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듣기와 읽기를 함께 할 수 있는 핸드북용 동화책입니다 동화의 대략적인 이야기는 여우가 닭을 잡아먹기 위해 자루를 들고 닭의 집으로 찾아가 여우에게 잡힌다 그러나 여우가 집에 돌아가는 도중 깜빡 잠이 든 사이 자루에서 빠져나와 대신 돌맹이를 채워넣고 달아나 버린다. 잠이 깬 여우는 집에 가서 팔팔 끓는 물에 돌맹이를 쏟아넣다 뜨거운 물에 데이게 되는 내용이다내용은 어려운 단어가 없기 때문에 영어에 친숙하지 않은 부모님도 함께 읽어 볼 수 있는 단순 동화이다 예전에 장우야 영어가 재미있니 한글이 재미있니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여기서 장우의 엄마는 엄마가 직접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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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스스로 읽어보는 영어동화책으로 적격인 책입니다. 반복되어 나오는 중심 단어들이 "red", "hen"과 같이 파닉스의 기본이 되는, 읽기 쉬운 단어들이라 그렇습니다. 알파벳을 배우면서 각 문자의 음가를 배우고 난 다음이면 파닉스의 원리를 적용해 가면서 읽도록 가르칠 수 있는 책입니다. 물론 "her"와 같은 단어는 "헤르"가 아니고 "허"로 읽히는 등 영어에서의 읽기가 꼭 파닉스 법칙대로만은 아니라는 것에 대한 설명도 따라야겠죠. 하지만 금상첨화로 이 책에는 테입이 달려 있어서 테입을 들으면서 책을 보고 읽다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아, here는 '히어'로 읽는구나"하고 습득하게 된답니다. 이처럼 읽기 훈련 첫단계로 무척 좋은 책이지만 읽기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게 듣기, 말하기이므로 좀 힘들더라도 먼저 책(그림)을 보면서 듣기, 따라하기 훈련을 먼저 시켜주고 다음으로 읽기로 넘어가도록 하세요. [인상깊은구절] Here is Red Hen. Her home is in a tree. |
| 아이들의 올바른 영어교육에 대한 정답은 없는 것 같다.각자 자기 아이의 성격과 특성등을 고려해 아이가 영어를 부담스러워 하지않게 이끌 수 밖에 없는게 아닐까. 교활한 여우와 붉은 암탉이라는 제목을 단 이 영어동화책의 내용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책과 테이프 연극대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특히 연극 대본의 내용을 테이프로 듣는 것을 아이들은 좋아한다. 테이프를 들을 때마다 항상 아쉬운 것은 연극 대본을 가지고 책을 만들었으면 아이들이 더 열심히 보지않을까 하는 것이다.엄마가 읽어주기도 지루하지 않고 훨씬 재미있었을 것 같다.그림이 없는 연극대본을 들고 읽어주기를 시도해 봤지만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역부족이다.역시 아이들은 그림을 보면서 귀로 듣는 즐거움을 같이 즐기기를 원하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