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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들이 한 번쯤 토론해 보고 싶을만한 주제로, 토론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청소년들이 한 번쯤 토론해 보고 싶을만한 주제로, 토론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토론, 청소년 토론문화, 꿈결, 토론의 길잡이       큰 아이가 사회, 뉴스에 유난히 관심이 많아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 뉴스는 꼭 챙겨보게 되는데, 아이는 뉴스를 보는 내내 자신의 생각을 아침식사 준비하는 엄마에게 얘길합니다. 아이가 어느 한 쪽에 치우치는 편협한 생각을 하질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 꼭 필요할 때 외에는 아이의 의견에 반대하진 않지만, 한 번씩 간섭
"청소년들이 한 번쯤 토론해 보고 싶을만한 주제로, 토론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토론, 청소년 토론문화, 꿈결, 토론의 길잡이

 

 

 

큰 아이가 사회, 뉴스에 유난히 관심이 많아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 뉴스는 꼭 챙겨보게 되는데,

아이는 뉴스를 보는 내내 자신의 생각을 아침식사 준비하는 엄마에게 얘길합니다.

아이가 어느 한 쪽에 치우치는 편협한 생각을 하질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

꼭 필요할 때 외에는 아이의 의견에 반대하진 않지만,

한 번씩 간섭하면서, 이게 맞는 건가?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들어줘야하지 않을까? 늘 고민하게 됩니다.

요즘은 토의, 토론을 초등 3~4학년만 되어도 교과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데요,

과학의 달 4월이면 자유탐구나 과학탐구 토론대회가 있구요,

가을엔 저희 아이들 학교에서는 독서나 역사적 사건에 대한

토의 토론대회가 학년별로 진행이 됩니다.

학교에서 이런 교육을 하고, 실제 토론을 해 보는 걸 보면

그만큼 아이들의 생각이 자랐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문화가 일반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초등 고학년 이후, 청소년기에는 감정적이 되기 쉬운데,

실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문화에 대한 토론을 배울만한 책이 바로 이 책이네요.

 

문화에 관련된 주제 12개.

어쩜 이리 최근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토론 주제들인지....

꼭 한 번은 아이들이랑 얘기하고 싶었던 주제들이라 목차부터 기대감 상승이더라구요.

 

 

요즘 저희집 아이들 휴대전화 게임이나 카스나, 카톡, 밴드 등에 집중하는 통에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있어서 큰 소리가 나는 일이 잦아졌어요.

예비중인 큰 아이는 휴대전화 약정기간이 다 끝나가니 전화기 바꿀 계획을 세우고,

엄마는 가격도 가격인고 통제가 안된다면 2G로 바꾸는 게 어떨까? 생각하는데,

아이는 엄마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어떡하면 저렴한 가격에

자신이 원하는 기기를 구매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 같더라구요.

거기에 딱 맞는 주제를 발견하곤, 요거 아이랑 꼭 나눠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토론에 들어가기 전에 <주제 열기> 부분이 있어서

우리 생활에서 가깝게 이 주제가 토론할 가치가 있다는 걸 보여주네요.

기본적인 주제에 대한 이해를 보여줍니다.

어려운 어휘는 따로 사전 찾아보지 않아도 될만큼 별도로 옆에 찾기를 해놔서 편해요.

 

 

 

실제와 비슷한 사례를 자료로 주고, 토론 주제에 접근합니다.

 

 

실제 토론 형식으로 하고 있어서 읽기에 좀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주제에 대한 작은 주제로 토론에 참여하는 사회자와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내놓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맘에 들었던 부분은 토론에서의 자세에요.

상대를 비방한다거나 하는 나쁜 예를 보여주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보고,

자신의 의견과 함께 상대방의 의견에 대한 반론을 제기할 수 있어서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하네요.

 

 

토론의 끝에 이렇게 관련된 다른 나라의 문화도 엿볼 수 있어서 좋아요.

 

 

토론 내용을 <생각 정리하기>를 통해 한 눈에 정리해 볼 수 있어요.

자신의 생각뿐만 아니라 자신의 반대되는 의견도 조리있게 정리하는 것도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무기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 정리하기>에 이어 <생각 더하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가 되어지는데요,

책 뒷편에 예시 답안이 있어서 한 번씩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됩니다.

 

 

 아이랑 최근에 이렇게 토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네요.

친구들을 모아 이렇게 자신들의 생각을 나눠볼 수 있는 좋은 모임을 만들어보고픈 생각이에요.

그 좋은 예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a*****t 201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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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콘서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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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토론 콘서트 사회 편을 이어 토론 콘서트 문화 편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토론은 우리가 스스로의 삶을 결정지을 중요한 문제를 선택하였을 때서로 다른 주장들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단점이 가진 위험 요소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집합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한다.그렇다. 토론은 살면서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 청소년들이 많이 어려워하며 꺼려하는 것이 토론이다.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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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토론 콘서트 사회 편을 이어 토론 콘서트 문화 편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토론은 우리가 스스로의 삶을 결정지을 중요한 문제를 선택하였을 때
서로 다른 주장들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단점이 가진 위험 요소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집합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한다.
그렇다. 토론은 살면서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 청소년들이 많이 어려워하며 꺼려하는 것이 토론이다.
나는 토론을 좋아하지만 하는 것을 매우 힘들어한다. 토론에 관심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을 읽게 돼버렸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쟁점에서 주제 열기, 세상 들춰 보기, 왁자지껄 토론수업, 쉬어 가기, 생각 정리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바로 토론 내용에 들어가지 않고 차근차근 단계별로 접근할 수 있어서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다.



처음에는 주제열기.
여기서 풍부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토론하는데 받쳐줄 근거를 찾을 수 있다.
사회 분야라서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토론주제지만
주제 열기를 통해서 토론주제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자료, 그림까지 풍부하며
자료의 출저까지 명확하게 드러나 있어 신빙성을 높여준다.



책을 통해서  팽팽한 토론의 과정을 배워볼 수 있다.
다양한 토론기법도 볼 수 있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회 이슈도 함께 알 수 있다.


쉬어가기에도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생각 정리하기를 통해서 각각 주장과 근거를 정리하여 생각을 다듬을 수 있다.
나도 이 책을 통해서 어려워하는 토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기분이 들 수 있었고
토론에 흥미를 붙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윗 글은 꿈결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q********7 2015.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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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콘서트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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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콘서트는 사회 편을 만나본 적이 있기에 우리 아이가 이 책 역시도 잘 보더라구요. 아무래도 같은 시리즈이다 보니까 구성도 비슷한 면이 있어서 편하게 잘 보더라구요. 이번 편은 우리 사회의 문화 쟁점 12가지에 대해 토론할 거리들을 던져주고 있답니다. 이 책 앞에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우리나라 학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있게 표현하기를 꺼리고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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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콘서트는 사회 편을 만나본 적이 있기에 우리 아이가 이 책 역시도 잘 보더라구요. 아무래도 같은 시리즈이다 보니까 구성도 비슷한 면이 있어서 편하게 잘 보더라구요. 이번 편은 우리 사회의 문화 쟁점 12가지에 대해 토론할 거리들을 던져주고 있답니다. 이 책 앞에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우리나라 학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있게 표현하기를 꺼리고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생각해도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하면서 말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깊이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또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반박하거나 다른 의견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구요.

문화 편이라 그런지 다소 어려운 주제보다 우리 실생활에서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이가 흥미로워하더라구요. 만 18세에게 선거권을 주어야 하는가?, 주민등록번호를 없애야 하는가,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을 규제해야 하는가, 담뱃값을 인상해야 하는가?등등의 주제가 눈에 띄더라구요. 저는 이 중에서도 잊힐 권리를 인정해야 하는가?라는 부분에 눈길이 많이 갔답니다. 최근에 보니까 잊힐 권리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 제목의 책도 출간된 것 같구요. 잊힐 권리와 알 권리 중 어느 것이 우선인가는 저로 하여금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많은 일들과 연관되어 고민해보게 되더라구요. 정말 잊힐 권리가 있다면 이것으로 인해 그 사람의 과거의 인터넷 상에서의 문제들은 삭제하고나면 정말 없어지는 걸까도 생각해보게 되구요.

이 책의 주제를 보면서 정말 우리 사회에서 논쟁이 되고 있는 주제들을 잘 다루었구나 싶더라구요. 실제 아이들이 나와 토론하는 형식처럼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 입장에서는 이 책을 보며 토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 좋았구요. 생생한 사진, 자료들을 통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있는 점도 좋았답니다. 뉴스에서 들어봤을만한 단어들에 대해서도 아주 상세한 설명으로 인해서 지식과 교양을 마구마구 쌓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찬반 입장에 대해서도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실제 토론 수업에 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는 것과 양쪽 모두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어서 청소년들의 토론을 위한 교재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d****h 2015.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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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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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두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는 '문화'입니다. 요즘의 학생들은 토론할 수 있는 수업이나 기회가 많아졌다고는 해도 여전히 자유로운 토론 문화가 형성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업에 신경쓰느라 사회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뉴스와 정보를 접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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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두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는 '문화'입니다.

요즘의 학생들은 토론할 수 있는 수업이나 기회가 많아졌다고는 해도 여전히 자유로운 토론 문화가 형성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업에 신경쓰느라 사회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뉴스와 정보를 접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합니다.

이 책에서는 열두 가지의 문화쟁점을 놓고 가상의 토론 콘서트를 펼칩니다. 평상시에 생각해봤던 주제일 수도 있고, 전혀 생각해본 적 없는 주제도 있을 겁니다. 다른 사람들의 토론을 지켜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십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 입장에서도 고민해볼 만한 주제이기에 더 유익한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정해진 답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일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공부는 세상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찾아보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면에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가 실제 교육현장에서도 많이 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우리 우리 아이들이 진짜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 생각한다는 것, 그것이 토론이 주는 공부방식인 것 같습니다.

자,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만 18세 청소년의 선거권 허용 여부, 군인들의 휴대전화 사용 여부, 베이비 박스 추가 설치에 대한 찬반, 동성 결혼의 허용, 잊힐 권리에 대한 인정, 정년 연장이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안락사 허용 여부,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 규제에 대한 찬반, 주민등록번호 제도 폐지에 대한 찬반, 화학적 거세에 대한 찬반, 유전자 변형 식품의 유해성 여부, 담뱃값 인상에 대한 찬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만약 이러한 쟁점들에 대한 일방적인 의견을 강요받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유로운 의견이 수용되지 않는 사회는 정체되고 퇴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키울 수 있는 토론 문화가 중요한 것입니다.

각 문화쟁점의 토론을 마치고 나면 '생각 정리하기'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찬성과 반대 의견 모두를 각각 근거를 들어 자신의 생각을 적어볼 수 있습니다. 토론은 실제 말로 하는 것이지만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직접 글로 써보는 것이 논리정연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 논술을 따로 학원에서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제 생각에는 이 책이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생각을 내 생각처럼 따라적는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 책의 다양한 토론 콘서트를 보면서 다른 사람의 주장을 살펴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막무가내 우기기 주장이 아니라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논리를 펼 수 있으려면 먼저 알아야 합니다. 깊이있게 알아보고 찾아보면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것이 생각을 키우고 성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좋은 토론 수업을 받은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5.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론 콘서트 - 문화] 다양한 토론기법을 통한 생각 정리하기를 배워보아요
"[토론 콘서트 - 문화] 다양한 토론기법을 통한 생각 정리하기를 배워보아요" 내용보기
책 속 들어가기전 작가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는 귀담아 듣고 신중해야 할것 같네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배우는 이유를 말씀해 주시고 있거든요 토론, 저자 역시도 토론의 세대가 아니였기에 왜? 중요한지 이유를 말해주고 있답니다.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결론을 얻기 힘든 주제들을 다양한 토론 기법을 통해서 재미있고, 합리적으로
"[토론 콘서트 - 문화] 다양한 토론기법을 통한 생각 정리하기를 배워보아요" 내용보기

책 속 들어가기전 작가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는 귀담아 듣고 신중해야 할것 같네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배우는 이유를 말씀해 주시고 있거든요

토론, 저자 역시도 토론의 세대가 아니였기에 왜? 중요한지 이유를 말해주고 있답니다.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결론을 얻기 힘든 주제들을 다양한 토론 기법을 통해서 재미있고,

합리적으로 길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가 있었답니다.


다양한 토론의 현장을 만나 보실 수가 있네요

학교의 반에서, 공개토론, tv토론, 생생 이슈토크,온라인 가상 토론회등.

토론도 다양하게 진행이 되겠더라구요.


주제가 참 다양하게 책속에 들어가 있었어요.


1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문화 쟁점이야기

2부 변화하는 사회와 발 맞추는 문화 쟁점 이야기

3부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문화 쟁점 이야기


사회적으로 잇슈화가 된 주제들이여서

토론 수업을 하거 있거나, 토론을 좋아하는  학생 부모님들도 함께 참여해서

생각해 보고 , 자료조사하고, 찬.반의 의견들을 모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시사적인 문제들이여서 어렵다고요? 주제열기로 한번 들여다 보시면 관심이 생기고,

좀더 알고 싶어지고, 알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그래서, 세상 들춰보기로 좀더 자료들을 얻어서 내가 필요로 하는 보충 자료가 첨부되어지지지요

단어들에 대한 보충이 필요하다면 옆 연분홍색의 박스 코너에 뜻이 담겨져 있으니,

읽으면서 아이들도 이것이 무엇?이라고 생각드는 부분을 보충해 줄거에요


토론을 들어가면, 찬반의 의견으로 서로의 의견을 듣고, 의문점등은 묻고, 자료조사의 토대로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 하지요.

그 토론속에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이 어느 쪽으로 가고 있는지도 스스로 알게 되기도 하고요

사회자는 결말은 내지는 않습니다.

좀더 생각의 열림으로~ 책을 읽는 아이 . 또는 어른에게 그 생각을 더 연결 짓게 해주어요
 

 

 


바로 요부분~이 생각 정리하기 인데요

이부분은 토론수업을 한다면 빼놓고 가면 않되는 부분이랍니다.

토론수업을 하는 아이들도 있고, 어른들도 있을거에요

처음에는 정말 쉽지 않지요~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의견을 적고, 서로 이야기를 해보세요.


토론에 대한 주제를 알려주고, 주제에 대한 정보들을 다양한 그래프, 표, 그림등을 이용해서

정리해주면서,  생각정리까지 할 수있는 배울 수있는 책이 될것 같습니다.


저희집 아이는  지금은 책을 위주로 토론을 하는데요, 시사적은 이야기는 두어개씩 넣어 했지요.

그런면에서 이번 책 역시도  토론을 하는 아이들과 어른에게 좋은 예시가 될것  같네요

a*****n 201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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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토론 시리즈 2 -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는 '문화'라는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만큼 다양한 사고와 의견들 속에서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토론이 아닐까 싶다. 서로의 주장만 내세우기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 속에서 쟁점의 핵심에 대한 방법모색에 있어 토론은 참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토론을 하다보면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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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토론 시리즈 2 -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는 '문화'라는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만큼 다양한 사고와 의견들 속에서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토론이 아닐까 싶다. 서로의 주장만 내세우기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 속에서 쟁점의 핵심에 대한 방법모색에 있어 토론은 참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토론을 하다보면 그 사람의 성격도 파악이 되는데 아무쪼록 옹고집처럼 속좁은 사람이 아닌 나와 다른 의견도 기꺼이 수용 가능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흔이 생각하는 토론 형식을 선보이고 있는데 사회자의 진행에 맞춰 찬성팀과 반대팀의 맞대결로 토론 콘서트를 이끌어 간다. 내용과 관련된 적적한 그림과 사진은 책 속 내용을 몰입하는데 도움을 주며 아이들이 잘 모를 수 있는 단어들에 대한 사전적 해설도 있어 청소년들이 읽기에 안성맞춤인 도서로 느껴졌다.

1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문화 쟁점 이야기 - 만 18세 청소년의 선거권 부여 문제와 군인들의 휴대전화 사용, 베이비 박스, 동성 결혼에 대해 다루고 있다.  중2인 큰아이에게 동성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니 본인은 찬성이란다.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로만 생각해서 대답하는 녀석을 보니 아직은 어리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다.

2부 변화하는 사회와 발맞추는 문화 쟁점 이야기 - 잊힐 권리와 정년 연장이 고령화 사회의 해법인지에 대한 문제와 안락사,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의 국가 규제에 대한 토론이다. '잊힐 권리'에 대한 문제는 평소에 생각지 않았던 부분이라 참 신선한 내용으로 느껴지기도 하였다.  의적으로 알면서 그냥 무시해버린 것 중 하나를 이렇게 토론과 관련된 책을 통해서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참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3부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문화 쟁점 이야기 - 주민등록번호와 화학적 거세, 유전자 변형 식품, 담뱃값 인상을 다루고 있는데 오래전부터 이슈화된 내용이나 현재의 이슈 내용들이어서 무척 관심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기 참 좋은 도서이다. 가정에서의 적절한 토론 문화 형성에 많은 도움을 주는 도서이며, 더불어 다양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으리라 본다. 문화에 대한 주제들이 현실성 있는 내용으로 아주 깊이 파고들지는 못하지만 찬.반의 토론 의견의 서로 타당성 있는 주장들이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동성 결혼에 대한 '쉬어가기'코너를 통해 알게된 <애플사의 로고 무지개 빛깔의 사과 모양의 비밀>은 애플사의 로고가 왜 사과 모양인지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흥미로운 주제의 재미있는 토론형식이여서 부담없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

 

y****d 2015.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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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콘서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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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과 수업을 하다보면  토론의 주제에 별로 고민하고 싶어하지 않으며 자신의 속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자신은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것이며 자신과 상반되는 주장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는 한다. 요즘 아이들 참 똑똑하고 현실적이지만 감성이 메말라 있거나 다른 의견에 공감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수업도 수행평가에 나온 책들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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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과 수업을 하다보면  토론의 주제에 별로 고민하고 싶어하지 않으며 자신의 속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자신은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것이며 자신과 상반되는 주장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는 한다. 요즘 아이들 참 똑똑하고 현실적이지만 감성이 메말라 있거나 다른 의견에 공감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수업도 수행평가에 나온 책들이어야 관심을 가지거나 자신의 학교의 형식에 맞추어 수업을 요구하고는 한다. 독서나 토론도 학교 성적에 의해 좌우지 되는 이런 상황이 가슴 답답해진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갑게 느껴진다. 더불어 사는 세상, 변화하는 사회, 내일을 준비하는 문화에 대한 토론거리를 제시한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담뱃값 인상,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 규제, 안락사, 군인들의 휴대전화 사용등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다. 먼저 주제에 대한 설명과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슈들을 여러가지 자료를 소개하며 객관적으로 서술하였다. 관심이 있는 부분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읽을 수 있으며 처음 접하는 주제라면 읽으면서 상식을 넓힐 수 있다.

 '왁자지껄 토론 수업' 코너에서는 교실, 화상토론, 토론방송 페러디 등으로 연출하여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자신의 의견은 근거를 대며 주장하고 상대방의 의견에는 반론 꺽기로 반박하는 내용은 논술로 옮겨 써도 좋은 토론들이다. 다양한 의견을 읽다보니 내 생각과 일치하거나 비슷한 점을 발견하면 직접 토론에 참여하는 기분이 들었다.

   <베이비 박스를 늘려야 할까요?> 토론에서 베이비 박스를 늘려야 하나 줄여야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편견과 열악한 경제 여건 속에서 양육을 포기하게 되는 미혼모들의 현실을 개선하지 않는 한, 영아 유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한마디로 정리되는 듯했다. 사회적 문제가 생길 때마다 졸속으로 이루어지는 많은 행정들이 핵심은 무시한 채 헛다리만 짚고 있는 현실을 꼬집는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정보를 활발히 나눌 때가 있었다. 그 때는 겁도 없이 우리 아이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하며 오늘은 무얼 먹고 무얼 하고 놀았으며 이런 거 만들고 놀았다고 열심히 자랑을 했었다. 아이도 자라고 초등학생이 되면서 육아카페 활동도 시들해져 블로그를 정리했다. 몇 년이 지나고 우연히 자료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우리 아이 사진.....낯선이의 블로그에 내가 썼던 글과 사진들이 있는 것을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블로그 주인에게 비공개로 해달라고 메모를 남긴 일이 있었다.

  이제는  아이디나 비번조차 잊어버린 수많은 사이트 속에 나의 정보들, 나의 글들은 어떻게 되었을지 언제가는 한번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 죽기전에 디지털 세탁소의 문을 두드리고 싶어진다.  <잊힐 권리를 인정해야 할까요?> 라는 주제를 읽으면서 이것이 나만 고민하는 것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도 넘은 사생활 침해와 알리고 싶은 것만 알리고  들키고 싶지 않은 또 다른 나의 모습은 미화하고 싶은 욕구와 자신의 도덕적 잘못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정보를 지우고 싶어하는 인터넷 문화의 단면을 보여준다.

 

 <주민등록번호를 없애야 할까요?> 태어나면서 부터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주민등록번호 없이 어떻게 나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을 지 한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개인정보 유출 때문에 존폐위기에 처해졌다. 대안으로 제시하고 사용되고 있는 아이핀, 마이핀 조차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하니 사이버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숙제인 것은 확실하다.

 

  10대들의 눈높이 맞추어 사회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부터 시사상식까지 재미있게 읽으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고 식사시간에 T.V는 잠시 끄고 이야기 나누면 어떨까? 토론이 꼭 책상에서 하라는 법은 없으니까 밥상에서 엄마와 아빠와 함께 해보는 토론이 더 살아있는 토론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

 

h******g 201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결]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문화
"[꿈결]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문화" 내용보기
현재 우리반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토론이다.. 솔직히 쉽지는 않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리고 생각으 폭이 좁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토론 책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긴 한다. 이 책은 십대를 위한 책이어서 그런지 아직 이제 막 십대에 들어선 우리 반 아이들과는 조금 어렵다. 하지만 재밌다^^   이 모든 내용을 같이 나눌 수는 없겠지만 몇 가
"[꿈결]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문화" 내용보기
현재 우리반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토론이다..
솔직히 쉽지는 않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리고 생각으 폭이 좁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토론 책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긴 한다.
이 책은 십대를 위한 책이어서 그런지 아직 이제 막 십대에 들어선 우리 반 아이들과는 조금 어렵다.
하지만 재밌다^^
 
이 모든 내용을 같이 나눌 수는 없겠지만 몇 가지는 같이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유전자 변형 식품은 환경과 사회문제와도 연관시켜서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촌락의 문제를 나눌 때 같이 이야기해 봐야겠다.

이 책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단어들 중 어려운 표현이나 참고할 부분을 표시를 하고 바로 옆에 설명이 되어 있어서 참고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론 옆 공간에 모르는 단어들을 더 추가해서 정리할 수 있어서 좋다.^^
 
책 내용중에 관심이 갔던 주제..베이비 박스..
사회적 이슈가 참 많이 되었던 주제인 만큼 주제로 나와 눈이 갔다.
분명 이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이다.
늘려야 한다 줄여야 한다 없애야한다 아님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등..
그러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것..그것이 바로 내 목소리 찾기의 하나인 듯 하다.
 
이 책의 구성은 주제열기-세상들춰보기-토론(예시)-쉬어가기-생각정리하기 형태로 진행이 된다.
주제열기를 통해 해당 주제에 맞는 생각을 열 거리를 안내해 주고
세상들춰보기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다.
TV설전 등을 통해서 다양한 의견들을 보고 나눌 수 있게 되고요. 그러면서 토론 방법도 익히게 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단순히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제시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등의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러한 정보수집 방법도 좋은 방법인 듯 하다.
 
그 후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눌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친절하게 예시 답안도 맨 뒤에 있다.
물론 이건 예시자료니..정답은 아니라는 것!!
이책의 좋은 점은 그래서 자신의 의견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출판사 블로그에 올리면 저자 선생님의 답변도 받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참 똑똑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지만 정작 자기의 소리는 못 낸다는 이야기들이 많다.
나 역시 그런 한 사람 중 하나이다. 나의 목소리 내기..나의 의견을 다양하게 자신있게 소리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또 기대해 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 입니다=
e******6 201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콘서트(문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콘서트(문화)" 내용보기
요즘 꿈결출판의 클래식과 토론 시리즈가 눈에 띈다. 청소년대상으로  어렵지 않게 구성된 글이나 삽화가 넘치거나 부족함 없이 적당해서 처음 접하는 아이나 지도하는 엄마인 나에게도 큰 부담없이 다가온다는게 가장 맘에 들고, 무엇보다 어렵지 않다. 어릴때부터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시사나, 이슈등을 신문이나 책으로 접해주길 원칙으로 하는터라 가볍게 신문이나 시사상식류의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콘서트(문화)" 내용보기

요즘 꿈결출판의 클래식과 토론 시리즈가 눈에 띈다.

청소년대상으로  어렵지 않게 구성된 글이나 삽화가 넘치거나 부족함 없이 적당해서 처음 접하는 아이나

지도하는 엄마인 나에게도 큰 부담없이 다가온다는게 가장 맘에 들고, 무엇보다 어렵지 않다.

어릴때부터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시사나, 이슈등을 신문이나 책으로 접해주길 원칙으로 하는터라

가볍게 신문이나 시사상식류의 책들을 보고 이야기 나누곤했는데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니 좀더

체계적인 도서를 정해서 한권씩 접해보고자 하는 시점에서 꿈결의 토론시리즈가 눈에 들어온다.

1편의 사회편에 이어 근간에 2편 문화편이 출간되었다.


반가운 마음에 먼저 읽어보고 아이와 활용을 생각해 보려고 꼼꼼히 살펴보았다.

 
 

책의 구성은 3가지 큰 카테고리 안에 여러가지 주제의 쟁점을 토론해보는 방식이다.

총 12개의 쟁점이니 필요에 따라 12번으로 나누어 실제 활용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고, 성취감을 느끼기에 좋을것 같다.

일단 쟁점이 정해지면

  주제열기 - 세상 들춰보기 - 토론 - 생각정리하기 - 한편의 명화

이런 과정을 통해 각각의주제에 대한 심층 토론을 하고 정리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참 마음에 드는건 각각의 주제에 맞춰서 자료, 사진자료, 그림자료가 충분히 다양하게 제시 된다는 점이다.

물론 책으로 접하는 분량이 한계가 있는것은 사실이나 이런 방식을 통해 추가 보충 자료를 모아보는 과정도 무척 아이에게

유용할것 같고, 동기가 될것 같다.

 

아이가 학습을 할때도 도표나 그림자료를 보는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늘 강조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쟁점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는 차원에서도 이런 다양한 자료사진이나 그림들은 학습의 효율을 꽤

높여준다.


토론의 방식도 각각의쟁점에 부합하는 가상 현실을 제시하고 있는것도 재미있다.

요즘엔 토론콘서트, 토크콘서트 같은 문화행사가 낯설지 않게 열리고 있다.

모의토론 같은 다양한 행사들이 있어서 아이와 기회가 되면 참여해 보고싶다는 생각을 늘 하곤 하는데

책속에서는 학급 토론시간, 유명 토론방송 패러디, 공개토론회, 화상토론, 공청회, 야외 토론회같은 다양한 가상조건을

만들어서 다양한 캐릭터와 사회구성원을 등장시킨다.


가상조건의 토론을 마치면 주제와 관련된 영화나, 이슈를 추가로 부연설명하고 소개한다.


책속주제 가운데 하나인 동성결혼에 관한 토론을 마치고, 근간에 영화화되어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앨런튜링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서 시사적이고, 상식적인 주제탐구를 하는데 더 흥미롭게 다가갈수 있었다.

마침 아이와함께 <이미테이션 게임>이라는​ 앨런튜링에 관한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왔던터라 반갑고 더

인상깊게 다가온것 같다.​ 그만큼 토론이나 주제학습에서 소소한 자료나 이슈는 이런 쟁점토론학습의 경우에

토론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공감시킬수 있는 큰 모티브가 되는것 같다.

토론을 마친후엔 주제에 관해 차트에 본인의 의견을 정리해 보는 과정을 거치게 구성된 방식도 마음에 든다.​
 


의 말미에는 생각정리하기의 예시답안을 수록하여 혹시 난해하거나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 놓아서

나처럼 직접 아이와 활용하는 아마추어인 엄마들의 부담을 덜어주는것 같다. 물론 아이스스로 학습에도 유용하겠다.



또 한가지 꿈결 토론시리즈의 꽃이라고 부르고 싶은 부분은 바로 이 명화파트이다.

요즘 통합이슈, 인문학등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서 경제와 예술의 접목, 문학과 수학의 접목 뭐 이런식으로 콜라보레이션

접근이 낯설지 않은데 각 쟁점의 주제에 맞는 명화를 마무리로 제시하는 구성이 참 마음에 든다.

딱딱한 이슈에 대한 토론과 언쟁이 이 명화파트에서 뭔가 정화되는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음악들으며 그림보는게

제일 좋다던 꼬맹이가 학습에 치여가는 현실이 안타까웠던 엄마의 시선에서도 큰 위로와 힐링이 되는 구성이다.


꿈결의 토론시리즈 문화파트를 활용해보니 추후에 또 어떤주제로 구성이 되어 출간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활용하는 아이도, 옆에서 파트너로서의 역활을 했던 엄마인 나도 참!!재미있었다.

토론~ 뭐 별거 아니네. ^^


y****6 201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내용보기
책 제목은 10대를 위한 토론콘서트 이지만, 내년이면 곧 20대 중반인 내가 읽어도 될 정도의 책임은 틀림없는것같다 책에서의 토론 주제들은 우리가 살면서 학교에서 한 번쯤은 숙제 또는 과제로 들어봤던 안락사에 대한 찬반의견, 동성애 결혼에 대한 찬반의견등과 최근 이슈가되었던 담배값 인상에 대한 찬반의견등을 어느 한쪽에 치우지지않고 각각의 입장을 대변하듯 논리정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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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은 10대를 위한 토론콘서트 이지만, 내년이면 곧 20대 중반인 내가 읽어도 될 정도의 책임은 틀림없는것같다 책에서의 토론 주제들은 우리가 살면서 학교에서 한 번쯤은 숙제 또는 과제로 들어봤던 안락사에 대한 찬반의견, 동성애 결혼에 대한 찬반의견등과 최근 이슈가되었던 담배값 인상에 대한 찬반의견등을 어느 한쪽에 치우지지않고 각각의 입장을 대변하듯 논리정연하게 정리되어있었는데 이런 내용들이 20대인 저에게 있어 가장 큰 고민중 하나인 취업면접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줄것같다. 요즘에는 탈 스펙추세가 강하다보니 면접의 비중을 오히려 높여 토론면접이나 면접질문에서 시사문제들을 많이 물어보곤한다던데 이런 문제들은 보통 정답이 딱 정해진게 아니기 때문에 자기 생각을 뚜렷하게 말하는게 중요한데 그럴려면 많은 배경지식들이 필요로 하게된다. 그런 배경지식들을 이 토론콘서트 책으로 채우면서 생각의영역을 확장할수있을것같습니다. 또 책이 한 테마별로 찬반양측의 주장을 균형있게 담아내면서 한 눈에 이해할수있게 도표나 사진등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좀더 이해하기 수월하였고, 책구성도 좀더 다양한 색감을 담아서 구독력도 좋았던것같습니다. 또 가장 최근에 이슈되었던 담배값인상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어서 담배값인상으로 인해 현재 쟁점이 되고있는 내용들이 어떤것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 제목대로 10대를 위한 토론콘서트라 그런지 어려운단어보단 좀더 독자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용어들로 내용들 풀어써서인지 쉽게쉽게 이해도 되고 좋았던것같고 책은 10대를 위한 책이라지만 20대 30대가 읽어도 도움될만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었던거같습니다. 생각의 폭을 넓히고싶거나 토론면접등을 준비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도움이 될만한 책인거같습니다.

h****2 201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