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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산수 공부를 하더니 수학에 겁을 집어먹은 듯해서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주문해서 선물했더랬습니다. 이 책이 도착했을 때 어른인 제가 훌훌 넘겨보기에는 '이 정도면 재밌겠다, 별 부담없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책을 받은 조카애는 제목에 들어간 '수학'이란 단어에 지레짐작으로 겁을 먹었는지 그날은 도통 이 책을 넘겨보려고도 하질 않더군요. '그냥 동화책처럼 읽어라', '문제 푸는 거 아니다', '동화책 읽듯 설렁설렁 넘기면 된다'... 아무리 꾀어도 꿈쩍도 않고 책을 덮어버리데요. 공부하는 날이 아닌 즐거운 주말에 수학 동화책을 읽기는 싫었나 봅니다. 할 수 없이 저도 포기하고 나중에 집에 갈 적에 들려보내고 말았죠. 왜 책 제목에다 '수학'이란 단어를 넣어 애를 겁먹게 했나 좀 아쉽고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듣자니 집에 들고가서는 흥미롭게 읽고 나름 재미있어 했다네요. 물론 전적으로 이 책 덕분이라고 하긴 무리겠지만 그 뒤로 수학 공부에 그렇게 겁먹거나 개념 이해가 안 되어 헷갈리는 경우는 없더라고 들었습니다. 학교 공부와 연계시키는 건 욕심이라고 생각되지만 학교 수학에 겁먹은 초등학생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을 덜어주면서 개념을 차근차근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인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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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연습장 서평
만화보다 재밌다는 단어가 눈에 쏙 들어왔다는 책입니다^^ 아이 말이 그래요...
현직 교사인 선생님들이 수학책이 재밌는 이야기로 가득차있다면 하는 생각으로 쓴 책입니다^^
목차를 보니 소주제가 50가지나^^
짧게 짧게 다양한 호기심을 주는 책입니다~!
10개 묶음을 이야기하는데요^^
이렇게 100칸 표를 그리니까 더 눈에 쏙 들어오지요,,,
2자리수 더하기 2자리수 입니다..
십의 자리수만 더하고 남은 일의 자리수를 더해서 다시 십을 채우고 남는수가 일의 자리수가 된다는걸 표로 보여주니 눈에 들어오고 개념이 잡히네요~
이렇게 식으로 나타내는 것까지 마무리^^
이번엔 꿀벌이야기로 곱셈을 이야기합니다
더듬이당 1방울씩 더듬이는 2개니까 9 마리 꿀벌의 더듬이를 하나하나 세는거보다 쉬운 방법은?
곱하기란걸 알수있어요^^
2 곱하기 9는 18
곱셈을 한다는건 더 빠르게 수를 셀수가 있네요..
이렇게 아이가 하나씩 알아가는 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연습장
초등 저학년이 꼭 알고 넘어가야하는 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연습장
스토리가 짧고 간결해서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에게 딱 좋네요~
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연습장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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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된지 이제 2주차.. 아직은 쉽지만 겨울방학 동안 간단히 예습을 한다고 훑어 본 바로는 아~ 쉽지 않구만~ㅠㅠ 3학년 4학년쯤 되면 격차가 벌어지고 난이도가 높아진다는데, 이건 뭐 1학년에서 2학년 올라가는 것도 만만치 않구나.. 어려워질 수록 흥미를 잃고 힘들어지고 그렇게 수학이란 과목이 싫어질 수도 있어 고민하다가 요 책을 보았어요. 제목부터 시선을 확 끄네요.. 만화보다 재밌다니.. 정말? 진짜? 그렇기만 하다면 제목 값을 한다면 분명 대박 책이 될텐데~^^ 그런 기대감으로 쭌군에게 살짝 책을 내밀어 보았답니다..ㅎㅎ
표지에서부터 재미난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일반 책이지만 만화 느낌이 물씬 나요. 머리말에서 이 책의 저자는 본인을 친구들이 수학을 저 좋아하도록 고민하는 분이라고 쓰고 있네요. 그런 고민과 노력으로 탄생한 요 책.. 저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려 노력하신대요. 그래서 반 아이들이 이야기해달라고 조른다고 해요. 요 대목에서 자자 소개란을 보니 모두 5분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께서 집필하신 책이더군요. 아마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마주하고 실제 수학 교과서를 가지고 가르치는 분들이라 정말 진자 재밌는 수학을 수학 이야기를 들려주실 것 같았어요.
이 책의 목차입니다. 여느 수학 교재들과는 정말 다르죠? 2학년 수학 교과 속의 내용들을 모두 이야기로 풀어내어 그 개념들을 설명하고 있나봅니다. 더욱 신기한 건 제목들~ 이게 뭐 수학 개념인지 아닌지 ㅎㅎ 요기서부터 쭌군은 호기심 팍팍!!! 제목이 아이들의 궁금증을 일으키게끔 해주는 것 같아요.
각각의 스토리들은 수학 개념을 담고 있는데요.. 먼저 이야기를 읽고, 그와 관련한 문제를 풀게 됩니다. 일명, 도전해 볼까요? 에요. 그리고, 재미있게 풀어보기!!! 선생님이 설명해주듯이 대화체로 쓰여져 있어서 옆에서 직접 설명을 듣는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직접 문제에 도전해 보아도 좋고, 좀 어렵다면 풀이를 여러번 읽어보며 개념을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학을 배울 때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개념의 정확한 이해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야 응용이 되고 문제를 풀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니까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만 풀면 조금만 어려워져도 포기해버리니까요.. 그런 점에서 요 책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많은 문제가 담긴 문제집은 아니지만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배워야할 수학적 개념을 바로 이해하고 확실히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진작 알았으면 개념을 마구잡이로 설명하는 예습 대신 요 책을 재미있게 읽는 것으로 대체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만화보다 재미있는 3학년 수학연습장도만나볼 수 있겠죠? 다음엔 꼭 요 책으로 예습시키고싶네요 ^^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레 배우는 2학년 수학.. 요 책이면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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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 연습장 수학교과서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신!
우리아이들 물어보셨나요? 수학이 어떠니? 그럼 대다수의 아이들이 대답하죠.. 수학이 어렵다고요...ㅠ.ㅠ 솔직히 저역시 수학을 좀 어려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다면? 세상에 쉽고 재미있는 수학책은 없는 걸까요?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는 수학에 빠졌는데요 오늘은 이 희소식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수학책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한자리에 모여서 만든 책이래요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과 수학이 어렵다는 아이들! 수학이 왜 재미있는지 모르겠다는 아이들에게 선생님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와 신나고 재미있는 수학을 만날수 있게 해준답니다...^^
도전하고 싶으면 '도전'이라고 외치고 미션을 풀고 그러고 싶지않으면 '재미있게 풀어 볼까요?'를 계속 읽으면 된다는 말에.. 울 아들 입가가 배시시 해지네요...ㅋㅋㅋ
스토리텔링이 핫이슈로 다가오고 있는데 50가지의 이야기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되어 있어 수학교과서 내용이 참 흥미롭고 다양하네요...^^ 이야기 속에서 수학을 도전해서 재미있게 풀어보거나 그냥 읽으면서 수학의 재미를 더할수 있어 아이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동화책을 읽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수학을 배울수 있으니 수학이 재미있대요...^^
사냥할 사슴이 아주 아주 많아요... <1. 세 자리 수- ① 백을 알수 있어요> 이 주제로는 세자리 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네요... 사냥하는 아버지를 따라 나가는 걸 좋아하는 마니! 오늘은 그동안 와 보지 않았던 바위산 너머 들판까지 사냥을 나왔네요... 아빠에게 사슴이 많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지.. 잘 헤아릴 수 없대요... 10마리씩 10묶음은 뭐라고 해야 해요?? ▶▶ 도전해볼까요?? 마니에게 10마리씩 10묶음을 뭐라고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여기서 도전! 하고 아이가 풀면 됩니다....^^ 도전하고 풀어도 되고, 그렇지 않으면~" "재미있게 풀어봐요"를 읽으면서 이해를 도와 준답니다....!! 울아들 먼저 설명해보고서 확인하는 차원으로 읽어보겠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메리는 뒷다리를 자로 쓴대요 <4. 길이 재기 - ④ 길이를 어림할 수 있어요...> 이 주제로는 길이를 어림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꼬마 거미 메리는 오늘 메뚜기, 개미, 벌, 잠자리, 딱정벌레를 사냥할 거라고 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을 특징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 같아요..^^ 지난번에 파리를 잡을 때 거미줄 한 칸의 크기를 자신의 뒷다리 길이만큼 만들었대요 이번에도 뒷다리로 메뚜기의 길이를 어림해 보기로 했대요 "아~ 그런데 ! '어림'이란게 뭘까요?? '자'처럼 물건의 길이를 직접 잴 수 있는 물건이 없을 때 어떤 물건의 길이가 '대충'어느 정도 되겠다' 하고 미리 생각하는 것을 말해요...
▶▶ 도전해볼까요?? 메리가 실수하지 않고 곤충을 사냥할 수 있도록 메리의 뒷다리로 각각의 곤충 길이를 어림하여 볼까요?? 여기서 도전! 하고 아이가 풀면 되는데~ 울아이 바로 도전해보겠다고...^^ 스스로 풀고서 재미있게 풀어보는 장면을 확인차 읽어보았어용... 개미는 1개 정도, 꿀벌은 개미보다 조금 길어서 2개 정도 메뚜기의 뒷다리는 8개의 길이 정도 되는 것을 알수 있어요... 곤충들을 길이가 긴 것 부터 순서대로 줄을 세워 봤어요... 메뚜기- 잠자리-딱정벌레-꿀벌-개미 이렇게 어림을 해 보면 '자'가 없어도 물건의 길이를 잴 수 있지요... 아이도 방안에 있는 물건들의 길이로 어림을 해봤어요.
어림에 대해서 스토리로 이해하고 집에서 볼수 있는 다른 물건들의 크기를 비교해보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찬 수학책을 만났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만 읽어도 저절로 수학 공부가 된다면 얼마나 신날까요? 이런 희망이 현실이 되었답니다...^^ 미션을 풀고 싶을땐 "도전"이라고 외치고 도전하고 싶지않을땐~ 부담없이 "재미있게 풀어요" 코너를 읽어 내려가면 되는.... 그래서 우리아이는 수학이 어렵다는 생각이 이제 '펑'하고 연기처럼 사라졌다는 사실... 수학이 재밌고 흥미롭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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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과서를 보면 한참을 생각해야 하는 문제가 많았어요. 아이가 스스로 다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고민이 많았어요. 원리를 이해해야 하다 보니, 단순 계산보다는 재미를 가지고 접근해야 했어요.
이 책은 아이가 단숨에 읽기 시작했어요. <도전해 볼까요?>는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아주 적극적이었어요. 즐기면서 하는 아이를 보니, 대견했어요. 2학년 수학을 미리 접할 수 있었어요. 선행보다는 복습을 하는 편인데, 이번엔 책의 힘을 얻었어요.
구구단을 외우는 것을 힘들어 했는데, <곱셈 구구>편을 읽더니 아이가 아주 수월하게 외우고 있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두어번 더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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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맘들 경험을 들어보면 아이들이 5학년 때부터 수학을 어렵게 느낀다는데 2학년인 울 딸냄... 벌써부터 느낌이 안 좋아요. 연산도 버벅거리고 아는 것도 실수하고. 그런데 만약 수학이 만화보다 재밌다면? 진짜로? 궁금한 마음으로 <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연습장>을 펼쳤어요, 책 이름도 길군요. ㅋㅋ 과연 수학에 재미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제목 값을 할지요. 오우~ 50개의 짧은 이야기가 가득한 수학책이에요. 사실 이야기 싫어하는 아이는 없잖아요, 공부하자 하면 시큰둥해도 이야기 해 줄게~ 하면 두 눈을 초롱초롱거리는 울 딸냄을 봐도 저자 선생님의 고민이 충분히 와닿더라고요. 그 일환으로 만들어진 수학 이야기 50개에는 원시인 마니도 나오고, 마법사 새미도 등장합니다. 개미도 있고, 도깨비도 만나요. 다양한 주인공들이 각자 생활 속에서 펼치는 수학 이야기를 읽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도전해 볼까요?' 미션을 풀기만 하면 2학년 수학에서 배울 개념들을 익힐 수 있어요. 저자 선생님은 풀어도 되고 안 풀어도 된다는데, 에이~ 엄마 입장에서 그건 반칙. ㅋㅋ 미션을 만날 때마다 "도전!" 하고 큰 소리로 외쳐주면 더 신나게 힘이 나겠죠^^
이야기와 미션들을 통해 2학년 수학에서 배울 개념들을 짚어봅니다. 이제 1학년 때 수학 같지도 않던 1, 2, 3, 4, 세던 좋은 시절은 다 갔어요. 정신 바짝 차리고 세 자리 수 들어가지죠, 뛰어서 세고 두 수도 비교해 보고 규칙도 찾고요. 도형편에서는 원,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육각형 등을 쿠키 틀로 알아봐요. 덧셈 뺄셈은 개미를 세면서 풀어요, 84마리 개미 중 9마리가 시냇물에 떠내려가서 남은 개미하며 흰개미 51마리를 만난 거하며 무시무시한 개미귀신과 전쟁이 벌어져 살아남은 개미는 몇 마리인지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더하고 빼면서 개미들을 응원합니다. 아이들 보면 누가 더 키가 큰가로 은근히 신경전 벌이게 되는데 키를 재면서 도깨비 나라 또궁이도 조금만 더 크면 서울랜드 놀이기구 다 탈 수 있다고 신나해요. 곤충 세계에서도 길이 문제로 왁자지껄하군요. 분류하기도 새들의 둥지로, 도깨비 왕과 싸우는 갑동이의 주머니 색깔 등으로 알아봐요. 그렇게 이야기 읽다가 만나는 '도전해 볼까요' 미션도 놓치지 않아요.
2학년 1학기 6단원에는 곱셈이 나오지요. 요거이, 딸냄 1학년 겨울방학 때 좀 외워놓게 하려고 계획했는데 전혀~ 신나게 놀다가 방학 마치는 바람에 봄방학 때는 꼭 해 주리라 생각했구만 이것도 역시 설명절 보내면서 어영부영하다 새학기를 맞더라고요. 지금도 늦지 않았스! 뭐, 사실 곱셈 배우기 며칠 전에라도 알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괜시리 엄마 마음만 급한 것을 어찌하오리이까. 그냥 달달 외우지 말고 원리를 알아야 할 것인데 이야기로 재미있게 나와 있어 따라해 봐요.
2단이 어떻게 만들어지냐면 백설공주가 숲속을 헤매다 꿀벌들의 대화를 들어요. 꿀벌은 모두 9마리, 더듬이가 1마리당 2개씩 있지요. 더듬이 하나마다 꿀 한 방울을 찍어가고 싶어하는데 모두 몇 방울이 되는지 궁금해 하는 걸 백설공주가 도와줘요. 2씩 9니까 2를 9번 더해서 2+2+2+2+2+2+2+2+2 = 18개라고 설명해 주지요. 하지만 이것보다 더 간단한 방법은 바로 2단 곱셈 구구를 알면 간단히 해결된다고 일러주지요.
딸냄도 그 식대로 바로 미션 따라해 보았답니다. 흐흐~ 이야기도 재밌게 따라가면서 2단 원리도 쉽게 익혀서 좋네요.
요새 수학 문제가 길어지고 뭔가 복잡해져 보이는 건 별로 반갑지 않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수학을 쉽게 이해하고 풀 수 있게 도와주는 건 고마워요. 울 딸냄 수학이 즐거워지는 독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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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 연습장]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는 많이 봐왔지만, '재미로 푸는 수학'이라는 타이틀로 만나게 된 [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 연습장]은 술술술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히게 되는 책이네요. 특히,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서 아이들이 수학을 재미있어 하게끔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을까 생각하니 고마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는 것 같아 책을 읽으면서 즐겁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스토리나 문체가 흥미진진해서 참 좋아요. 그리고 스토리가 이어지는 점 또한 이 책의 매력입니다. 짧은 이야기를 읽고 나서 '도전해 볼까요?'로 도전해 보기도 하고, '즐겁게 풀어 봐요!'를 통해 풀이나 상세한 해설을 곁들여진 구성 또한 참 좋습니다. 이야기만 읽거나 아니면 '도전해 볼까요'만 도전해도 좋구요. 아니면 '즐겁게 풀어 봐요'를 통해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만을 목표로 언제든 다시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도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이야기 순서가 2학년 수학 교과과정의 순서대로 잘 정리돼 있다는 점도 좋지요. [우리 마을이 사슴을 더 많이 잡았어요] 이야기는 2학년 수학 1학기 1단원. 세자리 수 中 '두 수의 크기 비교'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어느 마을의 사슴을 더 많이 잡았냐를 수 크기 방법을 배우며 알아낸다는 이야기지요.
[도전해 볼까요?] 에서 '직접 세어 보지 않고도 수가 많은지 적은지 비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를 생각해보고, [즐겁게 풀어 봐요!]에서 수의 크기 비교 방법을 알아본답니다. '세 자리 수 비교는 백의 자리 숫자부터 차례대로 비교해서 큰 수를 찾는 거야. 마니네 마을이 잡은 사슴은 152마리, 이웃 마을은 137마리라고 했지? 152와 137을 백의 자리 숫자부터 비교해 볼까? 백의 자리 숫자는 1로 서로 같아. 그렇다면 십의 자리 숫자는 어떨까? 152는 십의 자리 숫자가 5, 137은 십의 자리 숫자가 3이야. 그렇다면 두 수 중에 어느 수가 더 크지? 그래, 맞았어! 5가 더 크지. 그래서 152가 137보다 더 크다는 걸 알 수 있어...... 만약에 십의 자리 숫자도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비교하면 될까? 482와 488 같은 숫자 말이야. 482와 488의 백의 자리 숫자는 4, 십의 자리 숫자는 8로 모두 같아 이런 경우에는 일의 자리 숫자를 비교하면 돼. 일의 자리 숫자 2와 8 중에서는 8이 더 크기 때문에 488이 482보다 큰 수가 되지.......'(본문 중 29-30페이지) 이야기로 들려주는 기본 개념이라 이해가 잘 될 뿐만 아니라, 기억이 확실히 오래 남게 되는 점이 참 좋아요.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한 번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본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는 시간이 되어서 참 좋네요. 200페이지가 살짝 넘는 책인데다 수학 개념을 한 학년 전체를 아우르고 있어 가격대비 만족인 책이기도 해요. 학기 중 필요한 단원이 나올 때 마다 한 번더 다져주면 우리 아이 수학 개념 이해하는데 문제 없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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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교사가 만든 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연습장 아이들 수학문제를 보면서 세상 정말 많이 변했구나 느끼실거에요. 아이에게 수학은 정말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 학습지로 연산만 풀다보니 벌써 흥미를 잃은것 같기도하고...
수학에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수학교과서에 내용을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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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저희 아이들은 스토리텔링의 수학을 너무 즐거워하고 흥미로워해서 많이 어려워하지 않았어요. 이야기가 재미있으니 막힌 부분이 있으면 다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도전해 볼까요? 에서 문제를 제시하면 재미있게 풀어봐요! 에서는 간단 명료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주 잘 설명되어 있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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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선 다양한 문제를 많이 접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물론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수학개념을 이해한 후게 말이에요~^^ 하루 한 단원씩 풀다보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많이 향상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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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요? 수학 선생님은 무섭고 수학시간은 두려움의 시간이었죠. "23번 앞에 나와서 이 문제 풀어봐!" 선생님 이 한마디에 덜덜 떨며 칠판 앞에서 수학 문제를 놓고 헤매던 기억들 뿐인데 수학이 만화보다 재미있다니...@@
초등학교 2학년 때 "구구단 못 외우는 사람? 복도에 나가 손들고 있어!" 으악~~~ 처음 접한 구구단의 기억 아마도 수학은 이렇게 혼나면서 못하면 벌을 받고 이렇게 배운 기억 밖에 없는데...
스토리텔링으로 선생님들이 재미있게 수학 이야기를 해주신다니 무서운 수학 선생님에서 따뜻한 수학 선생님으로 다시 경험해 보고 싶네요.
이제 올해 초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아이에게 제가 가지고 있는 무서운 수학의 기억이 아닌 만화보다 재미있는 수학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답니다. .♡
일단 2학년 수학 하면 구구단이죠?^^ 제가 다니는 회사 팀장님도 1학년 겨울 방학동안 아들에게 미리 구구단을 꼭 외우게 해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셨죠.ㅎㅎ 그데 이제 개학을 앞두고 부랴 부랴 네이버 구구단 송을 매일 아침 들려주고 있었는데요. 미리 이 책을 읽어주고 곱셈 개념을 이해하고 외운다면 더 외우기 쉬울 것 같아요.
일단 2학년 수학책을 미리 받았으니 곱셈에 관한 2-1수학책을 펴 보았어요. 몇씩 몇 묶음인지 알 수 있어요 단원은 바로 풀기 문제 부터 나오는 거죠.~~^^* ![]()
하지만 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 연습장 책의 곱셈- 묶어 셀 수 있어요- 단원은 콩쥐 팥쥐 이야기 부터 재미있게 나옵니다. 정말 수학책 같지 않고 재미있는 동화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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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화도 그려져 있고 그림도 수학을 잘 이해 할 수 있게 나타나 있어서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콩쥐팥쥐 이야기도 어찌나 읽으면서 재미있던지.. ㅋㅋ 콩쥐와 팥쥐의 캐릭터를 잘 살린 이야기를 어쩜 수학 선생님들이 이렇게 이야기 보따리들로 내놓으셨는지 신기할 뿐이에요. 이렇게 이해도 잘 되게 재미있게 책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앞으로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까지 이런 재미있는 수학 스토리텔링 책들이 나오면 수학을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훨 많아 질 것 같아요.^.^
비밀번호를 찾아라!!!!! 도전~~~~~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탐정 콜록이 할아버지가 있는 방 번호를 찾고, 전화번호를 찾고, 자물쇠의 비밀 번호를 찾는 이야기가 나와요. 숨겨진 비밀 번호를 찾는 시간들이 재미있고 수학의 규칙 찾기에서 규칙도 쉽게 알 수 있어요. 이야기를 읽고 나서 도전해 볼까요?를 해보면 그림을 보고 문제들을 푸는 것도 재미 있구요.
이제 저도 올해 2학년 아이 엄마가 되니 아이를 책상에 붙잡아 놓고 수학 숙제 하자 문제 풀자 이러지 않고 이 책을 들고 수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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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이라 방과후 수업 가기전에 수학샘 10문제만 풀고 가자고 하면 그때부터 온몸을 비틀대며 꼬고 책을 읽으면 안되냐, 칠교놀이하면 안되냐 이런 저런 핑계를 대는 우리딸...
지금 마냥 놀고 싶은 9살난 쪼매난 꼬맹이에겐 수학이 몹시 골치덩이입니다. 2학년에 올라가면 수학도 좀 더 어려워지고 난이도도 높아지고 일단 이해가 우선인데 수학을 재미있고 즐겁게 설명해줄 방법이 없었는데 아주좋은날의 [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 연습장]이 새로 나왔네요. 재미로 푸는 수학 1, 수학 교과서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신! 옛 이야기 읽듯이 술술 어려움없이 읽어 내려 갈 수 있어요. 글쓴이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어서 그런지 마치 옆에서 선생님이 모르는 부분을 조곤 조곤 설명 해 주듯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 연습장]
2학년엔 어떤 내용의 공부를 하게 될지 교과서가 자주 바뀌니 엄마도 헷갈리고 무심한 엄마라 수학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잘 실천 되지는 않더라구요.
각 이야기별로 구성된 2학년 수학을 알차게 배워볼 수 있어요. 책의 내용은
1. 세 자리 수: 백,몇백을 알 수 있어요. 뛰어서 셀 수 있어요. 두수의 크기 비교
2.여러가지 도형 여러가지 도형 구분 원의 특징 다각형의 특징
3.덧셈과 뺄셈 덧셈 뺄셈 십의자리에서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있는 뻴셈 어떤수를 ㅁ로 나타내기
4.길이재기 여러가지 방법으로 길이비교 단위길이 필요성,편리한 길이의 단위구하기 자를 사용하여 길이 바르게 재기 길이 어림하기
5.분류하기 색에 따라 사물 분류 모양에 따라 사물 분류 사물 분류하고 수 세기 분류한 결과 이야기하기
6.곱셈 묶어 세기 몇의 몇배 알기 곱셈식 곱셈활용
26회 내용부터는 1.네자리 수 천 알기 몇천알기 자릿값알기 뛰어 세기 두수의 크기비교
2.곱셈구구 2단 곱셈구구 5단 곱셈구구 0과 어떤수의 곱 곱셈구구 활용 cm보다 더 큰 단위 길이의 합 3.길이재기 길이 어림(m)
4.시각과 시간 시각읽기 시간 구하기 오전과 오후 알기 달력
5.표와 그래프 자료보고 표로 나타내기 표 보고 그래프나타내기 표그래프 내용알기
6.규칙찾기 규칙알기 여러가지 모양쌓기
50개의 이야기들을 하루에 하나씩 읽어도 되고 어려운 부분이나 재미있는 제목의 내용들부터 쏙쏙 골라 읽는 재미까지 있어요.^^
50개 이야기 속에는 50개의 [도전해 볼까요?]미션이 있는데 도전 하고 있으면 도전을 그러고 싶지 않으면 [재미있게 풀어볼까요?]를 계속 읽으면 되요.
아이들에게 친근한 콩쥐팥쥐 이야기를 들어가며 배추를 뽑는데 곱셈을 이용한 몇의 몇배를 알 수 있어 곱셈이 낯선 우리딸을 이해시키기 좋은 예를 제시했어요. [40번이야기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갈 시간을 알고 싶어요]에서는 우리 큰딸이 그토록 어려워 했던 시간구하기 내용이네요. 도전하기에선 1시 5분은 2시 30분의 몇 시간 몇분 전일까요? 질문이 있어요.재미있게 풀어보기에서 시간과 시각의 사이를 말해주고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시켜 줍니다. 얼마나 큰애를 못한다고 면박을 줬었는지. 설명 잘 못해준 엄마가 미안하네요. 작은애가 이책을 읽게 된게 영광이네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써서 이해력을 높이고 2학년 올라가서 엄마 이거 설명해 주세요 하기전에 미리 주말에 학교에서 학습하는 내용 부분을 두세번 함께 읽고 학교가면 수업 따라가는데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수학 너무 조급해 하지도 말고 너무 어려워 하지 말고 차근차근 [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연습장]으로 내공을 쌓아간다면 골치덩어리녀석이 아니라 하면 할 수록 재미난 녀석이 되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 잠자기 전에 엄마랑 이야기 하나씩 체계적으로 읽고 혼자서도 요령껏 제목을 보고 재미 있을것 같은 내용을 읽어보고 있네요. 앞니빠진 개우지 작은딸이 배시시 웃으며 재미있다고해요. 이해가 된다고 하네요. 2학년 수학,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준 아주 좋은날 [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연습장]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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