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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번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읽은 거 같은 느낌이 났었는데... 영어로 읽으니 다른 이야기를 읽는 듯 하네요 . 그래도 예전에 번역본으로 읽었던 내용을 떠올리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눈에 익은 작가명이나 작품명도 살짝 보이지만, 처음 보는 제목들도 많아서, 당분간 한권씩 읽는 재미에 빠질 것 같습니다. 가볍고 사이즈도 작아서 휴대하기 좋아서, 외출시에 유용할 것 같네요 . 장편은 읽기 시작하기도 전에 질리는 경우도 있는데, 가볍게 기분 전환으로 읽기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이 뒤에도 100번대로 새로 나온 거 같은데 , 약 40권 넘게, 나머지도 셋트 구성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