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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슈크림 [국민서관]
슈크림 빵을 좋아하는 우리아이들이 보면 재미있어 할 것 같은 책 마녀의 슈크림. 그래서 이책에서 슈크림과 마녀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펼쳐보게 만드네요.
오카다 준은 매일매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 지친 아이들에게 마법과도 같은 새로운 세계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마녀의 슈크림'은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관련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슈크림을 좋아하는 다이스케는 검은고양이가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말하는 고양이를 본 다이스케는 놀라, 겁먹어 뒤로 물러났지요. 동물들이 말을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마녀의 슈크림' 이야기에는 4마리의 동물이 등장해요. 까마귀와 검은 고양이, 두꺼비와 두더지 이 동물들은 모두 마녀의 부하랍니다. 마녀는 동물들의 목숨을 병에 가둔 후 슈크림 속에 넣었어요. 그리고 마법을 걸어 동물들이 슈크림을 아주 싫어하게 만들었지요. 그리곤, 마녀는 동물들에게 나쁜 짓을 시켰으며, 나쁜 짓을 하기 싫어도 마녀가 시키면 해야했어요. 그래서 동물들은 참다참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자신들의 목숨을 돌려 달라고 했지요.
슈를 한 입 베어 물고는 그대로 입을 빨대처럼 내밀어 커스터드 크림을 빨아들여 보았다. 쭉 발려 들어오는, 약간 찬 듯하면서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 덩어리. 입 안 가득한 커스터드 크림 속에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맛을 보았다.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 씹을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한번 씹어 보았다. 커스터드 크림이 입 안에서 출렁인다. 음, 아깝지만 삼켰다.
-책 내용중-
슈크림을 좋아하는 다이스케이의 슈크림을 입속에 넣어 먹는 표현이 정말 재미있네요. 부드럽고 달달한 슈크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도 이책을 보는 내내 슈크림빵 생각이 났다고 하네요.
다이스케는 커다란 슈크림을 먹게 되었지만, 마지막 병에 손을 대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커다란 슈크리뫄 맞이하게 되었어요. 슈크림을 먹고 있는 다이스케 앞에 마녀가 나타났고, 다이스케는 동물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슈크림을 다시 먹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의 하나인 슈크림이 동물들의 목숨이 담겨있다니... 먹고 또먹는 다이스케를 부러워 하지만, 살짝 긴장감도 느껴지는 스토리 내용입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마녀는 우리가 그동안 봐왔던 험상궂게 생기고, 누더기 옷을 걸친 마녀가 아니였어요. 젊고 예쁜 마녀의 등장에 살짝 놀라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런 부분이 더 긴장감을 주었던 것 같네요. '마녀의 슈크림' 스토리 내용도 재미있지만,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이 더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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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재미있어야 한다. 요즘 책읽으라고 하면 아이가 하는 말이다. 자신은 재미있는 책만 읽는다면서 아주 당당하게 말한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히고 싶기도 하고, 또 책을 통해서 학습적인 효과도 누리게 하고 싶은데, 일단 이 재미 부분에서 아이에게 걸림이 되기에, 아직은 책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게 해야겠다 싶다. 그런 아이의 흥미에 부합하는 제대로 재미있는 책을 만났다. '마녀의 슈크림'은 저학년을 비롯 책 읽기에 흥미가 덜한 아이들에게 정말 재미있는 책은 한 장 한 장 넘기면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손에서 놓치 못하는 경험을 하게 해 줄 만한 책이다. 글씨가 큼직큼직해서 읽어 볼 만하단 생각이 들어서 몇 자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한 챕를 다 읽고 너무 궁금해서 급하게 뒷 장을 넘기게 되는 이야기!!
슈크림에 대한 묘사도 구체적이어서 눈에 그려지고, 등장하는 동물들과 마녀 역시도 생뚱맞지 않고, 어딘가에 존재할 것만 같은 그런 현실감 드는 인물들이다. 동물들에게 나쁜 일을 시키는 마녀의 이미지가 너무도 현대적이라서 더 실감나는 인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슈크림을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다이스케. 마법을 사용하는 마녀의 부하들인 동물들의 부탁으로 엄청 커다란 슈크림을 먹게 되는데, 슈크림을 먹으면서 행복감에 젖어드는 다이스케와 슈크림에 진절머리를 내는 동물들의 모습이 비교되어서 이야기의 즐거움이 더해진다. 흑백의 삽화로 보여지던 페이지들이 보통 슈크림의 100배 사이즈의 거대한 슈크림을 먹으면서 행복감으로 충만한 다이스케의 기분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노란 색 바탕에 색채를 입힌 삽화가 나오는 것과 같이 삽화 역시나 단조롭지 않고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또 다른 재미이다.
반전이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어서 오싹해지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마녀의 슈크림> 판타지 동화가 주는 기발함과 흥미와 재미가 한 데 어울어진데다가 제대로 된 반전이 돋보이는 군더더기 없는 재미난 저학년 동화이다. |
내 친구 작은 거인 시리즈 46번째 이야기 오카나 준의 달콤하면서 흥미로운 판타지 세계에 빠져볼 수 있었어요. 초등 저학년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일러스트와 적당한 글밥과 큰 글씨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부담없이 술술 읽을 수 있어요.
슈크림을 제일 좋아하는 다이스케는 누나의 슈크림을 먹고 엄마에게 혼난 뒤로 화가나 밖으로 나와 진짜 백배나 큰 슈크림을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는데...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며 다이스케 앞에 말하는 까마귀와 검은 고양이는 마녀의 부하로 마녀가 시키는 온갖 못된짓을 햐야만 하는데 이제 그만 두고 싶다며 다이스케에게 도움을 청하네요.
"너라면 할 수 있어." .... 어떻게?" "슈크림을 먹어 주면 돼." 다이스케에게 이보다 더 달콤한 말이 있을까요?
슈크림소리만 들어도 기겁하는 까마귀와 고양이는 슈크림대신 그것이라고 칭하며 이야기 하는 모습들이 재미있어요. 마녀의 지하실에 있는 슈크림속의 병속에 목숨이 갇혀있어 입만 대고 슈크림을 먹고 병뚜껑까지 열어야 하는 상황에 대해 설명해요. 목숨이 슈크림속에 감춰져 있다니...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 목숨이란 살아가는 힘을 말하며 어른이 되면 뭔가 해보고 싶다든가 하는 꿈이나 희망같은게 생기게 하는것이 목숨이라네요. 목숨이 있는 동안에는 그런 걸 끊임없이 생각하게 된다며 이해를 시켜주네요. 우여곡절 끝에 마녀의 집 지하실 까지 가게 되고 그곳에서또 다른 부하인 귀로 마법을 부리는 두더지와 남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두꺼비와도 만나게 되고 마녀의 낮잠시간인 세시까지 슈크림을 먹고 병뚜껑을 열어야 해요. 동물들은 마법에 걸려 그것의 냄새조차 맡기 힘들어 하고 홀로 지하실에 들어간 다이스케. 동물들은 유리창에서 다이스케가 성공할 수 있을지 불안한 마음에 지켜봐요. 백배나 큰 슈크림을 꼼짝없이 바라보고 있는 다이스케의 뒷모습을 바라본 동룸들은 떨면서 걱정하는 반만 다이스케는 바로먹기 아까워 느긋하게 즐기는 모습이 대조를 이뤄 웃음이 빵 터지네요. 커다란 슈크림을 무리없이 먹어치우지만 마지막 병에 손을 대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커다란 슈크림과 맞하게 되고 다시 슈크림을 먹기 시작하는데... 마녀가 지하실 시계를 십오분 늦게 맞춘것도 모르고슈크림을 먹는데만 열중하고 동물들은 그 사실을 알리려고 노력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슈크림을 먹고있는 다이스케 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마녀와 마주하게 되지만 그 여자가 마녀인줄 모르고 동물들에게 다이스케를 없애라는 지시를 내리는데 과연 다이스케는 동물들을 구할 수 있을지 긴장감 넘치며 코믹하게 그려져 재미를 주네요. 다이스케는 슈크림외에도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이 생겼기게 되고 두려움 없이 자신의 일을 끝까지 해내는 용기있는 다이스케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슈크림 판타지 너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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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슈크림은... 처음 주인공 다이스케가 슈크림을 너무 좋아해서.. 누나꺼까지 전부 먹어버리는 일에서 부터 시작된답니다.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나주 큰것도 먹을 수 있다며 소리치고 나오는 다이스케!! 그 소리를 듣고..동물 친구들은 마녀에게서 빠져나오기 위해 다이스케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요.. 다이스케는 마법에 결러 목숨을 빼앗긴 동물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마녀의 슈크림 큰것을 두번이나 다 먹어버립니다! 그러면서 마녀의 슈크림에 걸린 동물들의 목슴을 모두 되찾아주는... 또한 다이스케는 슈크림 외에 아무것도 몰랐던 아이가.. 동물친구들과 친구가 되어서 달라지는 그런 내용들까지... 작은책 한권에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떼루와 이 책을 서로 읽고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요즘 떼루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나씩 생각을 자라게 해주고 있답니다..!! 오늘은 바로 마녀의 슈크림!! 떼루와 함께 내용을 이야기하고.. 또 어떤 그림들이 숨어있을까??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걸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떼루와 떼루맘은... 슈크림만 좋아하던 다이스케에게 슈크림이 아닌 친구가 생긴 일..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일!!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구해준 일!! 무서운 마녀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당다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해낸것 까지..!! 이런 이야기들을 함께 나눔으로써..또 한발자국 앞으로 나아가는 길목이 되지 않았나..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그림동화에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정도의 아이들이 보기에 참 재밌을만한..그런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아직 일반 딱딱한 책으로 넘어가기엔 어렵고, 그림동화만 계속 보고 있을 수 없을만한 아이들에게... 즐겁고, 재미나게 다리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국민서관... 떼루가 고르고 마음에 쏙~~들어해서 찾게되었던 책들이였는데.. 이번 마녀의슈크림도 대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