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WA는 기적이다. 한 번도 쓰지않았던 뇌의 어느 부분을 말랑말랑하게 주물러주고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았던 내면 어느 곳을 깊숙하게 찔러준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도 기적처럼 저 강연장에 서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태생적으로 발표를 못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걸 꺼려하는 사람인데도 말이다. 나도 언젠가 폭탄이 될 수 있다고 말해주는 책. 마약같은 책. 대단한 어
TBWA는 기적이다. 한 번도 쓰지않았던 뇌의 어느 부분을 말랑말랑하게 주물러주고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았던 내면 어느 곳을 깊숙하게 찔러준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도 기적처럼 저 강연장에 서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태생적으로 발표를 못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걸 꺼려하는 사람인데도 말이다. 나도 언젠가 폭탄이 될 수 있다고 말해주는 책. 마약같은 책. 대단한 어른의 대단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