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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주가 좀 찌질합니다...ㅎ.. 너무 완벽하기만한 여주와 남주가 아니라는 점도 좋았다... 성장하는 캐릭터라고 해야하나. 사실 소설을 읽을때면 그런 캐릭터를 보는것이 조금 불편하기도 하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었다..... 사바의 은근한 소유욕도 좋았고ㅎ,또한 남주인공 캐릭터... 아,차마 좋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점차 사람들ㅋㅋ을 만나고선 조금씩 변하는 과정이 좋았다. 사바와 루헤인의 관계가 재밌다. 또한 마녀,드래곤.큐..이 나오는 판타지 배경들도. 정말 이런 세계가 있고,이런 캐릭터들이 살아있을것같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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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비중이 높은 로판을 소개해 달라고 해서 추천받은 진홍의 마녀. 확실히 판타지 비중이 높긴 하다. 소원을 들어주고 마력을 채우는 마녀, 그리고 마녀를 통해 아이를 낳고 싶은 드래곤, 그리고 마녀에게 소원을 빌고 불행해져 가면서도 그들을 이용하려는 인간. 열등감으로 가득 찬 왕세자는 꼴보기 싫고 사바의 소유욕과 은근한 집착도 짜증난다. 남주여주가 싫어.. 하지만 글 자체로는 재미있다. 뭐랄까,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선 태풍이 된다는 얘기가 소설의 형태로 나온 느낌. 시작은 작은 것이었지만 그게 점점 큰 일로 번져가는 게 볼 만 하다.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마구 휘둘리는 왕세자가 재수 없고 짜증나긴 한다. 열등감으로 가득 찬 주제에 오만하기까지한 성정은 대체 어떻게 해야 형성되는 걸까? 네놈이 원하는 사바는 드래곤의 신부가 됐으니 나중에 대차게 후회나 해라. 드래곤의 신부가 된 마녀도 그리 행복한 끝을 보진 못한다고 했으니 둘이 맺어질 일은 거의 없어보이는데... 쌍방인 커플 잘 되지 말라고 비는 것도 오랜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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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작가님 특유의 그 음습한 느낌을 좋아한다. 또한 너무 완벽하기만한 여주와 남주가 아니라는 점도 좋았다... 성장하는 캐릭터라고 해야하나. 사실 소설을 읽을때면 그런 캐릭터를 보는것이 조금 불편하기도 하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었다..... 사바의 은근한 소유욕도 좋았고,또한 남주인공 캐릭터... 아,차마 좋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점차 사람들을 만나고선 조금씩 변하는 과정이 좋았다. 사바와 루헤인의 관계가 재밌다. 또한 마녀,드래곤...이 나오는 판타지 배경들도. 정말 이런 세계가 있고,이런 캐릭터들이 살아있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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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작가의 책을 몰아보고 있다. 그중의 하나로 남주가 병약하다길래 샀다. 근데 쓰레기였다....... 여주를 학대하고 구박하다가 3번째 소원을 이루고 마녀는 그의 눈앞에서 사라진다 사실 남주가 성격이 그렇게 된건 이해한다. 그렇지만 뭔가....마음에 안들었다. 어쨋든 건강해지고 권력을 얻은 남주는 마녀를 찾아나선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붉은 드래곤의 '신부'가 되어있었다. |
| 어디선가 보았던 제목인 것 보니 꽤 유명한 작품인 것 같아요. 후회는 키워드라 골랐는데 읽으면서 남주인공 때문에 짜증이 많이 났네요. 열등감과 교만이 범벅된 성격에 신경질적이고 무엇보다 여주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이후에 후회를 미리 쌓아 놓은 거 같아 나름 재밌게 읽었는데 중반 이후 마녀인 여주가 남주네 소원을 들어 주어서 나중에 떠나고 남주가 바람둥이가 되니 매력이 훅 떨어져서 힘들었네요.로설에서 남주가 다른 여자들과 벌이는 베드신따위 보고싶지않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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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병약했던 왕세자와 건강한 몸에 훌륭한 인품을 가진 왕자가 있습니다 열등감에 시달리던 왕세자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지키던 마녀에게 세가지 소원 중 마지막 소원을 빕니다 왕자에게 약한 육체를 주고 자신은 건강한 육체를 얻게 해 달라는 소원이었습니다 그 결과 건강한 육체와 넘치는 성적 매력을 얻게 되어 왕실과 귀족의 여성들을 쥐락펴락 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됩니다 10년간 자신의 곁을 한결같이 지키며 자신을 돌봐주던 어린 마녀 사바, 그리고 누군지 기억나지 않지만 격렬하게 빼앗고 싶었던 그 누군가의 모든 것 결국 왕좌에 오르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도 채워지지 않는 갈망으로 서서히 망가져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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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인 루헤인은 건강하지 못한 신체로 인해 칩거의 시간을 보낸다 마녀인 사바와의 계약으로 세가지 소원을 얻게된 루헤인과 그의 곁에서 10년이란 세월을 묵묵히 루헤인의 수발을 드는 사바 루헤인의 질투로 마지막 소원을 이루게 되어 건강한 신체를 얻게된 루헤인과 마지막 소원으로 루헤인을 떠나게된 사바 루헤인은 자신의 바램처럼 자유분방하고 방탕한 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사바의 존재가 신경쓰이고 사바를 곁에 두고 싶어지는데... 작가님의 작품들을 재미있게 본지라 선택한 진홍의 마녀 이 작품도 슬슬 읽혔다 남주의 매력도 여주의 매력도 아직은 찾지는 못했지만 작가님의 건조한 작품의 분위기도 마음에 든다 결국에는 루헤인도 여주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게 되겠지만 그 진행방향이 사뭇 궁금해지는 1권이였다 |
| 작가님의 판타지배경의 작품을 무척이나 좋아하기도하고 평들도 괜찮아 구매했다. 처음은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어린마녀 사바와 병들어 탑에 홀로 있는 왕세자 루헤인의 이야기. 마녀는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고 대가를 받아가고 세번째 소원이 이루어지면 마녀는 떠나고 마녀가 있었던 사실조차 기억속에서 사라진다.계략,숨겨진 음모를 기대해서인지 그와 다른 이야기로 진행되니 중반부분은 무척이나 지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