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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머리가 부럽다> 어린이 시집은 군산 서해 초등학교 5학년 6반 학생들이 지은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상반기에 한 권, 하반기에 한 권씩 아이들의 시를 모아서 시집을 만들어주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아이들의 생각은 재치 있고, 즐겁게 표현해 내는 도구로 '시'를 활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어린이 시집이 나오면 찾아서 구입하는 편이다. 시에는 시대와 문화, 사상들이 들어 있다. 어린이들이 무엇을 바라보는지.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어떤 것들을 나눠야 할지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기도 하다.
아이들의 시에는 있는 그대로 관찰한 것이 담겨 있다. 가끔 시를 읽으며 놀라기도 한다. 늘 느리다고 생각하는 달팽이를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하는 시다. 달팽이에게 먹이를 주고 먹이가 없어진 것을 보고 달팽이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 아이의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다. 시를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 것 같다. 꾸밈없이 솔직함이 가득 담겨 있는 어린이 시집은 아이들도 매우 좋아한다. 아이들과 '랜덤 페이지' 놀이로 무작위로 페이지를 펼치고 그 안에 담겨있는 글을 낭독하기 활동을 자주 한다. 읽으면서도 킥킥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어린이 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2025년에도 매일 아침 아이들과 시를 읽고, 시를 쓰고, 그 시를 모아서 읽게 해준 송숙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올라온다. 2026년 아이들과 <돌머리가 부럽다> 어린이 시집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 벌써 기대된다. 아이들의 마음을 엿보는 시간 <사랑이 떼구르르> blog.naver.com 시를 재미있게 읽는 방법 <우리 반이 터지겠다> blog.naver.com 초등 동시 ) 아이들의 사소한 일상을 담은 동시집 _ 의외로 나는 나를 blog.naver.com #단비어린이 #도서출판 #가치창조 #단비 #돌머리가부럽다 #군산서해초등학교5학년6반어린이들 #단비어린이 #어린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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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말은 꾸미지 않아 더 정확하다. 『돌머리가 부럽다』는 느림과 솔직함을 시로 건네며, 어른의 기준과 ‘라떼는 말이야’를 가볍게 내려놓게 하는 시집이다. 웃다가 멈추고, 멈추다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의 시각으로 배우는 지금이 생각들이 모인 돌머리가 어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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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6반 아이가 학교생활을 하며 겪는 감정과 고민들이 시 속에 담겨있었다. 평소에는 말로 다 표현하지 못했던 속상함이나 복잡한 마음이 짧은 시 문장 속에 솔직하게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특히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돌이 부럽다는 표현은, 상처받지 않고 싶고 잠시라도 마음을 쉬고 싶은 어린이의 진짜 마음처럼 느껴졌다. 이 시집은 어린이의 감정을 어른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해 주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시를 통해 아이가 느끼는 불안과 고민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동안 아이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지 못했던 순간들도 돌아보게 되었다. 책을 덮은 뒤에는 아이에게 조언을 하기보다 먼저 마음을 묻고, 천천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집을 읽는 내내 혼자 읽기 아까워 사진을 찍어 주변 사람에게 공유하며 크고 작은 웃음이 오갔다. 다시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단비어린이 #송숙역음 #군산서해초등학교 #어린이시집 #돌머리가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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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머리가 부럽다는 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6반 아이들이 쓴 시를 엮은 어린이 시집이다. 교실과 집, 학교 화단과 논, 친구와의 다툼과 화해까지—아이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며 느낀 감정들이 꾸밈없는 언어로 시가 되었다. “돌머리는 머리가 돌 같아서 부럽다”라는 짧은 시 한 편만 보아도 이 시집의 매력이 분명히 드러난다. 아이들은 자신의 약점과 불안을 숨기지 않고, 오히려 솔직한 말로 꺼내 놓는다. 머리가 아픈 날의 투덜거림도, 친구와 싸운 뒤의 복잡한 마음도, 자연 속에서 흙을 만지며 느낀 기쁨도 모두 시가 된다. 그래서 이 시집은 잘 다듬어진 문장보다, 살아 있는 마음의 결이 먼저 느껴진다. 이 책의 시들은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설명하지 않는다. 아이들 스스로 보고, 느끼고, 생각한 세계를 그대로 보여 줄 뿐이다. 엉뚱해서 웃음이 나다가도, 어느 순간 마음을 찌르는 문장이 불쑥 등장한다. 그 진솔함과 투명함이 이 시집을 특별하게 만든다. 《돌머리가 부럽다》는 단순한 어린이 시 모음집을 넘어, 아이들이 시를 통해 성장해 온 기록이다. 이 시집을 읽다 보면 어른 독자 역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어린 시절의 눈높이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서툴지만 정직한 말들, 가볍지만 결코 얕지 않은 마음들. 이 책은 시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지, 아이들의 목소리로 조용히 증명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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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머리가 부럽다.-군산서해초 5학년6반 어린이들 지음/송숙 엮음
이 책을 엮은 송숙 선생님이 존경스럽다. 참 된 스승과 그리고 그 스승님의 제자들 군산 서해초 5학년 6반 어린이들이 세상에 내 놓은 시집 ‘돌머리가 부럽다’ 책이다.
어린이들의 세계를 들여다 보는 기회가 되는 책 꾸밈 없는 맑은 영혼을 가진 집단속에서 마음의 정화를 경험할 수 있는 책 나는 이 책속에 푹 빠졌다.
얼마나 매력적인지 자연속에서, 그리고 생활속에서, 친구와 가족과 머무는 곳에서 그려지는 시똥들, 어른들의 메마른 감성에 단비가 되어주는 책 어린이들에게는 잔잔한 파동을 일으켜준다.
어느 것 하나 소홀 할 수 없는 소중함이 가득한 군산서해초 5학년 6반 어린이들이 직접 그리고 쓴 시똥들 이 책은 누구나 다 읽어보아야 한다. 어린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세상이 달리보이기 때문이다. 매번 나오는 시똥을 역은책으로 오늘도 읽고 또 읽어본다.
#가치창조#단비어린이#시집#돌머리가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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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시는 때로 어떤 철학자의 문장보다 날카롭고, 시인의 수사보다 서정적인거 같아요. 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6반 아이들이 교실 창가에 앉아, 혹은 운동장 구석에서 직접 발견한 삶의 편린들을 송숙 선생님의 따뜻한 손길로 엮어낸 진짜 아이들의 목소리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시집을 펼치면 어른들이 규정한 동심이라는 틀을 깨고 나온, 날것 그대로의 맑고 투명한 시선들이 독자들을 반기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시집 곳곳에는 아이들의 일상이 파편처럼 흩어져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쉬는 시간의 소란함, 그리고 교실 창밖으로 지나가는 구름 한점 까지 아이들은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보지 않는 것 같아요. 어른들에게는 무심한 풍경일지 모르나, 아이들에게는 연필 깎는 소리조차 시가 되고 짝꿍의 글씨조차 이야기가 되는것 같거든요. 특히 아이들의 각자의 개성을 담아 쓴 시들은 제각기 다른 빛깔을 내기도 해요. 어떤아이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 어떤 아이는 친구와 다툰 뒤의 찜찜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해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시를 쓰는 행위가 단순히 글을 짓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송숙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시를 엮으며 보냈을 응원의 시선도 행간에서도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맞춤법을 조금 틀려고 ,표현이 다소 거칠어도 그 안에 담긴 진심의 씨앗을 발견해내고 북돋아 주었기에 이토록 생명력 넘치는 시집이 탄생할 수 있었을것이라 생각해요. 이 시집은 단순이 어린이들이 쓴 글 이라는 결과물을 넘어서 한 학급이 시를 통해 어떻게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왔는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문작가가 쓴 세련된 시와는 또 다른, 투박하지만 묵직한 진심이 담긴 이 문장들은 읽는 내내 우리로 하여금 잃어버렸던 순수함의 기억을 소환하게 하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건네는 이 다정한 시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세상이 조금 더 따스하고 소중하게 느껴질거라 생각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세상이 이토록 깊고 넓다는 것을 증명하는 이 시집을 일상의 여유를 읽어버린 모든 이들에게 기꺼이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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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벗어 놓은 허물은 죽은 자기 주인 몫까지 살겠다고 겨울까지도 나무에 악착같이 붙어 있다. -이하민(매미 허물) 이 책은 2021년 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6반 어린이들이 쓴 시와 그림들을 엮어 만든 어린이 시집이다. 소금쟁이, 모, 거머리, 벼 등의 제목들도 정겹게 느껴지고, 울 뻔했다, 10분 가출, 돌머리, 우유 등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는 시들이 많다. 돌머리가 부럽다의 제목처럼 이 책은 친구때문에 속상했던 일, 어른의 말에 상처받았다가 사과하는 일, 혼자 고민한 순간들이 잘 드러나있다. 돌머리가 나쁜 뜻이 아니라 아무 생각없이 단단하게 잘 버텨주는 존재에 대한 부러움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가볍게 읽으려다가 마음을 울리는 묵직한 따뜻함 때문에 여러 번 다시 읽어보았다. 어린이들의 동시가 어른들에게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만들고, 짧은 동시를 통해 아이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있다. 초등학교 친구들과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이 책 '돌머리가 부럽다'를 읽고 함께 이야기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책 '돌머리가 부럽다'를 추천하고 싶다.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송숙 #동시집 #군산 서해초등학교 #어린이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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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가 엮어낸 어린이 시집을 세 번째 만났다. 익숙할 것 같지만 통통 튀는 아이들의 시는 언제나 새롭고 웃음을 머금게 한다. 시를 쓰기 위해 자신의 삶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사소한 것 하나 하나 예사롭게 보지 않았을 서해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이 기특하고 훌륭하다. 꾸밈 없는 아이들의 삶이 시에 그대로 나타나 시를 읽다 보면 어느덧 5학년 6반 학생이 되어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눈치를 채고는 문득 장난을 걸고 싶어진다. 얼마 되지도 않은 하지만 지금은 아득한 코로나 유행 시기에 등교도 못하는 날이 많았던 어려운 시기에 학교 화단과 논과 밭을 가꾸며 꿈과 희망을 이어간 아이들의 삶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어린이시를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