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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탈리안 브레인롯 대도감♡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 도착했어요. 역시 소담주니어는 최고예요. 받자마자 좋아하더라고요. SCP 시리즈를 다 갖고있는 아이라~ 더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책이예요. 47종 이탈리안 브레인롯이 괴물도감 서우석 작가님의 손에서 재탄생 되었어요. 이탈리안 브레인롯이란? 인터넷에서 유행 중인 괴물들로 여러 요소들을 합성하여 새로운 괴물들을 만들어 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괴물들의 설정을 만들어내는 최신식 괴물 놀이라고 해요. 무서운 괴물들도 많지만~ 귀여운 괴물들도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중간 중간 만화로 구성이 되어있고~ 특히, 부록으로 꿈의 대결이 성사된 것을 특별 만화로 끝부분에 수록하여 더욱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해주어요. 퉁퉁퉁 사후르와 거신병의 대결에서 누가 승리했을까요? 집에 SCP 괴물도감 시리즈 거의 다 있는데~ 같이 봐도 재미있는 책이예요. #이탈리안 브레인롯 대도감 #소담주니어 #소담출판사 #이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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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동안 아이가 알아듣지 못한 외계어 같은 말을 계속 해대서 당황한 적이 있었다. 공룡을 말하는 건가? 알아들을 듯 괴상한 말 이후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조합의 캐릭터를 보여준다. 아니 세상에! 상어가 신발을 신고 걷고 있다니? 꼭 판의 미로에서 본 것 같은 무시무시한 얼굴을 가진 나무를 보고 도대체 이게 뭘까? 싶었다. 알고 보니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이탈리안 브레인롯 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들이었다. 아니 근데 이 캐릭터는 어떻게 생긴 거고, 누가 이런 이름을 붙인 것일까? 그 이름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싶어서 검색을 해봤다. 우선 캐릭터는 AI를 활용해 여러 동물과 물체를 합성해서 만든 것인데, 실제 이탈리아어는 아니란다. 이탈리아어처럼 보이는 말이 들어갔을 뿐, 실제 이탈리아풍의 음성을 이름으로 붙여준 것이다. 책 안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 그나마 내가 알아볼 수 있었던 것은 신발을 신고 걸어 다니는 상어 트랄랄레로 트랄랄라와 공룡 이름으로 착각했던 퉁퉁퉁퉁퉁퉁퉁퉁퉁 사후르(퉁이 9번)가 전부다. 비슷한 이름의 사후르들(퉁퉁퉁, 타타타, 테테테)은 알고 보니 친구였고, 이름을 3번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으면 굉장히 흉포하게 변해서 대답하지 않은 상대를 끝까지 쫓아가서 응징을 하는 아주 무서운 캐릭터였다. 낯선 이름이지만, 판의 미로에서 본 것 같은 나무의 이름은 브르르 브르르 파타핌이다. 알고 보니 코주부원숭이와 나무 그리고 발을 조합한 캐릭터라고 하는데, 보는 것처럼 무시무시하지는 않다고 한다. 아마 책에 담겨있는 이미지는 퉁퉁퉁 사후르 때문에 화가 난 상태여서 그런 게 아닐까? 다양한 캐릭터의 이름을 보면 유난히 같은 글자가 많이 들어가서 마치 우리나라의 의성어 같은 느낌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영어와 비슷한 이름들도 있어서, 이름만 봐도 대략 이 캐릭터가 어떤 합성인 지 보이는 경우도 있다. (침판지니 바나니니 = 침팬지+바나나, 카푸치노 아사시노= 카푸치노+닌자, 블루베리니 옥토푸시니= 블루베리+문어) 물론 전혀 못 알아봄직한 이름들이 더 많긴 하다.(이탈리아어를 조금 알면 좀 편하게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을까?) 각 캐릭터별 힘의 세기(공격력, 방어력, 스피드)를 표로 보여주는 걸 보면, 역시 한동안 유행했던 이탈리안 브레인 롯 카드로 대결을 펼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은 이탈리안 브레인롯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좋겠지만, 나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궁금한 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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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우리 아이들을 사로잡았던 이탈리안 브레인롯 시리즈 중에서 특히나 딸기 코끼리를 좋아했던 아이들에게 조잡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성 AI 기반 이미지나 짧은 영상들은 매우 신선하단 인상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다만 우리 애들이 아쉬워했던 것은 생각보다 매우 빠르게 Italian Brainrot 유행이 끝나버린 것 같다는 점이었는데 아마도 생성 AI로 간단하게 조합해서 만들어진 이미지와 영상들이다 보니까 세계관 확장에 실패하여 요즘은 SNS에서 보기 힘들다며 아쉬워했는데 이번에 특별한 콜라보로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배틀 대전 형식으로 도서가 출간되자 이것이 바로 모두가 기다렸던 이탈리안 브레인롯 책이라며 대환호!
그도 그럴것이 기본적인 이탈리안 브레인롯 이미지의 저작자의 작품들도 존재하긴 하지만 그 이후에 쇼츠나 X에서 유행하던 밈과 이미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생성 AI 기반 형태가 많아 허술하거나 아니면 너무 괴이해서 불쾌한 골짜기를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다수였었죠. 하지만 SCP와 괴물도감 시리즈로 이미 우리 아이들이 열렬한 팬심을 가진 서우석 작가님이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하셨다면 이건 된다는 생각을 애들이 확신했는데 얼마나 높은 완성도로 배틀 대결까지 이끌어내셨을까를 두근거리면서 기다렸답니다.
이미 SCP 세계관과 백룸을 연결해서 멋진 조합을 보여주기도 하셨었고 워낙 일러스터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서 세련된 생동감과 강렬한 생생함 및 활력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 신간 도서에서 이탈리안 브레인롯 그림과의 콜라보로 찾아온다는 소식은 그야말로 궁금증이 폭발할 수 밖에 없었는데 과연 어떤 결합을 통한 결과물이 될지 또, 어떤 조합으로 색다른 세계관을 연출할지가 흥미진진할 수 밖에 없었죠.
이탈리안 브레인롯 뜻 자체가 굉장히 다양한 국가의 트렌드가 유행어와 밈들과 함께 믹스되어 순간의 즐거움 및 웃음 코드를 담고 있어 SNS에 익숙한 세대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인기를 끌며 하나의 밈 현상으로 자리 잡은 Brain + Rot 결과물인 Italian Brainrot 영어 합성어로 충격적인 신조어 뜻을 갖고 있는데 그 이면에는 강렬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허세같기도 하지만 온라인 콘텐츠의 대량화를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기묘함과 기발함의 중간 어디쯤에 있는 것 같은 브레인롯 그 특이함은 정말 초반에 아이들에게 Italian Brainrot 대표적인 이미지나 퉁퉁퉁퉁퉁퉁퉁퉁퉁사후르 카푸치노아사시노 설명을 듣고 뇌절할 수준까지 오긴 했는데 이제는 저도 완전 익숙해져서 재미있는 캐릭터를 발견하면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기도 할 정도가 되었네요. 이 도서는 진짜 고퀄리티 일러스트로 탄생한 Brainrot 47종을 골라서 책으로 탄생한 이 작품이라면 아이들이 스마트기기를 너무 오래 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걱정은 당연하게 접어둘 수 있고 이 책 덕분에 자연스럽게 Italian Brainrot 관심을 독서로 유도할 수 있으니 전 기쁩니다. 인터넷의 화제였던 이탈리안 브레인롯에 대한 정보를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려면 눈알이 빠질 것만 같았던 제가 이제는 편안하게 종이책으로 쉽게 읽고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하니 이렇게 마음이 편안할 수가 없는데 기존 SCP 괴물과 백룸 편보다 새로운 괴물 세계를 모험하다 보니까 상상력이 증폭되네요. 권말에는 마지막 부록인 꿈의 대결이 성사된 특별 에피소드가 담겨 있는데 퉁 퉁 퉁 사후르 VS SCP - 2406 거신병 특별 만화까지 수록되어 있는 꿈소담이 추천도서 배틀북 소담주니어 괴물도감 이야기 이탈리안 브레인롯 대도감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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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사후르 외래어와도 같은 이 말. 초1인 제 아이는 리듬을 타며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일까...?! 궁금해하는 저에게 아이는 영상으로 보여주었는데... 헉;; 저게 뭐야;; 무슨 괴물들이... 이름은 왜 또 이래...?! 라고 했었는데... 조금씩 아이를 따라 외쳐보니... 어?! 은근 중독성이 있는데?! 하하핫;;; 뭔가 저도 아이에게 아는 척하고 싶었기에 이 책을 읽게(?) 아니 보게 되었습니다. 괴상함과 이상함을 통해 인터넷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이탈리안 브레인롯' 그중 재미있는 캐릭터만 골라 이 책에 담았다고 하니... 어떤 캐릭터들이 있는지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47종 「이탈리안 브레인롯」이 『괴물도감 서우석 작가』의 손에서 재탄생! 『이탈리안 브레인롯 대도감』
이탈리안 브레인롯(Italian Brainrot) AI로 생성된 조악한 동물과 사물의 합성체 이미지를 기반으로 크리처를 생성하고 거기에 이탈리아어를 기반으로 말장난으로 명명된 네이밍과 설정을 붙여서 캐릭터를 만들어내거나, 또는 그렇게 생성된 캐릭터들을 가지고 vs 구도 놀이를 하는 밈들을 일컫는 총체로서, 2023년부터 떠오른 Brainrot을 문서 제목처럼 표방하는 밈이다. _ 나무위키 사전적 의미를 보니 한마디로 AI 괴물과 이탈리아어의 조합이라는 것 같습니다. 도통 의미를 알 수 없는, 괴상한 이 괴물에 이토록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엉뚱하고도 기발한 조합, 그 속에 재미있는 억양의 반복되는 단어 때문이었나 봅니다. 책을 보고 있으니 조금씩 캐릭터들의 이름과 모양이 매칭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사후르('퉁'이 9개) 마테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가 10개) 개수를 세어가며 리듬감 있게 외치니 어느새 저도 이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책에는 47종의 캐릭터들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고퀄리티 일러스트라 더 사실적으로 느껴져서 처음에는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히려 아이는 좋다고 하니... 아이들의 시선이 중요하니까~ 책에서 원픽을 하자면... '보브리토 반디토' 생김새와는 달리 갱스터, 마피아인 그. 아직은 갱스터 일원들과 함께 은행을 털러 다닌다고는 하지만 성공한 적이 없다고 하니... 한 번은 성공하길...! 역시나 아이의 최애픽은...!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사후르'
아이는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사후르가 제일 강하다고 외쳤는데 아무래도 '나무토막'이라 불에는 약하다는 점! 을 알려주었더니 금세 울상이 되어버린... 책 속에는 이탈리안 브레인롯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주어서 아이가 가지고 있는 브레인롯 카드놀이를 할 때 유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만 존재한다는... <꿈의 대결: 다른 세계의 괴물!! 퉁 퉁 퉁 사후르 vs SCP-2406> 서로 다른 괴물들의 대결! 과연 그 승자는...?!!! 색다른 괴물들과의 만남. 나름 신선했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들었던 생각이... 나 어릴 적 괴물이라 칭하던 것들은 귀여운 수준이었다는 것을 이제는 무엇이든 조합해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그렇게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에 좋다고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이의 눈높이에서 오랜만에 대화도 오갔었고... 아이가 있는 어른들이라면, 아이가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같이 보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을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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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브레인롯대도감 #이준하 소담주니어 #책추천 #인기괴물 #퉁퉁퉁퉁퉁사후르 #유튜브인기괴물 #어린이가좋아하는괴물 #퉁퉁퉁사후르 #만화 #책리뷰 #서평 #책읽기 #어린이추천만화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탈리안 브레인롯 대도감이 소담주니어에서 출간되었다.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탈리아 괴물들이 담긴 책이다. 내 조카도 이 괴물들을 너무 좋아해서, 나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주며 알려줄 때가 가장 신나 보인다. 그래서 나도 자연스럽게 몇몇 괴물들은 알고 좋아하게 되었다. 이렇게 ‘이탈리안 브레인롯 도감’은 개성 넘치는 괴물들을 책 한 권에 담고 있다. 유튜브를 잘 보지 않으면 이 괴물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 왜 이런 모습인지 잘 모르기 쉬운데, 이 책에는 각각의 이름과 능력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름이 굉장히 길고 독특해서 발음조차 어려운 ‘퉁퉁퉁~~~퉁퉁 사후르’,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같은 괴물들도 먼저 접하게 되었다. 조카는 발음도 아직 서툴지만 그런 이름들을 다 외우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시리즈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것 같았다. 책을 보자마자 “자기가 가져가겠다”고 말하는 조카를 보며,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도 책을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는 걸 실감했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선물로도 좋고, 책 읽기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려주는 데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느꼈다. 앞으로 조카와 같이 놀려면, 나도 먼저 이 도감을 보고 괴물 이름과 능력치를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데에도 이 책만큼 좋은 매개체가 없을 것 같아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기 좋은 괴물 도감 백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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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퉁퉁퉁사후르를 말할 때만 해도 공룡인 줄 알았어요. 제 아이가 좋아하기 시작하며 이름을 물어보고 관심을 함께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이름이 얼마나 헷갈리는지 몰라요. 금방 시들해질 줄 알았는데 1년이 다 되도록 여전히 좋아해요. 이탈리안 브레인롯 대도감 출간 소식에 눈이 번쩍 뜨였어요. 저는 캐릭터 이름 외우고 있는데 힘들어요. 듣기만 하는 것보다 이름을 읽으며 외우면 더 잘 기억할 것 같았어요. 아이에게는 신나는 선물이 될 것 같았답니다. 역시나! 책을 보자마자 신나하는 아이를 보고 있으니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사후르 그동안 본 모습은 귀여운 나무 막대기였는데 이 책에서는 괴물 느낌이 물씬 나요. 캐릭터별로 공격력, 방어력, 스피드를 알려주고 구성요소와 설명이 나와요. 글을 읽다보면 구전으로 내려오는 괴물인가 싶을 정도로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제가 요리하는 내내 책에서 눈을 떼지 않고 읽었어요. 이탈리안 브레인롯을 좋아하지만 책은 싫어하는 아이라도 푹 빠져서 읽을 것 같아요. 팟 핫스팟은 처음 본 괴물이였어요. 그냥 이상하게 만들어낸 괴물들이라고만 생각해서 참 요상한 유행이라고 여겼는데 괴물들을 알아가며 아이가 좋아하는 마음을 이해하게 돼요. 듣기만 하면 헷갈리는 괴물들의 이름이 나와 있는 게 제일 좋아요! 저는 아이랑 이름맞추기 대결을 하기로 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건 알지만 이름도 헷갈리고 제가 관심이 안 생겼어요. 책 내용을 공유하며 이야기 나누니 아이 눈이 얼마나 반짝이는지... 미리 관심가지지 않은 게 미안할 정도였어요. 이 책이 나와서 참 좋아요. 아이는 47개의 괴물 중 40번째 괴물을 읽고 있어요. 처음에는 이상한 괴물들 뿐이라서 금방 사그라들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이가 좋아하니 이름을 외우려고 해보기는 하지만 적극적이지는 않았죠. 이탈리안 브레인롯 대도감으로 아이랑 이야기거리가 늘었어요. 제가 함께 읽으며 관심 갖자 즐거워 하는 아이를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이는 상상만 하던 괴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더욱 상상력이 커져가요. 자기가 좋아하던 캐릭터를 찾고 새로운 캐릭터를 알아가며 책과 가까워 진답니다. 저처럼 이탈리안 브레인롯을 공부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도 이탈리안 브레인롯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재밌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