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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업시간에 소개 받지 않는다면 소개 받기 힘든 책인데, 종교학 수업에서 - 어떤 의미에서든 - 기본 도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혼자서 읽기에는 상당히 곤란?한 것이 최소한 역사학, 인류학 등에 대해 대학교 수준의 기초가 되어 있어야 하고 또한 종교학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기초?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엘리아데, 오토 등등을 거의 아무런 설명없이 언급하니까 엘리아데, 오토 등의 책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엘리아데, 오토 등의 책은 읽을 때 두통이 생기게 하지 않고 멍-하게 만들었다가 다 읽고 나서 시간이 지난 뒤에 두통이 생기게 하는 편이라서 문제라면 문제이고.....
어쨌거나 제1장을 반복해서 공책에 요약하면서 잘 읽으면 뒤의 내용도 잘 읽을 수 있겠다는 느낌이다.
그냥 종교학 서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인류학 서적이라고 여기고 읽으면 가장 쉽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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