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말해서 나에게는 전혀 필요가 없는 책이다. 원체 책만은 신중히 골라서 사는 편이기 때문에 반품은 안한다는 것이 내 원칙이다. 정말로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정말로 책을 잘못샀다는 것과 나와는 도저히 아무것도 맞는 것이 존재치 않는 핀트가 어긋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너무나도 긴장된 마음으로 닥치는 대로 책을 사서 보는 탓도 있겠지만. 너무나 후회되는 마음을 떨칠수가 없는 책이다. 이책에서는 전혀 다른 내용을 서술하고있다. 예를 들어 다른 책에서의 조기유학이란 마지막 기회가 거의 고1,2라고 친다면 여기서는 아예 조기유학이란것을 완전한 어린아이들의 유학을 말하는 것같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적어도 보편화되고있는 추세인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솔직히 아직까지는 조기유학이라는 것이 도대체 왜 그렇게 어릴때 가야하는지를 정확히 인식하고있는 정도의 사회가 아니기떄문에 이럴정도로 어린아이들의 조기유학에 신경쓰는 어른들이 많다는 그런 참상에 조금은 가슴이 아팠다. 오히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귀모 작가와 같은 인터넷소설보다 더 참혹함을 느껴야했다. 나한테 필요없다고 이책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나나 또는 나 또래의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권해주고싶지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