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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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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워크에 등장했던 테리 맥케일렙의 2번째 작품이자 해리 보슈의 7번째 이야기.주인공이 테리 맥케일렙이고 해리 보슈는 조연같은 구성.블러드 워크에서 만났던 그레시엘라와 결혼 생활을 보내던 테리 맥케일렙은 LA 보안관서의 제브 윈스턴에게 사건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음.조사를 하던 둘은 단서들을 확인하다 해리 보슈가 범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됨.점점 드러나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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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워크에 등장했던 테리 맥케일렙의 2번째 작품이자 해리 보슈의 7번째 이야기.
주인공이 테리 맥케일렙이고 해리 보슈는 조연같은 구성.
블러드 워크에서 만났던 그레시엘라와 결혼 생활을 보내던 테리 맥케일렙은 LA 보안관서의 제브 윈스턴에게 사건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음.
조사를 하던 둘은 단서들을 확인하다 해리 보슈가 범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됨.
점점 드러나는 진실들에 의해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
YES마니아 : 골드 j*****3 2024.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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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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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론 전체와 항구, 샌타모니카만 오버타운이 보이는 라메사 에버뉴로 지금은 은퇴한 FBI 프로파일러 매케일렙의 집으로 형사 윈스턴이 죽음(사건)을 가지고 찾아온다.    (심장을 멈추지 않으려면)  " 이젠 몇 알이나 먹어요 ?"  " 하루에 쉰네 알이에요."  " 세상에."  " 복도의 벽장을 아예 약장으로 바꿨어요."  " 어쨌든 그 덕분에 살아 있잖아요."  매케일렙은 약이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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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벌론 전체와 항구, 샌타모니카만 오버타운이 보이는 라메사 에버뉴로 지금은 은퇴한 FBI 프로파일러 매케일렙의 집으로 형사 윈스턴이 죽음(사건)을 가지고 찾아온다.

 

 (심장을 멈추지 않으려면)

 " 이젠 몇 알이나 먹어요 ?"

 " 하루에 쉰네 알이에요."

 " 세상에."

 " 복도의 벽장을 아예 약장으로 바꿨어요."

 " 어쨌든 그 덕분에 살아 있잖아요."

 매케일렙은 약이 없으면 심장이 멈춘다.

 

 죽음은 에드워드 건 사건으로 이 사건은 원래 해리의 것이었다.

 매케일렙은 수사 중 재판에 참석 중인 해리를 찾아간다. 

 해리는 데이비드 스토리라는 영화감독의 살인사건 담당 형사였다. 데이비드 스토리는 R 등급 영화 중에서 폭력과 성 표현을 한계까지 밀어붙인 영화로 유명한 서른 여덟살의 감독으로 그는 영화 시사회가 끝난 뒤 집으로 데려갔던 여배우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매케일렙은 건에 대해서 묻는다.

 해리는 그 사건에 대해 그냥 <쓰레기>같은 사건이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해리와 그 당시 과장과의 트러블로 해리는 정직을 당하고 과장은 살해당하는데 아직 미해결 사건이었다.

 해리는 그리고 에드원드 건에 대해서 제대로 취조를 한 적도 없었다고 말한다.

 매케일 렙은 해리를 의심한다.

 

 " ... 그렌데 그 아래가 그렇게까지 어둡지는 않을 때도 있었어. 땅굴 말이야. 어디선가 딱 길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만 빛이 새어나오는 거야. 그런데 그 빛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한번도 알아낸 적이 없어. 빛조차 우리들과 함께 그 아래에 갇혀 버린 것 같더군. 나나 내 친구들은 그걸 길 잃은 빛이라고 불렀어. 빛이 길을 잃었는데 우리가 그걸 찾아냈다고."

 

 " 나한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야, 해리?"

 

 " 자네가 놓친 게 있다는 말이야. 그게 뭔지 모르지만. 자네가 뭔가를 놓친 건 분명해."

 

 과연 메케일렙은 무엇을 놓쳤을까? 아니면 해리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것일까 ?

 

 이 책의 주인공은 아마도 매케일렙이 아닐까 ? 너무 허약하긴 해도.   

 

  

YES마니아 : 로얄 j******y 2023.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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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모어댄나잇 해리보슈 시리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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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rkness moer than night. 제목이 말해주듯 책에서는 어둠을 많이 언급한다. 그 어둠보다 더 어두운 어둠 속에 해리 보슈가 존재하고 있는데, 그런 해리 보슈를 오랜 친구 테리가 용의자로 지목한다. 해리 보슈는 어둠 속이 친숙 한 만큼 두렵기도 한데… 땅굴쥐 출신 형사 해리 보슈는 이번에도 이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잘 헤쳐 나올 수 있을지가 제일 큰 관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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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rkness moer than night.

제목이 말해주듯 책에서는 어둠을 많이 언급한다.

그 어둠보다 더 어두운 어둠 속에 해리 보슈가 존재하고 있는데, 그런 해리 보슈를 오랜 친구 테리가 용의자로 지목한다.

해리 보슈는 어둠 속이 친숙 한 만큼 두렵기도 한데땅굴쥐 출신 형사 해리 보슈는 이번에도 이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잘 헤쳐 나올 수 있을지가 제일 큰 관점이었다.

 

 

해리 보슈 시리즈이긴 하지만, 맥케일렙 2번째 시리즈이기도 한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은 서로 관계없는 듯한 두 사건을 각 한 명씩 맡아 이야기가 진행된다. 주로 보슈 시점보단 맥케일렙 시점이 더 많이 나온다. (이럴 줄 알았으면[블러드 워크]를 먼저 보는 거였는데)

 

 

맥케일렙은 스스로가 보슈랑 다르다 생각하지만 왠지 보슈는 맥케일렙 또한 자신과 비슷하다 생각하는 거 같다.

 우리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할 뿐이야.

p.505

다른 거 같지만 비슷한 두 사람의 케미. 한 책에서 매력적인 주인공이 둘이나 되면 재미도 확실히 배가 된다.

사건 자체는 큰 비중이 없지만 맥케일렙의 프로파일링으로 해리를 좀 더 심층적으로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모든 작용에는 똑같은 힘의 반작용이 존재한다. 우리가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우리를 들여다본다. 이런 진부한 이야기들 많잖아요. 이게 진부한 이야기가 된 건 진실이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어둠 속으로 들어가면 어둠도 우리 안으로 들어와서 자기 몫을 가져가게 돼 있어요. 어쩌면 보슈는 어둠 속에 너무 자주 들어갔던 건지도 모르죠. 그래서 길을 잃어버린 건지도.

  p.260

냉정하고 대단한 프로파일링이었지만, 테리가 놓친 게 있는데

해리 보슈는 단 한순간만으로도 목숨을 뺏길 수 있는, 한치 코앞도 보이지 않는 깊은 어둠, 땅굴 속으로 항상 스스로 뛰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항상 끝까지 살아 돌아온 땅굴쥐였다.

 

마지막 2장을 보면 해리와 테리가 확실히 비슷하면서도 묘하게 반대되는 상황으로 엔딩을 맞이한다.

해리는 두 번째 기회를 향해테리는 빛이 있는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해리는 차갑고 상쾌한 물로 세례를 받았다 생각하지만 어쩐지 테리는 딸을 생각하며 흘린 눈물이 바람에 의해 말라버렸다.

해리와 테리는 서로 어떤 길을 걷게 될까. 보슈는 어둠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항상 그랬듯 빛을 찾아낼 건지. 또 테리는 더 이상 심연을 들여다보지 않고 딸아이 눈에 깃든 하느님 손안에서 안락한 삶을 보낼까 

 

 

 그가 입으로 한 말과 서류로 한 말을 모두. 그 말들이 뜨거운 파편 조각이 되어 그의 몸을 찢어발겼다. 자신의 내면이 깊이 찢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내면의 뭔가가 그를 움켜쥐고 블랙 홀로 끌어당기는 것 같았다. 자신이 안에서 폭발해서 존재가 사라져 버리는 것 같았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그는 속삭였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p.502

해리의 자책은 스스로에게 한 걸까, 아님 자신의 오랜 친구 테리에 대한 자책일까.

사건은 속 시원하고 깔끔하게 해결이 된 반면 두 주인공의 엔딩은 그렇지 못해 여운을 많이 남기는 책이었다.

 

 

 

m*******8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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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같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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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넬리의 작품 중 대표 캐릭터 보쉬와 너무나 사랑스러운 전직 FBI 테리가 나오는 작품이다.이둘을 사랑하지 않는 독자는 없을 것이다 보쉬는 한참 재판 중이고 테리는 부탁 받은 분석을 하면서 보쉬를 의심하게 되고 자기가 의심받는 걸 알게된 보쉬가 테리를 찾아오게 되면서 긴장감이 고조 된다테리가 보쉬를 찾아갔을때 나온 아프페퍼의 음악이 궁금해서 찾아 들었는데 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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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넬리의 작품 중 대표 캐릭터 보쉬와 너무나 사랑스러운 전직 FBI 테리가 나오는 작품이다.

이둘을 사랑하지 않는 독자는 없을 것이다

보쉬는 한참 재판 중이고 테리는 부탁 받은 분석을 하면서 보쉬를 의심하게 되고 자기가 의심받는 걸

알게된 보쉬가 테리를 찾아오게 되면서 긴장감이 고조 된다

테리가 보쉬를 찾아갔을때 나온 아프페퍼의 음악이 궁금해서 찾아 들었는데

난 운명의 음악가를 만났다. 소설에서 언급된 히에로니무스 보쉬의 그림도 궁금해서 명화집도 샀는데

너무 좋았다 . 그림은 뭐가 뭐지 잘 모르지만 그냥 보고 싶어서 직소 퍼즐까지 구입

이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지적 호기심도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보쉬와 가까워 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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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 201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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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보슈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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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읽어 어느새 여기까지,진행될수록 이제는 나름의 세계관을 형성해가는 느낌이 든다.잭 맥커보이와 테리 맥일테업의 등장으로 시리즈의 접점을 만들고 곧 미키 할러의 세계와도 만날 거 같은 예감이 들며점점 더 그 두터움을 과시할 거 같다.이래서 시리즈물을 읽게 되는 것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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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읽어 어느새 여기까지,
진행될수록 이제는 나름의 세계관을 형성해가는 느낌이 든다.
잭 맥커보이와 테리 맥일테업의 등장으로 시리즈의 접점을 만들고 곧 미키 할러의 세계와도 만날 거 같은 예감이 들며
점점 더 그 두터움을 과시할 거 같다.
이래서 시리즈물을 읽게 되는 것일 수도 있겠다.
YES마니아 : 로얄 k****g 202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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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범죄 미드를 보는 듯 선명한 재미
"마치 범죄 미드를 보는 듯 선명한 재미" 내용보기
마이클 코넬리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책으로 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 그런데 역시 유명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재미있다. 마치 미드를 보는 것처럼 눈에 잡힐 듯 이야기가 긴박하게 전개되면서도 인간의 본성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흔한 싸구려가 아닌 책으로 나올 가치가 있는 소설이다.전직 FBI인 프로파일러 테리 매케일렙이 부인과 아이와 함께 호젓하게 LA 건너편 섬에서
"마치 범죄 미드를 보는 듯 선명한 재미" 내용보기
마이클 코넬리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책으로 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 그런데 역시 유명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재미있다. 마치 미드를 보는 것처럼 눈에 잡힐 듯 이야기가 긴박하게 전개되면서도 인간의 본성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흔한 싸구려가 아닌 책으로 나올 가치가 있는 소설이다.

전직 FBI인 프로파일러 테리 매케일렙이 부인과 아이와 함께 호젓하게 LA 건너편 섬에서 유람선을 운행하며 조용히 살아가는데 여성 형사인 윈스턴이 도움을 청하러 찾아오고 그의 마음 속에서 바로 그런, 사건을 해결하는 것에 대한 강렬한 욕구가 올라오고 사건에 나온 올빼미를 따라가다 중세 히에로니무스 그림을 따라가다 유명한 영화 제작자의 재판에서 증언 중인 업무상 잘 아는 친구인 형사 해리 보슈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결국 그의 범죄의혹을 벗기는 과정이 전혀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된다. 어둠을 들여다보다 어느새 어둠에 빠져버린 자의 이야기.

주인공 둘과 범죄인들을 둘러싼 상활 등 그 모든 게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떠오를 정도로 묘사하는 능력은 히에로니무스 그림으로 시각적인 충격을 주다가 매케일럽과 해리 보슈가 만나는 술집이나 해리 보슈 집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처럼 청각적인 이미지까지 입체감을 만들어낸다.

영리한 작가는 심지어 맨 마지막 감사의 말에서 자신의 홈페이지를 언급하여 나같은 사람이 거길 클릭하고 나아가 차기작으로 만든 넷플릭스 트레일러까지 열어보게 만든다. 미국 잘 팔리는 작가의 멋진 마케팅 능력에 감탄하게 된다.

오자는 373쪽에 하나.






j***1 202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