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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들리지 않는 카논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체육대회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뒤에서 끊임없이 방법을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키의 다정한 모습이 정말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함께 카논이 과연 사키의 마음을, 그리고 스스로의 감정을 어떻게 알아차리게 될지 다음 권이 벌써부터 너무 기다려집니다. 현재 연재 중인 백합 만화 중에서 단연 감정선이 가장 섬세하고 몰입도 높은 최고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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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축제의 달. 사키의 피아노 연주회에 이어 이번엔 체육대회입니다. 들리지 않는 카논도 함께 체육대회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는 사키. 그리고 그 둘 앞에 나타난 누군가. 그 누군가의 등장을 계기로 카논이 과연 비 오는 밤하늘에 뜬, 잘 보이지 않는 달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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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가 거듭될수록 사키와 카논의 이야기는 더 깊고 단단해지고 잇습니다. 이번 9권은 두 사람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단계를 넘어, 그 다름이 있기에 서로가 얼마나 특별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권이였습니다. 화려한 연출 없이도 인물들의 표정과 연출만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 작가님의 이야기은 여전합니다. 특히 소리라는 소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은 볼 때마다 감탄하게 돼요. 자극적인 전개는 없지만, 조용한 밤에 스탠드 하나 켜놓고 읽다 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백합 장르를 넘어 인간 대 인간의 소통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소중한 작품이에요. 여운이 길게 남아 다음 권을 펼치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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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밤의 달 9권 리뷰입니다. 비 오는 밤의 달이라는 백합만화책은 지금 연재중인 백합중에서 제일 재밌게 보고있고 또 기다리게 되는 거 같아요. 표지에서 알수있듯이 체육대회를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백합에 빠질수없죠. 그만큼 기대할만한 내용들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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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리뷰라 스포일러 있으니 책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권이 진행될수록 점점 재밌어지는 비오는 밤의 달인데요. 오이카와 카논도 점점 사키을 좋아해지는것이 보이는게 너무 보기 좋은거같습니다. 이번권은 표지에 보시다시피 체육대회인데요. 과연 귀가 좀 안들리는 오이카와 카논이 체육대회를 즐겁게 보낼수 있을지는 책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권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