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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 태교 시리즈의 첫번째 도서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가 임신중인 아기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라면 이번 도서 나를 꼭 안아주세요는 드디어 출산이라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는 아기가 엄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건네는 도서랍니다. 일본 원제가 生まれた赤ちゃんとお話ししようよ인데 직역하자면 태어난 아기와 이야기 해보자 정도가 되겠네요. 도서의 제목처럼 태어난 아기가 엄마와 아빠에게 이야기를 건넨다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게 느껴지는 이 도서는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읽어줘도 좋고 임신중에 태교 도서로 읽기에도 좋은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예요. 지금까지 기존의 태교 도서가 엄마가 일방향으로 아기에게 들려주는 방식이었다면 아기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아낸 구성을 가진 태교 태담 도서라는 점이 특별한데 이 도서는 태어난 아기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다는 특징이 있어요.
아기가 태어나서 신생아일때는 거의 말을 하지 못하잖아요 돌이 되기 전까지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말은 한계가 있어서 아기가 태어나도 양방향 소통을 하기 힘든데 이 도서는 그런 엄마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서 신생아가 엄마에게 기나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타일로 저는 읽으면서 무척 신선했어요.
그리고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일러스트가 보기만 해도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면서 평화로움을 깃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데 글과 일러스트가 아주 잘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도서랍니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수상작가의 손길로 그려진 일러스트는 한글과 영문 두개의 언어로 구성된 글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따스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그리고 도서 제일 마지막에 아기의 첫돌잔치로 끝나는데 아기의 사진을 붙이고 엄마의 메세지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엄마가 아기에게 편지도 쓸수 있답니다.
도서 제일 마지막 뒷표지에 MP3 CD 1장이 부착되어 있어요.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말 낭독과 영어 낭독 세번째 트랙에는 배경음악도 담겨 있거든요.
전문성우의 낭독과 배경음악을 육아하면서 아기와 함께 들을 수 있어요. 아기도 엄마도 마음이 편안하게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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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를 위해 구매한 책. 일단 얇아서 가볍게 읽기 좋고, 표지에서부터 따듯함이 전해져 온다.
이 책은 아기의 시선과 입장에서 엄마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왜 아기가 우는지, 엄마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지가 느껴져 뭉클했다.
특히 "나를 꼭 안아주세요, 엄마 아빠 품에 안겨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안심이돼요" 라는 글귀를 보고 아기에게 미안해졌다.
바닥에 뉘인 채로 젖병 수유를 하기 때문에 많이 안아주지 않았고, 달랠 때만 안아 주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기를 더 자주, 더 따듯하게 안아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엄마의 체온으로 엄마가 우리 아기를 얼마나 더 사랑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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