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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니키가 잠에서 깨니 3분 안에 학교가야 하는 준비를 해야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중학생인 니키가 좌충우돌하며 여러가지 상황을 이야기하며 다양한 표현을 보는것만으로도 어른이 보기에도 흥미로웠다. 여자아이판 윔피키드랄까. 윔피키드에 한창 푹 빠져서 몇번이나 정주행했던 몇 안되는 시리즈물에 이에 아이 스스로 골라서 읽기 시작한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추운 겨울날 이불 안에서 집중해서 읽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으니 아이가 진짜 재미있어하는 것 같았네요. 게다가 한장에 반 쪽은 그림이 곁들어져있어 글밥이 많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여러번 읽을 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