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내 지키긴했지만 대장도 크게 다치고, 막판에 기름 뿌리고 불을 지른다는 미친 짓한 인간때문에 해당 도서관 준사령관도 심한 화상을 입었다. 이무슨 상처뿐인 영광인지.... 거기다 관동도서관 사령관이자 히노의 변의 생존자는 해당 사태를 일으킨 양화대와 무장대응을 주장하던 놈들이 같은 편이라는 걸 알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그만둔다. 별로 이해는 안되지만 여튼 그렇다고 한다.. 대장은 사령관 바로 밑의 계급으로 승급을하고 도서관은 도서를 지키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원칙파가 아닌, 행정상의 갈등을 최소화하자는 행정파가 수장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