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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번외편의 느낌이 강하네요. 쇼쿠호 미사키의 과거 기억으로의
여행에서 촉발된 여왕벌 쇼쿠호와 개미 미츠아리 아유의 이야기입니다.
마신 오티누스를 제압하고 만능신 토르를 대적한 후의 쉬어가기 일까요?
개인적으론 이런 가벼운 스타일의 이야기가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아직 미사카 미코토와도 만나기 이전, 쇼쿠호 미사키와 카미죠 토우마가
인연이 있었다는 것은 흥미로운 설정이네요. 그때부터 오지랍력 만땅인
카미죠의 성격은 여전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빈유 설정의 쇼쿠호 미사키는 무척 귀여웠습니다. 300킬로그램의
뚱녀 쇼쿠호의 모습은 가히 기괴한 공포 수준.... 아과초에서 키하라 겐세이와의
싸움때에서도 그랬지만 멘탈아웃의 능력은 사기력이 강해서 사용자조차 혼란이
생길 법도 하죠. 이번권에서 그렇게 혼란에 빠진 쇼쿠호의 설정이 등장합니다.
무척 재밋게 읽었습니다. 다음권은 어떤 내용일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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