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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첫고전 - 논어 : 근본이 서면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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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독자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으로 잡고 있다. 이 책을 보는 사람을 모래 속에서 빛나는 사금에 비유한 저자는 목사님이다. 이 점이 고전 논어를 보는 시각을 새롭게 만든다. 물론 그 내용을 새롭게 하는 것은 아니고 논어와 함께 성경의 구절들을 같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논어중에서 아이들에게 유익할 문장을 25개 골라서 설명해주는 책이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
"내 인생의 첫고전 - 논어 : 근본이 서면 길이 열린다" 내용보기

이 책의 독자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으로 잡고 있다.

이 책을 보는 사람을 모래 속에서 빛나는 사금에 비유한 저자는 목사님이다.

이 점이 고전 논어를 보는 시각을 새롭게 만든다.

물론 그 내용을 새롭게 하는 것은 아니고 논어와 함께 성경의 구절들을 같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논어중에서 아이들에게 유익할 문장을 25개 골라서 설명해주는 책이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논어 구절이 몇 개씩 들어 있다.

근본이 서면 길이 열린다.

덕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은 것이다.

잘못을 고치지 않는 잘못.

고전을 읽다 보면 매양 느끼는 거지만, 왜 그렇게 구구절절히 옳은 말들만 쓰여 있는지.

고전에 나온 대로 사람들이 한 구절이라도 제대로 실천하고 산다면 정말 인간다운 사람이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책에 그려진 삽화는 화려한 색감을 자랑한다.

그렇다고 그림 자체가 색이 화려해서 현란한 것이 아니라 단지 배경 색이 그럴 뿐이라, 그 속에 쓰여진 한자가 눈에 확 들어온다.

커다랗게 쓰여진 한자와 구절에 대한 상황을 그린 삽화이다.

붓글씨체의 한자와 수묵화같은 그림이 무척이나 책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자기가 원하지 않는 짓을 남에게 하지 마라'는 己所不欲 勿施於人을 예로 살펴 보자.

이 구절은 논어 제 15 위령공편에 나오는 이야기로, 제자인 자공이 스승인 공자에게 한 질문에 대한 답이다.

죽을 때까지 할 만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공자는 서 恕라고 대답하고는 위의 구절을 덧붙입니다.

恕는 어질다는 의미와 용서하다는 의미의 한자라고 합니다.

또한, 내 마음과 네 마음이 같다는 말이라고 한다.

저 사람 마음을 내 마음에 맞추려고 할 게 아니라, 내 마음을 저 사람 마음에 맞추는 데 있다고 한다.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따.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아이들에게 평소에 자주 해 주는 말이기도 해서 무척이나 익숙한 성경 구절이다.

하지만 말로는 쉽지만, 정말로 어려운 것이 이 구절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꼭 알아 두고 평생을 지켜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만한 덕목을 논어와 성경에서 동시에 찾아 볼 수 있는 책이다.

논어 따로, 성경 따로 보았던 우리같은 사람들에게는 그래서 더욱 유용한 책이 아닐까 싶다.

 

n******n 201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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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첫고전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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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논어 중에서 25개의 문장을 골라서 알기 쉽게 잘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특히나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읽고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잘되어 있습니다. 논어는 춘추전국시대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을 정리해 놓은 책인데 오래된 고전이지만 지금까지 우리에 삶의 지침서가 되어 올 수 있었다는 것은 대단한 교훈이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의 유명한 베스트셀러도 1년을 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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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논어 중에서 25개의 문장을 골라서 알기 쉽게 잘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특히나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읽고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잘되어 있습니다. 논어는 춘추전국시대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을 정리해 놓은 책인데 오래된 고전이지만 지금까지 우리에 삶의 지침서가 되어 올 수 있었다는 것은 대단한 교훈이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의 유명한 베스트셀러도 1년을 넘기가 어려운데 몇 백년의 세월을 거쳐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내려오고 있다는 것은 그때 당시의 깨달음의 수준이 상당히 높은 차원이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 몇 가지를 설명해 보자면 군자는 근본에 힘을 쏟나니, 근본이 서면 길이 열린다는 문구가 있는데 먼저는 우리의 근본을 알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며 그 근본을 알고 근본대로 행하게 된다면 모든 일에 막힘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날로 물질주의가 되고 타락함으로 근본을 쫓기보다는 욕망을 마치 근본으로 생각하고 쫓다가 결국 다른 길로 가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덕으로 정치를 하는 것은 북극성이 제자리에 있어 뭇별이 그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 하겠다는 내용은 우리 정치의 현실도 볼 수 있는 문구이기도 합니다. 정치를 자신의 하나의 권력의 수단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그 정치를 하게 한 국민에게 힘이 될 수 있어야 하면 어느 곳에 어디든지 치우쳐서는 안되고 북극성이 제자리에 있어 많은 별들은 백성이라 본다면 그 별들을 향해 빛을 전해 주는 큰 역할임에도 오히려 별을 자신에게 맞추어서 자기를 더 빛나보이게 하려고 위와 아래가 바뀌어 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내가 잘못아는 것을 상대방에게 전하게 되면 그 말을 들은 상대방에게까지 피해가 가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세대를 보게 되면  과학이나 지식의 발달로 많은 것들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정작 과거에 비해 인성으로는 부족함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어렸을 때의 인성이 어른이 되어서도 작용하는데 어릴 때 이런 책들을 많이 접하여 읽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그 인성이 바뀌게 되고 다른 사람까지도 배려하고 보다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j***8 201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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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 ... 근본을 세우자
"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 ... 근본을 세우자" 내용보기
논어... 공자님의 이야기다. 수많은 고사성어를 통해, 여러 사람들의 인용구에서 그리고 다양한 책에서 논어는 꽤 자주 접하게 되는 책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읽히는 책이라는 것. 그래서 두고두고 읽히고 권유되는 고전이겠지. '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를 쓰신 저자 관옥 이현주님은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신 분이다. 일러두기 글에서 이분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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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공자님의 이야기다.

수많은 고사성어를 통해, 여러 사람들의 인용구에서 그리고 다양한 책에서 논어는 꽤 자주 접하게 되는 책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읽히는 책이라는 것.

그래서 두고두고 읽히고 권유되는 고전이겠지.

'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를 쓰신 저자 관옥 이현주님은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신 분이다.

일러두기 글에서 이분을 목사님이라고 적어놓은것 말고는 저자 약력에서도 특별한 내용을 알수 없었다.

그런가 보다 하며 책을 읽는데 쉽게 풀어 놓은 공자의 이야기들에 성경의 말씀을 같이 연결해 놓았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쉽게 이해하고 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에 같이 앉아 미소를 지으면서 이야기 하듯이 적어놓은 글체도 정감있다.

일반적이지 않은 느낌이다.

신학을 하신 분이라 그렇구나 싶었는데 중간에 카톨릭성경 구절도 나온다.

슬슬 이분이 궁금해진다.

검색해보니 역시나...

다양한 동.서양과 유불선 등 지역과 종료를 넘나드는 다양한 관점과 세계관을 갖고 있는 분이었다.

그래서 논어속 내용과 성경속 내용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전해져온다.

인생의 근본이 서면 길이 열린다는 부제가 딱 맞는 인생의 바른 길과 생각에 대한 내용들이 잘 다가온다.

그래... 근본을 세우고 바르게 잘 살아야지~

이창우님의 그림도 위트있고 글속 내용과 잘 어울리는 재미가 있다.

이분이 쓴 다른 여러 책들도 재미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책 상단에 '열세 살 내 인생 001' 이라고 써 있는걸 보니 청소년들을 위한 시리즈인듯 보인다.

그래서... 글체가 따뜻하고 조근조근 쉽고 동화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구나.

이 책을 읽으며 주변의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에게 아이들 읽으라고 하면 좋겠다며 권해주고픈 생각이 들었던건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그런 느낌이 저절로 들게 했다는건 ㅎㅎ 이 책의 기획 의도가 제대로 맞은 것이니 편집도 내용 전개도, 저자도 잘 선택했고 잘 만들어진 눈높이를 맞춘 책이란 거겠지.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다양한 생각을 하고 바른 인생관을 갖게 되면 좋겠다 싶다.

그런데 앞장 저자 소개란 사진을 보면 저자의 모습에서 야생의 자유인이 떠오른다.

이창우님은 그림과는 다른 느낌... 좀 편안하게 웃고 계신 모습이었으면 좋았겠다 싶은데...

001 첫번 시작으로 논어와 성경이 잘 어울리는 좋은 이야기를 만날수 있어 좋았다.

아무래도 주변 청소년들에게 많이 권해주게 될것 같다. 

l*****1 201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