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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우정에 감동했어요
"따뜻한 우정에 감동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달팽이를 좋아하는 조카에게 선물할 책을 고르다 발견했어요. 그림이 재미나면서도 섬세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달팽이 찰리가 달리기 시합을 하다가 그만 집이 짓밟혀 버려서 새 집을 찾아야 한다네요. 여러 친구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집을 찾지만 그 때마다 문제가 생겨요. 집이 너무 작거나 무겁거나 끈적끈적하거나 튼튼하지 않죠. 또 맛있는 집이라서 조금씩
"따뜻한 우정에 감동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달팽이를 좋아하는 조카에게 선물할 책을 고르다 발견했어요. 그림이 재미나면서도 섬세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달팽이 찰리가 달리기 시합을 하다가 그만 집이 짓밟혀 버려서 새 집을 찾아야 한다네요. 

여러 친구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집을 찾지만 그 때마다 문제가 생겨요. 집이 너무 작거나 무겁거나 끈적끈적하거나 튼튼하지 않죠. 또 맛있는 집이라서 조금씩 먹다 보니 집이 사라지기도 해요.

슬퍼하는 찰리에게 과연 멋진 새 집이 생길까 궁금해하며 이야기를 읽었어요. 새로운 집을 찾는 과정에서 찰리가 친구들에게 집을 나눠 주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답니다. 결말 부분에서는 찰리에게 베풀어 주는 한 아이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도 느낄 수 있었어요.

멋진 우정을 배우게 해 주는 책,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였습니다.




g******4 2017.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내용보기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왜요? 제목부터가 책의 내용을 참 궁금하게 만듭니다. 표지를 보면 더욱 더 그 궁금증은 커질 수밖에 없고요.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도리스 렉허 글 그림, 한울림 어린이, 2015. 네. 표지 그림을 보면 일단 이 녀석이 달팽이 찰리라는 것쯤은 알겠습니다. 그런데요. 이 표지를 보면 또 다른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건 바로,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내용보기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왜요? 제목부터가 책의 내용을 참 궁금하게 만듭니다.

표지를 보면 더욱 더 그 궁금증은 커질 수밖에 없고요.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도리스 렉허 글 그림, 한울림 어린이, 2015.


네. 표지 그림을 보면 일단 이 녀석이 달팽이 찰리라는 것쯤은 알겠습니다.

그런데요. 이 표지를 보면 또 다른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건 바로, 왜 달팽이 찰리는 집이 없는 걸까요? 정도겠지요.


사실, 꽁알 꼬맹이는 집이 없는 민달팽이를 본 적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집이 없는 달팽이가 새롭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살짝 시큰둥한 것도 있었지요.

하지만, 제목에서 새 집이 필요하다고 하니, 또 한 편으로는 그 이유가 궁금하기도 한가 보더라구요.


민달팽이를 알던지 모르던지 어찌되었던지 표지와 제목이 아이의 관심을 충분히 끌고 있는 듯합니다.  


표지를 넘기면 이 녀석, 이러고 있습니다.

콜라캔 속에 들어간 달팽이라뇨. 그렇다면 콜라캔이 달팽이의 집인 셈이지요. 이 책, 어쩌면 참으로 기발한 책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과연... 달팽이가 콜라캔 속에서 살 수 있을까요?

불편한 점은 없을까요?


사실, 달팽이 찰리도 어엿하게 집이 있는 달팽이었답니다. 달리기 경주를 좋아하는 달팽이였고요.

하루는, 네. 달리기 경주를 하는데, 그것도 일등으로 달려나갔는데... 그만 사람의 발에 밟혀 집이 없어지고 맙니다.

집만 없어졌으니 다행인 건가요? 아니면 집이 없어졌으니 불행해진 걸까요?


달팽이 친구들은, 집이 없어져서 걱정을 하지만, 책을 읽어주는 엄마는, 밟혔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달팽이가 참으로 대견합니다.

달팽이를 밟은 사람은, 자신이 달팽이를 밟았는지 몰랐을거예요. 이렇게 작은 달팽이니까요.



뭐든지 다 아는 고슴도치 아주머니 덕분에 달팽이 찰리는 뜨개질을 해서 보송보송한 집을 만들었어요.

우와... 이쁘기는 한데요. 과연 이 뜨개질로 만든 집, 괜찮을까요?


뜨개질로 만든 집은, 비가 내리자 흠뻑 젖고 말았답니다. 게다가 무거웠겠지요.

비가 그친 후 찰리는 집을 벗어 집을 말려야 하니, 다시 집이 없는 모양새가 되고 말았답니다.



개미들의 도움을 받아 찰리는, 벽돌(?)로 만든 새 집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이 집은 단단해보이는 대신 너무 무거워 움직일 수가 없었답니다.

결국 찰리는 이 집을 풍뎅이 가족들에게 양보하지요.  


그리하여 찰리는 집을 찾아 떠납니다. 쥐가 찰리를 데려간 곳은, 바로바로 쓰레기 장이었군요.

어떤 집은 너무 좁고, 어떤 집은 가장자리가 너무 날카롭고(아, 이 집이 속표지에 있던 그 그림이군요),

어떤 집은 끈적거리고, 또 다른 집에는 이미 주인이 살고 있고요.

부드럽고 맛잇는 향기가 나는 집은, 찰리가 먹어버리고 말았고요.


마땅한 집이 없어서 찰리는 무척 힘들게 지냅니다. 그리곤 전에 사는 정원으로 돌아갔답니다.


어, 그런데 이게 뭘까요?

예쁜 달팽이 집 하나가 있군요.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신발도 찰리 앞에 나타났군요. 찰리는 놀랄 수밖에요.


사실, 이 신발의 주인은 미카랍니다.

미카는 자신이 달팽이를 밟은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답니다. 그래서 자기가 가진 달팽이집 중 가장 예쁜 집을 꾸며다가 정원에 가져다 놓은 것이었지요.

이제 미카와 찰리는 친구가 되었어요.

 


달팽이 찰리는 새집에서 평소와 같이 잘 지내게 되었답니다.



어찌보면 달팽이 찰리가 집이 없어도 지내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지요.

그렇다면 아마 달팽이 찰리는 이런 멋진 집을 얻지 못했을지도 모른답니다.

그런 점에서 포기를 않는 달팽이 찰리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왔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미카의 행동을 보며, 아이들은 좀 더 조심성 있게 행동해야 함을, 자기보다 작고 약한 친구들을 배려해야 함을 배우겠지요.


좋은 이야기는, 부정적인 태도보다는 긍정적인 모습을 부각시키기 마련입니다.

달팽이 집이 없어졌지만, 찰리는 열심히 집을 찾아다니고요, 또한 자신의 집을 부서뜨린 미카를 친구로 받아들이지요. 

미카 역시 자신의 실수로 집이 없어진 찰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이 아끼는 것으로 찰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지요.

이러한 등장인물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분명,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배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은 우리아이 책까페에서 서평단에 선정되어 한울림어린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e 201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성충만~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감성충만~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내용보기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도리스 렉허 글ㆍ그림  유혜자 옮김   초등학교 시절 화단에 작은 달팽이가 기어가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  한참을 물끄러미 쳐다본 기억이 있답니다. 작은 몸에 동그란 집을 등에 이고 가는 모습이 왠지 힘들어 보였네요. 실제로도 집이 무거운지 달팽이에게 물어보고 싶었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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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도리스 렉허 글ㆍ그림  유혜자 옮김

 

초등학교 시절 화단에 작은 달팽이가 기어가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

 한참을 물끄러미 쳐다본 기억이 있답니다.

작은 몸에 동그란 집을 등에 이고 가는 모습이 왠지 힘들어 보였네요.

실제로도 집이 무거운지 달팽이에게 물어보고 싶었죠.^^

정말 지금도 맘같아서는 달팽이집을 좀 더 가벼운 집으로 바꿔 주고 싶어요.^^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달팽이는 참 친근한 친구로 와닿아요.

하지만 최근에는 달팽이를 본 기억이 없답니다.

 

 

 

 찰리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이름이에요.^^ 전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통의 주인공은 왜 이름이 남자일까요?

딸 둘인 맘으로써 기분 상할것 까진 아니지만 조금 궁금해 지긴 해요.

암튼 찰리는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하는것을 무척 좋아해요.

하지만 찰리가 일등으로 달리는 순간 ㆍㆍㆍㆍㆍㆍ뿌지직! 

 찰리의 집이 부서져버렸어요.

찰리의 친구들은 고슴도치 아주머니를 찾아가라고 알려주어요.

 

 

찰리는 아주머니에게뜨개질을 배워 열심히 집을 만들어요.새로 생긴 집은

너무 따뜻했지만 비가 오니 집에 물이 새어 흠뻑 젖었어요.

저는 이 대목에서 물에 젖은 집은 무겁기까지 하다고 알려주었어요.

 

 

찰리는 개미들의 도움을 받아 집을 만들었으나 너무 무거워 움직일수 없었고

모래위의 장난감집을 발견했으나 모래위는 기어다닐수 없었어요.

그리고 생쥐의 도움을 받아 여러집이 있는 이곳으로 올 수 있었어요.

 하지만 어떤 집은 너무 좁고, 어떤 집은 너무 끈적거리고.. 또 어떤집은 가장자리가 너무 날카롭고.. 또 다른  집은 주인이 있었죠.

 

 찰리는 어디선가 풍겨오는 향기로운 냄새를 따라 이곳에 왔어요.

바로 치즈집이죠.

하지만 치즈집은 너무 맛있어서 조금씩 냠냠 먹다보니 모두 먹어

사라지고 말았죠.

 

찰리는 그동안 집이 없어 너무 너무 고생을 하다가 옛집이 있는 곳이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팽이 집이 있었어요.

 이 집은 달팽이집을 밟았던 소년 미카가 새로 만들어준 집이였어요.

 사실 미카는 자신이 찰리의 집을  밟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너무

 미안해 했었죠.

 찰리는 눈에 잘 띄는 이 집에서 오래오래 미카와 좋은 친구로 지냈답니다.

 

이 책은 찰리가 집을 잃어버리면서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새로운 집을 다시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요즈음 사회가 많이 각박해졌는데 우리 아이들은 따뜻한 감성을

 지니어 이 세상을 좀 더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러기위해서는 자주 이 책을 접해주고 싶어집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는게 아니라 정말 가까이에 있는것 같아요.

본인이 깨닫지 못할 뿐 여러 요소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죠. 미카는 달팽이에게 새집을 선물해주고 얼마나 행복함을 느꼈을까요?

 꼭 받아야 행복한건 아니라는걸 우리 아이들에게도 일깨워 주고 싶네요.^_^



※이 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s*****m 201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도 내용도 재미있는 예쁜 달팽이 그림책
"그림도 내용도 재미있는 예쁜 달팽이 그림책" 내용보기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집엔 어쩔 수 없이 곤충, 동물들과 친할 수 밖에 없지요. 실제로는 곤충 무지 싫어하는 엄마이지만 아이를 위해 꾹 참고 모든 경험을 하게 해 주어야겠지요.;; 뭐 이렇게 달팽이가 예쁘게 그려진 그림책은 대환영입니다.ㅎㅎ 달팽이 찰리를 통해 동물 친구들과의 우정, 생명의 소중함, 달팽이에게 꼭 필요한 집과 생활에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도 내용도 재미있는 예쁜 달팽이 그림책" 내용보기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집엔 어쩔 수 없이 곤충, 동물들과 친할 수 밖에 없지요.

실제로는 곤충 무지 싫어하는 엄마이지만 아이를 위해 꾹 참고 모든 경험을 하게 해 주어야겠지요.;;

뭐 이렇게 달팽이가 예쁘게 그려진 그림책은 대환영입니다.ㅎㅎ


달팽이 찰리를 통해 동물 친구들과의 우정, 생명의 소중함,

달팽이에게 꼭 필요한 집과 생활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큼직한 그림과 밑줄에 글자 배치. 참 마음에 드는 구성입니다.

깔끔하고 집중하기 좋습니다.


달팽이 친구들이 달리기 시합을 합니다.

1등으로 가던 찰리가 신발에 밟혀서 집이 부서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림이 참 재미있습니다.ㅋ


집이 없어져 버린 찰리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여러 가지 집을 찾아보게 되고

그러면서 달팽이의 특성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찰리는 자신에게 딱 맞는 집을 찾게 될까요?


저도 무지 흥미진진했던 이야기.

그림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살펴봐야 했던 이야기.

요즘 선율이의 사랑의 듬뿍 받고 있는 달팽이 이야기.

얼른 따뜻한 봄이 되어 산책길에 달팽이를 발견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율이와 할 얘기가 많아질 듯합니다.

 

f******2 201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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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내용보기
달팽이 찰리에엑 새 집이 필요해!     표지를 아이와 탐색해 봅니다. 달팽이가 개미를 지켜보는 모습과 달팽이의 종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볼수 있어요.      달팽이 찰리는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을 좋아해 2번을 달고 시합에 나갑니다. 찰리가 좋아하는 만큼 1등으로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랍니다.    그런데 뿌지직 이라는 소리와 함께 큰 일이 일어났다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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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찰리에엑 새 집이 필요해!

 

 

표지를 아이와 탐색해 봅니다.

달팽이가 개미를 지켜보는 모습과 달팽이의 종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볼수 있어요.

 
 

 

달팽이 찰리는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을 좋아해 2번을 달고 시합에 나갑니다.

찰리가 좋아하는 만큼 1등으로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랍니다.

 

 

그런데 뿌지직 이라는 소리와 함께 큰 일이 일어났다고 표현합니다.

찰리가 자신의 집을 걱정하는 대신 친구들이 걱정스러워하며 고슴도치 아주머니께 가보라고 합니다.

아마도 달팽이가 어려서 아주머니..어른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그렇게 표현한듯 합니다.

저희 집에 있는 동화책에도 엄마는 모든 걸 아시니까 라는 문구가 나오는 동화책이 있거든요.


 

친구들 얘기를 듣고 이곳 저곳 집을 찾아 나서는데

 모래가 있는 곳에서 달팽이가 기어갈수 없다고 표현합니다.

여기서 달팽이가 기어다닐수 없는 이유를 알아보고 이야기 나누면 달팽이에 대해 좋을거 같아요.

 

 

여러 가지 집을 찾다가 자기 집만한 집을 발견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정원으로  다시 돌아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어디서 본 듯한 무서운 신발을 보고 찰리는 깜짝 놀랍니다.

신발의 주인인 미카가 찰리를 위해 달팽이 집을 선물하여 둘은 좋은 친구가 됩니다.


 

이제 찰리와 친구들의 달리기 시합에 미카도 함께합니다.

 단 찰리가 새 집에 들어갔다오려면 한참 걸린다고 이야기가 마무리합니다.

달팽이니까요..문구가 참 맘에 듭니다.

느린 이유가 다른게 아닌게 달팽이 본래의 모습 때문이라는 것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구절이였답니다.

 

달팽이 찰리가 집을 찾아가는 과정속에서 달팽이의 생활과

다양한 종류에 대한 과학적 지식도 이해할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찰리가 주인공이지만 친구들의 대화로 이야기가 이여지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도 배울수 있었답니다.

g******n 201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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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달팽이 찰리에겐 새집이 필요해!
"[한울림어린이] 달팽이 찰리에겐 새집이 필요해!" 내용보기
아이들이 달팽이를 정말 좋아해요...^^ 비가 오는 날이면 달팽이를 찾으러 돌아다니곤 한답니다. 좋아하는 달팽이가 표지에 딱~ 등장을 하니까 참 좋아하네요~!! "민달팽인가??" 달팽이집이 없다는 걸 아이들이 한 눈에 알아보네요...^^       찰리는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 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와우~ 달팽이가 달리기 시합을 해요~!!^^ 목에 번호표까지 달고 시합을 한
"[한울림어린이] 달팽이 찰리에겐 새집이 필요해!" 내용보기

아이들이 달팽이를 정말 좋아해요...^^

비가 오는 날이면 달팽이를 찾으러 돌아다니곤 한답니다.

좋아하는 달팽이가 표지에 딱~ 등장을 하니까 참 좋아하네요~!!

"민달팽인가??"

달팽이집이 없다는 걸 아이들이 한 눈에 알아보네요...^^

 

 


 

찰리는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 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와우~ 달팽이가 달리기 시합을 해요~!!^^ 목에 번호표까지 달고 시합을 한답니다.

개미들이 응원을 하고 찰리는 몸을 길게 펴고 일등으로 달려갔는데요~~~

뿌지직~!!! 밟혀서 집이 부서졌어요~~~;;;

 

 

 

 

고슴도치 아주머니께 갔더니~~~

뜨개질을 해서 겨울 준비를 하면 된다고 하네요...^^

이 모습을 보더니~ 우리 아이들이 뜨개질을 할 수 있냐고 묻네요~;;;

배우면 할 수 있다고 말해줬어요...ㅎㅎ

와우~ 찰리가 알록달록하고 따뜻한 집을 만들었어요~!!

앗... 그런데 비가 내려서 털실옷이 다 젖어버렸어요~;;;

털실집은... 실내용으로 사용해야되나봐요.

 

 

 

 

개미들이 걱정말라며 집을 지어줘요~^^*

설계도까지 가져와 수평을 재며 열심히 집을 짓는답니다...

아... 그런데요...ㅎㅎㅎ

벽돌집은 찰리가 다 들어가는 게 아니네요...^^

맞아요... 달팽이집은 달팽이가 가지고 다니는 곳이죠~~~

너무 무거워서 움직일 수 없었던 찰리는~ 그 집을 풍뎅이 가족에게 양보해요...^^

풍뎅이 가족이 추워서 벌벌 떨고 있었거든요.

 

개미들은 찰리를 위해 집을 지어주고...

찰리는 그 집을 풍뎅이 가족에게 양보하고...^^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집을 찾아가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찰리는 평소에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생쥐가 데려다 준 모든 종류의 집이 있는 곳에서도 찰리는 마땅한 집을 찾지 못했어요.

자기 몸에 꼭 붙어 있던 달팽이 집이 무척이나 그리워진 찰리...

 

 

 

 

전에 살던 정원으로 돌아갔더니~ 정말 아름다운 달팽이 집이 있었어요~!!

와우~!!

새 집은 어디서 온 걸까요?

빨간색 신발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죠??^^

 

아이들이 달팽이를 좋아해서~ 비오는 날 만난 달팽이를 몇 마리씩 집으로 데려오기도 해요.

그런데... 몇 일이 지나면 관심이 줄어들곤 한답니다...;;;

책을 읽고는 달팽이를 또 키우고 싶다고 하네요.

앞으로 만나게 될 달팽이는 정말 잘 돌보겠다고 해요...

그 약속을 믿어줘야겠죠??^^

c*******m 2015.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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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계속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내용보기
38개월, 4살된 아들은 달팽이를 무척 좋아합니다.어린이집에서 '달이'와 '팽이'라는 달팽이 남매를 키우고 있거든요^^점점 여러 생물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아들을 위해 선택한 책, 아주 대만족하고 있어요!엄마의 입장에서는 디테일한 그림과 화려한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은데이책을 보는 아들은 달팽이 찰리가 좋아서 더 자주 보게 되는 책이기도 해요^^달리기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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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4살된 아들은 달팽이를 무척 좋아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달이'와 '팽이'라는 달팽이 남매를 키우고 있거든요^^
점점 여러 생물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아들을 위해 선택한 책, 아주 대만족하고 있어요!

엄마의 입장에서는 디테일한 그림과 화려한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은데
이책을 보는 아들은 달팽이 찰리가 좋아서 더 자주 보게 되는 책이기도 해요^^


달리기를 좋아하는 달팽이 찰리가 달리기를 하다가 빨간운동화에 밟혀 집을 잃게 되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이곳저곳 다양한 집들을 찾으러 다니는 이야기인데요,

세상에 이렇게나 다양한 집(?)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작가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내용들이 었어요.

또한 '라바'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도 당연히 좋아할것 같아요.

아직 저희 아들은 라바를 잘 모르지만, 비슷하게 생겨서 친근해요^^

마지막에 매우 화려하고 멋진 달팽이 집을 갖게 된 찰리의 모습도 너무 근사하구요.

요즘에는 매일 저녁 잠들기전에 책을 고를때, 이책을 꼭 읽어달라고 할 정도로 매우 좋아한답니다^^


s******e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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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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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한울림어린이       화초나 풀이 많은 곳에서 달팽이를 본적이 있고 가지고 논적이 있는 아이예요. 그래서인지 달팽이 찰리 이야기가 많이 궁금해했답니다. 책을 들고와서 읽어 달라고 해서 몇번을 읽을는지....   달팽이 찰리는 친구들과 빨리 달리기 시합을 했어요. 정원에서요. 그러다가가 밟히고 말았답니다. 뿌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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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찰리에겐 새 집이 필요해!

한울림어린이

 

 

 

화초나 풀이 많은 곳에서 달팽이를 본적이 있고 가지고 논적이 있는 아이예요.

그래서인지 달팽이 찰리 이야기가 많이 궁금해했답니다.

책을 들고와서 읽어 달라고 해서 몇번을 읽을는지....

 

달팽이 찰리는 친구들과 빨리 달리기 시합을 했어요.

정원에서요.

그러다가가 밟히고 말았답니다.

뿌지직!!!!

 

 

그만 집을 잃고 말았답니다.

찰리는 새집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해요.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해 털실로  집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비가오니 젖지 뭐예요.

 

개미가 지어준 집은 비가 세진 않았지만 너무 무거워서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들쥐 친구가 다양한 집이 있는 곳을 가르쳐줘요.

하지만 맘에 들지 않았어요.

 

맛있는 음식집을 찾았는데 신이 났죠.

하지만 다 먹어버리고 말았답니다.

 

찰리는 자기 집이 그리워졌어요.

눈물을 흘리면 정원으로 돌아갔죠.

 

그런데 그곳에서 새집을 찾았답니다.

이 집에 사는 소년 미카가 미안해서 만든 찰리의 집이었어요.

 

둘은 친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찰리는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을 할때면 미카와 함께 했어요.

 

마지막 문장이 참 재미있는데요.

 

"단 찰릭 새 집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려면 시간이 한참 걸려요."

 

그 이유는 뭘까?

 

그건 알아서 생각해보셍. ^^

 

일러스트가 참 좋은 그림책이고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가 되요.

아이가 읽으면서 생각을 하게 하고 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었답니다.

말들이 좋아서 기억에 오래가고 웃음을 주는 그런 동화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이 아닌가 싶네요. ^^ 

j****n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팽이 찰리에겐 새집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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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찰리에겐 새집이 필요해!어떻게 된 일인지 동화책을 펼쳐보았답니다.   달팽이 찰리는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그런데 시합도중 뿌지직! 하고 누군가의 발에 밟혀 집이 부서져버렸네요.       새로운 집을 위해 고슴도치 아주머니의 말대로 열심히 뜨개질을 해서 따뜻한 집을 만들어봅니다. 그렇지만 비에 내리자 흠뻑 젖어버리고 마네요. 개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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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찰리에겐 새집이 필요해!
어떻게 된 일인지 동화책을 펼쳐보았답니다.

 

달팽이 찰리는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시합도중 뿌지직! 하고 누군가의 발에 밟혀 집이 부서져버렸네요.

 

 

 

새로운 집을 위해 고슴도치 아주머니의 말대로 열심히 뜨개질을 해서 따뜻한 집을 만들어봅니다. 그렇지만 비에 내리자 흠뻑 젖어버리고 마네요.

개미친구들이 벽돌집을 만들어 주지만 너무 무거워 움직일수가 없고, 생쥐가 데려다 준 집이 있는 장소에 가봐도 마땅한 집이 없네요.  마음에 든 치즈 집을 발견했지만, 너무 맛있어서 먹다보니 금새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자신의 집을 그리워하던 찰리가 정원으로 돌아가자 마음에 쏙 드는 집을 발견합니다. 찰리의 집을 밟은 미카카 달팽이 집을 찾아 예쁘게 색칠하고 꾸며준거였지요.

몸에 꼭 맞고 아름다운 새집이 생겨 찰리는 행복했겠죠?

 

 

책 내용도 참 좋았지만, 그림이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표현되었던 것 같아요.

페이지 구석구석 지렁이, 거미, 무당벌레, 애벌레, 사마귀 등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었고, 곤충들이 실뜨기 놀이를 하거나 나뭇잎 우산을 쓰고가는 깨알같은 장면등도 참 좋았던것 같아요.

혼자 책을 읽기 시작한 뒤론 그림책을 봐도 그림은 휙 보고 지나가곤 했었는데, 이 책에선 그림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차근차근 보며 재밌어 하네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미카가 새로 집을 만들어 준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자기는 어두운 밤에도 빛이 날수 있게 불빛팽이에다가 예쁜 스티커도 붙이고, 배고프지 않게 과자도 붙여 집을 만들어줬을거라며 얘기하네요.
예쁘고 세세한 그림을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한껏 높여준 것 같아 만족스러웠답니다.

a*****u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