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모루 카에데 조합도 꽤 좋다니까 ㅇㅇ 새튼이랑 밀러도 괜찮지만 말이야. 아니 근데 문비 진짜 웃기는 애다 아무리 아키라 어리다지만 당주인데 잠자리를 보상으로 받는다니 흠... 그걸 대하는 아키라의 자세가 아휴 아키라도 불쌍하지.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대해지는 것에 익숙해져버린 게야. 이게 다 쇼코 아줌마 때문이야! 드디어 밀러도 흑화했다. 그럼 이제 다들 흑화한 건가. 세상을 뒤집으러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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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라 다시 보고 싶어서 월광천녀 이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아폴로 17호가 달에서 가져온 월석을 사실 천인들의 날개옷이었습니다. 유이는 월석 조각들이 모두 도너의 본체인 요인들 수중에 있음을 알게되고 천인들의 섬에서 자란 도너가 본체의 의식을 차지하고 월석을 얻게 된 것이 우연인지 의심합니다. 다시 봐도 흥미진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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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말해주듯이 이번 권의 핵심인물은 밀러와 아키라. 두 왕족의 이야기입니다. 잠잠하던 밀러가 단연 스토리의 중심으로 등장하네요.
쓰러졌다 깨어난 라시드 왕자는 미도리로서의 기억을 되찾고, 더불어 어린 시절 보고 들었던 천인들에 대한 기억도 떠올린다. 그러면서 드러나는 유이의 정체와 천인들의 계획, 그리고 카구야히메의 목적. '사토시도, 새튼도, 밀러도, 마모루도 모두 살아 있어. 우린 자신의 의지로 소생한 게 아니라 모두 천인의 의지야. 우리의 생명이나 우리의 원한도 우린 아직 '카구야히메'의 제물인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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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역사에 픽션을 더한게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