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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고민. 아이들이 친구 사귀기를 힘들어하니까 이런 이야기 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 어른도 마찬가지이지요. 누군가를 새로이 사귀는게 쉬운 일은 아니에요. 눈덩이를 굴려서 내 품안에 들어오게 하기는 힘들지만 마법같이 이런 일이 일어나면 좋기도 하겠네요. 친구란 있으면 좋고 없으면 외로운 것인데.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힘을 내서 소심해지지 않고 친구들을 잘 사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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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너무 어렵기만 하고 고민은 해도해도 끝나지 않고 참 어렵네요 그랴도 혼자서 살 수 없다면 함께 잘 살기 위한 고민이 늘 필요하겠죠 좋은 선택을 하는 것도 더불어 함께구요 좋은 인연들이 이어지길 나도 그들에게 좋은 인연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해하려는 노력만이 관계를 풍성하게 해주겠지요 더 나아지려는 고민과 함께말입니다 두더쥐의 고민 소원 정말 너무너무 좋은 책이어서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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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머리에 눈이 쌓인 채 걷고 있는 두더지가 보이는데요. 걱정이 많은 두더지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작은 일에도 마음을 쓰는데, 커져가는 눈덩이를 고민에 비유해서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것이 재미있었고~ 눈덩이를 굴리다보니 친구들이 많이 생기고, 두더지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눌 수 잇는 요소가 되어서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거 같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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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소원에 이서 구입한 책. 김상근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이제 겨울이 되면 이 책을 꼭 읽어줄 것이다. 두더지는 고민에 빠져 눈덩이를 굴린다. 할머니께서 고민이 있으면 눈덩이를 굴려보라고 했기 때문이다. 고민은 단 한 가지, '난 왜 친구가 없을까?' 어른들도 때론 외로움에 빠진다. 그런데 가까운 곳에 나와 마음이 맞는 친구들이, 나와 같은 고민으로 기다리고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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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자마자 어른인 제가 더 마음에 쏙 들었어요 아이도 좋아할까 싶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일단 그림체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내용도 아기자기 너무 귀엽구요 이 정도인줄 알았으면 진작 사줄걸 그랬어요 고민을 하는 모습도 고민이 해결되는 모습도 나름 너무나 귀엽고 현명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고민 이야기를 나누기도 적절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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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화 중에 양말 속에 동물들이 들어가 헤프닝이 벌어지는 내용이 있는데 그 동화가 생각나네요. 두더지의 고민이 무엇인가 궁금했는데 친구였나봐요. 그 나이때 아이들은 친구가 고민이긴 하지요. 얼마나 고민이 깊었으면 머리 위로 눈이 한가득 쌓이도록 몰랐을까. 하지만 놀이를 하면 친해지고, 그 중에서 단연 눈놀이지요. 어느새 두더지 주변은 친구로 가득 해졌네요. 하아 눈 밭은예쁘고 섬세한 그림. 내용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