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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이야기가 있는 동화책이다. 어느 금요일 담임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주신다.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동화를 써보기. 2학년 수선화 반 친구들의 동화 발표회 날이 되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두부, 김, 만두, 볶음밥, 햄버거, 피자, 부침개, 음식물 쓰레기까지. 냉장고 속 두부를 꺼내 요리를 준비하시려는 엄마. 그 두분의 처절한 도망기를 쓴 두부의 모험. 김으로 제대
"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이야기가 있는 동화책이다.

어느 금요일 담임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주신다.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동화를 써보기.

2학년 수선화 반 친구들의 동화 발표회 날이 되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두부, 김, 만두, 볶음밥, 햄버거, 피자, 부침개, 음식물 쓰레기까지.

냉장고 속 두부를 꺼내 요리를 준비하시려는 엄마.

그 두분의 처절한 도망기를 쓴 두부의 모험.

김으로 제대로 된 말장난 동화를 보여 준 김.

돌김, 안돌김, 구운 돌김, 안구운 돌김, 김나는 돌김, 김나는 안돌김, 김 안 나는 안 돌김, 김밥김, 안 김밥김, 구운 김밥김, 안 구운 김밥김......

정말 끝이 없는 김들이 쏟아져 나왔다.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던 선생님의 머리에서 결국은 모락모락 김이 나게 만든 이야기이다.

읽으면서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아들딸과 손주들을 위해 밀가루에 하얀 눈과 눈물 한 방울로 소를 넣은 만두를 빚은 할머니 이야기인 눈물 만두.

이건 정말 따스한 동화였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소망을 담은 볶음밥과 친구들.

모두 어우러져서 잘 지내자는 의미를 담은 모두 다 섞인 종합 음식 나라.

우리가 버린 음식 쓰레기들이 동물로 변했다는 음식물 쓰레기 공룡.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각자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자연스럽게 엮어 낸 이야기들이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음식을 소재로 이야기를 쓰라고 하면 어떤 음식을 골라서 어떤 이야기로 만들어낼까 궁금하다.

 

n******n 201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학부모가 되고 보니 우리 스텔라의 학교생활이 무척 기대되고 걱정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많이 해보지 않은터라 앞으로 조금씩 시작해봐야겠더라구요. 수선화반 담임선생님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매일 먹는 음식으로 동화를 써보라고 하시면 우리 아이들~~ 순간 당황하겠죠? 아이와 함께 읽어본 <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글
"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학부모가 되고 보니 우리 스텔라의 학교생활이 무척 기대되고 걱정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많이 해보지 않은터라 앞으로 조금씩 시작해봐야겠더라구요.

수선화반 담임선생님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매일 먹는 음식으로

동화를 써보라고 하시면 우리 아이들~~ 순간 당황하겠죠?


아이와 함께 읽어본 <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글을 써볼 수 있는 용기도 생기겠더라구요.

 

 

아이들으 상상력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 함께 읽는 내내 아주 흥미로웠어요.

'김' 하나의 소재를를 통해 안돌김 군, 구운 돌김군, 안 구운돌김군, 김나는 돌김 군... 등
아이들이 만들어낸 재미있는 이야기와 우리 아이들은 음식물쓰레기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고있구나...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숙제를 좋아하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게 신선한 소재를 던져주신 담임선생님 덕분에
2학년 수선화반 아이들 각 성격에 따라 이야기도 참 다르고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과 잘 지내보고 싶은 아이의 마음도 잘 들어나있고,
아이들도 말로는 다 표현못해도 깊은 마음을 갖고 있구나 느낄 수 있었구,
읽다보니 황당한 결말로 아이들과 저를 웃게 만들기도 했던~
마치 우리 꼬마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 같이

이야기속에 쏘옥~~~ 빠져버리겠더라구요.


입학후 이제 3일째 학교에 가고 있는 우리 큰 아이

교문앞까지 가보고 싶은 엄마들에게

손흔들며 친구랑 함께 가겠다고 씩씩하게 뒤돌아 가는 큰 아이

집에 와서도 또 학교에 가고 싶다는 우리 아이 모습을 보니

첫 학교 생활이 무척이나 즐거워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인자하신 담임선생님과 우리 아이들 1년 학교생활이 설레이고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고 끈기있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이끌어주시는것 같은 수선화반 담임선생님처럼

아이들이 하기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일도 재치있게 이끌어주실 수 있으시길~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구요 ^___^


글쓰기 소재를 두려워하고 어떻게 글을 쓰지? 고민할 수 있는

초등 저학년학생들에게 좋은 도서임에 틀림없네요 ^^

우리 아이들과 즐겁게 읽어보았습니다~~~ ^_^


 

 

k*******1 2015.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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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삼키는 교실
"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쓰는 후기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제공받아 서평을 쓰는 책 중에는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들이 있는데.. 이 책은.. 그 책들 중 갑!! 입니다.   어른의 손길로 지어진 책이지만, 마치 아이들의 장난꾸러기같은 책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의 말들의 유희!! 모든 글의 소재는 음식인데 그만큼 쉬운주제이고 또 친근감 가는 이야기들로
"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쓰는 후기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제공받아 서평을 쓰는 책 중에는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들이 있는데..

이 책은.. 그 책들 중 갑!! 입니다.

 

어른의 손길로 지어진 책이지만, 마치 아이들의 장난꾸러기같은 책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의 말들의 유희!!

모든 글의 소재는 음식인데

그만큼 쉬운주제이고 또 친근감 가는 이야기들로 묶여있습니다.

 

많이 두껍지도 않아 1, 2학년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에 부담이 없는 글밥이고, 두께입니다.

일단 아이들이 재미있을거라는걸 바로 알아 차립니다.

저희집은 남매가 하루하루 나눠서 학교에 가져가 읽고 왔습니다.

 

이제 김 이야기를 하면, 구운 김밥 김군.. 이야기도 자연스레나오고

뭉게진 두부이야기도 하고,

햄버거.. 피자이야기에..

음식쓰레기 공룡에 이르기까지..

아주아주 재미있어하며 보고 또 보고 한답니다.

 

저 또한 이 책을 읽어주면서

기발한 상상력과 생각에 아주 즐겁게 읽었습니다.

 

책 속 교실에서 발표하는 아이들의 성격도 하나하나 보이고,

그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서 저는 더 좋았습니다.

 

읽으면서 어른이 지은 창작동화라 하지만

꼭 아이들 글을 다듬어 만든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착각도 들만큼

아이들처럼 생각하고 글을 쓰신 작가분이 진심 존경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이 책 완전 강추입니다..

j***y 201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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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이야기 삼키는 교실
"[바우솔] 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것이라 할 수 있는 먹을거리를 소재로 재미난 상상을 자극하는 여섯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특히 편식을 하는 둘째와 함께 읽기 너무 좋았구요, 이야기를 읽음으로 편식하는 습관이 좀 유연해지길 기대했습니다. 이 책의 시작은 2학년 수선화 반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숙제를 내줌으로써 이야기
"[바우솔] 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것이라 할 수 있는

먹을거리를 소재로 재미난 상상을 자극하는 여섯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특히 편식을 하는 둘째와 함께 읽기 너무 좋았구요,

이야기를 읽음으로 편식하는 습관이 좀 유연해지길 기대했습니다.

이 책의 시작은 2학년 수선화 반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숙제를 내줌으로써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매일 먹는 음식으로 동화를 한 편씩 써 보라고 말이죠.

첫 번째 이야기는 무섭고 날카로운 부엌칼을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두부 모험의 이야기!!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모인 수많은 김 군 이야기!!

따끈따끈한 만두처럼 알차고 포근한 사랑이 느껴지는

눈물 만두 이야기!!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 볶음밥과 친구들 이야기!!

혼자 조용조용히 노는 용이의 음식물 쓰레기 공룡 이야기!!

아이들의 창의력을 이끌어주려 노력하는 선생님이

너무 멋져보이셨어요.

맞아, 나도 아이를 저렇게 키웠어야 한다며 팁을 얻기도 했지요.

아이들이 전해주는 이 이야기들은 때로는 공감대를 얻기도 했고,

때로는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해 주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연간 음식물 쓰레기양이 500만 톤으로

그 처리 비용만 30조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그 어마어마한 쓰레기가 동물이나 로봇이 되어

사람들을 공객해 온다는 상상같은 이야기!!

하지만, 그 속에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의미를 두고도 있답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그것을 느낄 것이구요.

기발한 상황 설정이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음식을 소재로 엉뚱하고 재미난 동화들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


p*******8 2015.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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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이야기 삼키는 교실
"바우솔/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바우솔 작은 어린이 20   이야기 삼키는 교실     참 재미있는 이야기 책을 만났어요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면서 아이들이 자라기를 늘 바라면서도 엄마의 의지대로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을 늘 갖는 답니다 바우솔 <이야기 삼키는 교실>은 아이들이 만드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더라구요     ​ ​ ​ 선생님께서
"바우솔/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바우솔 작은 어린이 20
 

이야기 삼키는 교실

 
 
참 재미있는 이야기 책을 만났어요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면서 아이들이 자라기를 늘 바라면서도 엄마의 의지대로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을 늘 갖는 답니다
바우솔 <이야기 삼키는 교실>은 아이들이 만드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주셨어요
음식을 주제로 동화를 만들어 오라는 숙제였죠
아이들은 저마다 이야기를 한 편씩 적어와서 발표를 하게 되었어요
제목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용현군도 이렇게 글을 써봤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더라구요
두부의 모험에서는 요리를 하려고 하는 엄마를 피해 도망가는 처절한 두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물기가 발자국이 되어서 지나가는 흔적을 남기는데 어찌나 재미있었는지 몰라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김 군의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김의 종류가 나오는데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면 선생님은 당황해하시면서 이야기를 끝내라고 말씀하셨죠
김 군의 이야기를 들었다면 아이들이 아닌 이상 누구라도 이야기의 끝을 빨리 보고 싶어했을 거예요
 
 

감동의 이야기도 있었답니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수빈이의 이야기는 '눈물 만두'라는 제목으로 시작이 되었는데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힘이 세서 친구들을 가끔 괴롭히는 웅이가 지은 동시는 친구들과 어이리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쓴 글과 동시는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만이 생각할 수 있는 상상의 세계에 푹 빠질 수 있었어요​
음식과 음식이 결혼해서 음식을 낳는다는 표현도 재미있었고 함부로 버린 음식물 쓰레기가 괴물이 되어 나타나기도 했답니다
내일 당장 아이들과 음식 이름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봐야겠어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용현군은 놀기에도 부족한 하루를 보내느라 잠자리에 드는 것을 늘 아쉬워해요
오늘밤도 잠자기 전에 책을 읽고 싶다고 투정을 부렸거든요
학교에 가야해서 일찍 자야하지만 아직은 자는 것보다 공부하는 것보다 노는 것에 제일 좋은 8살 아이네요^^
책읽기도 놀이로 다가서면 더욱 즐거워할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 자녀가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o*****2 2015.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가 돋보이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가 돋보이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내용보기
이야기 삼키는 교실   신정민 글 김소영 그림   바우솔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이라는 책 제목을 아이가 보더니 "엄마! 이 책 정말 재밌을 것 같아" 라고 하더니 계속 읽어갔어요. 초등 2학년 수선화 반 아이들이 한가지씩 재미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는데~   처음에 말했던 대로, 선생님은 우리가 발표한 이야기로 정말 연극 한편을 꾸며 보자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가 돋보이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내용보기

 

 

 이야기 삼키는 교실

 

신정민 글

김소영 그림

 

바우솔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이라는 책 제목을 아이가 보더니

"엄마! 이 책 정말 재밌을 것 같아" 라고 하더니 계속 읽어갔어요.

초등 2학년 수선화 반 아이들이 한가지씩 재미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는데~

 

처음에 말했던 대로, 선생님은 우리가 발표한 이야기로 정말 연극 한편을 꾸며

보자고 했어요.

하지만 한 작품만 뽑힌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 뽑힌것도 아니예요.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애들아, 너희가 쓴 이야기 모두 재미있지요, 그냥 버리기엔 아까운게 너무나 많지 뭐니?

그래서 선생님이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이렇게 하기로 하자.

너희 이야기속에 나오는 주인공을 한명씩이 뽑아, 더 재미난 한가지 이야기를 만드는 거야.~

 

이렇게 시작되여 두부, 김, 만두, 종합 음식,음식 쓰레기 공룡.. .. 이야기까지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글의 소재가 되여 한편 씩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안간힘을 다해 달아나려는 두부의 처참한 결말 이야기 ㅎ

저녁 반찬으로 두부를 가지고 요리하는데 왜 이렇게 걸리는지.ㅎㅎ

읽다가 이름들이 거기서 거기였던 "김" 이야기는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아이가 깔깔대고 웃기도 했어요.

김 군, 안 김 군,구운 김 군, 안 구운 김 군, 구운 안 김 군,파래 김등..

서로 잘 만나 결국엔 그들의 고향으로 되돌아갑니다.

너무 재밌고 기발해 저는 감탄까지 했어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다양하게 펼쳐진 이야기들을 읽으며 아이도 오랫만에

자기 마음에 꼭 드는 책이라며 좋아했어요.

이번엔 할머니랑 단둘이 사는 수빈이가 만든 이야기도 상상력이 기가막힙니다.

설날에 할머니를 찾아오는 아들딸, 손주들까지 생각해 만드신 "만두" 탄생~

와~ 정말 이렇게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아이들의 퍼뜩이는

생각들에 놀랍기도 합니다.

할머니의 눈물 만두속에 깃들여 있는 소중한 이야기도 있고,

웅이의 동시인 볶음밥과 친구들을 멋쩍게 발표했지만 선생님께 웅이는 핀잔만

받네요. 그래도 아이들과 잘 지내려는 웅이의 마음이 동시에 묻어납니다.

민희의 종합음식나라도 상당히 기발합니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재밌고 매우 창의적이고 또한 찡한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까지

다양해서 읽은 내내 아이는 집중했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여

유치원,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 할만한 책이네요.~^^

k***e 2015.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학부모가 되고 보니 우리 스텔라의 학교생활이 무척 기대되고 걱정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많이 해보지 않은터라 앞으로 조금씩 시작해봐야겠더라구요. 수선화반 담임선생님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매일 먹는 음식으로 동화를 써보라고 하시면 우리 아이들~~ 순간 당황하겠죠? 아이와 함께 읽어본 <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글
"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학부모가 되고 보니 우리 스텔라의 학교생활이 무척 기대되고 걱정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많이 해보지 않은터라 앞으로 조금씩 시작해봐야겠더라구요.

수선화반 담임선생님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매일 먹는 음식으로

동화를 써보라고 하시면 우리 아이들~~ 순간 당황하겠죠?


아이와 함께 읽어본 <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글을 써볼 수 있는 용기도 생기겠더라구요.

 

 

위의 여섯가지 이야기를 만나보았는데요.


아이들으 상상력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 함께 읽는 내내 아주 흥미로웠어요.

'김' 하나의 소재를를 통해 안돌김 군, 구운 돌김군, 안 구운돌김군, 김나는 돌김 군... 등
아이들이 만들어낸 재미있는 이야기와 우리 아이들은 음식물쓰레기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고있구나...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숙제를 좋아하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게 신선한 소재를 던져주신 담임선생님 덕분에
2학년 수선화반 아이들 각 성격에 따라 이야기도 참 다르고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과 잘 지내보고 싶은 아이의 마음도 잘 들어나있고,
아이들도 말로는 다 표현못해도 깊은 마음을 갖고 있구나 느낄 수 있었구,
읽다보니 황당한 결말로 아이들과 저를 웃게 만들기도 했던~
마치 우리 꼬마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 같이

이야기속에 쏘옥~~~ 빠져버리겠더라구요.


입학후 이제 3일째 학교에 가고 있는 우리 큰 아이

교문앞까지 가보고 싶은 엄마들에게

손흔들며 친구랑 함께 가겠다고 씩씩하게 뒤돌아 가는 큰 아이

집에 와서도 또 학교에 가고 싶다는 우리 아이 모습을 보니

첫 학교 생활이 무척이나 즐거워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인자하신 담임선생님과 우리 아이들 1년 학교생활이 설레이고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고 끈기있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이끌어주시는것 같은 수선화반 담임선생님처럼

아이들이 하기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일도 재치있게 이끌어주실 수 있으시길~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구요 ^___^


글쓰기 소재를 두려워하고 어떻게 글을 쓰지? 고민할 수 있는

초등 저학년학생들에게 좋은 도서임에 틀림없네요 ^^

우리 아이들과 즐겁게 읽어보았습니다~~~ ^_^


 

 

k*******1 2015.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이야기 삼키는 교실>   지난 달 초에 발간된 따끈따끈한 이야기 책 <이야기 삼키는 교실> 저 외출했을 적에 애들이 받아서 읽어보고는 책꽂이에 그냥 꽂아놓은 걸 오늘에야 발견했어요.   찬이더러 이거 무슨 내용이냐고 물으니, "잠시만~!" 그러더니 책을 다시 읽어본다네요.   그러더니 마치 처음 읽는 것 마냥 아주 빠져들어 버렸어요~ 하는 수 없이 찬이 다 읽
"이야기 삼키는 교실" 내용보기

<이야기 삼키는 교실>

 

지난 달 초에 발간된 따끈따끈한 이야기 책 <이야기 삼키는 교실>

저 외출했을 적에 애들이 받아서 읽어보고는 책꽂이에 그냥 꽂아놓은 걸

오늘에야 발견했어요.



 

찬이더러 이거 무슨 내용이냐고 물으니, "잠시만~!" 그러더니

책을 다시 읽어본다네요.




 

그러더니 마치 처음 읽는 것 마냥 아주 빠져들어 버렸어요~

하는 수 없이 찬이 다 읽기 기다렸다가 저도 훑어봤답니다.




 

이야기 책인데 이렇게 교과 연계 내용이 있는 것 보고 참신하다 싶었죠.




 

게다가 머리글도 영문으로 먼저 나오다니...

이걸로 읽고 한 장 더 넘기면 한글로 된 머리글이 나온답니다.

안 그래도 좀 전에 포스팅에 영어 선생님을 위해 영어로 번역을 하고 난 끝이라,

이 영문 머리글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ㅋㅋ




 

아이들의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것, 저 역시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고

아이의 상상력으로 세상은 또 어떻게 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책은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내용이에요.

두부, 김, 만두, 볶음밥, 피자, 햄버거 등등의 소재를 가지고

아이들이 각각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그것을 교실에서 발표해 보는 식으로 진행되지요.




 

평소 두부가 별로 맛없는 음식이라 생각했다는 찬이는

이 책 읽으면서 갑자기 두부가 먹고 싶어졌다네요. ㅎㅎ




 

김은 준이랑 찬이 모두 좋아하는 음식.

김에 대한 이야기를 하러 나온 민호가 발표는 안 하고 자꾸 머뭇거리자

선생님의 반응이 재미있네요.

똥마렵냐고...ㅋㅋ

이래서 찬이가 낄낄대며 웃었나봐요.


이야기 중에서 김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는 것 보니,

장난꾸러기 민호랑 찬이는 코드가 비슷한 어린이인 듯.



 

요건 찬이 할머니가 제일 잘 만드시는 만두네요.

글짓기도 잘 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수빈이가 들려주는 만두 이야기.




 

먹으면 눈물이 한 방울씩 나오는 할머니의 눈물 만두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친구들의 박수를 힘껏 받은 수빈이처럼 우리 찬이도 누군가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글을 쓸 수 있음 참 좋겠네요.




 

반찬 마땅치않을 적에 자주 해 주는 볶음밥.

이야기 짓는 게 힘들어 동시를 써 왔다는 웅이의 이야기랍니다.

좀 엉뚱한 내용이었지만, 교실 안에는 아롱이 다롱이~

정말 이런 아이도 있고, 저런 아이도 있겠죠.




 

찬이네 반에는 없지만, 요즘 다문화 가정 친구들 만나는 것, 어렵지 않은 일이죠.

필리핀인가 베트남이 고향인 엄마를 둔 민호가 지은 이야기는

모든 것이 다 섞인 종합 음식 나라랍니다.

마치 어느 가계도를 보는 것 같아요.

음식을 가지고 이런 생각을 하다니, 기발하지 않나요?




음식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아이들이 만든 이야기를 가지고 연극을 만들어 본다...

이것도 참 근사한 생각이네요.


책을 읽은 찬이도 토마토를 소재로 동화를 한 번 지어보겠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기발한 이야기가 탄생할 지 궁금해집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a*******6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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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짱~!!! 함께하는 이야기, 아이들 생각~~~
"상상력 짱~!!! 함께하는 이야기, 아이들 생각~~~" 내용보기
이제 학부모 대열에 합류~~이야기를 접할때도 이제는 초등친구들의 생각을 들여다 보고 싶은 맘이 우선인것 같아요..^^ 근래 재밌게 읽은 <이야기 삼키는 교실>소개해 봅니다..           신정민 글/ 김소영 그림/ 바우솔       말은 청산유수인데..^^글로 표현하라면 재고 따지고~많이 어려워 하는 울 꾀돌군. 첫 이야기부터 웃음이 빵 터진..^^<이야기 삼키는 교실>   이제 곧 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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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부모 대열에 합류~~

이야기를 접할때도 이제는 초등친구들의 생각을 들여다 보고 싶은 맘이 우선인것 같아요..^^

 

근래 재밌게 읽은 <이야기 삼키는 교실>

소개해 봅니다..

 

 

 

 

 

 

 

 

 

  

신정민 글/ 김소영 그림/ 바우솔

 

 

 

 

 

 

 

말은 청산유수인데..^^

글로 표현하라면 재고 따지고~

많이 어려워 하는 울 꾀돌군.

 

첫 이야기부터 웃음이 빵 터진..^^

<이야기 삼키는 교실>

 

 

 

이제 곧 꾀돌군도 학교에서 동시도 짓고, 글짓기도 하고 그렇겠죠..

항상 연필을 잡으면 "뭐라고 쓰지??" 부터 이야기 하는데..

이야기 삼키는 교실을 읽으면 다양한 주변의 것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고

써내려가다 어떤~ 멋진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것!!!

우선 도전해 보자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선물한듯 합니다.

 

 

 

 

 



 

 

 

 

 

 

 

- 두부의 모험

- 김

- 눈물만두

- 볶음밥과 친구들

- 모두 다 섞인 종합 음식 나라

- 음식물 쓰레기 공룡

 

 

 

 

2학년 수선화 반 친구들 한명한명 개성이 들어있는 글짓기가 들어있답니다.

분명 작가는 어른일텐데 말이죠.

우리 아이들 이런 상상을 할 수도 있겠다~ 글을 짓고

이야기를 꾸미고 어렵지만은 않다는걸 보여주네요..^^

 

 

 

안 파래김 군, 구운 파래김 군, 안 구운 파래김 군, 구운 안 파래김 군, 안 구운 안 파래김 군.....

김 이야기도 어찌 전개가 될까요~~~ㅎㅎㅎ

새롭게 친구들을 사귀게 될 꾀돌군에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

<볶음밥과 친구들> 또한 아이들의 손뼉 속에 훈훈하게 마무리~~

할머니의 <눈물만두>에 환경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공룡>까지

마지막으로 친구들의 이야기속 주인공들을 모아 다 같이 지어낼

글 또한 너무나 궁금해 진답니다..^^

 

 

 

 





 

 

 

 

 

 

 

아이와 함께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 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도 넘 좋은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가끔씩 꼬맹이 이야기 하는것 보면 허무맹랑..ㅋㅋ

당췌 그런 이야기는 어디서 나오나 참 신기할 때도 있는데~~

책을 함께 읽으며 울 꼬맹이 이야기를 더욱 재미나게 들어주어야 겠다는 반성도 함께 들었답니다..

 

<이야기 삼키는 교실> 아이와 저 모두 이야기를 상상하며

즐겁게 읽었답니다.

 

 

 

 

 

b*****5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삼키는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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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이라면 어쩜 이런 이야기들을 써 내지 않을까? 이 책이 신정민 선생님이 쓴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작품이라고 착각을 하며 읽게 된다. 이제 막 초등 1학년의 티를 벗은 아이들. 지금 우리 아이가 그 시기이기에 이 이야기들에 더욱 매료되는 듯 하다. 며칠간의 연휴가 끼인 어느 날,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숙제를 낸다. 바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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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이라면 어쩜 이런 이야기들을 써 내지 않을까?
이 책이 신정민 선생님이 쓴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작품이라고 착각을 하며 읽게 된다.
이제 막 초등 1학년의 티를 벗은 아이들.
지금 우리 아이가 그 시기이기에 이 이야기들에 더욱 매료되는 듯 하다.

며칠간의 연휴가 끼인 어느 날,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숙제를 낸다.
바로 우리가 흔히 먹게 되는 음식들과 관련하여 동화를 직접 써 보고, 등교하는 날 가지고 오라는 것이다.
그렇게 아이들은 자신에게 익숙한 식재료와 음식들, 그리고 자신의 상황이 일부 반영된 동화들을 적어온다.
장난꾸러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말장난 깥은 동화를 적어 친구들과 선생님의 원성을 사기도 하고,
또, 실제로 상상도 하기 힘든 움직이는 두부를 상상해내는 첫 이야기에서 아이들이라면 그럴 수 있지라는 조금은 낫설지만 공감하게 되는 설정을 하기도 하고,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가 찬사를 아끼지 않을 눈물 만두의 이야기를 적어 모두가 눈물 한 방울 찔끔 하게 만드는 멋진 글을 적기도 하는 아이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음식물쓰레기 공룡은 그저 지저분하고 역겹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아이가 있는 반면 이 글을 통해 접하는 엄마들, 혹은 교실 안에 앉아 있는 초2 아이들보다 조금 더 자란 아이들의 경우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관한 것을 한 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글이지 않나 싶다.

매일매일 하루 세번은 먹어야 하는 음식.
그것이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것일 수도 있고, 또 왜 어른들은 우리에게 저런 것을 먹으라고 강요하나 하고 아이들의 배척을 받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들이 완성되게 되는 많은 과정과 재료들. 그것들에 대해 한 번쯤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
또, 이 책의 선생님처럼 실제 아이들에게 이런 과제를 제시한다면 기상천외하면서도 멋진 글들이 많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아이에게 글을 써 보라고 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c******6 2015.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