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사키 노리코 작가님의 만화 채널고정 6권 잘 봤습니다. 마지막 마무리까지 너무 평소와 같아서 끝나는 게 더 아쉬웠어요. 닥터 스쿠르 볼 때도 느꼈지만 민폐스러우면서 어딘가 밉지 않은 캐릭터들 묘사를 너무 잘 하셔서 더 사람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재미있었습니다. |
| 아쉽습니다. 폭탄에서 에이스로 성장하면서 벌어지는 재밌는 이야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작가님 작품은 장편이 거의 없다는 점이.. 아쉽고 또 아쉽네요. 예전 작가님 작품이 절판되어 다시 구할 수 없다는 것이 또 아쉽구요. |
| 사사키 노리코 작가님의 요절복통 방송국 신입 기자의 생존기, 아니 사건사고 에피소드 모음집이라고 해야할 것 같기도 한 이 채널고정이 6권으로 끝나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호시방송국과 히구마방송국의 오랜 라이벌 관계의 사연이 밝혀지기도 하고, 10년 후의 유키마루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드디어 빛을 발하게도 되는 6권이라 진짜 사고뭉치 녀석이 이렇게 발전했구나 하며 흐뭇하게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사키 노리코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집니다. |
| 사사키 노리코 작가님이 그리신 채널고정 6권 완결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마지막권이네요 너무나 아쉽습니다. 좀 더 이야기 나와도 좋을 거 같은데 이렇게 마무리 되었네요 계속 되겠죠 인생은 길고 많은 일들이 벌어지니까요. 좋아요 종종 인간애가 사라질거 같을 때는 접어두고 인간애가 충만해 질때만 꺼내어 읽어보겠습니다. 누군가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만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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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들의 리뷰도 좋았고 전에 사사키 노리코의 다른 작품들을 재미있게 본 기억이라 구매, 며칠 내에 완결까지 다 읽었다. 조금 더 길었으면 좋았겠다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6권은 라이벌 방송국인 히구마 방송국에게 방송 소재를 후발로 빼앗겼지만 시청률(숫자)은 그 쪽이 높은 관계로 오히려 호시 방송국의 프로가 표절처럼 인식되는 웃픈 일화로 시작한다. 일본 드라마를 봐도 그렇지만 시청률을 '숫자?字' 라고 칭하는 점 언어적으로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어쨌든 마지막까지 명랑하고 밝은 분위기라 기분전환으로, 한편 그렇게 비현실적인 만화도 아니기 때문에 보기에 부담없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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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왜 히구마 방송국이 호시 방송국을 적대시 했는지 이유가 밝혀집니다. 아주 오래전 영어 방송국명을 HHTV로 하고 싶어 다른 방송국들과 눈치싸움을 하고 있었는데 서로 그 이름을 포기하고 다른 이름으로 개국 했다고 합니다. 10년이 흐른 후 호시 방송국이 아무렇지도 않게 HHTV라는 이름으로 개국을 한 것에 열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든 반짝반짝 정보국이 폐지되고 새로이 정보 + 뉴스를 합체한 대규모 새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는데 폭탄 둘이 한묶음에 폭탄담당 야마네가 가새합니다.. 야마네의 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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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고정 06권 / 사사키 노리코 저 일본 지방 방송국의 기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책. 특정 직업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워 직업의 세계를 유쾌하고 면밀하게 묘사하는 작가의 특징이 잘 드러난 만화책이다. 엉뚱한 성격의 주인공이 여러 사건을 통해 성장해나감과 동시에 우리에겐 일본 지방 방송국의 업무나 여러 인물들을 재미있게 묘사함으로써 우리에게 생소한 배경을 큰 무리없이 받아들이게 하는게 이 만화의 매력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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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고정 마지막 권입니다. 짧은 권수에도 압축된 재밌는 얘기들, 끝나는게 너무 아쉽네요. 잘 모르는 방송국 내부 사정이나 ㅠㅠ 조직 내에서 온갖 캐릭터들이 모여서 시너지를 내는 거, 그 안에서 사람들이 오손도손 알콩달콩한 재미, 시니컬 하면서도 현실적인 인간관계를 묘사하는 사사키 노리코 특유의 연출들, 개그들 ㅠㅠ 6권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유키마루는 드라마 제작까지 가는군요! 나중에 사장이 되는건 아닐지ㅋㅋㅋ사사키 노리코 작품마다 거의 한두 명씩 끼어있는 민폐 캐릭터 중에서 이렇게나 사고치면서도 성과를 잘 이루는 캐릭터도 없던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방송국 얘기도 좋았는데... 나중에 드라마화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