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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참고 이루면 그다음에 기쁜 일도 찾아올거야.
"고통을 참고 이루면 그다음에 기쁜 일도 찾아올거야." 내용보기
행복한 엄마 아래 행복한 자녀 있다는 좋은 말. 그리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교육 서적. 불안한 마음을 좀 차분하게 가라앉힐 수 있다면 이 책 좋다.  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대학 졸업식에서 이런 연설을 했다고 한다. 25쪽 -살아오면서 흥미와 본능에 따라 선택한 경험들은 나중에 소중하게 쓰였고 삶에서 모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활용가치가 있어 보였던 것은 하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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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엄마 아래 행복한 자녀 있다는 좋은 말. 그리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교육 서적. 불안한 마음을 좀 차분하게 가라앉힐 수 있다면 이 책 좋다.

 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대학 졸업식에서 이런 연설을 했다고 한다. 25쪽

-살아오면서 흥미와 본능에 따라 선택한 경험들은 나중에 소중하게 쓰였고 삶에서 모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활용가치가 있어 보였던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돌아보면 그 경험들이 소중했지만 무언가를 얻기 위해 바라고 경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 인생의 대부분은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그러니 자신의 흥미와 본능을 믿으세요. 그리고 안주하지 말고 무모해 보이더라도 도전하세요. 그러면 결국 그것이 결과를 만들어줍니다.

 

 나는 아이들에게 너무 내 생각만 강요한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그래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하여간 아이들의 흥미가 어느 쪽인지 잘 살펴보는 것은 중요하다. 큰 애는 자신의 적성을 아직도 모르겠다고 한다. 갈팡질팡이다. 거기서 혼란스러움을 겪는다. 하지만 나도 그 나이에 뭘 해야 할지 잘 모르지 않았나. 결국은 살면서 찾아가는 것이다. 뭘 잘 하는지. 교육서적이긴 하지만 철학서적인 것 같기도 하다.

 

31쪽

-진짜 물어야 할 질문은 이것에서 출발합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 스스로에게 깊이 묻습니다. "나는 행복한가?" "어떻게 하면 내가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엄마수업'의 법륜 스님의 말씀처럼 난 상처를 받았던 것일까? 치유하지 않고 상처의 독기를 아이에게 뿜지는 않았는지? 그럼 잘 성장할 수 없다고 하는데.

 

33쪽

-그럼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우선 학교에 대한 신화를 버렸으면 합니다. 학교는 산업혁명과 함께 나타난 근대산업사회에 맞춰 나타난 교육제도입니다. 철저하게 규격화된 대량생산의 시스템에 맞춰진 제도인 것이죠. 하지만 더 이상 대량생산의 시스템만으로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습니다. 다양한 기호가 있는데도 학교는 규격화된 완제품을 찍어냅니다. 결국 아이들은 적응을 못하고 튕겨져 나갑니다.

 21세기 교육은 아이들을 박스 안에 가두고 잘라서 똑같이 키워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고 멘토링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 길을 찾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인류의 바람직한 인재를 통계화시키기 위한 수학자들의 연구 결과, 정상에 가장 먼저 도달한 사람은 인간성을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호전적인 사람, 경쟁적인 사람이 더 빨리 도달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협력이엇습니다.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협력해야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협력하려면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중략)수많은 길 중에서 스스로 선택한 길을 당당히 걸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21세기에 맞는 아이들을 길러내는 일입니다.

 

 먹고 사는 일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부모의 세계관이 넓어지면 아이의 세계관 또한 넓어집니다. 무엇보다 부모들 스스로 협동의 공동체인 마을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고 행동하길 바랍니다. 그런 행동과 실천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더 밝게 하는 길입니다.

-------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신을 좀더 알아야 겠다는 것을 느끼고 또한 좀더 많은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 겠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s******e 2015.07.09. 신고 공감 3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첫 번째 교육자는 누구일까요?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아이의 첫 번째 교육자는 누구일까요?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내용보기
아이들은 주말을 기다린다. 아빠가 집에 있으면 하고 싶은 게 많은 것이다. 토요일 아침부터 축구하러 나가자고 졸라댄다. 하지만 주중에 쌓인 피로를 조금이라도 잠으로 풀려는 아빠와 티격태격하기 마련이다. 결국 아이들 성화에 못이겨 학교 운동장에 나간다. 조금 뛰다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아이들은 그게 아니다. 하루 종일 놀아도 지치지 않는 아이들이, 아니 아무리 힘들
"아이의 첫 번째 교육자는 누구일까요?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내용보기

 아이들은 주말을 기다린다. 아빠가 집에 있으면 하고 싶은 게 많은 것이다. 토요일 아침부터 축구하러 나가자고 졸라댄다. 하지만 주중에 쌓인 피로를 조금이라도 잠으로 풀려는 아빠와 티격태격하기 마련이다. 결국 아이들 성화에 못이겨 학교 운동장에 나간다. 조금 뛰다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아이들은 그게 아니다. 하루 종일 놀아도 지치지 않는 아이들이, 아니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더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그걸 허용할 리 만무하다. 일단 최선을 다해 놀아주지만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할 정도가 되려면 영화에 나오는 수퍼맨급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놀아도 놀아도 지치지 않는 아빠가 돼야 되는 것이다. 좋은 아빠는 초강력 울트라 체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된다는 걸 아이들과 놀아줄 때마다 깨닫는다.

 

 물론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것은 아빠의 역할 중 아주 일부분이다. 그런데 잘 놀아주지 못하는 아빠는 아빠 노릇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 직장을 다니며 평소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거의 없는 아빠는 주말에라도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늘 아쉽다. 월요일엔 늘 그에 대한 후회를 한다. 어제 더 놀아줄 걸, 함께 등산갔다 내려와선 바로 축구도 하자고 할 때 기쁘게 같이 해줄걸 등등. 그런 아쉬운 마음 때문에 아빠로서 늘 미안하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에 대한 관심은 늘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가끔씩 육아관련 서적들을 찾아 읽는다. 역시나 읽고 나면 후회와 반성할 일 투성이다. 더 자극받고 아이들에게 더 잘하겠단 결심을 다지게 해준다. 문제는 늘 그렇듯 몸으로 실천하는 일이다. 

 

 아이들과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렀다 이 책을 구입했다. 인터넷 서점에서 봐둔 책이었기에 육아 코너에서 바로 집어들었다. 제목만으로도 내가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가끔 아이들에게 얘기하곤 했다. 고마워, 아빠 아이들로 태어나 줘서. 그리고 가끔 마음 속으로 되새기곤 한다. 중요한 건 일상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실제 그렇지 못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것인지를 자주 잊게 된다. 그러면 나처럼 후회와 반성을 자주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느슨해진 운동화끈을 다시 조여주듯 육아서를 읽으며 부모로서의 마음을 재정비하는 시간들이 필요하다,

 

 이 책의 내용은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 내용을 핵심 키워드 별로 정리한 책이다. 분야별로 다른 육아전문가의 글들이 실려있는데 무척 공감하면서 읽었고, 육아의 핵심을 잘 정리한 책이라 여겨진다. 행복한 육아의 핵심은 부모가 행복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부모가 모범이 되어야 아이들도 부모를 따른다는 사실들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결국 아이들이 잘되던 잘못되던 그건 전적으로 부모 탓이며 부모의 책임이라는 것을 다시 배우고 공감했다.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부모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부모의 일상 생활 자체가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교육의 장인 셈이다. 부모는 아이 앞에서 말한마디 행동하나도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는 것이다.

 

 육아를 통해 부모 또한 성장해야된다고 한다. 육아가 힘든 결정적인 이유다. 나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아니면 아이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힘들다. 아이의 모습에 불만이라면 일단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고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을 읽고도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제대로 된 부모인지. 하지만 나도 모르는 나만의 문제가 훨씬 더 많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과 같은 전문가들의 조언들이 필요하다.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후회와 반성을 조금이라도 더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물론 책만 읽는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니지만 말이다. (수퍼맨급 체력을 기르는 건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 과제다) 주위 동료들과도 공유하고 싶어 이 책 몇 권을 더 주문했다. 그들의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보다 더 어릴 때 부모 역할을 제대로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요즘에는 각종 양육서, 지침서, 교육서가 정말 많지요. 그것을 다 읽는다고 해도 부모가 지혜로워지지는 않습니다. 저는 부모들이 좀더 자기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내면을 돌아보고 자기 성찰을 할 때 올바른 훈육이 됩니다. 과도한 칭찬, 과도한 훈육 모두 좋지 않습니다. 적절하게 해야 합니다. 현대인은 말로 하는 훈육을 너무 많이 합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훈육이 절실한 때입니다._(P.162)

YES마니아 : 골드 l*****j 2015.02.18. 신고 공감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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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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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는 아이의 손을 만져 볼 때가 있다. 작고 앙증맞은 손이 점점 커지는 것을 보면서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신기하기도 하다. 처음 아이를 키우면서는 그저 내게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고, 건강해서 기쁘고 순수 그 자체로 아이의 존재에 대해서만 감사했던 것 같은데 아이가 자라면서 그 마음도 모습도 달라졌다. 욕심이 커지면서 더 잘하라고 다그치기도 하고, 너를 위한 일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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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는 아이의 손을 만져 볼 때가 있다. 작고 앙증맞은 손이 점점 커지는 것을 보면서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신기하기도 하다. 처음 아이를 키우면서는 그저 내게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고, 건강해서 기쁘고 순수 그 자체로 아이의 존재에 대해서만 감사했던 것 같은데 아이가 자라면서 그 마음도 모습도 달라졌다. 욕심이 커지면서 더 잘하라고 다그치기도 하고, 너를 위한 일이라면서 잔소리를 늘어놓기도 한다.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계속 고민은 하지만 그 불안을 잠재우기란 쉽지 않다.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자녀 교육의 기본과 본질을 다루고 있다. 남보다 앞서는 교육이 아닌 엄마 아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육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 질문을 하기 전에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라는 글귀가 가슴에 와닿았다. 가르치는 것 보다 보여주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이다.

요즘 들어 아이는 사춘기 증세를 보이고, 엄마는 마치 품 안의 자식이었던 아이가 멀리 떠나는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낄 때가 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고, 그 성장을 인정해줘야 하는데 아직도 어린 아이로 대하고 있으니 부딪칠 수 밖에 없다. 내가 소망하는 아이로 키우려고 하는 욕심이 얼마나 위험스러운 일인지 새삼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 보다 엄마가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아이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관계 개선을 하고 서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p*******0 2015.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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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내용보기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이 말이 내 마음과 너무 같아서, 제목부터가 마음을 사로잡았던 책이예요. 제목만 보고서는 어느 엄마의 가슴 절절한 육아고백서 일듯한 생각이 들지만 아니지요. 학계 ·의료계 등 전문분야의 자녀교육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부모강연 중, 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얻고 두고두고 도움이 될 만한  강연을 모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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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이 말이 내 마음과 너무 같아서,

제목부터가 마음을 사로잡았던 책이예요.

제목만 보고서는

어느 엄마의 가슴 절절한

육아고백서 일듯한 생각이 들지만

아니지요.



학계 ·의료계 등

전문분야의 자녀교육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부모강연 중,

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얻고

두고두고 도움이 될 만한 

강연을 모아 정리한 책이예요.


 

아이를 키우면서

쏟아지는 육아정보와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에  흔들리고,

지극히 주관적인 육아고백서가

쏟아지는 요즘이기에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불안해지고

육아의 갈피를 잡기가 점점 더 어렵지요.

  


이 책은

이러한 엄마의 마음을 헤아린듯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육아의 기본과 본질을 풀어내기에

저 또한 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육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정서, 휴식, 대화법, 뇌, 고통, 의욕 등

10개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책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은


 

 

 

"나는 행복한가?"

"어떻게 하면 내가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엄마의 삶이 건강해야

아이의 삶도 건강하다고 말하죠.



더불어

모든 육아의 기본은 본보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삶을 통해

아이 인생의 거울이 될것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제가 가장 귀를 쫑긋 세우고,

눈을 크게 뜨고 읽었던 챕터는

고통,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값진 선물

이예요.


고통 = 선물 이라고 받아들이기까지

나는 얼마나 성숙해야 하고,

아이는 또 얼마나 단단해져야 할까...

고통이라는 단어만 봐도

마음이 철렁했지요.


아이가 보이는 눈물 한 방울에도

마음이 무너져내리는 게

엄마인데,

서른해를 훌쩍 넘게 살아온 엄마는

살면서 견디고 넘어야 할

고통의 순간이 얼마나 많은지를

이미 잘 알고 있잖아요.


그리고 그 모든 고통을

엄마인 내가 대신해 줄 수 없음을,

아이 스스로 견디고 넘어야 할 과제임을

받아들여야 하겠지요.



스스로 성취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는 것,

그것이 고통을 이겨낸 아이가 얻게 될

값진 선물임을 믿으면서요.

 

 

 

 


이 책은

마음을 혹하게 하는

어떤 특별한 비법도,

스펙타클 육아 무용담을 펼쳐내며

육아의 험난한 여정을

자신이 얼마나 훌륭하게 이겨냈는지도

말하지 않아요.


그저 인간적이고 따듯한 육아를 지향하며

우리가 잊고 있던

자녀교육의 기본과 본질을 이야기해요.


"괜찮습니다

흔들리지 마세요

당신이 옳습니다"

이렇게 엄마들을 위로하면서요.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잘 한다는 건 또 대체 뭐지?'

마음이 여러조각으로 나뉘어 

흔들릴 때 읽으면 좋을 책이예요.

 

p******5 2015.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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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힘든 관계를 편안하게 바꿔줄 최고의 조언!
"아이와의 힘든 관계를 편안하게 바꿔줄 최고의 조언!" 내용보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질문이다. 수많은 육아서적을 읽어도 번번히 아이에게 실수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본다. 한겨레 베이비트리의 부모 특강을 담은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를 읽으면서 아이를 생각하면 늘 무거웠던 마음이 훨씬 편안해짐을 느꼈다. 확실히 편안해졌다.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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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질문이다.

수많은 육아서적을 읽어도 번번히 아이에게 실수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본다.

한겨레 베이비트리의 부모 특강을 담은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를 읽으면서

아이를 생각하면 늘 무거웠던 마음이 훨씬 편안해짐을 느꼈다. 확실히 편안해졌다.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그리고 제목처럼 정말 아이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정말이다.

10강에 걸쳐 다양한 강사들이 다루고 있는 주제는 아이의 외형적인 것만 추구해온 나 같은 속물 근성 엄마들에게 보다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마음과 정서, 감정의 문제, 그리고 궁극적인 아이의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러 가지 방향에서 적절히 얘기해주고 치고 빠지는 것도 긴 책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나같은 가벼운 엄마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더구나 사춘기도 아닌 초등 저학년 어린 딸아이와 하루에도 여러 번의 감정 싸움에 지쳐 오늘도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하는 심정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나에게 정말 딱이다.

나는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 읽기가 너무 어려웠다. 마음을 읽어주기 전에 일단 무조건 잔소리부터 들어간다. 책에서는 "아, 그랬구나!" 하루에 5분씩만 토달지 말고 들어주라고 한다. 그리고 마음 읽기도 중요하지만 행동을 통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행동을 통제하란 이런 조언, 구체적이어서 맘에 든다. 

감정 조절이 너무 힘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엄마인 나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도 참 어렵다. 그래서인지 엄마 스스로 마음챙김을 위해 하면 좋은 실전 수칙 등은 엄청 어려운 실전 수칙도 아니어서 당장 해볼만 한 것들이었다.  

애 키우면서 뒷목 잡아본 순간이 많은 엄마들은 공감할 만하다. 무엇보다 엄마가 건강해야 한다.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며 좋은 마음을 가지면 아이를 키우는 일 또한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요즘 자주 하게 되는 말이 있다.

세상에는 싫어도 꼭 해야 할 일이 있고 하고 싶어도 반드시 참아야 할 일이 있다.

너무 심오한가? 그러거나 말거나, 내실이 튼튼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한번 해보기를 권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의 머리와 손발이 되어주는 일을 당장 멈추자..

자, 이제 이렇게 하면 된다.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 줘서!

물? 니가 떠다 먹으렴! "


 

 

 

 

 

YES마니아 : 로얄 s*****a 2015.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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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내용보기
육아로 인한 엄마들의 불안을 잠재우고 부모 본능을 일깨워주는 부모 수업 육아서! 아이를 키우는데정말로 엄마들은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육아 코칭으로 유명한 전문가 10분의 따뜻하고 진솔한조언들이 한가득 있어서 정말로 마음에 와닿고 많이 반성하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교육, 본질, 정서, 휴, 말, 뇌, 본보기, 고통, 의욕 + 하나를 더해서 10가지 강의 내용을 이야기 해주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내용보기

 육아로 인한 엄마들의 불안을 잠재우고 부모 본능을 일깨워주는 부모 수업 육아서! 아이를 키우는데

정말로 엄마들은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육아 코칭으로 유명한 전문가 10분의 따뜻하고 진솔한

조언들이 한가득 있어서 정말로 마음에 와닿고 많이 반성하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교육, 본질, 정서, 휴, 말, 뇌, 본보기, 고통, 의욕 + 하나를 더해서 10가지 강의 내용을 이야기 해주는

데 감정 코칭이 정말 와닿는 것 같더라고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도리어 아이들에

게 화를 내게 되는데 그런 일이 점점 줄어들게 하고 부모의입장이 되면서 아이들과 소통을 더 하게 되

는 것 같네요 ㅎ

m***p 201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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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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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누구나 부모가 될 수 있지만,  부모 노릇을 잘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아이를 키우다보면 누구나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 둘의 아이를 키우다보니 남들 하는 만큼 해줘야 할 것 같고, 경쟁에 아이가 뒤쳐지지 않을까 걱정되고, 학교 폭력에 내 아이가 희생되지는 않을까 불안합니다. 아이도 힘들고 엄마는 불안하기만 한 육아 속에서 자녀교육의 기본과 본질을 말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내용보기
세상에서 누구나 부모가 될 수 있지만,  부모 노릇을 잘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아이를 키우다보면 누구나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 둘의 아이를 키우다보니 남들 하는 만큼 해줘야 할 것 같고, 경쟁에 아이가 뒤쳐지지 않을까 걱정되고, 학교 폭력에 내 아이가 희생되지는 않을까 불안합니다. 아이도 힘들고 엄마는 불안하기만 한 육아 속에서 자녀교육의 기본과 본질을 말하는 책이 나왔습니다. 제목도 참 따뜻합니다.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입니다. 존재 그 자체마으로도 소중한 내 아이기에 내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욕심이 생깁니다.
자꾸만 꿈틀거리는 욕심을 자제하기 위해서 읽게 되는 육아서인데 그 중에 부모수업 10강을 함께 한 전문가들이 쓴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육아전문가인 조선미교수, 하태욱교수, 이승욱 소장, 권복기전문위원, 정윤경교수, 김영훈교수, 이정희소장, 방승호교장샘이 우리 부모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부모특강으로 이뤄진 강연내용을 부모들에게 공감을 얻었던 강연을 중심으로 불안, 본질, 감정, 휴식, 대화법, 본보기, 뇌, 고통, 의욕, 꿈이라는 키워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지금 가는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고 말하면서,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힘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과 사랑입니다. 아이에 대한 믿음과 바른 성장에 대한 열망을 부모는 가져야 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을 찾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를 읽다보면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 부모들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괜찮다고..충분하다고 말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희생하기 보다는 현재 속에서 행복하고, 지금 이순간 내 아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시작이라고 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코칭에 대한 부분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게 하려면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줘야 합니다. 많은 부분들이 감정을 읽어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다음입니다. 감정을 읽어주되, 행동은 통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가지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 중에도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서 분노표출이나 공격적인 행동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아이가 감정을 잘 다스리도록 이끌어줘야 할 것입니다.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하우스]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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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가 태어나 처음 나에게 왔을때가 생각이난다. 잘못만지면 으스러질까 조심조심 할때가 있었는데... 출산의 고통까지도 감사하면서 아이를 바라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던때가 있었는데..어느덧 세 아이를 키우면서 언제 그랬던가 할 정도로 매일매일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늘어놓고 그러면서 속으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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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가 태어나 처음 나에게 왔을때가 생각이난다.

잘못만지면 으스러질까 조심조심 할때가 있었는데...

출산의 고통까지도 감사하면서 아이를 바라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던때가

있었는데..어느덧 세 아이를 키우면서 언제 그랬던가 할 정도로 매일매일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늘어놓고 그러면서 속으론 조금만 더 참을껄...

하는 후회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면서 반복된 하루를 보내는 것 같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기보단 조금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왜 부모는

아이들에게 그러질 못하는걸까? 물론 우리 아이들은 지금의 부모세대 보다는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에 대한 기대와 욕심이 생기고 그 욕심을 채우려고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잔소리를 해대고 그 잔소리에 아이들이 지쳐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엄마니까 당연히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수많은 육아서적을 보면 한결같이 얘기한다..

아이들의 현재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지만 어느 부모를 붙잡고 물어봐도 똑같이 얘기할 것이다.

내 아이가 더 뛰어나길 바란다고...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는 육아 불안을 잠재우고 부모 본능을 일깨우는

기적의 부모수업이 실려있다.

경쟁과 불안에 지친 엄마들을 위로하고 인간적이고 따뜻한 육아를 지향하며

우리가 잊고 있던 자녀교육의 기본과 본질을 다루고 있으며

아이에 대한 이해 못지않게 부모 즉 자신에 대한 행복을 찾으라고 말하고 있다.

아이들의 행복만큼 부모의 행복이 육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부모는 멀리 보라 하고 학부모는 앞을 보라 하고,

부모는 꿈을 꾸라 하고 학부모는 꿈꿀 시간을 주지 않는다.

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입니까?

유명한 광고 카피이다.

난 부모일까? 학부모일까? 내 스스로는 부모라고 말하고 싶다.

그치만 아이들이 보기엔 나는 학부모일 것이다.

나는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꿈이 있는 사람은 노력을 한다라고 이야기 한다.

사람은 꿈이 있어야 한다고 꿈을 가지라고...

근데 정작 엄마인 나는 꿈이 없다 고 아이들에게 말한다.

엄마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는것 만큼 좋은 건 없는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 느낀다.

내가 행복한 삶을 살아야 내 아이들도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고 한다..

지금부터라도 내 꿈을 찾아보면서 우리 아이들과 그 꿈에 대해 같이

대화도 해보면서 내 삶을 조금더 긍정적으로 살아볼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그런 행복한 삶을 살아주길 기대하면서.....

s******2 201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 부모와 아이 모두 성장하는 매일매일 감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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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서, 부모도서 <고마워, 내아이가 되어줘서>   함께 받아 본 <매일매일 감사일기>    제목 만으로도 따뜻해 지는 도서를 만났어요 ^^            ​ ​ ​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 ​조선미 하태욱 이승욱 권복기 정윤경 김영훈 이정희 방승호 지음​ 한겨레 베이비트리 엮음 ​ 북하우스​ ​ ​     ​ ​ ​ 부모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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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서, 부모도서

<고마워, 내아이가 되어줘서>

 

함께 받아 본

<매일매일 감사일기>

  

제목 만으로도 따뜻해 지는 도서를 만났어요 ^^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조선미 하태욱 이승욱 권복기 정윤경 김영훈 이정희 방승호 지음

한겨레 베이비트리 엮음

북하우스​


 

 

부모특강 명강연, 사교육보다 더 절실한 핵심육아가

제 1강부터 제 10강안에

알차게 들어있어요​

1강부터 10강까지 어느 하나 빠트리고 싶지 않은 내용들로 알찼어요 !!

그중 제일 마음에 와닿는 몇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 1강

교육이란, 불안을 넘어 함께 가는길

 

육아서로 유명한 <엄마 수업> 중 법륜 스님께서 하신 말씀 중

 

 

나 자신의 상처를 먼저 치유해서 자기 스스로 건강해져야

남편도 사랑할 수 있고, 자식도 사랑할수 있다는 구절이

 

참 많이 와 닿았어요

 

 

결혼하고 육아를 하면서 지낸 시간을

지금 돌아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너무나 빨리 지나갔어요

 

신랑한테 종종 결혼하니 많이 달라졌다 ..

연애 때와는 많이 다르다고 말할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신랑을 탓하기 전에 먼저 제 자신을 돌아봤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제가 느끼는것 처럼 신랑도 느꼇을텐데 말이죠 ..

하지만 저만 힘들다고 신랑한테 투덜거렸던거 같아요 ㅠㅠ

 

 

아이를 낳고 처음에는 에너지가 참 넘쳤던거 같아요 !!

마냥 이쁘고, 마냥 행복하고.. 

3~4시간 마다 일어나서 수유하고 잠은 몇시간 못자고 ..

그만큼 에너지가 넘쳤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겠죠 ^^

하지만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솔직히 다시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

 

어느순간부터는 예전처럼 아이한테 그전만큼 ..

모든 애정을 쏟지 못하는거 같아요

 

모든게 시간이 지나면 변하듯이 

아이한테 주었던 마음이 처음과는 같지 않았던거 같아요 ..

 

(물론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히 .. 아니 오히려 더 사랑하지만요 !! ㅎ)

 

결혼생활과 육아로 받는 스트레스로 그전 만큼의 에너지를 쏟지 못하고 있다는걸

저도 최근에서야 느끼고 있었어요

 

그런 제 마음을 책에서 보니 더욱 마음에 와닿았던거 같아요 %EB%88%88%EB%AC%BC 

 




 

 

 

 

제 3강

정서,

올바른 감정 교육 코칭

 

처음 육아서에 푹 ~ 빠졌을때

어려 육아서를 검색하던 중 알게된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너무나 읽고 싶었어요

이 도서 처럼 감정코칭을 하면 모든게 다 해결될줄 알았던거죠 !

 

하지만 급한 마음이였는지 ..

오히려 책을 읽고 감정코칭을 시도 했을때

더욱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 갔던거 같아요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바로 이 책에서도 감정코칭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감정코칭의 1단계 감정을 인정해주기

단. 인정은 해주되 풀어줘야하는 책임까지는 지지 않는 것

 

감정코칭 2단계 아이에게 구체적 행동을 제시하기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에서도 감정코칭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었지만

급한 마음에 제가 빠뜨렸던 부분이였던거 같아요

 

제가 실제로 실천할때는

아이에게 구체적인 행동까지 제시해 줬어야 했는데

저는 1단계인 아이의 감정만 단순히 인정해 주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감정코칭이 제대로 되지 않아

오히려 상황을 더 극단적으로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 제대로 알지 못하고 했으니 연우군만 답답했겠어요 ㅠㅠ )

 

 

 


 

 

 

 

그리고 감정코칭만큼 중요한

 

단호하게 !!

 

아이를 혼낼때나, 뭔가 알려줘야할때는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고 해요

 

'단호하다' 라는 것은 과단성 있고 철저하다는 의미로

물리적인 힘을 쓰거나 화를 낸다는 뉘앙스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요

 

아이를 대하는 말투나 표정, 목소리 크기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지시 내용을 이행하도록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의해 정해 진다고 해요

 

전 단호하다는건

목소리 톤을 낮추고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이야기 하면 되는 건줄 알았는데

이부분 또한 다시 한번 제대로 배웠어요 %EC%A2%8B%EC%95%84

 

 

 

우선 아이의 말을 끊지 않고, 토달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게 제일 중요하데요

" 아 ~ 그랬군아 " 라고 말하면서요 ^^

 

너무 급하게 하려 하지말고 하루에 5분씩만 투자하면

어느세 익숙해 진다고 합니다

 

제가 급한 마음에 그대로 실행하여 실패를 했던거 같아요

이제 다시 하루에 5분씩 차근차근 아이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의 마을 끝까지 들어주는 연습을 해야 할거 같아요

 

 

 


 

​제 4강

휴,

엄마의 마음 챙김

<고마워, 내아이가 되워줘서> 전반적인 이야기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이야기였어요 !!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를 용서하고

'그럴 수도 있겠구나', '오죽했으면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정말 정답인거 같지 않으세요 ?

힘들고 지치는 일이 있어도 그일이 계속 되진 않으니 말이에요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는것이고

나쁜일이 있으면 다시 좋은일이 오는것 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마음을 편히 갖는다면 금방 지나 갈거에요 !!


 

 

 

 

평온하고 안정된 엄마의 마음

 

임신하고 태교를 할때도 아이가 엄마의 생각과 느낌을

그대로 전달 받고 , 느낀다고 하잖아요 ~

 

육아를 하면서도 아이는 엄마를 제일 알고 느끼는거 같아요 !

 

언제나 '좋은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할거 같아요 %EB%AF%B8%EC%86%8C

 

 



 

 

 

 

제 5강

말,

잔소리가 소통이 되려면

 

 

기질이라는 단어가 나와요

 

기질은 성향과 특성을 갖추고 여러 종류로 구분될 뿐이지,

좋고 나쁜것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원석과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제 5강에서는 '말'에 대한 중요성을 느꼈어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책을 보기 전부터

요즘 제가 많이 느끼는 부분이였어요

 

아이는 부모를 보고 그대로 배운다는데 ..

 

연우군의 말투가 어느날 보니 너무 버릇이 없고,

신경질적으로 말한다는걸 많이 느껴

 

요즘 저는 제 말투를 고치려고 노력중이에요

 

처음에는 신랑과 함께 연우가 왜 그런 말투를 쓸까 생각했는데

어느날 신랑과 저의 대화속에 그 말투들이 나오는걸 느꼈어요

 

그 이유를 알게 된 후부터는 연우군을 혼낼일이 아니라는걸 깨닳아

신랑에게 연우를 혼낼게 아니라 우리가 먼저 바꿔보자로 제안을 했어요

 

하지만 이게 하루 이틀에 고쳐지진 않더라구요 ..

그래도 하나하나 고쳐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어느세 연우도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이의 성별에 따라,

아이의 기질의 유형에 따른

대화법이 나와있어요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

느리고 답답한 아이

산만한 아이

세가지 기질의 유형에 따라

장단점과 그에 맞는 대화법을

참고하면 좀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수월한 대화가 될거 같아요

 


 

 

 

뭐가 그리 급했는지 ..

앞만보고 바쁘게 급하게 육아를 했던거 같아요

첫 육아라 그래서 더욱 시행착오도 있었던거 같구요 ^^

 

육아뿐 아니라 결혼생활 제 자신의 삶

모두 지금 이 순간이 참 중요한데 말이죠 !!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행복과 기쁨에 충실한 하루하루를

저도 만들어 가야겠어요 %EC%9B%83%EC%9D%8C%20%EB%82%A8%EC%9E%90%EC%95%84%EA%B8%B0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함께 받아 본

<부모와 아이 모두 성장하는 매일매일 감사일기>

 

THANKS DIARY

 



 

 

 

 

안그래도 작년 2014년 힐링캠프 '신애라'님 편을 보고

감사노트에 대해 처음 알게 되고

2015년에는 우리도 감사노트를 써보자고 했었는데

 

이렇게 감사노트를 선물도 받게 되었어요 ^^

 

 

 

 

 

 

 

 

감사노트는 하루를 보내면서 감사했던 일들을 적는 노트에요

 

큰일에 대한 감사만이 아니라 사소한 일에 대한 감사도 좋아요 !!

 

별거 아닌거 같지만 하루하루 감사했던 일을 생각하게 되고,

그 일로 기분도 좋아지는거 같아요 !

또한 상대방에게 어떤 기쁨을 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요 ^^

 

신애라님의 육아법중 하나로

너무 좋은 육아법이라는 생각에 올해 부터는

저희도 꾸준한 감사노트를 적어보려 해요 ♥

 

 



 

 

 

부끄럽지만 2015.03.06일 제가 적은 감사 노트에요 ㅎ

 

저 혼자만 적지 않고, 신랑과 연우군도 함께 적어나가는 감사노트

 

하루하루 적어내려가면서 채워지는 감사한 일들에

다시 한번 감사를 느낍니다 ^^

 

 

 

 

s******0 201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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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하우스/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육아의 불안을 잠재우고 부모 본능을 일깨워주는 기적의 부모수업 육아서.. 아이의 본성과 자발성이 살아나는 자녀교육을 위해서... 부모수업 10강에.. 육아코칭으로 유명한 전문가 10분의 따뜻하고 진솔한 조언들이 한가득 들어 있답니다. 임신했을때... 가졌던 마음가짐.. 바로 "내 아이로 와줘서 고맙다는..."거였는데..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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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하우스/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육아의 불안을 잠재우고 부모 본능을 일깨워주는 기적의 부모수업 육아서..

아이의 본성과 자발성이 살아나는 자녀교육을 위해서... 부모수업 10강에..

육아코칭으로 유명한 전문가 10분의 따뜻하고 진솔한 조언들이 한가득 들어 있답니다.

임신했을때... 가졌던 마음가짐.. 바로 "내 아이로 와줘서 고맙다는..."거였는데..

아이를 키우면 키울수록.. 아이의 순수했던 눈속에 나의 욕심들이 하나둘 채워지는건 아닌지.

요즘.. 내 육아의 방향이 맞는건가..갈팡질팡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좋은 책을 만난것 같아요..


교육이란, 불안을 넘어 함께 가는길

본질,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인정하는 법

정서, 올바른 감정교육 코칭

휴, 엄마의 마음 챙김

말, 잔소리가 소통이 되려면

뇌의 발견, 좌우뇌 통합형 인재만들기

본보기, 진정한 사랑의 양육법

고통,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값진 선물

의욕, 삶의 방향을 세우는 핵심동기..


10가지 강의 내용의 핵심주제인데요..

10개중 가장 먼저 읽고 싶은게 바로 올바른 감정 교육의 코칭이였는데..

목차를 보는 순간.. 진정한 사랑의 양육법..

요즘 제가 제일 고민스러워하는 부분이라.. 이 부분부터 먼저 펼쳐들었답니다.

자녀의 미래에 연연하지 말고.. 현재 주어진 시간을 흡족하게 사용하라는 말..

그리고 올바른 훈육법... 혼내기, 꾸중하기, 벌주기가 아니라. 부모가 스스로 모범이 되게끔

아이에게 올바른 모습을 보이는것.. 그게 올바른 훈육법이라고 적혀있네요..

하루 1~2회는 꼭 싸워서 우는 공쥬들에게. 싸우지 말라는 백마디 꾸중보다도.

우리 부부가 다투거나 언성 높이는 일이 없이 다정하게 하는거.. 이제 올바른 훈육법이였다는

ㅠㅠ 아이에게 다투는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걸 잘 알고. 머리로 인식을 했는데.

이렇게 글로 다시 보게 되니.. 또다시.. 마음을 가다듬게 되네요..

요건 굵게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놔야겠어요.. ㅠㅠ


그리고 만2세의 훈육, 만3세의 훈육..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전의 훈육법에 대한

조언이 있었는데요..

5,7세..(만3세, 만5세)... 5세아이의 경우 요즘 고집이 얼마나 많이 생겼는지..

책을 보니.. 이게 이 또래의 당연한 모습이였네요.. 알고 있었는데도. 막상 책에 적힌

글로 보니.. 아이의 고집을 꺽으려고 했던게 미안해졌어요..

0~7세.. 즉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가장 중요한 교육의 기본원리는

"부모의 본보기!" 바로 부모가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것이라는거..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생각.. 다시 한번 가져보았어요 

g****i 2015.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