 돌아와서 쓴 글이 새벽까지 이어졌고 그들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심성을 자극했다


그리고.. 


작가 억수씨를 통해 완소 귀요미로 태어난 Ho와 평범한 찌질남 원이의 이야기,


Ho!로 탄생한다.

 



이 책을 보는 데 있어서 큰 관전 포인트를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

.

.





귀엽..아니 예쁘다..

(철컹철컹?)

(저런 애교를 받으면 누구든 못 버틸 것 같다...)

ㅋㅋㅋ 작가님 사랑합니다 

 

뭐 이런 재미있는 부분도 있지만 크게 보면 원이가 겪는 인생이 드라마틱하면서도 늘상 있을 법한 이야기이다.

 

만남과 관계 


대학모임학원, 노가다, 사회생활연인상사 등 늘 새로운 만남과 함께했다.

관계의 벽에 부딛치고, 단순하면서도 복잡하게 얽혀서,

결국 관계 속에서 피어난 초조함자괴감죄책감 등은 원이를 사회에서 멀어지게 한 원인이 된다.


노력과 용기


그러던 와중에 Ho와의 관계가 이어지고,

누구보다 청각장애인으로 살면서 있을 타인과의 소통이 어려움 속에서 

Ho가 보여준 용기필담이 아닌 구화데이트의 신청과외의 시작을 통해 원이를 움직이게 했다


그들이 보여줄 만남과 또다른 용기가 궁금해진다. To be continued...
.
.
.

마치는 글


Ho!는 이런 부제목이 있다.


"너는 상냥하고 똑똑하며 소중하다"

You is kind. You is smart. You is important.


영화 The Help의 대사 중 일부 - 


  도대체 무슨 소리하냐고 말하고 싶었다.

  The help 라는 영화는 멸시와 비난을 머금은 백인 사회의 시대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에이블린은 백인들의 아이들이 소중하다고 말한다.

 

  멸시를 받는데,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들의 아이인데, 왜 그리 소중하다고 말하고 있는지.

  그러던 찰나, 자신의 소중함을 늘 마음 깊이 새기라는 뜻이 담긴 말이 

  타인의 소중함도, 넓게는 흑인의 소중함도 백인인 자신과 다를 바 없다는 

  을 알려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Help에서 에이블린은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백인 아이들을 응원한다

  너희는 소중한 존재라고 말한다.


  영화 속 그들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났지만 Ho!는 계속된다. 

  고민 속에서 더 성장하고, 누군가를 소중하다고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그 뒷이야기를 보고 싶다.


  평범한 찌질남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Ho와 같이 행복을 붙잡아 나갈 수 있을까?



던댕니이이이! 나 지끄음 말하고 잇떠. -Ho-

부끄럽지 않은 인간이 되시개. 자네는 잘할 수 있을개야. 건강하개 -천범석-

내게는 아내가 있고, 자식이 있어. 그뿐이야. -박 차장-
Ho! 웹툰 및 단행본 1권 분량

글 : 94~95p, 181p, 238p

그림 : 36p, 259p, 306p, 310p (단행본 초판 1쇄 기준, 2쇄와 상이할 수 있음)

엔하위키 미러 - 영화 Help, https://mirror.enha.kr/wiki/%ED%97%AC%ED%94%84#s-4




h*****2 2016.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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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1 - 억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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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1 권   억수씨의 만화는 처음 접해본다. 거북이북스에서 출간되는 MANAGA를 통해서 알게된 작가! 또 알고 보니 청각장애를 가진 Ho!의 연애이야기라고 해서 끌렸다.   이미 웹툰으로도 유명하다는데.. 개인적으론 모니터 화면보다 종이책이 좋아서 굳이 단행본을 구입해서 읽었다.   제목도 소개도 Ho에관한것이라서 주인동도 당연히 Ho 이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1권의
"Ho! 1 - 억수씨" 내용보기

Ho!  1 권

 

억수씨의 만화는 처음 접해본다.

거북이북스에서 출간되는 MANAGA를 통해서 알게된 작가!

또 알고 보니 청각장애를 가진 Ho!의 연애이야기라고 해서 끌렸다.

 

이미 웹툰으로도 유명하다는데.. 개인적으론 모니터 화면보다

종이책이 좋아서 굳이 단행본을 구입해서 읽었다.

 

제목도 소개도 Ho에관한것이라서 주인동도 당연히 Ho 이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1권의 이야기는 Ho 의 시점이 아니라 찌질남 원이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청각장애지만 수화를 배우지 않는  Ho! 그리고 평범한 찌질남 원이!

아! 찌질남 '원이'에게 너무 몰입이 되는게...

 

대한민국의 남자들 대부분 이렇게 생활 하지 않을까...

대학나오고, 군대갔다오고 가끔은 일용근로시장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일도 해보고,

어찌 어찌하다 중소기업에 취업하게 되는...

그래서 찌질남 '원이'가 안스럽기 보다는... 그저 현실을 부정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과외 알바를 하다 만나게 되는 원이와 Ho!

1권에서는 이 둘의 만남과 헤어짐이 담겨 있다.

결코 극적이지도 않지만... 따뜻함이 물씬.. 풍겨나는 억수씨의 만화.

 

애뜻한 사랑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쩜 풋풋한 사랑내가 나서 더욱 따사롭게 다가왔을지도

 

Ho와 원이!

응원한다! 그 둘의 사랑이야기를.ㅎㅎ

 

늑대에게 순정이란?

글세..늑대이기에 순정 아닐까?

무리 생활을 하고, 공동체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그런 순정을...

b********3 2015.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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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순수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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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라는 제목만 보고는 감탄사가 아닐까했다. 그 예상과는 달리 책속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의 이름이다. 첫번째 예상을 깨고 코믹한 이야기가 담겨있을거라는 두번째 예상도 빗나갔다. 간혹 나의 예상을 빗나간 이야기들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나의 예상을 깬 것이 천만다행이다. 이 책을 보며 우리들은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순수한 감정들이 새록새록 피어날지 모른다.
"[Ho!]순수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내용보기

<Ho!>라는 제목만 보고는 감탄사가 아닐까했다. 그 예상과는 달리 책속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의 이름이다. 첫번째 예상을 깨고 코믹한 이야기가 담겨있을거라는 두번째 예상도 빗나갔다. 간혹 나의 예상을 빗나간 이야기들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나의 예상을 깬 것이 천만다행이다. 이 책을 보며 우리들은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순수한 감정들이 새록새록 피어날지 모른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예상치 못하는 순간에 일어날수 있다. 나와는 무관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누군가를 만났을때도 생겨나고 매일 보던 사람이 어느순간 마음속으로 자리잡는 경우도 있다. 사랑을 상상할수 없는 관계가 어느날 서로의 마음속에 자리잡는 경우도 있다. 정말 예상치 못하는 순간에 사랑이 찾아온다.

 

 
 

 

만약 초등학교 6학년과 대학 신입생이 만난다면 그들에게 사랑의 감정이라는 것이 생길수 있을까. 요즘 아이들은 성숙하니 대학생 오빠를 보면서 몰래 짝사랑의 감정을 키울수는 있겠지만 대학생의 입장에서 본다면 마냥 귀여운 어린 꼬마 소녀로만 보일것이다. 이처럼 서로에게 사랑의 모습을 상상할수 없던 두 사람에게서 우리는 세상 어느 사랑보다 예쁘고 사랑스로운 모습을 만날수 있다.

 

 

대학 합격 통지를 받고 서울로 올라온 김원이. 자취를 하면서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생활비를 보내주신다. 죄송한 마음에 생활비를 벌어보려고 알바를 구한다. 학원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게 되는데 그 아이가 바로 Ho이다. 말을 할수는 있지만 귀가 들리지 않는 아이. 다른 선생님들은 특별한 아이라며 감당하기 힘들거라고 말하지만 원이와 궁합이 잘 맞는다. 수화를 못하는 Ho와의 대화는 필담이다. 아직 어린 꼬마가 던지는 질문들은 원이를 웃게 만든다. 다른 선생님들의 우려와 달리 원이는 Ho를 가르치는 일이 즐겁다.

 

 

홀연단신 서울에 올라와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김원이와 들리지는 않지만 서툴게라도 말을 할줄 아는 Ho. 1권에서는 그들의 만남에서부터 조금씩 마음이 열리는 모습을 만날수 있다. 물론 이야기가 시작하기전 김원이가 결혼 승락을 받기 위해  Ho의 어머니를 만난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우리들은 그들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는 것을 알고 이야기를 읽기 시작한다. 결론을 알고 있으면 흥미를 잃는 경우가 있지만 오히려 이 이야기는 알고 있는 결론이기에 그들이 어떻게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는지 궁금하다. 처음 그들의 만남에서는 그런 모습을 상상할수 없기에 그런 기대가 큰지도 모른다.

 

통속적인 사랑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꿈꾸는 순수한 사랑을 만날수 있다. 사랑이라는 이름은 현실과 만나면 변질되고 퇴색되는 경우가 있다. 어쩔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이 이야기가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지도 모른다. 그들의 순수한 만남을 보기 이전에 우리들은 마음속에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경우가 있다. 그런 마음들을 창피하게 만드는 이야기이다. 순수한 Ho와 원이를 만나면서 우리가 그려가고 있는 사랑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된다.

n******e 2015.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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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Ho! 단행본 1권 - 늑대와 토끼, 그리고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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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is kind.  You is smart.        You is important.- 영화 Help의 대사 중 일부 -에이블린이라는 흑인 가정부는 백인 아이들에게 매일매일 말한다. "너는 상냥하고 똑똑하며 소중하다"   흑인이 극도로 백인에게 차별받던 1960년대 미국, 백인 가정집의 화장실을 한 번 사용했다고 멸시받고 비난받는 그런 사회에서, 그녀는 자신의 소중함을 늘 마음 깊이 새기라는 뜻이 담긴 말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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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is kind.

  You is smart.

        You is important.

영화 Help의 대사 중 일부 -



에이블린이라는 흑인 가정부는 백인 아이들에게 매일매일 말한다



"너는 상냥하고 똑똑하며 소중하다"




  흑인이 극도로 백인에게 차별받던 1960년대 미국백인 가정집의 화장실을 한 번 사용했다고 멸시받고 비난받는 그런 사회에서그녀는 자신의 소중함을 늘 마음 깊이 새기라는 뜻이 담긴 말을 백인 아이들에게 하고 있었다그들이 성장해서 타인의 소중함도 자신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이런 영화의 대사를 인용한 작가 억수씨의 새로운 만화의 모티브는


 2009년, 일본 웹사이트 2ch에 익명의 한 남자가 올린 글에서부터 시작된다




[따님을 주십시오라고 말하러 가는 거다w’. 




   청각장애인 여자 친구 유우(가명)와 그의 이야기는 그 날 하루를 지난 새벽까지 이어졌고

많은 이들의 심성을 자극했다. 그리고..




작가 억수씨를 통해 완소 귀요미로 태어난 Ho와 평범한 찌질남 원이의 이야기,


Ho!로 탄생한다.

 



단행본 1권은 00 (빵빵)부터 13 (일삼)까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마침 귀경길 버스도 4시간 타야하는 지라


본문의 내용을 약간의 키워드 형식으로 요약해보았다.

(그냥 해보고 싶었다. 제목도 없길래 ㅎ)


 

00 : 갓 독립한 늑대귀가 들리지 않는 토끼그들의 험난하고도 따뜻한 모험

01 : 대학그리고 Ho와의 첫 만남

02 : 캠퍼스 라이프짝사랑그리고 Ho

03 : 의미 있는 사람, Ho의 용기

04 : 영장첫사랑의 씁쓸함, 달라진 마음가짐

05 : 새로운 만남젊음의 이야기무진이

06 : 첫경험올곧은 무진 – 찌질이 원이첫사랑의 미련과 자괴감

07 : 인간관계연예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인간

08 : 취업과 사회생활초조함과 열등감, 삶에 지쳐가는 가운데 다시 만난 Ho

09 : Ho와의 재회그리고 인간관계

10 : 먼저 내민 손초조와 어긋남삶의 차이, Ho – 또 다른 용기

11 : 어딘지 모를 친밀함기분 좋은 피로감, 같은 시선의 어려움

12 : 알다가도 모를 인간관계의 늪그리고 무지, 자책, 그리고 자괴

13 : 부끄러운 인간갈 곳 없는 세상과의 단절그리고 Ho

 


이렇게 보니 원이의 모습은 크게 

만남과 관계라는 단어로 요약해볼 수 있었다



대학모임학원사회생활노가다연인상사 등 늘 새로운 만남과 함께 하였고그 중에서도 Ho를 만난다그 후 원이는 다름이라는 관계의 벽에 부딪힌다늘 그렇듯 관계는 단순하면서도 복잡해서 알다가도 모르는 법수정이 누나할아버지무진이박 차장김 대리결국 관계 속에서 피어난 초조함자괴감죄책감 등은 원이를 사회에서 멀어지게 한다오죽하면 갈 곳이 없다고 했을까.

 

 

반면 Ho의 모습은 크게 

노력과 용기라는 단어로 요약해볼 수 있었다


누구보다 청각장애인으로 살면서 있을 타인과의 소통이 어려움 속에서 Ho가 보여준 용기필담이 아닌 구화데이트의 신청과외의 시작을 통해 원이를 움직이게 했다



더불어... 






귀염 터진다...


귀염 터진다...


귀..아니 예쁘다..

(철컹철컹?)




작가님 사랑합니다 

 


언뜻 이렇게 놓고 보니 Ho!는 영화 Help와 닮아있었다


알게 모르게 차별받는 Ho, 


평범하고도 파란만장하게 살아가는 원이


삶에도 지치고 일에도 지친 원이



그러나 Ho는 원이를 소중한 존재라고 말한다



그 속에서 원이는 Ho의 용기 (~귀요미~)를 통해 스스로를 다 잡는 계기를 언뜻 깨닫고 있다.

 




1권은 Ho의 진심어린 귀요미(?) 용기와 노력을 보며 끝난다.


영화 Help에서도 에이블린은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백인 아이들을 응원한다


너희는 소중한 존재라고 말한다.


영화 속 그들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다




그러나 Ho!, 아니 원이는 다르다




고민 속에 더 성장하고


누군가를 소중하다고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그 뒷이야기를 상상하고 보고 싶어졌다.

 


평범한 찌질남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Ho와 같이 행복을 붙잡아 나갈 수 있을지 


다음 권이 기대된다.


PS : 동생에게 보여주니 이건 또 무슨 만화냐고 한다...


(본인.. 라이트노벨에 심취한 적이 있어서 마구 산 경험이 있음)


이미지 세탁이 필요할듯하다.. ㅠ




던댕니이이이! 나 지끄음 말하고 잇떠. -Ho-

부끄럽지 않은 인간이 되시개. 자네는 잘할 수 있을개야. 건강하개 -천범석-

내게는 아내가 있고, 자식이 있어. 그뿐이야. -박 차장-
Ho! 웹툰 및 단행본 1권 분량

글 : 94~95p, 181p, 238p

그림 : 36p, 259p, 306p, 310p (단행본 초판 1쇄 기준, 2쇄와 상이할 수 있음)

엔하위키 미러 - 영화 Help, https://mirror.enha.kr/wiki/%ED%97%AC%ED%94%84#s-4

h*****2 2015.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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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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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나의 사랑을 만난다는 것은 축복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사랑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특히, 장애인을 만나서 사랑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선택이 아닐까?  이 만화는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고 있는 것을 단행본으로 만들었다. 난 웹툰으로 보면서 이 만화가 단행본이 나오길 간절히 바랬었다. 단행본은 웹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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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면서 나의 사랑을 만난다는 것은 축복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사랑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특히, 장애인을 만나서 사랑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선택이 아닐까?

 이 만화는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고 있는 것을 단행본으로 만들었다. 난 웹툰으로 보면서 이 만화가 단행본이 나오길 간절히 바랬었다. 단행본은 웹툰으로 볼때보다 더 많은 감동을 주는거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은 Ho 이다. 첫 등장은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었다. 그리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남자 주인공은 대학교 신입생이었다. 경상도 어느 시골 출신이 남자 주인공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학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곳에서 처음 배정 받은 학생이 바로 호이다. 그와 그녀가 만났던 첫 장면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다른 학생보다 큰 키에 그녀는 청각장애인이라고 소개 받았기에 남자 주인공은 긴장한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호는 말도 할줄 알았고, 입술 모양을 보고 상대의 말을 알아들을수 있게 큰 어려움 없이 수업진행이 가능했다.

 다른 무엇보다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 없이 호를 대하는 남자주인공의 모습은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인이라고 하면 선입견을 먼저 가진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똑같은 생각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단지 장애로 인해 불편감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호는 선입견 없이 대하는 남자주인공으로 인해 학습진도를 차츰차츰 따라 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성격도 변한다. 말수 없고, 우울해 하던 호가 차츰 말도 많이 하고, 학원생활에 재미를 붙인다.

 방학동안 남자주인공은 베트남으로 봉사활동을 가고, 호 역시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다. 개학 후 마주친 그들의 모습은 웃기면서도 따뜻했다. 2학기에는 선행학습도 하고, 그녀가 궁금해하는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

 마지막 학원 수업을 마치고 호를 배웅하는 그의 모습, 그리고, 일회용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은 가슴이 아련해진다.

 남자 주인공은 군 입대를 하게 되고, 호는 중학교 입학을 한다. 그러면서 몇년의 세월이 흐르고, 남자 주인공에게는 여자친구가 생기고, 호의 이야기를 한동안 없다.

 그리고, 직장을 갖게 된 남자 주인공,....그리고 어느날 문득 지하철역에서 호와 마주친다. 이제 고등학생이 된 호의 모습...

 직장생활 하느라 너무 바쁜 남자 주인공...그러나 직장생활에 염증을 느낀 남자 주인공은 직장을 그만둔다..

 1권은 이렇게 마무리 된다. 다음 이야기 너무 기대된다. 이 책의 서두에 시작되는 호와의 결혼...이미 결론은 지어져있지만 과정이 너무 궁금한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과연 어떤 과정이 있었을지 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하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편견을 깨트렸으면 좋겠다.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것이라고 자부한다.

k***5 2015.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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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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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을 기다리게 했던 웹툰이!!! 벌써 책으로 나왔네요!!!!! 사랑스런 호의 표정과 코믹한 원이의 표정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왔는데 웹으로 보다 책으로 보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소장하고 싶었는데 책으로 나오나니ㅜㅜ 감동입니다. 빨리 2권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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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을 기다리게 했던 웹툰이!!! 벌써 책으로 나왔네요!!!!!

사랑스런 호의 표정과 코믹한 원이의 표정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왔는데

웹으로 보다 책으로 보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소장하고 싶었는데 책으로 나오나니ㅜㅜ 감동입니다.

빨리 2권 나왔으면 좋겠네요~

 
 

 

k*****7 2015.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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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억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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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님이 보고계셔때부터 팬이었는데 Ho! 연재하실때 어찌나 반갑던지요. 책이 언제나 나올까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나오다니요!! 진짜 놀랬습니다. 만화속 ho를 그대로 담은 표지를 보자 이건 정말 사야해!라는 맘이 들더군요. 따듯한 표지만큼 이미 웹툰으로 본 작품이지만 종이로 보니 더 따숩한 만화네요. 역시 억수 작가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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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님이 보고계셔때부터 팬이었는데

Ho! 연재하실때 어찌나 반갑던지요.

책이 언제나 나올까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나오다니요!! 진짜 놀랬습니다.

만화속 ho를 그대로 담은 표지를 보자 이건 정말 사야해!라는 맘이 들더군요.

따듯한 표지만큼 이미 웹툰으로 본 작품이지만

종이로 보니 더 따숩한 만화네요.

역시 억수 작가님이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g*******5 2015.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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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그 순수함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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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도 소장하고싶은 웹툰책 표지부터 호의 순수한 모습이 반겨준다 호는 어쩜이리 꽃과 잘 어울릴까아시다싶이 일본 2ch에서 따님을 주십시오 라는 내용으로 썰이 올라왔었다호를 보면서 알게되었고 당장 원작을 찾아 봤다그렇다고 내용이 완전 같진 않았다 (원작을 보고나서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억수씨작가 만의 그림 상황상황 중간에 꽃이 나오기도 다른 장면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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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도 소장하고싶은 웹툰

책 표지부터 호의 순수한 모습이 반겨준다 호는 어쩜이리 꽃과 잘 어울릴까

아시다싶이 일본 2ch에서 따님을 주십시오 라는 내용으로 썰이 올라왔었다

호를 보면서 알게되었고 당장 원작을 찾아 봤다

그렇다고 내용이 완전 같진 않았다 (원작을 보고나서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억수씨작가 만의 그림 상황상황 중간에 꽃이 나오기도 다른 장면이 나오기도하는데 그게 참 조화롭게 다가온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가 않고 호 표정 하나하나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림쟁이로써 참 좋아하는 그림중에 쏜꼽게도 되었다


o***x 2015.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Ho 1 / 거북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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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Ho! 1권.역시나 뽁뽁이로 포장되어 와서 모서리 하나 눌린 곳 없이 무사히 배송되었다.   노란색 바탕에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는 Ho가 너무 귀여웠다.마치 '안 읽어보곤 못 배길걸!' 하는 듯한 표정.       목차 페이지 역시 꽃이 같이 그려져 있어더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왔다.   빵빵, 일빵, 일땡처럼 단순한 숫자인데도 재치있게 표현한 것도 마음에 쏙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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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Ho! 1권.
역시나 뽁뽁이로 포장되어 와서 모서리 하나 눌린 곳 없이 무사히 배송되었다.

 

노란색 바탕에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는 Ho가 너무 귀여웠다.
마치 '안 읽어보곤 못 배길걸!' 하는 듯한 표정.

 

 

 

목차 페이지 역시 꽃이 같이 그려져 있어
더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왔다.

 

빵빵, 일빵, 일땡처럼 단순한 숫자인데도 재치있게 표현한 것도 마음에 쏙 들었던.

 

 

 

수컷 늑대와 새끼 토끼가 나오는 TV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데
마치 앞으로 닥칠 원이와 Ho의 관계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것도 같아서
묘한 두근거림이 생겼다.

 

 

 

대학교에 막 입학하려고 서울로 상경한 원이가 알바로 선택한 학원에서
초등학교 6학년생인 Ho와 처음 만나게 되었다.

 

 

 

Ho는 청각 장애인이다.
다행히 말은 할 수 있는데 발음들이 뭉개져
마치 사탕을 물고 있는 것처럼 데굴데굴 굴러가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영화는 자주 보지만 한국영화는 자막이 없어서 내용을 모른다는 대답이
왜인지 안쓰러웠다.
너무도 당연했기에 한 번도 의문을 가져 보지 않았던 원이, 그리고 나.

 

 

 

- 가씨나야가 뭐예요?
- 작고 예쁜 여자.
- 강디나야... ?

 

 

 

필담을 나눴던 전면 페이지로 책 속의 캐릭터들이 아니라
마치 살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페레로 로셰를 좋아하는 이유를 원이가 짐작해 본 페이지.
아기 모습을 한 Ho가 너무 귀여워 애정하는 페이지.

 

 

 

원이가 짝사랑했던 수정 누나와의 에피소드,

 

 

 

그 후 사귀었던 무진이와의 에피소드,


노가다 알바하며 만났던 천범석 아저씨와의 에피소드,
직장에서의 박 과장과의 에피소드.

 

 

Ho와의 사랑 이야기만 나올 거라는 예측과는 달리
1편인데도 불구하고 원이의 대학 생활부터 직장인으로 거듭나기까지
상당히 빠르게 전개되어 조금 놀랍기도 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 재회하는 원이와 Ho.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다.


이제 아이의 귀여움이 아닌 한층 성숙한 매력으로 나까지 사로잡은 Ho.

 

 

 

평범한 찌질남 원이와 청각장애인 Ho가 펼치는
연애 이야기 같지 않는 연애 이야기라더니.
그 말이 정답이다!!

 

 

b******9 2015.02.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