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 연식이 비슷해서 그런지 엄청나게 공감하며 읽었답니다.
특히 본인이 기자인데도 사람 대하는 걸 힘들어하는 성격이라는 데서 엄청난 공감대가...ㅋㅋㅋ
친구 이야기, 직업 이야기, 연애사 등등 20~30 싱글 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가 군데군데 박혀 있어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귀여운 일러스트도 책의 재미를 더하는 데 한몫 단단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