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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기와의 첫 대화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눈물 글썽 감동 태교책
"우리 아기와의 첫 대화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눈물 글썽 감동 태교책" 내용보기
우리 아기와의 첫 대화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눈물 글썽 감동 태교책    지인에게 '첫 태동 느꼈을 때 어땠어?'하고 물어보니, 뱃 속에 지렁이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이게 태동인가 싶었다구, 우리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첫 신호 '태동' 그 순간이 너무나도 감동적일 거 같아 벌써부터 눈물이 글썽하게 되더라구요. '엄마,
"우리 아기와의 첫 대화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눈물 글썽 감동 태교책" 내용보기

우리 아기와의 첫 대화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눈물 글썽 감동 태교책

 

 

지인에게 '첫 태동 느꼈을 때 어땠어?'하고 물어보니,
뱃 속에 지렁이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이게 태동인가 싶었다구,
우리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첫 신호 '태동'
그 순간이 너무나도 감동적일 거 같아 벌써부터 눈물이 글썽하게 되더라구요.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우리 아기가 엄마에게 나 여기있어요~하고 보내는 태동을 기다리는 예비맘으로 책의 제목이 저를 벌써 뭉클하게 하더라구요.

우리 아기를 느껴보고 싶고 품고 잘 지켜줘야겠다는 모성애가 무럭무럭 자라나요.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는 일본에서 베스트 셀러로 한국에 번역출판하였더라구요.

예비엄마들의 마음을 울렸다고 하니 더더 기대가 됐어요~
 

 

 

사랑하는 엄마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나에게 다정하게 말 걸어주실래요?

엄마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내 몸은 아직 손톱만큼 작지만,

내마음은 벌써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어요.

​

우리 아기가 저에게 보내는 태담.

나 혼자 우리 아기에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우리 아기도 저에게 말을 걸고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글썽

나도 엄마구나 싶은게 모든게 감사하게 느껴져요.

  


우리 아기를 위해 엄마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걱정도 하지 않고 무서워하지 않고

좋은 것만 느끼고 생각할께.. 



우리 튼튼이는 엄마 품속에서 잘 자라구 있구나 안심하고요.

엄마는 우리 튼튼이 많이 사랑하고 튼튼이 맞을 준비 잘하고 있을께.

우리 힘내자~ 뭉클 감동.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니 정말 힐링이 되는 거 같아요.



엄마 뱃속에서 우리 튼튼이의 행복한 시간을 지켜주고 싶어요.




태교를 잘해야지하면서 한번도 우리 튼튼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

엄마에게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해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엄마,느껴져요?나예요'를 통해 우리 튼튼이의 마음을 알게되면서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우리 튼튼이의 마음을 알게된거 같아 너무 행복하기도 했구요~

다정하게 말도 걸어주고 우리 튼튼이는 뭐라 대답할까 지금 모하고 있을까 생각할 수 있게 해준 태교책 ♡

 

 


우리 튼튼이의 영원한 후원자가 되어 줄꺼야..

저도 모르게 계속 대답해주었어요~​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에는 낭독 CD가 있어서

들으면서 우리 튼튼이가 그랬구나

엄마가 꼭 지켜줄께~

​​ 


우리 튼튼이와의 첫 대화를 한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어요.

동화책을 읽어주는 태담과는 거리가 먼 색다른 경험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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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튼튼이의 행복한 10달을 위해 튼튼이가 당부한 모든 것들을 항상 마음에 담고 노력할 거 같아요.


행복한 태교 

우리 아기의 마음을 읽고 대화하고 싶은 예비맘에게 추천해요.

저처럼 눈물 글썽 무한 감동에 빠지실꺼에요.

저는 MP3로 담아서 우리 아기와 태담 하고 싶을 때 들으려구요.


튼튼아!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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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 2015.04.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꼭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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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 태교 시리즈의 첫번째 도서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가 임신중인 아기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라면 이번 도서 나를 꼭 안아주세요는 드디어 출산이라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는 아기가 엄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건네는 도서랍니다. ​ ​ ​ 일본 원제가 生まれた赤ちゃんとお話ししようよ인데 직역하자면 태어
"나를 꼭 안아주세요" 내용보기

다락원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 태교 시리즈의 첫번째 도서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가 임신중인 아기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라면 이번 도서 나를 꼭 안아주세요는 드디어 출산이라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는 아기가 엄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건네는 도서랍니다.

​

​

​

일본 원제가 生まれた赤ちゃんとお話ししようよ인데

직역하자면 태어난 아기와 이야기 해보자 정도가 되겠네요.

도서의 제목처럼 태어난 아기가 엄마와 아빠에게 이야기를 건넨다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게 느껴지는 이 도서는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읽어줘도 좋고 임신중에 태교 도서로 읽기에도 좋은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예요.

​

​

지금까지 기존의 태교 도서가 엄마가 일방향으로 아기에게

들려주는 방식이었다면 아기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아낸

구성을 가진 태교 태담 도서라는 점이 특별한데 이 도서는 태어난 아기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다는 특징이 있어요.

​

​

 

 

아기가 태어나서 신생아일때는 거의 말을 하지 못하잖아요

돌이 되기 전까지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말은 한계가 있어서

아기가 태어나도 양방향 소통을 하기 힘든데 이 도서는 그런 엄마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서 신생아가 엄마에게 기나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타일로 저는 읽으면서 무척 신선했어요.

​

 

​

그리고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일러스트가 보기만 해도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면서 평화로움을 깃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데

글과 일러스트가 아주 잘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도서랍니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수상작가의 손길로 그려진 일러스트는

한글과 영문 두개의 언어로 구성된 글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따스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그리고 도서 제일 마지막에 아기의 첫돌잔치로 끝나는데

아기의 사진을 붙이고 엄마의 메세지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엄마가 아기에게 편지도 쓸수 있답니다.

​

​

​

 

도서 제일 마지막 뒷표지에 MP3 CD 1장이 부착되어 있어요.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말 낭독과 영어 낭독

세번째 트랙에는 배경음악도 담겨 있거든요.

전문성우의 낭독과 배경음악을 육아하면서 아기와 함께 들을 수 있어요.

아기도 엄마도 마음이 편안하게​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t******0 2015.03.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내용보기
임신중에는 아름다운 것만 보고 듣고 말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하지만 생각만큼 임신중에 태교를 잘 하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임신이라는 여자의 몸에 일어나는 큰 변화는 적응하기 힘들고 우울하기까지 할 때도 있고 입덧이라도 있으면 견딜 수 없는 힘든 시간이니까요. 그래도 보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태교도서가 있답니다. ​ ​ ​ ​다락원 엄마와 아기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내용보기

임신중에는 아름다운 것만 보고 듣고 말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하지만 생각만큼 임신중에 태교를 잘 하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임신이라는 여자의 몸에 일어나는 큰 변화는 적응하기 힘들고 우울하기까지

할 때도 있고 입덧이라도 있으면 견딜 수 없는 힘든 시간이니까요.

그래도 보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태교도서가 있답니다.

​

​

​

​다락원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 태교 시리즈 세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 이야기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도서는 임산부를 위한 감동이 더해지는 태교 도서예요.

두번째 이야기는 ​아기의 탄생 과정과 태어난 아기가 엄마에게 전하는

행복한 대화가 담겨 있는 책으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세번째 이야기는

아기가 태어난 의미와 부모의 역할을 알려주는 <나는 엄마의 기쁨이예요> 랍니다.

​

​

​

생명의 태동을 느낀 그 순간부터 임신한 이 아이는

나의 일부라는 것을 저는 처음 그 순간 바로 느낄 수 있었어요.

아기가 태동하는 순간이 저에게 말을 걸어오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태담을 그 시간에 적극적으로 들려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

​

​

이 도서가 일반적인 다른 태교 태담북과 좀 다른 특징이라고 하면

엄마가 들려주어야 하는 이야기를 담아내기만 한 일반적인 책과 다르게

나의 아이가 엄마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는 느낌이 매우 특별해요.

중간 중간에 엄마의 사랑의 메시지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태어날 아기가 엄마를 안심시키고 사랑을 전하는 내용이거든요.

​

​

​

​무척이나 아름다운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상을 수상한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가진 엄마와 아기가 함께 행복해지는

읽고 있기만 해도 그냥 보기만 해도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태교 그림책이예요.​

​첫임신으로 출산의 두려움을 가진 예비 엄마를 위한 응원과

태중의 아기 역시도 태어나는 과정이 모험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부모님을 위로하고 출산과 임신 과정을 격려하는 태교 그림책이랍니다.

​

​

​

임산부인 엄마에게 뱃속에 있는 아기가 원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엄마가 하지 말았으면 하는 행동과 좋지 않은 것들을 먹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해요.

엄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태아라니 정말 신선한 설정인것 같아요.

​

​

 

 

그런데 읽다보면 정말 태중의 아기가 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고

걱정을 덜어주는 아기의 당부의 말이 엄마를 기쁘고 행복하게 하더군요.

아기와 대화를 한 것 같은 그런 교감의 느낌이 들어서 더욱 따스하게 느껴진답니다.

​

​

​

도서에는 MP3 CD 1장이 내장되어 있는데 3개의 트랙에 우리말 낭독과

 미국인 성우의 영어 낭독 마지막 트랙에는 배경음악도 구성되어 있어요.

전문성우가 조용하게 읽어주는 낭독을 들으면서 편안하게 태교 할 수 있어요.

​

​

​

우리가 태교를 하고 태담을 하는 이유가 엄마가 듣고 말하는 모든것이 그대로

태중 아기에게 들리기 때문에 소리 하나까지도 배려해야하는 것 같아요.

편안하게 듣고 있으면 아기도 엄마와 함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거예요.

배경음악 부분은 엄마와 아빠가 음악을 틀어놓고 아기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어서

아빠 목소리에 특별하게 반응한다는 태아에게 소중한 태교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거예요.

t******0 2015.03.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힐링태교책 엄마,느껴져요?나예요
"힐링태교책 엄마,느껴져요?나예요" 내용보기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 태교책 시리즈 그 중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출산이 두려운 예비 엄마,아빠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태교 그림책이라고 해요. 예쁜 그림의 표지가 벌써 마음을 차분하게 달래주는 것 같아요. 두께는 얇은 편이고 한번 책을 열면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화가이자 시인인 Yoh Shomei 작가의 책으로 일본
"힐링태교책 엄마,느껴져요?나예요" 내용보기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 태교책 시리즈

그 중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출산이 두려운 예비 엄마,아빠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태교 그림책이라고 해요.



예쁜 그림의 표지가 벌써 마음을 차분하게 달래주는 것 같아요.



두께는 얇은 편이고

한번 책을 열면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화가이자 시인인 Yoh Shomei 작가의 책으로

일본 태교,태담 분야 베스트셀러 라고 해요.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구요.


더욱 기대가 됩니다!!



본격적인 책을 펼치기 전..


천천히, 깊게 숨을 쉬어보세요

그리고 마을을 가라앉히고

뱃속에 있는 아기의 마음을 느껴보세요.


이제 아기가 속삭이는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신 겁니다.


 


페이지를 가득 메우는 파스텔톤의 그림,

그리고 한글과 영문버전이 같이 있어요.


차근히 한글버전을 소리내어 읽어내려가는데..

마음이..덜컹합니다.


엄마가 기쁘면 나도 기쁘고요.

엄마가 슬프면 나도 슬퍼요.


한 문장 한 문장 정말 뱃 속 아기가 저에게 하는 말 같아서요.



그동안 일방적으로 태담을 나눴던 엄마였는데..

아기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하고 있었구나..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져내립니다.


 


그랬구나..

시끄러운 소음도 장난치며 쿡쿡 누르는 자극도 싫었구나..

엄마가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기를 아가도 바랬던거구나..

 


책을 읽는 내내

뱃 속 아기와 교감하고 이야기하는 느낌이었어요.



아가야.

네가 내 아기로 와줘서

 엄마는 정말 고마워.


고마워..고마워..고마워..


임신을 확인하고 기뻤던 그 순간,

열 달 동안 아기와 함께하며

기쁜 마음으로 '엄마'가 될 준비를 하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준비를 하면서 아기 관련한 모든 것을 돈으로 계산하고

귀찮다고 먹는 것도 대충 대충

배가 불러올수록 '힘들어' 라는 단어가 입에 배어버렸어요.


사랑으로 태담하고 교감해서 열 달이 마냥 행복할 줄 알았는데..

 

미안하면서도

아가에게 고맙고 또 고맙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남은 시간 더욱 아기와 교감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고

다시 다짐했답니다.



책 뒷편에는 작은 CD가 들어있어요.

잔잔한 배경음악과 함께 우리말 낭독 버전/ 영문 낭독 버전

파일이 담겨있답니다.


영어버전..읽기 어렵다면 들어보아요~



당신을 '엄마'라고 부르고 싶어서

아기는 당신을 찾아왔습니다.


입덧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엄마'

열 달이 길게만 느껴지는 '엄마'

출산이 다가올수록 자신이 없어지는 '엄마'

...


우리 모두 뱃 속 아기로 인해 엄마가 되었네요.

당신을 찾아온 아기를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요!


 

m****0 2015.04.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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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 ​ 엄마의 마음 한 구석을 두드리는 감성 태교책, <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 임신 32주차, 9개월에 접어들고 이젠 조금씩 출산준비를 하며 하루하루 아기를 만날 준비를 합니다. 이미 한 아이를 품어 보았었고, 낳았고 키우고 있지만 엄마가 된다는 것은 여전히 설레이고 가슴 떨리는 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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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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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한 구석을 두드리는 감성 태교책,


<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






임신 32주차, 9개월에 접어들고 이젠 조금씩 출산준비를 하며 하루하루 아기를 만날 준비를 합니다.


이미 한 아이를 품어 보았었고, 낳았고 키우고 있지만 엄마가 된다는 것은 여전히 설레이고 가슴 떨리는 일인것 같아요.


아이가 처음 제 뱃 속에서 자라고 있음을 알게 되었을때 느낀 그 놀라움과 환희, 기쁨.


때로는 아프고 힘들어 이 기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지만


한 생명을 품고 있는 여자의 모습만큼 아름다운 모습은 또 없을거예요.




첫째 아이가 하루에도 몇 번씩 부르는 저의 또 다른 이름,


엄 마 .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할수록 내가 누군가의 엄마로 살아 간다는 것이 낯설고 신기해요.


그렇게 새로울것 없이 저는 또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합니다.









이 문장이 제 마음을 얼마나 건드리는지...


'  나를 엄마라고 부르고 싶어서 너는 내게 와주었구나


엄마가 너를 더 기다리고 사랑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네가 더 엄마를 보고 싶어했나보다 '

​

저는 벌써부터 이 아이에게 사랑을 배우고 있는것만 같았어요.


제가 아이를 찾아간게 아니라 아이가 먼저 저를 찾아와 주었으니깐요. ♡


그런 생각을 하니 가슴 한 쪽이 뭉클하고 뜨거워지더라구요~







임신을 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경이로운 일이죠.


내 안에 새로운 생명을 품고 있다는것. 그렇기에 더욱 조심하게 되고..


먹는 것도, 말하는 것도, 보는것 마저도 좋은것들로만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아이와 교감을 나누는 태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것 같아요~


<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 는 임신으로 자칫 우울해져 있기 쉬운 엄마의 마음을 다독이며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기쁨을 아주 맑게 노래해요..






성우가 따뜻한 목소리로 낭독하는 내레이션 CD도 수록되어 있어서


눈을 감고 가만히 들으며 독서 힐링을 할 수 있답니다!










다른 태교책과 다른 점이 있다면 아기의 시선에서 엄마에게 말하고


엄마도 아기에게 얘기하는 양방향 소통" 이라는 점이예요.



전 아기곰을 임신했을땐 나름 태담을 많이 해준것 같은데 -


곰동이는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많은 얘길 해주지 못하고 있어서 너무 미안해지네요 ㅠㅠ


곰동이는 제게 지금도 끊임없이 말을 걸고 속삭이고 있을텐데.....


지금부터라도 소소한 얘기들을 나누도록 해야겠어요 :)









<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책은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수상한 요 쇼메이 작가가 그린 파스텔톤의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안정감과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은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그림책이고 글도 적은 편이라서 금방 금방 페이지가 넘어가지만, 결코 가볍지 않는.


오래 오래 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이랍니다.


저도 커피 한 잔 하면서 앉아 책을 펼쳤는데 금방 읽었어요.


언제나 다독을 하던 저였지만, 육아에 지쳐 책을 멀리한지 오래 되었었거든요...


그런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책 냄새, 페이퍼의 질감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더라구요 :)



아이가 제게 말 거는 상상을하며, 그 말들을 읊조리며 뱃 속의 아이를 한번 더 생각해 보았어요.


 " 엄마가 슬프면, 나도 슬퍼요.

엄마가 기쁘면 나도 기뻐요 "


그렇게 말하는 아이를 위해서 나도 더 기쁘게 , 늘 행복하게 지내겠다고요! ♡


곰동아, 엄마의  아가로 이 세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____^
















h********5 2015.04.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교서적]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태교서적]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내용보기
저는 23주 예비맘이에요 : ) 첫째때는 심한 입덧 후에 중후기동안 여유롭게 바느질태교도 하고 요가도 했었어요. 하지만 둘째때는 태교할 여유를 내기가 어렵더라구요. 시간도 없고 집안일에 가족들 식단작성에 제 몸하나 챙기기도 바쁜데 중간 중간 쉬는시간마다 이 책을읽고있어요. ​글.그림 Yoh Shomei ​ 첫째때는 태교책이라기보다는 임신경험담같은걸 주로 읽었었
"[태교서적]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내용보기

저는 23주 예비맘이에요 : )

첫째때는 심한 입덧 후에 중후기동안

여유롭게 바느질태교도 하고 요가도 했었어요.


하지만 둘째때는 태교할 여유를 내기가 어렵더라구요.

시간도 없고 집안일에 가족들 식단작성에 제 몸하나 챙기기도 바쁜데

중간 중간 쉬는시간마다 이 책을읽고있어요.



​글.그림 Yoh Shomei

​

첫째때는 태교책이라기보다는 임신경험담같은걸 주로 읽었었는데

이런 그림이 들어가있는 태교책은 처음 읽어보네요.






​


​

​

​


​


책을 읽기 전

마음을 진정시키고

아가의 존재를 느끼며 읽을 수 있도록 문구가 써져있어요.


몸 안의 작은 우주라는 표현이 참 아름답고 인상적이었어요.

















제가 인상적이었던 책 내용중 몇 장을 찍었어요.


이건 그중 첫번째.

임신초기에는 배가 아직 안나오고

어지러움.몸살기운.입덧.신경과민 등

힘든 증상들이 나타나서

매우 예민해져 남편과 첫째아이에게 분풀이를 하게되요.

그런데 이런 글들을 읽으면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고

뱃속에 있는 아가의 존재를 느끼게 해주는 좋은 부분인것 같아요.


지금 중기인데

5주 아기집이 보이고 7주 심장소리가 들리는 임신초기를

그림으로 참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후기쯤 되면

배가불러오면서 출산.육아에 대해 막연해지고

감정 기복이 심해지더라구요.

자꾸 나쁜꿈도 꾸게되고...

특히 아이가 나올때쯤인 막달이 되면

몸도 너무 힘들고 불면증에 시달리기도하며

가진통으로 배도 자주 싸르르 아프고

어디 외출하고 걸어다니기가 쉽지않아요.


무엇보다 출산에대한 공포감때문에

첫째때 몇달을 불면증에 시달렸던 기억이 잇네요.

좋게 마음을 먹는다해도 가끔식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는데,

그 때 하소연 할 곳은 없고...


이 책을 꺼내 읽으면 정말 힐링받는 느낌이 들것같아요.

















이 부분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괜찮아 괜찮아 다독여주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괜히 찡- 하면서 눈물이 글썽...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원래는 조용하고 느릿한 성격이었는데

원래 본 성격이 나온건지,

첫째아이를 키울때 산후우울증이 심하게 오면서

다혈질성격으로 변해 참을성도 없고

분노조절도 쉽게 안돼더라구요.


첫째아이에게 충분히 기다려주지못하고

가끔씩 소리를 지르며 화를내기도하고..


처음에는 심리치료같은걸 다녀볼까 진지하게 생각해봤었어요.

하지만 비용문제때문에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몇 일동안 하루에 두세장~네다섯장씩

시간이 날때마다 짬내어 읽다보면

정말 힐링하는 느낌이 들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따뜻한 색채의 그림이 안정감을 가져다주고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좋은 책인 것같아요.






후에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면

잘 키우고있는 엄마들이라도

나는 지금 잘 못해주고있다는 죄책감을 갖고있더라구요.


모든면에서 완벽한 엄마가 될 수는 없지만

사랑을 많이주고 진심으로 품어주면

아이도 알아줄거라 생각해요.








이 작가가 출판한 또 다른 시리즈가 있더라구요.

태어난 아기를 위한. 좀 더 큰 아이를 위한.



다른 시리즈로 나는 엄마의 기쁨이에요 도 읽어봐야겠어요.


저는 벌써부터 둘째를 어떻게 키워야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남편은 늦은 퇴근이고 제 몸은 둘째 아이가 뱃속에 있는데도

영 체력도 뒷받침이 안되어주고

몸이 힘드니까 괜히 남편에게 큰소리를 지르고

조그마한거에도 울컥하더라구요.



제가 가지고있는 육아서는

아기 교육.아기감정에대한 것들 뿐이라

항상 그것들을보면서 자책하고 나는 나쁜엄마라고 생각해왔는데


솔직히 직접 아이를 키우고있는 사람들은 알잖아요

육아서와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그걸 기준으로 나를 판단하다보면 정말 버티기 힘들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값비싸고 부담스러운 심리치료보다는...

이런 힐링책들을 보면서 자주 마음을 안정시켜주는게 좋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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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2015.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태교1, ‘엄마, 느껴져요? 나에요’ 책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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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태교1, ‘엄마, 느껴져요? 나에요’ 책을읽고~! 엄마와 아기만이 느낄수 잇는 태동..지금 뱃속에서 유일하게 교감할수잇는 태동..느끼고 잇는데...좀더 가깝고..더 자세하게~ 느낄수 잇는 태교책~아빠는 매일 일상이 바쁘고..엄마와 함께 잇는 시간들 통해..잘먹고.잘놀고..잘이야기하고..숨쉬고..움직이고..운동하고..생각하고..느끼고..30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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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태교1,

‘엄마, 느껴져요? 나에요’

책을읽고~!



엄마와 아기만이 느낄수 잇는 태동..
지금 뱃속에서 유일하게 교감할수잇는 태동..
느끼고 잇는데...좀더 가깝고..더 자세하게~ 느낄수 잇는 태교책~
아빠는 매일 일상이 바쁘고..엄마와 함께 잇는 시간들 통해..
잘먹고.잘놀고..잘이야기하고..숨쉬고..움직이고..운동하고..생각하고..
느끼고..30주를 달리고잇는 예비맘이에요~
태교를 잘하고잇는지 못하는지도 모르고...
메르스때문에..집안에서만 ..혼자만의 시간을..아가와 달리고잇어요~
행복한 시간더 보낼수 잇는 책한권이 되겟네요^^
좋은 태교 하고 건강하고 이쁜 아가 낳고 싶어요^^

 

 

 


 

예비 엄마들의 마음을 울린 일본 태교.태담 분야 베스트셀러!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태교 그림책

엄마 느껴져요?나예요

소개할께요^^

 

 

 

 

Yoh Shomei  화가이자 시인인 일본의 그림책 작가

1990년 그림책 <바람과 표범>으로 블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수상했습니다.

1991년 일본에 요우 쇼메이 미술관이 개관되었고

1996년에는 그림책<지진이 아니라 꽃을 주세요>로

일본 그림책상 독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푸른사슴> <오렌지 펭귄> <별이 된 시로> 등

한국에도 다수의 그림책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유니세프.앰네스티 일본지부에 작품을 제공하여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도 세계 각국에서 작품 전시회와 강연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두껍지 않고 천천히 그림도 보면서..

자연의 바람을 느끼면서...

천천히 낭독하듯이 읽으면서 아가의 태동을 느끼면서 사랑을 전해요~

 

 

 

 

감동을 더해지는 CD 한장이 들어있어요^^

우리말 낭독/영어 낭독/배경음악 //

글 문구중에........//

들리나요? 뱃속 아기가 엄마에게 전하는 감동의 메시지!!

사랑하는 엄마

나에게 다정하게 말 걸어주실래요?

엄마가 기쁘면 나도 기쁘고요

엄마가 슬프면 나도 슬퍼요.

엄마가 생각하는 것들이

그대로 나에게 전해져 와요

 

 

 

아가와 대화하듯이 책한권을 편한하게 태담하면서 읽었네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아가의 마음이 느껴지고....

아가가 건강하고 밝은 생각할수 있도록~

심리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따뜻한 시간을 가질수 잇는 시간이엇어요~

자주 읽어주고 느끼고 해야겟어요^^

사랑받은 기억이야말로 아기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조심조심......행복한 임신

오랫동안 기다리던 말인가요?

아니면 예상치 못한 뜻밖의 일인가요?

어느 쪽이든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축하받고

축복받아 마땅한 일이에요~^^

앞으로 힘든일이 많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그만큼 행복하고 가슴 벅찬 나날이 될것 같아요~

먹는것.보는것.입는것.듣는것.모든~것들을

허투루 해서는 안되는것을 알아요~

아가도 느끼고 있다는것을...

임신 10개월은 엄마의 몸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가를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 자신을 위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 한발짝 더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행복하고 우리 아가 너~무 사랑해요♥


 

 

 

 

배 속 아기와 부모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40주

엄마의 사랑으로 쑥쑥 자라나는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엄마.아빠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

행복한 아기가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그 여정을 더 기쁘고 감동스럽게 느끼는

시간들을 가져야겠단 생각이 무척 드네요^^​

​

생명의 태동을 느낀 그 순간부터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힐링태교시리즈 <나를 꼭 안아주세요> <나는 엄마의 기쁨이에요>

 읽어보고싶어지네요^^

우리 아가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한권이었습니다^^ 

b*****6 2015.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엄마의 기쁨이에요
"나는 엄마의 기쁨이에요" 내용보기
아이가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게 되는 그 순간까지 기다리려고 하면 아마 아이가 사춘기 정도는 되어야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정작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의 창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슬퍼지죠 그렇게 되기 전에 소중한 내 아이에게 충분히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줘야할 것 같아요. ​ ​ ​ ​다락원 엄마와 아
"나는 엄마의 기쁨이에요" 내용보기

아이가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게 되는 그 순간까지

기다리려고 하면 아마 아이가 사춘기 정도는 되어야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정작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의 창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슬퍼지죠

그렇게 되기 전에 소중한 내 아이에게 충분히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줘야할 것 같아요.

​

​

​

​다락원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 태교 시리즈

세번째 마지막 도서 나는 엄마의 기쁨이에요 도서는 이제 첫돌잔치를

지나고 나서 눈부시게 성장하는 아이가 엄마아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아이가 지금 제대로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해볼 수 있답니다.

​

​

엄마라는 존재가 항상 아이에게 화도 내지 않고

사랑으로만 대할수는 없다는 것을 제 자신도 알지만 육아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노출할때는

죄책감이 들어서 힘든 순간이 있는데 그때가 육아가 힘들어지더라구요.

​

​

​

그런 엄마의 심리를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아이가 나에게 건네주는 이야기는 엄마를 지켜주겠다는

글 한줄 만으로도 충분히 엄마로써 가지고 싶은 자존감을

충분히 만족시켜주면서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

​

​

​

한글과 영문판을 동시에 수록하고 있으며 도서 제일 마지막에 내장되어 있는

MP3 CD의 3개의 트랙에서도 우리말 낭독과 영어 낭독

그리고 배경음악도 함께 도서와 함께 만나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

​

​ 

​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힘든 육아의 순간에 내가

아이에게 해주어야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 아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순간에 읽는다면

아이가 직접 나에게 말하는 것 같은 위안을 받을 수 있어요.

 

 

t******0 2015.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이 몰캉해지는 태교책
"가슴이 몰캉해지는 태교책" 내용보기
일본 태교, 태담 분야 베스트 셀러라고 해요 근데 책 표지도 종이가 부들부들 우선 시작부터 기대가 되었어용     안에 내용들은 한쪽에 글/ 옆에 일러스트레이트 혹은 전체 그림+ 영문판 이예요 제가 태교책으로 읽었던 내용들은 이야기 형식인데 이 책의 내용은 아가가 엄마에게 하는 말 형식이예요 책 내용 일부 써볼께요 사랑하는 엄마, 엄마,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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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교, 태담 분야 베스트 셀러라고 해요

근데 책 표지도 종이가 부들부들

우선 시작부터 기대가 되었어용

 

 

안에 내용들은 한쪽에 글/ 옆에 일러스트레이트 혹은 전체 그림+ 영문판 이예요


제가 태교책으로 읽었던 내용들은 이야기 형식인데 이 책의 내용은 아가가 엄마에게 하는 말 형식이예요


책 내용 일부 써볼께요



사랑하는 엄마,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나에게 다정하게 말 걸어주실래요?

엄마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내 몸은 아직 손톱만큼 작지만,

내 마음은 벌써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어요.  



근데 이거 읽는데 왜 작년 생각이 나는지..

수현이가 뱃속에 있을때가 생각나면서 괜히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더라구요

 

 

 

 

전 수현이가 허니문으로 온 아가라서 그전에 다이어트 한다고 뭐 잘 안먹고, 신행 이후에는 임신한걸 당연히 모르니 매일 신랑과

맥주 혹은 와인 매일 매일 마셨는데..

 

전 특히 이부분에서 마음이 좀 그랬어요 ㅠㅠ


날 만나기 위해서 엄마의 몸을 준비해주셔서 고마워요!

 

라고 말하는 아가라니!!!


허유ㅠ ㅠㅠ 미얀해 수현아

그리고 마지막!


그럼 조금 이따가 밖에서 만나요.

내가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엄마와 나눈 이야기들을 꼭 기억해주세요!

엄마,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요!



이렇게 끝나는 책이예요

 

 

 

사실 임신했을때 태담도 많이 해주는 편이었지만 감정의 롤러코스터로 인해 신랑과 가끔 싸우고 울기도 하고

혼자 왠지 서러워서 눈물 흘리기도 했는데

이런 태담책이 있다니!!



뭔가 엄마 입장에서의 책이 아닌 아가한테서 힐링 받는 느낌이예요!


임산부님들이라면 혹은 둘째를 가지신다면 이책 꼭 읽어보세요



전 작년에 뱃속에 있었을때 생각나며

지금 이렇게 수현이 많이큰거 보면 또 뭔가 벅찬 감격이 되기도 하구요 ^^


감동의 도가니 ㅠㅠ


지금도 눈물이 또르르.....


가슴이 몰캉몰캉해요.

 

 

YES마니아 : 골드 k*******0 2015.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과 마음을 잇는 특별한 태교 동화책
"마음과 마음을 잇는 특별한 태교 동화책" 내용보기
임신 및 육아맘들을 위한 잡지인 <앙쥬>의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만난 <다락원> 출판사의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서평단 모집 공고에서 보여준 마음 따뜻해지는 제목에, 또 기분이 좋아지는 삽화들에 끌려 신청했는데 감사히 선정되어 보게 된 이 책은, 아이를 품고 있는 모든 엄마들이 아이와 정말 긴밀하게 교감하며 읽기 좋은 그런 짧은 그림 동화책인것 같습
"마음과 마음을 잇는 특별한 태교 동화책" 내용보기

임신 및 육아맘들을 위한 잡지인 <앙쥬>의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만난

<다락원> 출판사의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서평단 모집 공고에서 보여준

마음 따뜻해지는 제목에,

또 기분이 좋아지는 삽화들에 끌려 신청했는데

감사히 선정되어 보게 된 이 책은,

아이를 품고 있는 모든 엄마들이

아이와 정말 긴밀하게 교감하며 읽기 좋은

그런 짧은 그림 동화책인것 같습니다 ^-^

 

 

 

 

 

바로 이 책인데요 ^-^

 

 
이 책은 요 쇼메이(Yoh Shomei)라는 일본의 화가이자 시인인 그림책 작가가
모든 임산부들을 위해 쓴 그림책으로,
뱃속 아이가 느낄 마음들을 담아
엄마와 이런 소통을 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또 아이를 품은 엄마가 얼마나 고귀한 사명을 지닌것인지를 알려주고파 만든 책이라고 하더라고요 ^^
 

 


 


 
특히, 책의 서두와 마지막에 있는,
작가가 남긴 말을 보면
작가의 이런 마음이 잘 나타난답니다.
 
 
책의 서두에는
짧은 글을 통해 아기와 엄마와의 관계
엄마됨이란 아름다운 일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표현한
짧은 글이 등장합니다.
 

 


"아기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직 세상에 나오기도 전
어둡고 따뜻한 엄마 뱃속에 있던 그때,
엄마가 어떤 말을 건네고
어떻게 사랑을 쏟았는지를...
 
아기를 낳고, 키운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입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걸어도 아깝지 않은
성스러운 일입니다."

 

 

 

 
첫 아이를 이미 낳아 키우고 있는
둘째 임신 중인 입장에서
정말 공감되기도 하고
다시 한 번 더,
아, 더 소중하게 이 아이를 품고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신 시기를 보내야겠구나 생각이 드는 도입부더라고요~
 
 
 
책의 마지막에 담긴 에필로그에도
작가의 이런 마음은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모든 아기들이 가진 소중한 인생의 목적과 꿈,
그 가치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사명을 갖고 길을 걸어가는
모든 엄마이자 여성들을 응원하며 격려하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잘 나타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책에 들어가면,
이제는 아이의 목소리로
또 그런 아이의 목소리를 표현해줄
잔잔한 그림으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바로 다음과 같이 말이지요 ^-^

 
 
작은 아이의 목소리로 표현된
다음과 같은 짧은 글과 그림,
그리고 짧은 영어 번역본까지 ^^
 
굳이 영어번역본은 왜 들어갔는지 조금은 의문이긴하나^^;
그래도 함께 보면서 또 다른 감정과 감동이 전해지려니하며
읽어보곤 했답니다 ^-^

 

 
 
아이가 전하고픈 말들,
그리고 아이의 짧은 외침까지 ^^


 

 
책에는 하나하나
임신 기간 중,
아이가 느끼고 생각한다고 여겨지는 부분들,
그리고 그로부터 엄마에게 부탁하고픈 것들이나
무엇보다도 엄마가 되는 젊은 여성을 격려하고
때로는 위로하고픈 그런 이야기들이
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진답니다.

 

 

때로는 기대에 찬 목소리로
자신의 소망이나 기대감들을 전하기도 하고
 


 

 
때로는 부탁하고픈 이야기들을 전하기도 하지요 ^^
 
 

 

 
 
또 어떤 장에서는
결코 상투적이거나 가볍지 않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그런 감사와 사랑의 인사가 전해지기도 하고요~


 

 

한 장, 한 장,
짧지만 마음을 깊이 울리며 전해지는 문구에
결코 가볍게 읽을수만은 없는
감동과 감사한 감정과 더불어
남은 임신 기간을 향한 새로운 다짐을 하게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책의 표지 뒷부분에 있던
기존의 다른 독자평에 나온 것 처럼
정말 우울함에 사로잡혀있거나 혹은 많이 지쳐있는 상황의 임산부라면
더욱 위로받을 것 같은
정말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감동이 있는
그런 책이랄까요? ^^
 
 

 

 

 

분량은 다소 짧고 정말 금방 읽을 수도 있는 책이지만,
정말 태교로 아이와 함께 대화하듯
교감하며 읽노라면
정말 한 장, 한 장,
결코 가볍게만은 읽을 수 없는
잔잔하면서도 깊은 소통이 있는 태교로 이끌어주는 책인것 같더라고요~ ^^

 

이 책은 그냥 홀로 조용히 마음 속으로 읽어도 좋고,
혹은 소리 내어 조용히 태담을 들려주듯
또 아이와 대화하듯 읽어도 좋을것 같고요 ^^
 
혹 웬지 읽는 것이 부끄럽다면,
책에 수록된 이 CD를 활용하여
낭독되어 있는 부분을 들으며 책을 읽거나
혹은 잔잔한 배경 음악을 들으면서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제 경우에는 아이와 대화하듯 읽는 것이 좋아
소리 내어 읽었던 책이랍니다 ^-^
 
원래는 첫 아이와 같이 보려했으나~
그럴경우 책을 정말 집중하여 뱃속 아이와 교감하며 읽기가
다소 수월하지는 않아
첫 아이가 자는 시간을 이용해서 주로 읽었던 책이에요 ^^
 
조용한 공간에서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봄철에는
공기좋고 자연 좋은 조용한 곳으로 나가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읽어도 참 좋겠다 싶더라고요 ^^
 
 
 
moon_and_james-1

 

 

끝으로, 책 리뷰를 마무리하며,

이 책은 정말 책의 출간에 앞서

글을 다듬은 유형진 시인의 추천사처럼

임신 후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서 들려오는

각종 광고나 임신 및 육아와 관련된 복잡한 소리와 정보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정말 가장 소중한 소리!

 

 

바로 뱃속 아가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하는지를

한번 깊이 생각하고 귀 기울이며

읽어보면 좋을 책이란 점에서 깊이 공감한답니다 ^-^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우리가 접하는 소식과 이야기들은

때론 많이 우리를 긴장시키기도 하고

괜히 마음을 조급하거나 불안하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태교에 가장 중요한건,

역시 뱃속 아가와 귀한 교감을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

그 생명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 평온하게 공감하며 또 함께 일상들을 공유하며

그렇게 나아가는게 아닌가 생각해보며,

리뷰를 마무리 지어보고자 합니다 ^^

 

 

 

 

여유를 갖고 태교하길 원하시는 임산부시라면 ^^

이 책과 함께 잔잔히

조용한 태교 해보는건 어떨까요?

 

 

 

 

* 이 리뷰는 <다락원>으로부터 해당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뒤,

직접 읽고 태교하는 중 작성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

 

 

 

 

추신!

더불어 이런 느낌의 책들을 좋아하신다면,

이와 비슷한 느낌의 작가로

 

 

일본의 이와사키 치히로 작가님의

그림동화책들도 태교 동화이자

또 아이 태어나고 나면 같이 읽으면 좋을

그림책들로 추천해보아요 ^-^

 

 

위에 소개한 책과 비슷한 감성의 그림과 글로 엮어진 그림책들이라 ^^

위의 책을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이와사키 치히로 작가님의 책들도

국내에 완역되어 나온 책들이 많으니

한번 찾아보셔요 ^-^

 

 

 

 

 

 

 

p******8 2015.04.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