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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위로와 응원을 받는 것 같은 책입니다. 작은 문장 한 구절에도 문득 눈물 글썽이는 아이야 네 눈물 많음 여린 마음으로 어찌 거친 세상 물굽이를 넘어갈까 하지만 아이야 네 눈물 많음과 여린 마음이 끝내 거친 세상 파도를 이기느 ㄴ마음이고 보이지 않는 힘이란 걸 언젠가는 알 때가 있을 것이다. 마음 여린 아들에게 꼭 들려주고 같이 읽고 싶은 시입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힘들고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길 |
|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부모님이 시켜달라고 하셔서 시켜드렸는데 양장본이라 튼튼해서 마음에 듭니다. 또 구매하니깐 나태주 시인의 인생 시집 캘린더를 무료 사은품으로 주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배송도 하루만에 와서 좋았습니다. |
| 나태주님의 시들을 읽을때마다 삶에서 부딪치는 순간들, 마치 찰나의 순간들을 렌즈에 담듯이- 일상의 사진이 언어가 되어 담겨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나태주님의 시들을 모아 책의 중간마다 파스텔톤의 명화들을 넣어둔것과 책의 표지를 감싸는 명화그림이 마음을 머물게 합니다.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시인의 말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과 어른들에게 가장 따뜻한 위로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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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는 시인이 출간할 '나태주의 인생 시집' 시리즈 3권중 1권으로 '청소년을 위한 시집'이다. 시 또는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가 많지 않은 요즈음에 쉬운 언어로 쓴 시집이 청소년과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을 엮은 김예원이 수록한 스페인의 인상주의 화가 호야킨 소로야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