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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가깝고, 아름다운 섬 오키나와~ 멀리 있는 휴양 섬으로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힐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오키나와의 가장 큰 강점 아닐까? 최근에 모 드라마에 멋진 풍경으로 등장해서 더 가고 싶어졌다. 미리 여행 준비를 하지 못했을 땐 최근 여행 가이드북을 참고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책 속의 추천 일정도 볼 만하고, 책 속의 시원시원한 사진이 떠나고픈 열망을 더 자극한다. 정리되어 있는 지역별 관광지부터 테마 관광지까지 가고 싶었던 곳들 잘 체크해 가면 길지 않은 여행을 꽤 알차게 보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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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후 오키나와에 가고싶어져서 휴가 일정만 보고 있었는데, 오키나와는 점점 핫한 여행지로 뜨고 있다. 관련 책만 해도 엄청나게 쏟아져 사실 뭘 골라야 할지 난감해서 이 책 저책 많이 살펴보았다. 그중 가장 최근에 나온 ENJOY 오키나와를 골랐는데 사진과 색감이 너무 예뻐서 이미 여행하고 있는 기분이었다. 일본이지만 일본 같지 않은 독자적인 역사와 문화가 있고, 동남아 휴양지와는 또다른 느낌의 힐링 명소 오키나와! 중간중간에 특이한 상점들도 소개되어 있고, 지도도 찾아보기 쉽게 잘 나와 있어서 여행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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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면 돈 모아서 꼭 하고 싶었던 일 중에 하나, 엄마와의 해외여행. 왜인지 모르게, 그 여행은 일본이였으면 했다.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엄마도 일본은 가고 싶어 했다. 엄마는 일본의 온천, 조용함을 원하고, 나 또한 일본의 온천과 스시를 비롯한 음식에 푹 빠져 있기 때문이다. 둘 다 원했던 일본 여행이기에 떠날 수 있는 것이겠지만, 엄마를 모시는 딸 입장에서는 마냥 즐거울 수 만은 없는 것도 사실이다. 좋은 여행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 엄마가 힘들진 않을까 하는 우려 등 생각거리가 많다보니 편안히 대표적인 여행 코스를 따르자는 결론에 이르렀다. 책 속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루트 제공이 딱 나를 위한 것인 것 같아 한시름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